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의 정규 8집 발매를 기념해 현대 디스전의 정수라고도 불리는 드레이크와 푸샤 티의 비프를 되돌아 봅니다 #디스 #드레이크 #푸샤티
Пікірлер: 416
@wookipop6 ай бұрын
드레이크에게는 미안하지만 다시 봐도 푸샤 티의 공격은 예술이네요
@wookipop6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WSohGN_hraXfZo
@user-pm3ty7dt7q6 ай бұрын
형 드리지 생일인데…
@user-vv6qu1bt3l6 ай бұрын
드레이크의 앨범이 별로셨나요….
@ulmusf89356 ай бұрын
레알샌즈
@11ille6 ай бұрын
이후 칸예랑 리스팅파티까지 갔어야했는데 ㅠ
@pipetman464515 күн бұрын
드레이크 향냄새맡고 고인을 추억하러 온 켄붕이면 개추 ㅋㅋ
@iiii80418 күн бұрын
Rip...
@10.05.6 ай бұрын
드레이크 아들은 푸샤티에게 항상 감사하며 살거라~
@rio31926 ай бұрын
무서운건 이게 진짜라는거임 ㅋㅋ
@cursed32386 ай бұрын
저때까지만 해도 진짜 있을줄은 몰랐다고 ㅋㅋㅋㅋ
@yoony1166 ай бұрын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ngha1945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shiKokosei6 ай бұрын
아도나이 요새 랩하던데 드레이크 피쳐링 받고
@user-md6uk2qg4t6 ай бұрын
해외에 드레이크 아들 댓글 반응보면 항상 푸샤티한테 고마워하라는 댓글 개많음ㅋㅋㅋ
@thefragile28046 ай бұрын
폭로 내용을 떠나서 푸샤티의 래핑이 정말 환상적이었죠 그것만으로 푸샤티의 완승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곡으로 힙합팬들에게 이름알리고 6살에 데뷔한 아도니스가 진짜 위너
@leechanghyun6 ай бұрын
누가 승자고 누가 패자인지 너무나 정확해 누구도 이견이 없는 디스전.....
@coddayoneplz6 ай бұрын
정작 패자가 자기 패배했다고 인정안하고 광범위로 디스쳐해놓고 당분간 음악 안한다 선언 ㅋㅋㅋ 이게 맞냐 드레기야
@shinhongkyu63666 ай бұрын
가히 힙합 역사상 최고 디스곡이라 생각함. 나스의 Ether, 투팍의 Hit em up, 에미넴의 각양각색인 디스 모두 전설적이지만 푸샤티야말로 디스곡의 최고점을 찍었다 봄. 사생활에서 시작해서 주변인물, 가족관계, 인종까지 완벽하게 묶어내서 완벽한 딜리버리로 찢어버림. 아직도 살벌한데 우습게도 아이에게 아버지를 준 곡...
@QUARK.6 ай бұрын
세 사람의 인생을 바꾼 곡임
@kimbyeong12ify6 ай бұрын
드리지 음악은 들어도 드리지 자체는 좋아할수 없는 이유 ㅋㅋ
@user-kf6qx1sf3w6 ай бұрын
ice cube의 no Vaseline도 한획을 그었다 생각함
@user-qi6uf1nu7k6 ай бұрын
???: 돈 턱 투마맨 라익댓!
@skyoonlee6 ай бұрын
아도니스는 푸샤티를 대부로 모시고 평생 은인으로 기억해야 됨 ㅋㅋ
@user-qe3ly1yk7s15 күн бұрын
켄드릭 보니까 이건 아무것도 아니네 ㅋㅋㅋㅋ
@user-cl3dq7xq3x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애초에 드레이크가 이길수 없는 게임 랩게임이라고 참전했지만 켄드릭은 애초에 드레이크 명줄을 끊어버리려고 시작한 게임이라 ㅋㅋㅋㅋㅋ 드레이크가 번지수를 잘못 찾았음
@TV-nx6do6 ай бұрын
정보) 푸샤티는 십수년 동안 연애한 여자친구와 결혼에 골인했으며 현재 아들내미를 낳아 아들바보로서 애지중지 기르고 있다 어쩌면 푸샤티는 아버지로서의 행복을 모르는 드레이크에게 친히 깨달음을 주고자 했던 것이 아닐까?
