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보면 6살 기억도 생생히 나나봐요..이거 방송할때가 제 나이 6살인데 저 노래며 기차씬이 37먹은 지금도 생각나거든요
@이동현-j1b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방영했을 때 국민학교 5학년이었는데 외할머니 보실 때 우연히 본 기억이 있어서 노래만 들어도 그 시절 추억이 느껴지네요.
@ley7666 ай бұрын
오프닝 음악 너무 좋아요.
@유동걸-m9o7 жыл бұрын
그옛날 어머니 에게서 아들은 소중했던 시절 이였더랬 습니다. 그래서 철 없이 자랐던 시절 이였습니다 아~~~^^ 어머니~~그리운 어머니!
@조카랑이모랑8 жыл бұрын
내기억속의 역대급 드라마..그립다 악보도 샀었는데ㅋ기
@j.a36163 жыл бұрын
시골 풍경과 함께 흘러나오는 이 음악의 향수...
@Jiyeomdungi6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보니 배우들 라인업이 역대급이다 ㅋㅋ 레전드만 모인 느낌. 고두심 대상 6회 최수종 대상 3회 김희애 대상 3회 채시라 대상 3회 한석규 대상 2회 등등
@yunkim36423 жыл бұрын
지금 대상이랑 예전대상이다름. 백상대상만 두번 것도 20대와 30대에
@kimDS-sh9pz Жыл бұрын
벌써 32년이 되었는데 추억이 너무 나네요.음악도 너무 좋네요^~^
@철희이-c1p11 ай бұрын
정말 가슴이멍해집니다 70년대 고등학교시절이 생각납니다 정말어려운시절 눈물이 나네요
@min82964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리워요 ㅠㅠ
@Sonne10045 жыл бұрын
채시라 머리 귀뒤로넘길때 세상존예 ㄷㄷㄷ
@chememagic1221 Жыл бұрын
수잔잭슨 에버그린 나올때 뭉클했던 기억이
@자니이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드라마~~
@박영옥-z5l8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속절없이 시간만 흘러가네요.
@정은동자80년전7 жыл бұрын
박사랑 슬프네요
@김경욱-e4f8 жыл бұрын
귀남아 우리귀남아
@happyafter7776 жыл бұрын
내가 중1? 중2? 그 때쯤인것 같은데 주말연속극이었던 걸로 기억나고...토요일 오전 수업이 끝나면 급하게 집에 와서 긴급출동 911보고 친구들과 놀다가 엄마랑 동네 아줌마 한분과 같이 보던 기억이 나네...어떤 멜로디를 들으면 떠오르는 기억과 냄새...
@koreanvincemcmahon4 жыл бұрын
와 김희애 오연수 채시라 진짜 예쁘다......
@infp08177 жыл бұрын
이거 고등학교때 현학부였는데 음악쌤이 현악4중주로 편곡해서 한 기억이 남네요....
@이지연-h2r7 жыл бұрын
다시보고픈드라마
@john-te8xn7 ай бұрын
뭐야 이거.ㅋㅋ 진짜 오랜만.
@jaehakkim3402 жыл бұрын
1992 10 3 개천절날이 토요일 시골 외갓집 외할머니 이 드라마 굉장히 좋아하셨는데
@linandy33074 жыл бұрын
이 OST 사려고 종로 레코드 가게에서 테이프 사 왔던 때가 그립다. 희뿌연 거리가 눈에 선하도다.
@정은동자80년전7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그리운사람만 좋아요 누르기
@osolgil7197 жыл бұрын
아! 음악이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ccc26653 жыл бұрын
한석규의 데뷔작입니다. 드라마 막바지에 김희애의 짝으로 나옵니다
@dennissorm1881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주말만 기다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nkyeongkim70974 жыл бұрын
난 이게 기억에 확 남는데요.ㅋㅋ 홍도야~ 우지마라~ 아 글씨! 오빠가~ 이이이있다~
@강성재-d7i2 жыл бұрын
오프닝 영상 감사합니다
@장미시영9 ай бұрын
결말에 어머니가 후남이에게 잘못을 빌고 그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났다고 하지만 누가봐도 그 몇십년 세월을 그렇게 모질게 학대하고 고통받으며 살아온 후남이에게 이 애미가 네게 나쁜짓을 했구나 미안하다 라고 말한마디 하면 끝임?? 나같으면 가족이라는 그늘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고말지! 마지막 결말은 보란듯이 후남이가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과 결혼한 석호와 잘살고 무시하고 핍박했던 지 엄마를 찾아가 깔아뭉게듯이 하는 장면만 나왔더라면 시청률 배로 올라갔을듯... 짜릿한 카타르시스가 크게 적용될거라 봄
@qnffidrjsdk30501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오프닝 TV로 본 기억이 있어요
@kws74437 жыл бұрын
따들의 설움을 표했했던 드라마로 기억
@홍종현-t4q Жыл бұрын
1992년 mbc주말 드라마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최수종 한석규 채시라는 이듬해 1993년 파일럿 에서 다시 만납니다.
@홍종현-t4q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드라마 삽입곡 김희애 테마곡이었던 수잔잭슨의 ever green 이 생각나네요. 극중 김희애가 혼자 등장 할때면 나오던 노래인데 저는 지금도 이노래가 기억이 납니다.
@TV-mo3pv7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이런 주옥같은 드라마 안나오나??
@jasonjeong8243 ай бұрын
아이고 어르신 지금 이런 드라마 나오면 우리나라 여성들 벌떼처럼 일어나고 방송국 폭파해버려요…
@이동현-j1b4 жыл бұрын
제 또래애들 중에도 홍도야 우지마라 따라했던 애들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애들한테도 소문이 났지요.
@김경욱-e4f8 жыл бұрын
마지막회 대사가생각이나네요
@yunkim36423 жыл бұрын
김희애는 예나지금이나 럭셜희애~~고져스하네요
@드레인-s3t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지상파채널 드라마를 거의 외주제작하다보니, 아이돌 소속사에서 자금을 대면서 그저 다음 앨범홍보차원에서 연기력 검증은 고사하고, 앨범제작비수기때 땜빵출연으로 가수들을 대거 주연, 조연가리지않고 강제캐스팅되면서 평일, 주말 드라마에 질이 많이 떨어졌죠...(억지 PPL을 최소한으로 공헌을 했지만, 좋은 대본을 발연기로 망친 드라마들이 범람하는 시대라 이제는 본방은 고사하고 요즘 드라마를 시청하는 수가 엄청 줄었죠ㅡ.ㅡ)
@angel-bu7ey9 ай бұрын
드라마가 재벌놀이, 서민역할은 재벌 따깔이
@슬기로운켈리 Жыл бұрын
등장인물에 한석규 씨는 없네요 역시 처음부터 계획된게 아닌 시청자들 응원으로 만들어낸 캐릭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