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숄더가 진짜 팔방미인이죠. 니트도 좋고 하이볼도 좋고 칵테일은 아예 섞어 마셔라고 나온거니 너무나 좋고.
@echo72323 ай бұрын
진짜 다 되는데 가격도 착해서 최고...
@settelete44313 ай бұрын
몽키숄더 생일선물로 200미리짜리 작은병 선물 받아서 먹어봤는데 플로럴한 향이랑 달달한 맛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jjjinu882 ай бұрын
이건 정말 술 좋아하는 친구들이 다 가지고 있던 술이네요 ㅎㅎ 칵테일 레시피들 이름들이 너무 귀엽고 뭔가 레이지하게도 만들 수 있다니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
@juryuhak2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오신 손님이 제게 오지 액센트를 들키고나서 웬만하면 오지 액센트 안쓰려고 하신다길래 전 오지 액센트 좋아하는데 왜냐고 물었더니 "세계적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액센트는 lazy한 이미지"가 있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호주에서 사시는 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 건가요 ㅋㅋㅋㅋ
@jjjinu882 ай бұрын
@@juryuhak ㅋㅋ 진짜로 레이지해서 뭐든 다 줄여요! 맥커스 (맥도날드스), 오지 / 스트라야 (오스트렐리아), 바비 (바베큐) 등등 ㅋㅋ 그리고 뭔가.. 품위 1도 없는 느낌일까요? ㅋㅋ 시골 촌놈 발음이에요 ㅋㅋㅋ 😭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웨일스나 아일랜드 이런 발음보단 좋은거 같아요 ㅋㅋ
@h.geisterbahnhof12133 ай бұрын
오래 전 쓱싹한 녀석을 소개받으니 추억이 되살아나는 듯한 기분입니다. 뚜껑과 전면부 상단의 것은 저 역시 알고 있었지만 바닥과 라벨의 것은 모르고 있었고, Batch 27의 의미도 오늘 영상으로 처음 알았습니다. 스모키 몽키는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은 있는데 정작 거기가 어디냐는 가물가물.....
@joker-15473 ай бұрын
아이코..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시청갑니닷😅
@janislee3053 ай бұрын
몽키숄더 진짜~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너무 반갑네요
@조영성-w2x3 ай бұрын
진저에일용 하이볼조힙 강력추천이요
@킹프로-v1l3 ай бұрын
두분 케미가 너무 잘 어울리면서 술에 대한 미학이 느껴짐 아름다워요 ^^
@깡똘맨3 ай бұрын
몽숄 넘 좋지유~~ 오늘도 잘봤습니다~~
@seoseo783 ай бұрын
뽕스틸러님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칵테일 만나신것 같네요. ㅋ
@MrMG-go9dw3 ай бұрын
수령님이 칵테일 가르켜줘서 직접 만들어 보는 컨텐츠 어떤가요?
@MrMG-go9dw3 ай бұрын
몇개 배워서 직접 오리지널 레시피만들면 컨텐츠 확장과 도수 낮은 술로 간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럭키 비키한 방법
@HIRIT083 ай бұрын
얼굴 안 나오는데 저 구도로 하면 마치 둠같은 FPS 구도로 나오겠네요ㅋㅋ
@user-if2dh6px9v3 ай бұрын
몽키숄더 가격도 너무 비싸지도않고 맛도좋고 선물하기도 참 좋은 위스키인것같아요. 몽키숄더 마케팅전략이 참 신선한것같네요!!
@no-bi5ng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맛이 좋다고 하셨는데 하이볼로 마셨을때 맛있다고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스트레이트로 마셨을때 맛있다고 하신건가오? 아니면 둘다 맛 있나요?
@user-if2dh6px9v3 ай бұрын
@@no-bi5ng 아 저는 스트레이트로만 마셔봐서 하이볼은 잘 모르겠네요.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전 니트로만 한 병 마셨습니다. 위스키의 꽃향기라는 걸 제 기준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술이었어요. 위스키 입문할 때 한 병 마신 거라 추억 돋네요 ㅋㅋ
@김원래-v4w3 ай бұрын
슈퍼마켓갈때마다 언제 한번 마셔보지 하던 술이 였는데 캬
@chancelee4993 ай бұрын
저번에 그란츠 하셨을 때 몽키숄더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되게 금방해주셨네요ㅋㅋ
@나그네-o3m3 ай бұрын
몽키숄더가 나왔으니 친구격인 네이키드몰트,코퍼독도 해봐용
@ckuxk87323 ай бұрын
코퍼독은 너무 맛없던데
@jaehunkim53763 ай бұрын
걔들 친구 아님 서로 싸움 얘는 그냥저냥 네이키드 쏘쏘 코퍼독 움...
