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알프라이라 임시 주둔지 02:18 알프라이라 임시 주둔지 (2nd Impact)
@ba-sx7gv3 жыл бұрын
이때 알프 처음 오고 브금이랑 분위기 때문에 와 존나 쌘곳 왔구나라고 느꼈는데
@Dcapp_JK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어이잉으으으어앙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는거다똑같네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
@삼성이재용-o7c3 жыл бұрын
추억이다 중1때 초창기 부터 4년간 햇는데
@와썹맨-v2m3 жыл бұрын
ㄹㅇ 이때까지가 제일 재밋었다
@이민형-s9o3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짜 여기 이계있는곳이라서 더 빡쌔보였음 ㅋㅋㅋ
@원-e7b3 жыл бұрын
딱 입장할때부터 ‘여긴 ㅈㄴ 고렙던전이다’라는 느낌 팍팍 들게해주던 브금
@seo79163 жыл бұрын
브리즈, 배고파
@아니지-y4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gimeuro16 ай бұрын
와 존나오랜만이네 맞다 ㅋㅋㄱㅋㅋㅋ
@고니-f1s4 ай бұрын
zzzzzzzzzz
@신신-h8x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고블맨9 күн бұрын
eㄷㄷㄷㄷㄷ
@김지민-k8q6e3 жыл бұрын
0:44 여기부터 너무좋음
@채성현-d8s3 жыл бұрын
당시 엘븐가드 아래 이런게 있었다는거에 신세계면서 놀라웠다..
@control6379 Жыл бұрын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말을 실현시킨듯하네요
@ace50703 жыл бұрын
"라미나비엔토를 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을 아십니까?" "샤란 님께 안부 전해주십시오."
@마이무긋다3 жыл бұрын
한창 던파 쪼렙일때 엘븐가드 아래에 뭔가 길이 있는데 들어가진 못하고 렙높은 고수들만 들어가는거보고 어딜까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해했는데...
@노력금지2 жыл бұрын
시작의 마을에 숨겨진 최강던전 클리셰를 아주 잘 보여줫던 곳 ㅋㅋ
@carrbdc5851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여기는 배경이라도 바뀌는데, 빌마르크는 엘븐가드에서 바로 나와서 소름
@김성민-l9m Жыл бұрын
@@carrbdc5851ㄹㅇ 엘븐가드가 옛날 역사의 중심지엿을줄이야
@control63793 жыл бұрын
어두운 테마 고렙던전 서정적인 브금 3박자가 딱딱 맞아떨어져서 더욱 인상깊은듯
@flynote76613 жыл бұрын
알프라이라는 사실상 유저들이 제일 많이 듣던 곡이 아니었을까?? 생각드는게... 한참 던파 최고 전성기 시절에 이곳이 최종컨텐츠가 모두 몰려있어서 필연적으로 유저들이 이곡을 자주 듣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이계던전도 이곳을 거쳐가야 했기에 이곡을 들어가며 파티를 기다려야 했지요.