@user-il6fd5yh8f6 ай бұрын
그저 빛버지ㅋㅋㅋㅋ
@user-iv3fp7qo4e6 ай бұрын
ㅅㅂ ㅋㄱㅋㅋㅋㄱㄱㄱㄱㅋㅋ
@user-vv6qu1bt3l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lip67256 ай бұрын
순정마초 ㄷㄷ
@beckypop0076 ай бұрын
푸샤티 인터뷰 내용이 그런말 인것 같음 ㅋㅋ
@jyee1236 ай бұрын
드레이크를 천하의 푸씨로 만든 곡
@seulki22016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퍼렐의 마무리가 인상깊네요. 순수하고 충성스러운 둘이기에 끝 없이 이어지는 싸움.
@user-qt6dl9fi3m4 ай бұрын
퍼렐도 쥐새끼임
@wewehhh7276 ай бұрын
디스전은 진지하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일단 시작했으면 커리어가 끝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게 맞지.. 누군가를 욕하고 까내리는 게 문화라고 우기니까, 국힙 이미지가 가벼운 양아치가 되는 거.. 그리고 랩퍼들 특유의 '안 진지한 척' 난 이게 너무 우스움.. 대충하는 척, 타고난 천재인 척, 최선을 안하는 척, 대범한 척 하는 거.. 몹시 오글거리고 민망함.. 디스전은 이센스처럼 상대를 묻어버릴 기세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 함. 그럴 자신 없으면 시작도 안하는 게 맞고.
@user-qo6bc9ig6b6 ай бұрын
진짜 동감합니다. 별 같잖은 이유로 앵앵대는 국힙 디스전들 보면 "외국은 디스가 일상인데?" 이딴 반응들이 있는데 사실 외힙판도 이렇게 병신같은 이유로 거론하며 디스하면 몇몇 래퍼들을 제외하면 욕 앵간히 먹고 이상한 취급당하는게 일상인데 현재 국힙씬은 너무 변질된 디스문화가 뿌리잡았다는 느낌이에요
@mysinleavear6 ай бұрын
ㅋㅋ 역힙꼰
@user-xy1sk6ez1z6 ай бұрын
이게맞음 진지함이 너무없음 그게멋없어진거고
@beargrizzly68976 ай бұрын
힙합 문화를 전혀 모르는 입장에서는 디스전이라는 게 겉보기에 엄청 유치해 보인다 생각했는데, 결국 뭐든지 하는 사람이 진지하면 이렇게 분석 영상까지 만들 건덕지가 생기는구나 싶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미니앨범임 지금 켄드릭은 ㅋㅋㅋㅋㅋ 언제 또 나오는지 기대중 not like us는 디스곡인데 비트가 너무신나서 개좋음ㅋㅋㅋㅋ
@j_hong______6 ай бұрын
정리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Hiphopmichelin6 ай бұрын
푸샤티 덕분에 아도니스 6살부터 데뷔해서 래퍼 하시잖아
@Life_iz_1derful6 ай бұрын
한잔해ㅇㅇ
@user-uf9oi4ly6b6 ай бұрын
아도니스 저작권료를 푸샤티가 가지고 있다는ㅋㅋ
@cavinssdf6 ай бұрын
열심헤 하시잖아~
@user-nh9tc8lk7f6 ай бұрын
@@Life_iz_1derful아도니스 모유한잔해~
@ba3cut6 ай бұрын
그 이쁜 아도니스가 세상에 공개된 디스
@Ssss-rk7wd6 ай бұрын
저 디스곡은 ㅈ나 쩔어서 고아 아들이 억만장자 아빠가 생김😂
@ID-KOREA6 ай бұрын
저번에 푸샤티 부탁드렸는데 진짜 해주셨네 푸샤티 불우햇던 유년기에 비해서 논란도 별로 없고 작업물도 좋고 실력도 있고 패션이 좀 그렇긴한데 그거외엔 완벽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푸샤티 너무 좋아하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l6lp5pf2v6 ай бұрын