@은퇴한카사노바3 ай бұрын
동물이라 친구인가요,코퍼독은 2만 정도가 맞는듯
@Ipk123 ай бұрын
가성비로 정말 유명하고 맛있죠. 그동안 안나오다가 이제서야 나왔네요! 근데 블렌디드 몰트한 위스키가 키닌비는 자세히 몰라도 유명한 발베니, 글렌피딕인 건 몰랐네요. 지금도 저도수의 하이볼, 칵테일 그리고 무알콜과 논알콜이 계속 유행하는데 그때도 마찬가지네요. 첫번째인 몽키잼사워는 뽕스틸러가 간만에 만족스러운 칵테일이라 하니 궁금하네요. 두번쨰 쇼미더몽키는 드람뷔의 파워가 강렬하네요 ㅋㅋㅋㅋㅋ 몽키숄더가 맛있긴한데 자주 사먹기엔 은근 가격대가 있죠; 5:45를 보면 이제 뽕마스터가 수령동지의 서브 바텐더가 되어가나요?
@마이너스-h1q3 ай бұрын
내최애~!
@장진수-b1z3 ай бұрын
몽키숄더 니트로 마셔도 준수함
@reabsolent7343 ай бұрын
6:47 졸귀탱
@KoalaOfSpringDay3 ай бұрын
이름이 좀 그래서 그렇지 애는 착해요
@허지행-v3l3 ай бұрын
몽키숄더. 좋은 위스키죠. 여러가지 장점이 가득한 위스키입니다. 또 마시고 싶네요.
@vincentgh92923 ай бұрын
멍키숄더 그냥 온더락으로 좋아했는데, 칵테일도 너무 궁금하네요. ㅎ
@DarkStorm87953 ай бұрын
8:56 슈퍼인민수령님 2 ㅋㅋㅋ 슈퍼인민수령님 3는 아직 어나더 경지인것 근데 업장에서 그란츠 탈리스만 카일라 이런거 쓰면 수익성은 좋아지겠지만 그렇다고 업장이 칵테일 단가를 낮출까 하는 생각은 안드네요 ㅋㅋ
@노주영-x6y3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워낙 이곳저곳에서 볼수 있는 블렌디드 몰트라... 칵테일용으로 만든거라 그런지 개성보다는 오프노트 없이 튀는것도 없고 무개성적인 맛이더군요;;; 블렌디드 몰트계의 가쿠빈 같은 느낌이랄까...ㅋ 순하고 부드러운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필이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marsg3853 ай бұрын
작년까진 병도 특이하고 잔 패키지 구성도 좋아서 선물용으로 쟁여 놨었는데ㅎㅎ
@맑아리따8 күн бұрын
블렌딩된 3종이 버번캐스크 사용하나요??? 달달한 바닐라가 맛있어서 버번인줄 알았어요
@juryuhak3 күн бұрын
제조사에서 공개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향을 보면 버번 캐스크가 들어가긴 했을거예요. 단가를 생각하면 대부분 리필 캐스크일 겁니다.
@아르파다3 ай бұрын
오잉... 몽키숄더를 아직 안했었군요! 🤣
@JIN-HYEOK0013 ай бұрын
딸기잼이 들어가는 레시피가 독특하네요. 몽키숄더가 마침 보틀킬이 된 참인데 네이키드 몰트로 만들어서 맛봐야겠습니다.
발베니 좋아하는데 너무 유명해졌어.. 이름은 날려도 이렇게까지 유명하길 바라는건 아니였는데...
@너도너도3 ай бұрын
요즘 4만원대에 살수있어서 하이볼용으로 항상 쟁여놓고 먹습니다
@user-wjstkzld13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까 진짜 원숭이어깨는 안했었네요 ㅋㅋㅋㅋ 이거 안그래도 맛이 참 궁금했었는데 구매하기엔 입이 아직 싸구려라 꺼렸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Staff27963 ай бұрын
커티삭 프로히비션도 해주세요
@Luzenzizen3 ай бұрын
그건 영상에 다룰 만한 술이 아니죠
@SweetCosyBourbon3 ай бұрын
200미리 짜리 한 두 번 정도 마셔봤는데 맛있었어요ㅋㅋ 큰거도 사봐야하는데ㅎㅎ
@져비3 ай бұрын
요즘 세리와인 하고 섞어 마시는데 맛없다는 위스키도 모두 달달한게 해주네요..
