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여라, 온전한 길을 걷는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belladattami3830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 맞습니다 . 타인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자꾸 저를 드러내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 옆지기 와 의 대화 에서는 말입니다. 그사람이 제 말을 자르고 자기 옛날 과거 이야기를 또 하고 저의 잘못된 과거 실수를 들추어 내고 그러다 보면 저도 또 시작 하게 되며 현재 이야기의 본질을 잊습니다 😢😢😢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두사람의 바보 같은 형태의 대화 . 다시 맞추겠습니다 다시 듣는 마음 청하겠습니다 . 옆지기 에게 특히 … 왠수도 아니고 원수도 아니고 그러면서 함께 살아가네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빅토르-f1d2 ай бұрын
제가 어디에 있든 지켜주시는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리안나-w1r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boonyeriobayu-57662 ай бұрын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
@이정애-u6q2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졌다. 믿음은 나의 심장을 드리는거다. 감사합니다.
@김복실-q2d2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graceyi87812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듣고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다져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항상 믿음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는 최황진 라파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FrRaphael2 ай бұрын
샬롬~
@juliana2266able2 ай бұрын
말보다 경청이 진리네요. 성찰과 식별이 쉽지 않지만 겸손해지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윗 집이 이사를 오는데요 층간소음으로 힘들지만 주님께 힘을 얻고 저의 잘못으로 이사도 가지 못하고 살아야 하지만 지금 머물고 있는 이집이 감사합니다 이사오는 저희 윗 집은 정말 좋겠어요 저희가 조용히 해주고 사층 윗 집 오층 집은 비어 있구요 제발 서로 배려 해주는 이웃 이 왔으면 합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
@서경애-u8f2 ай бұрын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돈우김-d3h2 ай бұрын
하감세 하감세 하감세 아멘
@식인곰2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김클라라-e1b2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분꽃-k9v2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고맙습니다~❤
@포구기행2 ай бұрын
아멘
@정명화-z5x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것까지 감사 ^ ~♡
@송은주-s4y2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씁항상감사함니다
@홍미리-i6o2 ай бұрын
하느님 저에게 자비를 주소서
@아지매-g8r2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정매화-w6r2 ай бұрын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아멘
@최은경-b6t2 ай бұрын
❤❤❤
@luckyAJ_02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나다시아love2 ай бұрын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leemary9538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정유진-m8h2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 합니다
@bucketlists1012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강의를 자주 듣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내는 변화 없는 삶을 살았었죠. 안타깝게도 대부분 그럴 수 밖에 없지요. 고작 1시간도 되지 않는 신부님의 강의나 성서의 말씀보다 세상의 원리들이 더 많은 시간, 귀에 들리고 가슴에 쌓이니까요. 하지만 각박한 이 삶에 어울리지 않는 예수님의 그 '거북한' 말씀을 자꾸 듣고 지키려고 발버둥을 치면, 어느덧 제 자신이 변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끝없이 빠르게 흘러 더 거칠고 험난한 통로를 통해 원대한 변화의 물길로 이끌게 되더군요. 인생의 마지막까지 말입니다. 변화가 없다면...그건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