@rdkim27913 жыл бұрын
구고개꿈란 1/4
@량령량3 жыл бұрын
왕유.. 비명굴
@량령량3 жыл бұрын
@@off-white-c4o 왕유 비명굴이 무슨 로리엔임 빡대갈임? 빌마 말하는거겟지
@off-white-c4o3 жыл бұрын
@@량령량 실수했네 왕유는 알프고 비명은 로리엔이다 빡대갈아
@nefking2 жыл бұрын
최전성기때가 베히모스 척1~2 혈옥라인인데, 그 이후 진입지역이 알프라이라라서 헤들리스 나이트 줘팰때까지가 진짜 던파 최전성기라 생각 이후부터는 계속 줄어나가는 계보 , 많은 사람들이 이계 기억하지만 사실 이계이전보다 더 최전성기때는 저때였음 물론 그땐 던파 근본답게 병신밸런스라 거너앤 파이터였음
@2n3073 жыл бұрын
이 브금은 거너들 총에서 나는 철컥철컥 소리랑 이름 기억안나는데 흑요정 여자 npc 기합넣는 소리가 같이 들려야 ㄹㅇ제맛 ㅠㅠ 다른분들이 댓글에서 적어놓으셨듯이 엘븐가드 밑에 길을 너무 가보고 싶었던 그당시 던린이 입장에서는 여기 알프라이라 오자마자 맵 분위기랑 브금에 가슴 웅장해짐 이때 기억이 가장 강하게 남았음
@ysk72663 жыл бұрын
이 당시 던파는 지역 설계도 오지는게 얼핏 봐서는 평화로워보이는 엘븐가드를 지나 바로 아래로 내려가면 실시간으로 사람이 죽어나가고 제국과 흑요정이 전쟁을 벌이는 군대 주둔지에 왔다는 것을 브금으로도, 배경의 변화로도 느낄 수 있게 해놓았다는 것...갑자기 비장한 브금 나오면서 배경도 칙칙해져서 처음 가면 온몸에 소름이 돋았었음
@김기태-m1z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맞말임 태초마을+초보마을로 밖에 생각안했던 엘븐가드 바로 밑에 구울이 있었다는게 ㅈㄴ 소름돋았음
@siuuu_u_u8 ай бұрын
엘븐가드 밑에 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막상 "알프라이라에 가려면 00레벨 이상이어야 합니다"라는 문구 뜨는거 보고 소름돋았음
@진앜8 ай бұрын
ㅇㅈ 처음 들어갈때 맵 분위기랑 브금 싹 바뀌는거 보고 개소름돋음
@성이름-g3i4t7 ай бұрын
진짜 게임 완성도 높긴했음 몰입감이 뭔지 알려주는 그 시대의 게임 디자인....
@lesiang3 жыл бұрын
버켄:여기서는 목소리를 낮추시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갓샤이4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오리온다이제3 ай бұрын
저요 저.
@o3pqlll6223 ай бұрын
저용~ 세리방 브금 빌마르크 브금도,꾸준히 듣고있어용😊❤
@denoir35838 күн бұрын
222
@nonomura_ryutaro3 жыл бұрын
아, 시간끌지말고 얘기 해! 답답하니까. 브리즈 배고파.
@모기기님3 жыл бұрын
브리즈 배고파
@이글-k6c3 жыл бұрын
주머니에 짱돌 하나쯤은 챙겨둬야지.?
@애옹애옹-q1c Жыл бұрын
추억보정 아니여도 브금 존나좋다 진짜 와..
@Lamborghini_Huracan3 жыл бұрын
이 브금이 들리면 당신은 이미 고수
@남간-f1q11 ай бұрын
던파는 딱 만렙70이었을때까지가 근본중에 근본. 하늘성-베히모스-알프라이라-스톰패스-노스마이어-염동력자-천계-해상열차. 지금도 잊혀지지않는 역대급 스토리, 맵구성. 지금 레이드니 뭐니해도 내가 기억하는 최고 던전은 닥치고 빌마르크 제국실험장, 왕의유적, 고블린왕국, 꿈틀대는성, 란제루스의 개. 이거다
@아따따뚜겐-w3n3 жыл бұрын
초기버전이 확실히 더웅장하게느끼고 좋네
@off-white-c4o3 жыл бұрын
55만렙시절인가 60만렙시절인가 용암굴이 마지막 던전이었을때 셀로우킵 킹 4인 10방 파티 할때가 진짜 사냥 제일 재밌었음 경험치 극악에 에픽퀘스트 잘 안깨고 사냥만 하던 시절, 그와중에 용암굴은 난이도 최고 극악이었음
@글스보2 жыл бұрын
셀킹 추억..
@lee씨 Жыл бұрын
??(런처): 저좀비 왜 피가안다냐
@solhoon3 жыл бұрын
윾튜....아니 풍동이 이노래를 불렀었는데... 알프 라이라 임시~ 주둔지~
@bong-zero Жыл бұрын
던파의 최고 전성기 브금. 아직 던파가 망한건 아니지만 이때로 돌아가는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라고 생각함.