@도르독댕3 ай бұрын
히비키는 아직도 잘없어요 수령님
@stamp953 ай бұрын
가끔 잘먹고있는 친구가 나와서반갑네요 혹시 요즘 청주에 빠져있는데 국내는 분류법상 국내 청주가 누룩을 사용하면 약주로 분류를 하던데 국내 약주 추천 특집 기원합니다 🙏
@살려줘-g5r3 ай бұрын
노즈는 오렌지에 재운 꿀 > 그후 나무 맛은 매운 꿀 + 과일 > 꿀에 재운 나무 피니시 나무 200ml 마셔서 그렇지만 맛있었지요 나중에 또사마셔야지요
@김기식-g2e3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fireman19753 ай бұрын
3.8에 사서 먹을 때가 그립네요...
@baegom3 ай бұрын
선댓글 후 감상
@il87533 ай бұрын
수령님 일본 아오 위스키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ㅎㅎ 먹어보니 나쁘지 않아서요!
@MrSmw98854643 ай бұрын
불곷길편있어요
@jeahyunjeong18023 ай бұрын
AO는 맛이 나쁘지 않은데 일본 현지 가격에 비해 한국 가격이 너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일본 현지 가격이면 니트로도 하이볼로도 괜찮지만 한국 가격이면 싱글몰트 중에서도 12년 15년 사이 제품들과 경쟁입니다. 굳이 그 돈을 안 주고 싶죠.
@minChominChoHae3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사본 하이볼용 위스키, 그리고 처음으로 완병한 것도 몽키숄더ㅎ 그만큼 제 입에는 토닉워터 하이볼로 최고인 몽키숄더🐒
@나그네-f83 ай бұрын
이래도 막히고 저래도 막히고..
@3D스키비디만드는사람3 ай бұрын
가격대에 진짜 최고죠
@portenix733 ай бұрын
몽키숄더 그정도면 코퍼독 이것보다 더 좋겟내요 몽키 스모키 가격 좀 나가긴 하죠 리쿼샵에 있는대 보기 드물고여
@푸른이리-d5v3 ай бұрын
전에는 가성비 좋은 위스키였는데 가격이 48000에서 6만원대까지 오른 이후엔 부담스럽더요
@Toss-w3j3 ай бұрын
드디어 몽키숄더군요. 5년? 그보다 좀 더 오래전에 프로모션 할때 3.5에 정말 많이 마셨는데 최근 가격 보면 그저 허허허허허 그 가격이면 좀 더 얹어서 싱몰을 마시겠어요..
@euihyone3 ай бұрын
이름이 좀 그래서 그렇지, 애는 올라운더에요 ㅋㅋㅋㅋ 니트로 먹어도, 하이볼로 먹어도 무난한거론 얘가 원탑인거 같습니다.
@jbc093 ай бұрын
이거할때 코퍼독이랑 같이 비교 했으면....
@foodie.guider3 ай бұрын
위원장님 쉐이킹하시고 들숨 날숨 들어보니 다이어트 쬐~~~끔만 해주셔용 건강을 위해서❤
@woodoo93743 ай бұрын
온더락으로 먹어도 기본
@nv-hj8es3 ай бұрын
오늘도 키티카타
@pilssuk3 ай бұрын
기왕 하는거 블렌디드 몰트 4인방-몽키,네이키드,코퍼독,그린워커 하면 재밌을거같어요
@wdxp283 ай бұрын
칵테일용이라서 그런지 니트가 많이 맛있는 반응은 아니군요 칵테일은 너무 궁금하네요
@myeonghogoon3 ай бұрын
몽키숄더는 니트도 나쁘지 않아요 조금 싱거운 느낌도 있지만
@wdxp283 ай бұрын
@@myeonghogoon 네 무난해보이기는 하네용
@hhk9264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몽숄 먹었을 때 스파이시한 게 너무 강해서 빨리 마시고 그 다음부터는 안 찾게 되던
@성우-h9v2 ай бұрын
확실히 취향차인듯 한데.. 몽키와 네이키드의 호불호가 다른것 같더라고요...... 전 네이키드
@나도모르겠다-n8p3 ай бұрын
데일리로 은근 잘 마시는 위스키입니다
@syun74763 ай бұрын
나왓다 내 최애. 누가 10만언더 위스키 마셔보고싶다하면 거의 몽숄 추천해줌
@Taecan3 ай бұрын
글렌 알라키 부탁 드립니다
@jkmen62883 ай бұрын
오 ~ 몽키 몽키 맛있는 몽키 ❤❤❤❤❤❤❤❤❤❤
@은퇴한카사노바3 ай бұрын
예전처럼 3만 중후반 이면 최고의 위스키임.니트 도 좋고 하이볼은 더 좋고
