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부모들이 놓치고 있는 치명적인 실수 TOP3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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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8

@단희TV 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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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심-x6m 5 күн бұрын

@goodsleepchannel7596 5 күн бұрын

개구라 그만치세요. 독수리 부리 깨지면 재생되지 않습니다. 굶어 죽습니다. 사람도 이빨 빠지면 새로 나던가요? 도마뱀입니까? 인터넷에 나오는거 다 믿고 재생산하지마세요. 10년전 저거로 피해본 사람입니다ㅡ현혹시키고 행동유발시키는 트리거용 스토리임.

@이옥희-s1r 5 күн бұрын

저희는 60대 초.중반 부부 입니다. 자식들 학비 외에는 지원하지 않았고 결혼도 알아서 잘 하더군요. 자녀들한테 기대지 않고 손주들한테 용돈 많이 주는 입장 이다 보니 자주 만나고 사이가 참 좋아요.. 나이들어 베풀어 줄수있는 지금이 참 행복합니다.

@희야-l1c 5 күн бұрын

자식들이나 잘살아야지 부모한테 의지 않하는자식이 효 자죠

@Jymjo 5 күн бұрын

부모님들이 연금이. 빵빵하거나 자산이. 빵빵하거나 하면 자식들은 든든하게 생각하는게 현실

@가가가가-k5d 5 күн бұрын

주택연금으로 생활비 보태쓰는게 좋아요 자식에게 부담주지말고요

@끝까지-t4g 4 күн бұрын

70대인데 젊어서 양가 혜택 못 받으니 열심히 거짓 없이 살았습니다 지금은 충분한 준비 했는데 진짜 열심히 살었는데 지금도 일 합니다 남들이 욕심 많아서 일 한다 하는데 전혀 게의치 않고 일년에 세 네번 부부 해외 여행 다닙니다 자랑이 아니지만 젊어 절약하고 살다보니 노후가 든든합니다 근데 늙었군요 인생 허전합니다 . 자식한테 주고 살아요 자식 눈치 안 보니 좋아요 ㅎㅎ 인생 알뜰히 살어 오늘이 왔는데 뒤 돌아 봄 후회는 없는데 어딘가 허전하군요. 이제는 오직 건강만 챙기고 살고 있어요

@user-쫑이 5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 때와는 딴판 입니다ㅠ

@asurakim6982 5 күн бұрын

40~50대가 가장 수입은 많지만 자식있는 집은 가장 지출이 큰 시기이기도 하죠. 자식 수에 따라 지출규모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appp000 5 күн бұрын

시부모,친정 찢어지게 가난하니 부부사이도, 형제사이도 좋지않은게 현실입니다. 가난한 시댁.친정이 있다면 결혼하지 않는게 자기삶이 행복해 질것입니다.

@ydg143 5 күн бұрын

정답임. 상대방 집안이 함드니 양쪽이 다 힘들고 저도 힘듭니디.

@rlaaldhr3 4 күн бұрын

두집다 가난해요 ㅋㅋ

@jonglee8021 5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반대 아닌가요? 결혼 안하고 집에 같이 살려고 하니 문제입니다. 죽음 많이 해탈인듯 합니다.

@또깡-z6l 5 күн бұрын

몇 년 전부터 그런 현상 있었어요 부모들 노후대책이 안되어 있으면 자녀들에게 엄청 부담됩니다 공적연금은 기본이고 개인적인 사적연금(개인연금, 퇴직연금, IRP, 주택연금) 모두 40세 이전에 들어놔야 해요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 부분이 돼 있느냐 안돼 있느냐에 따라 노후삶이 달라집니다

@silvery_rain 5 күн бұрын

까놓고 말해 부모 지원은 받고 싶고 간섭은 싫은 게 솔직한 심정

@Kim희망이 5 күн бұрын

맞아요^강제저축 단희쌤-강의 👍

@푸딩-p8g 5 күн бұрын

58세 여성입니다.남편국민연금(240)저는국민연금(55)생보사.종신연금(77)(30)2개.채권이자와아파트월세 있습니다.저는30대 초반부터 준비했습니다. 항상 자녀들과 공유를 해서 그런지 애들도 모두 자립하고 알뜰하게 생할하더라구요.자녀는 부모가 본보기가 된다는걸 느낍니다.

@ianchung713 4 күн бұрын

잘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이제 한가지 가장 중요한 것이 있네요 남편분의 연금이 가장 큰데 그분의 건강상태가 제일중요 하겠죠 특히 근육이 곧 노후자산입니다 남편분이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연금을 병윈비로 안쓰고 온전히 행복한 노후를 우해 쓸수가 있겠죠 50대 중반으로 향해가는 저는 체계적근육운동에 큰비중을 두고 20년 넘게 실천중입니다 건강하면 70대까지도 1억초반의 연봉을 받는 기술직이라 더욱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운동,7시간 수면 ,올바른 식사 술,담배금지 ,빵,밀가루,튀긴음식은 일년에 한두번

@삶터 4 күн бұрын

국민 아내 합 250, 개인 120, 근로소득 이리 세팅되어있습니다.화이팅. 손자들 용돈 주는 재미로 삶을 살고 싶네요

@cherry-zr4wq 5 күн бұрын

부모는 나이먹어 자식에게 짐이되지않기위해 노력하고있을겁니다

@kyeongeunz 4 күн бұрын

위기감이 없는 아이들도 많은 것 같아요. 캥거루족. 노후전략은 이십세 이상 된 아이들에게 무조건 퍼주는것 그만두고 자립을 위해 도와주고 퍼줬던 수입원을 모으기.