학교 수행평가로 자전거 모형 만드는 게 있었는데, 섈킵킹 돌다 피로도 다 써서 뭐할까 하다 숙제나 하자! 하며 모니터 앞에 아빠랑 앉아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예쁘게 만들었던 추억이 있다. 마냥 어리고 순수하던 당시의 내가 너무 그리워서 칠칠맞게 눈물나네
@kkddjj19942 жыл бұрын
만렙 46인가 47이었던 2차전직도 아직 안나왔었던 저시절에는 저기 간것만으로도 거의 랭커급이었지. 아직도 기억나는게 샐로우킵 돌던 레인저 형님 사냥하는거 내 또래 잼민이들 우루루 몰려서 의자뒤에 서서 구경했던 기억이남
@수르야-d3z4 ай бұрын
만랩 46 47때는 첨듣네 ㄷㄷ ㄹㅇ임??
@갓샤이4 ай бұрын
@@수르야-d3z던파의 역사는 첫 시작이 만렙 45였고 40제 스킬까지 밖에 없었다가 50으로 만렙 바뀌고 첫 각성기가 등장 그뒤에 60으로 바뀐뒤 45제 스킬 등장
@FADE_ONE2 ай бұрын
@@수르야-d3z 만렙 45시절엔 레인져가 화염강타 쓰던 시절임
@AiraVelodierz3 жыл бұрын
엘븐가드 밑에 있어서 별거 없는동네겠지? 했지만 거기는 지옥이 펼쳐진곳이었지...
@Jay-hm6hw3 жыл бұрын
온갖 포션류가 나와서 쏠쏠하게 돈벌었고 스펙되야 언더풋 입구 헤들리스 나이트를 잡을 수 있던 시절..
@MapleBGM3 жыл бұрын
브리즈~ 배고파! 뭐든지 빨리빨리 하고 봐야지! 내가 넨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말 걸지 말아 줄래? 라미나비엔토를 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을 아십니까?
@hoody84992 жыл бұрын
구버전이 레알 알프 첫진입시에 브금이랑 분위기 압도감 지렸는데 레알 던전느낌
@온우리3 жыл бұрын
브리즈 배고파 ㅇㄷ
@예일-s2o3 жыл бұрын
외 개소름.. 저대사
@김동윤-v7e3 жыл бұрын
뭐든지 빨리빨리 하고봐야지
@Kira-ys3zc3 жыл бұрын
배고프면 아몬드 브리즈 마셔~!
@KansaiMINT3 жыл бұрын
알프라이라~ 임~시 주둔지~
@틈새빛-n4v3 жыл бұрын
딱 알프라이라부터 고수| 초보 나뉘는 갈림길이라 기억에 더남네요
@hatkid3381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저 둘 몸매 지렷네 어릴땐 관심이 없어서 몰랏다...
@goldbowl95473 жыл бұрын
미드가 조금만 더...
@울엄니-x2v9 ай бұрын
저 시절 일러스트가 진짜 개꼴잘알인거 ㄹㅇ 감회가 새롭네
@만사가귀찮은어른이3 жыл бұрын
구버전 알프도 명곡이라 믿어의심치 않음
@Pedeus8 күн бұрын
이때 레인저 이벤압 입고 스쿼드제노사이드 ? 그거 배워가지고 한참 어깨 힘들어갔을때..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쵸코네-z4z3 жыл бұрын
이곳은 지금도 생각하면 용암굴만 생각남 ㅋㅋㅋ 정말 ㅁㅊ듯이 돌았던거 같음
@hyoungseoklee3 жыл бұрын
홍련검 창월광검 참암검 루드 더 잭.. 퍄퍄
@hyuckronald3 жыл бұрын
15년전에 51인가찍을때까지 사냥터가안나와서 계속돔
@요리를요리를2 жыл бұрын
만렙 60시절 35렙찍고 처음으로 들어갔을때 진짜 기분 좋았는데 그립다ㅠ지금은 쪽팔려서 못하는게임
@논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맨날 쪼렙으로 살다가 점핑캐릭터로 처음 와보고 존나 쎈곳이구나 느꼈었는데 ㅋㅋㅋㅋ
@지민영-v3wАй бұрын
추억이다 진짜 알프처음패치되고서갈때그추억이떠오른다. 이때의 던파가 찐 던파지 음악만으로 웅장함 보소
@박승리-b7v3 жыл бұрын
내가 넨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말 걸지 말아줄래?