@뭘봐-g9p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요즘 위스키에 빠져셔 조주기능사를 준비하는 위린이 입니다 주류학개론에 나오는 이분 영상을 보며 위스키에대한 지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요즘 몽키숄더, 에반 윌리엄스같은 가성비 제품들로 입문하고 있는데요. 마셨을때 나는 향이 바닐라를 제외하면 구체적으로 어떤향이다 라고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혹시 일상 생활에서 피트는 이런향, 오크는 이런향, 프루티는 이런향이다 라고 비교할만한 경우가 있을까요? 그리고 맛과 피니쉬 사이의 경계가 모호합니다 ㅜㅜ 입안에 머금고 삼키고 어느정도까지가 맛의 경계이고 어느지점부터 피니쉬의 시작인지를 몰라서 노트를 작성해도 구분하기가 쉽지않습니다 ㅠㅜㅠ 선생님들 도와주세요 ㅜㅜ
@뭘봐-g9p2 ай бұрын
먹을때는 니트 또는 물을 조금 타서 먹거나 시간이 괜찮으면 에어링까지만 하고 먹습니다. 분명히 무슨 차이가 있지만 알코올냄새가 적게 난다는것과 향이 좀 더 올라오기만 할 뿐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juryuhak2 ай бұрын
처음 위스키 드시는 분들께 블렌디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여러종류의 위스키가 섞인거라 향도 수십가지 향이 납니다. 특출나게 튀는 걸 못찾으면 그냥 애매해요 직관적인 것 부터 시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러면 다음에 "어? 저번에 맡았던 사과향이 나네?", "베리향이 나네?" 처럼 찾으실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몰트바에 방문하셔서 마시는 방법부터 설명을 들으시며 취향에 맞는 향으로 추천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목으로 넘어가고 나서 숨을 내쉴 때부터 피니시의 영역입니다
@뭘봐-g9p2 ай бұрын
@@juryuhak 아 바에가서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그럼 싱글몰트로 향을 찾아가보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현욱-j6y3 ай бұрын
아니 내 가성비 위스키픽이 나와버렸네...5만원 언더일때가 좋았는데 ㅠㅠ
@파란해골13호-j6v3 ай бұрын
가성비 좋죠 근데 일본 가격 보면…
@김민국-v1u3 ай бұрын
피크닉은 좀 사과맛이 약해서 그런지 섞기 별로인거 같아요.
@Bmo_Grimmy3 ай бұрын
결론은 그란츠 짱짱맨 ㅋㅋㅋㅋ
@beakshol3 ай бұрын
몽키숄더 작은 사이즈 구매 해서 니트로 마셔 본적 있는데, 피트 위스키 처럼 저랑 안맞았어요.. 하이볼호 후딱 마시고 비운 뒤 안사고 있어여
@ddongggo58153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라는 말 외엔 생각이 안나네요. 미안합니다.
@sunnnyforest7223 ай бұрын
몽키몽키 매직~ 몽키매직~ 이박사님 랩 하시는 속도로 뛰어왔습니다!
@thebaddestmale71663 ай бұрын
왜 안함? 물머겅~
@준성안-e9q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산토리 가쿠빈보다는 이게 훨 맛있어서 애로 하이볼 말아먹습니다. ㅋㅋ
@godking-jk8oe3 ай бұрын
다음물머겅은 삐끼삐ㄱ끼하면서해주세요
@paulatreides95543 ай бұрын
4만원대였을때는 괜찮았었는데... 그나저나 배치는 수년전이랑 지금이랑 똑같나보군요.. 그 의미가 뭘런지
@창팝은음해가아냐3 ай бұрын
영상 초반에 배치 의미 자세히 나와 있는데 영상은 보고 댓글 다시나요
@paulatreides95543 ай бұрын
@@창팝은음해가아냐 그러니까 내용중에 증류소 이야기가 나옵니다만요... 그렇다면 발베니 원액이 과연 아직 들어간다는 이야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