웃긴건 자기가 형님으러 모시는 사람른 유명한 패셔니스타에 루이비통 메인 디렉터…
@CHOOSANG6 ай бұрын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SW03-zs3wx6 ай бұрын
9:27 그 이후 핫소스 발언이나 6살짜리 아들 데리고 음원발매니 뭐니 하는거보면 이 말이 수위가 쎌지언정 일리있는 말인것같음… 8:34 와중에 여기서도 등장하시는 ㅇㅅㄹㅅ
@lIlIIllIlIIllIl6 ай бұрын
야돔 핫소스는 리얼힙합이지 ㅋㅋ
@user-xt9fi5lb9i6 ай бұрын
이 또한 릅신의 위엄
@mm-zq7goАй бұрын
ㅇㅅㄹㅅ
@user-de6be7mk5d6 ай бұрын
지금 와서 보면...... 푸샤티의 정체성에 대한 말이 맞았던거 같음 요즘 들어서 드레이크가 내는 곡들 특히 앨범들을 보면 뭐..... 뭐라해야함? 힙합의 본질은 잊고 자기 앨범 팔리는거 알고 나대는거로 밖에 안 보임....... 상황이 안타깝다면 안타까운데, 반면에 푸샤티는 듣지 못해본 사람은 있어도 들어본 사람들은 퀄리티나 정통성 그리고 앨범에서 담아내고 추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가가 확실함
12:30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투팍과 비기의 디스가 결국 비극을 초래한 뒤 이들의 후대인 나스와 제이지는 역사에 남을 클래식한 디스전을 만들어냈죠. 나스와 제이지가 인터뷰에서 강조했듯이 디스전은 단지 음악이고 그건 철저히 스튜디오에서만 발생해야 합니다. 랩게임이 폭력으로 번지지 않기 위해서는 팬들과 아티스트들이 ’디스전=랩게임‘ 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더더욱 랩게임이 폭로전의 양상을 띄면 안되는거고요.
@Idkfufufu6 ай бұрын
나스와 제이지의 디스전도 클래식하지 만은 않았습니다. 중간의 서로 가정사를 들추는 등 질이 나쁘거나 폭력적으로 갈 뻔한 전적도 있으며 오히려 지금에 와서야 미화되는 부분도 일부분 있고요. 애초에 '디스전=랩게임'이라는 수식이면 모든 랩게임이 디스전처럼 다가올텐데 그건 또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예시로 들려면 켄드릭의 컨트롤이 나을 것 같네요.
@Thiscrabisstrong6 ай бұрын
걍 너는 이래서 구리고 나는 이래서 멋있고 식의 디스전만을 보고 싶음 이러한 디스전은 순수하게 래퍼 대 래퍼로의 싸움이기에 랩게임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감정적이거나 사생활을 폭로하는 식의 디스전은 정말 재치있고 전략적인 게 아닌 이상 끝에 가서는 좋지 않을 확률이 커서 게임으로 보기가 힘들어짐
@user-ht1qe8jz5r3 ай бұрын
디스전이 그들의 역대급 커리어가 될수있다는 건 알겠음 근데 사생활 가족 건드리지만 않으면 만사 오케이임 선을 넘지만 않으면 다 즐길수있는데 그놈의 선을 자꾸 깔짝깔짝 넘으니까 대중들이 진짜 랩은 안듣고 싱잉랩을 듣는거임 피로하니까
@kangbitcoin2 ай бұрын
디스 = 전쟁까지 이어질수있다 일리는 있는데 푸시식 과대망상이라고 생각함 디스가 유사 전쟁 행위라고 보면 게임같은거 전부 차단하고 막아야함 푸시식 과대망상임
@user-iv3fp7qo4e6 ай бұрын
아도니스는 푸샤티한테 항상 고마워해라
@user-mm1ud1fq4w6 ай бұрын
싸움 잘 하는 놈 vs 싸울 때 부랄 노리는 놈
@TheAstronautByJin3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머글 잘 배우고 갑니다 흥미진진네요 😮😊
@hkim11846 ай бұрын
8:35 르브론 표정이 더 웃김 ㅋㅋㅋ 애새끼들 치고박고 하는 거 없이 뒤에서 뒷담만 종나 까네 ㅋㅋㅋㅋㅋㅋ 이런 표정 ㅋㅋㅋㅋ
@pea_rrl6 ай бұрын
드리지 생일날에 맞춘 영상 예술이거든요.....