@calculatordadage76816 ай бұрын
15강 황금 간지 자랑하려고 일부러 여기에 캐릭세워두고 밥먹고 왔었던 추억이..... 알프라이라에서 이 브금을 들으며 고강들고있어야 간지남.
@아르니스-h6z2 ай бұрын
에픽 15강 번쩍번쩍 거리는거 보고 놀랬던
@tikaram96489 ай бұрын
6년전에 접었지만 아주 옛날 브금들은 역시 좋네요
@JJallo3 жыл бұрын
야무지네요,,
@Fire_Hip3 жыл бұрын
??? : 브리즈 배고파
@edwinahn2593 жыл бұрын
던파 제 2의 전성기가 왓던 그 지역이죠.. 하염없이 서잇곤햇습니다.
@off-white-c4o3 жыл бұрын
1의 전성기임
@sudyduejei2 жыл бұрын
중2때 하던 추억이 돋는다...하 각성 세틀라이트빔 양자폭탄 처음쓰던 그때를 잊지못한다
@ho2kim Жыл бұрын
정말... 브금 잘 뽑았다
@있었는데아니없어요그10 ай бұрын
이 브금만 들으면 배고파 ...
@Kira-ys3zc3 жыл бұрын
증폭유저들 엄청 많이들었을 브금 ㅋㅋㅋ
@백수풍뎅이 Жыл бұрын
그때 인파이터 각성퀘스트 중이였는데 재료구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왕유 쩔 받으면서 했던기억이 나네
@sehee39603 жыл бұрын
구 알프는 못참지 김장 설겆이 딱대
@control63793 жыл бұрын
이지투 보시던분아니신가 ㅎ
@쬰쬬니-s5k3 жыл бұрын
셀로우 킵: 알프라이라 던전중 제일 렙 낮은 던전답게 어려운 게 없었음. 보스가 황금해골 던짐. 거미소굴: 일단 애들 패턴이 땅에 숨어서 피채우거나 그렇고.. 새끼거미들이 물어서 안놔주는것도 ㅈ같았음. 제일 ㅈ같았던건 보스. 심심하면 위로 올라가고 내려찍는거 맞는순간 사망. 흑요정 동굴 : 알프라이라 일반 던전 중 난이도가 제일 괴랄함. 피로도는 기본 13으로 들어갔고. 바위 스켈레톤 바위 떨구는거 아픔. 네임드가 많았음. 특히 윗 중간방에서 소울이터 마나,버프 꺼억. 보스는 그나마 쉬운편 용암굴: 실밥 100개퀘로 유명한 곳. 헬라방가면 경치 엄청 많이 줬음. 보스가 3마리였던 방. 아틀라스가 항상 먼저 죽었는데 남는건 타이탄 아니면 골리앗이였음. 보스 삼형제가 네임드로도 나옴. 용암지대 짜증남. 골리앗 : 화속성 저항 오짐. 아틀라스 : 피없어지면 이속 개빨라짐. 타이탄: 얘는 그냥 기본스펙이 준수하고 어퍼컷이나 내려치는거 역겨웠음. 왕의 유적 :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모기기님3 жыл бұрын
흑요정동굴 보스 장판이랑 입냄새 그켬
@모기기님3 жыл бұрын
샐킵의 진보스 구멍인가에 있는 패리스ㅋㅋ
@QueensLumination2 жыл бұрын
게일 일랩스: ''브리즈, 배고파!''
@MobiusQ Жыл бұрын
나의 추억이 잠들어있는 음악
@노트북-c3n3 жыл бұрын
근본이지....거..각성해야해서 왕유쩔한번받겠다고 기다리던 사람 누구야!
