담배 피울만큼 피웠습니다

담배 피울 만큼 피웠습니다.
55년 만에 현재는 담배를 안 피우고 있습니다.
이제 안피운 지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금연하니까 좋은 것이 세가지 있습니다.
첫째 아침에 눈을 뜨면 너무 편안합니다. 담배 피우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 않으니까.
둘째 식사 후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식후 땡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셋째 운전하면서 너무 편안합니다. 담배 피우려는 행동을 안해도 되니까.
너무 부럽지 않으세요.
이런 자유를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금연하셔야 할 이유를 먼저 찾으세요. 많으면 많을수록 쉽겠지요.
[금연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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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훈sj]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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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