@Kim희망이 5 күн бұрын

자식집에 가며는 답,깝,함이 속으로 늙어버려 단명될듯 간장에 🍚 비벼먹는 한 ] 안감니다 -

@sylee481 5 күн бұрын

공적연금 65만원, 기초연금 부부가 받으면 48만원.......3억 짜리 집이라면 주택 연금....65세 가입하면, 대략 75만원. 합계 188만원.......조금 부족한 것은 자녀들이 지원.

@이영화-b2u 5 күн бұрын

60세인데 원룸건물하나 만들면 월세받아서 노후를 보내려 했는데 트렌드는 바뀌고 어려움이 있지만 뭔가 하다보면 길이 보이고 세상이 도와주면 부자도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던데로 살지말고 뭔가 다른길을 찾아야합니다

@이영희-u9c 5 күн бұрын

결혼한 자식한테 돈 안줘도 노후비참하지 않을텐데 아직도 희생하는 부모가 문제 ㅠ

@syjeon6136 5 күн бұрын

애들 내년, 그리고 내후년에 결혼 예정입니다. 우리(60세 동갑 부부)는 애들이 결혼해서 부모에게 손만 안벌리고 잘 살면 그것으로 되었습니다.

@노년의지혜-g4p 4 күн бұрын

정말 대단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

@끼쟁이-s5w 2 күн бұрын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50대 부모입니다 많은걸 배우고 깨닫고갑니다 정말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TV-we9st 5 күн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장순임-s8f 5 күн бұрын

딸이. 비혼자......부모가. 오래살아야되면. 영영. 결혼. 못할수 잇겟어요! 모친은. 딸. 책임져줄. 사람이없어. 전전긍긍 같이. 고민해야되겟어요.

@장순임-s8f 5 күн бұрын

1. 자녀안정될때카지. 지원? 2. 부모노후준비. 자녀에게큰선물 3.

@가는-w5h 5 күн бұрын

각자 행복하게

@유승연-u7u 5 күн бұрын

자녀 20대가되면 무조건 스스로 살아가게 해야죠 캥거루 는 안되죠

@소운실버 3 күн бұрын

샘 말씀 딱 맞는말 입니다 저도 사회 교육사 일을 하면서 꾸준히 자격 공부를 했어요 지금 나이 68세 아직도 열심히 일 합니다 경력 자격 땜에 젊은 40대 못지 않게 일 합니다

@짱갓쑥 19 сағат бұрын

부모님 주택연금 신청하면 노후연금 약100 + 주택연금 약 100~150만원 즉, 총 200~250만원 가능할듯 한대요 거기에 간간히 일하시고 하면요

@관용이-x4q 4 күн бұрын

경제자립의 64세입니다.ㅡ딸이 32인데요 요즘 젊은 여성들이 겉으로 약아서 그런지 아들은 안그런데ㅡ멀쩡하니 결혼을 안하겠대요.ㅡ 요즘 무슨 유행처럼 다른친구들도 그렇대요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ㅡ은근히 걱정입니다.ㅡ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

@kyeongeunz 4 күн бұрын

딸이 결혼해서 애 낳을 예정이라면 결혼에 대해 serious 해야합니다. 애가 이십대 됐을 때 본인이 60대가 되길 바라는게 아니라면요. 그리고 결혼 안한다고 하면 독립해서 나가서 혼자 살라고 하세요. 부모로서는 기본소양은 다 서포트해준거니까요. 금전적인 지원을 해 주신다면 그건 끊으시고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교육차원에서 홀로서기를 가르치는거죠. 한국실정은 아니라고들 변명하지만 우리 부모 세대를 보십시오. 요즘 유행은 일찍 결혼이라고도 들었습니다.

@행복합시다-l8m 5 күн бұрын

이상한 소리하네 자식한테 안뺏기면 부모는 어찌해도 살아갑니다

@자스민향기-m8m 2 күн бұрын

저는 2016년에 아들 군제대 기념으로 4억짜리 집 사줌 대출 2억 끼고 증여 1억 해서 30평 저는 63세 무주택자 입니다 아들 사과열매 따 먹으라고 신의 한수 엿습니다^^~~~

@eunkim3820 4 күн бұрын

상대방 부모가 노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결혼이 꺼려지는게 당연할 겁니다. 수명은 길어지는데, 본인들 애 키우고 살아내기도 힘든 시대에 부모 봉양까지 해야 한다면 인생길이 고난과 지옥같은 현실이 되어 버릴 수 있으니, 상대방 부모의 노후 준비 여부는 결혼조건에 당연히 고려해야 할 사항이지요.

@user-cb7yt7hb8b 5 күн бұрын

대기업 ❤다니는 사람도 많이 한다 굳이 한국여 보다 젊고 이쁘고 똑톡한 국제결혼 하면뇌지

@박광근-e7e 3 күн бұрын

4.5억집을 월세주고 150 월세금 받아서 원룸 50내고 100생활비 쓰기^^

@small7489 5 күн бұрын

절대 자식에게 1도 손 내밀지 않을 노후준비 10년뒤 연금 임대 등등 700이상 훌쩍넘을듯 지금도 결혼한 아이들 여행 갈때마다 각자 20만원씩 쏩니다 부모가 능력이 있으니 애들이 우리에게 잘 하려노력하네요 55세 그래도 10년 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아직 덞으니까

@HardouinMicol 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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