@dnfilive3 жыл бұрын
불의,,제라드는,,판금,,퍼니셔가,,국룰,,.
@으아니니닉3 жыл бұрын
@@dnfilive 파티에서 바베큐 썼다가 나 빼고 다 뒤짐ㅋ
@Starcluster6783 жыл бұрын
바보같이 넨가드 안에 있으면 안죽는줄알고 넨가드 쓰고 기공장 날렸는데 ㅋㅋㅋㅋㅋ
@햄스터최고야5 ай бұрын
산속의 밤은 춥습니다
@NoOdd8883 жыл бұрын
(구)알프 BGM은 웅장하면서 아련함이 엄청 느껴진다... 갓브금 캬....
@닥터페퍼-w9h3 жыл бұрын
일장기네?😡
@NoOdd8883 жыл бұрын
@@닥터페퍼-w9h 신고해도 이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는 허가해주니까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용, 그리고 여긴 (아직까진)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또한 미국도 내가 프로필로 한거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하는데 한국인들이 화내바짜 소용이 있을지 의문이고... 그래서 내가 쓰는거임
@닥터페퍼-w9h3 жыл бұрын
@@NoOdd888 바꿔요 😡 자유긴해도 꼭 쓰고싶음?
@NoOdd8883 жыл бұрын
@@닥터페퍼-w9h 이 국기는 왠지 저의 조상이 있었던 발해의 국기란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고려해봄
@닥터페퍼-w9h3 жыл бұрын
@@NoOdd888 分かりましたよん、 あげまして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dkfvmtmahgja3 жыл бұрын
알프라이라 임시주둔지 bgm좋아
@이글-k6c3 жыл бұрын
그렇지? 그럼빨리 돈내놔. 이봐! 돈은 주고가야지! 도망갈 생각마!
@Do_ji2 жыл бұрын
브리즈~ 배고파아...
@떠드리3 жыл бұрын
0:27 1:58 이 부분이 제일 좋아서 잠수탈때는 알프라이라에다 짱박아놓고 일했던 기억이...
@청운관귀신3 жыл бұрын
아라클로소 전기 내려찍기 맞으면 천캐는 한방에 갔음 ㅋㅋ
@KoreaAmazing3 жыл бұрын
브리즈, 배고파~
@ako206911 ай бұрын
철컥철컥 철컥 철컥
@bunningshouse3 жыл бұрын
머리없는 기사가 한때 던파 최강보스 였던시절 생각나네 만렙55풀려서 그나마 잡기 시작한...
@로니와함께춤을 Жыл бұрын
브리즈? 나 배고파..
@이듄뜌3 жыл бұрын
다시 한번 던파 전성기 맞이해서 던전앞에 사람들 엄청모여있는거 보고싶다..
@떠드리2 жыл бұрын
그땐 채널이 몇개 없어서 그런 거고, 지금 그렇게 되면 렉걸린다고 욕 존나 먹을듯.
@manyas672 жыл бұрын
@@떠드리 체널 많았는디..
@nefking2 жыл бұрын
@@떠드리 그때도 채널 많았고, 오버되면 중간중간 실시간으로 추가생성되고 그랬는데
@김세주-q2s2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기적
@김세동-q5z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고렙존이다라는 분위기다..
@Nuga127Ай бұрын
베히모스 1척,2척 뺑뺑이 돌아서 35렙찍고 처음 입성한 알프라이라는 웅장 그자체였지
@zzing21-0323 жыл бұрын
닐스~ 배고파~~
@youngboy774310 ай бұрын
거미킹 최종던전이던 시절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세트방어구아이템 상의 먹으면 진짜 잭팟이었음.. 그때 골드시세도 100/8000 정도? 했었어서, 반에 있는 남자애들은 돈벌려고 던파하는 애들도 있었고.. 방학에는 피로도무제한 이벤트 했었어서 무한재도 라는 파티도 많았고, 학창시절 던파는 친구들과의 추억과 풍족한 용돈까지 줬던 게임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