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이라는 단어에 높고 낮은 파도를 타면서 하루를 엮어 한달을 만들고 일년을지나 몇십년을 이어오네요 ᆢ 모두가 따뜻한 인생길 이길ᆢ 그리고 물살을 잘 헤쳐나아가시길 바램해봅니다~ 책방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남-r8r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많으면 뭐하나요 모두 늙으면 같은 말~~ ㅠ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wuwu65952 жыл бұрын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좋은인연-h6u2 жыл бұрын
단편소설 잘 듣고 갑니다. 늘 고마운 인연에 감사 드리고 당신의 하루가 행복의 미소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종순전-n4s2 жыл бұрын
반가운 목소리 잘듣고갑니다
@kyoungyimpark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책방 주인님 참 많은걸 생각케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매번 아이들에게 받으면서도 옛날 우리 세대때만 생각하고 비교하며 섭섭하고 삐지고.... 미국서 자라서 그런다고 투덜데기만 하는 저에게 반성할 귀한 시간이 됬습니다.... 요즘 시대가 그렇치요?....ㅎ 다음 작품 또 기대합니다,그리고 영상속에서 고향도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