@kany3w3st6 ай бұрын
캬~ hit' em up이랑 Adidon 다시 들으러 가야지
@marlinmeyolk6946 ай бұрын
The story of adidon 이랑 My Man Freestyle 같이 들어보러 가야겠다 ㅋㅋㅋ
@jsm15336 ай бұрын
거기에 그 당시 음악적으로도 Daytona가 완전 띵반이었던 반면에, 드레이크는 이도저도 아닌 앨범으로 평가 최저점 이었던때라 힙합팬들은 무조건 칸예, 푸샤티 편이었던걸로 기억함
@bnmy6581i4 ай бұрын
인간은 겪지 않은 일 조차 생각을 하며 공감하는 존재라. Negative wave는 없는게 좋음
@user-rm8io4mu2g6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정말 잘 봤습니다, 우키팝님!!😊 조이너 루카스랑 토리 레인즈의 디스전도 다뤄 주실 수 있나요??
@user-zg6rx4rm9q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the roots도 다루어주실수 있나요? 밴드인데 힙합, 비트박스가 섞여있고 매 엘범을 낼 때마다 스타일을 바꿔서 내는데 너무 대단하다 싶네요
@yoony1166 ай бұрын
더루츠는 인지도가 낮아서.. ㅠㅠ 뭔가 안될듯한 기분이네요 저도 진짜 좋아하는 그룹인데...
@GraciasAlo143 ай бұрын
소울쿼리언즈로 묶어서 소개하는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IamNoKi_BEATMAKER6 ай бұрын
이런 역사는 도대체 어디서 알고 오시는 건지... 정말 대단한듯!! 👍👍
@user-zo6bu2jo7f6 ай бұрын
힙합에 관심 좀 있으면 당연하게 아는건데 뭔 이걸 올려치기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rescue47916 ай бұрын
@@user-zo6bu2jo7f드레이크 푸샤티 디스전은 다 알아도 저 전후상황이랑 배경을 자구 반대편에서 이 정도로 자세히 잘 아는거면 대단한거 맞지,,
@qurit6 ай бұрын
걍 나무위키 보면 정리 존나 잘 돼있긴함
@user-bs4po8dg1d6 ай бұрын
지금 유튜브 시대인데... 유튜브만 쳐도 다 나올텐데... 개똥소리 하고있네... 참 ... 이런분들은 대체... 지능이... 어느정도인거냐
@user-it2qy4lu8i5 ай бұрын
@@user-zo6bu2jo7f힙찔이 새끼 ㅋㅋ
@Kanye-unreleased6 ай бұрын
8:40 + 칸예의 얀디 세션 곡인 All Dreams Real에서 칸예가 본인이 드레이크의 아들을 얘기하지 않았음을 재차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정도면 진짜 억울했던듯..
@Asn7926 ай бұрын
푸샤티 디스 보니 말로도 사람 죽기 직전까지 팰수있는걸 느꼈네요
@lovesfsap96086 ай бұрын
드레이크도 드레이크지만 푸샤도 참 영리한 래퍼네요
@holytruescent6 ай бұрын
친구 불치병 부모님까지 건드는 게 맞는 건가 싶긴 한데 너무 찰져서 그냥 듣게됨...
@ska909806 ай бұрын
결국 인맥 힙합은 글로벌 스탠다드라는건가 ㅋㅋㅋ
@user-np3hk1jw6y6 ай бұрын
웃긴건 디스전 개털리고 여기저기서 조롱의 대상이 됐지만 정작 2018년 독보적으로 가장 성공한 가수였다는거 ㅋㅋ 매번 욕먹는데도 잘팔리는거 보면 대단함
@user-dd9ji5ky5k6 ай бұрын
그 조롱의 대상이라는게 힙합 커뮤니티에서만 적용되는거고, 드레이크 팬층인 일반 대중은 그런 힙합 커뮤니티 보고 드레이크 노래만 좋은데 지들 아는 얘기만 하는 씹덕 방구석 힙합충들이 또 별 이상한거 가지고 지랄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럼. 만약 드레이크 팬층이 그 힙합팬들이었으면 완전 몰락했겠지.
@user-dd9ji5ky5k6 ай бұрын
푸샤티vs드레이크도 일반 사람들 입장에서는 "언론이 물어뜯지 않게 아들을 숨기던 아버지"vs"디스랍시고 그걸 굳이 거론하면서 언론 앞에 아이를 내던져버린 놈" 구도로 보이는거라 더 드레이크한테는 타격이 없었을듯. 영상에서도 나온것처럼 이미지가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지지는 않았겠지.
@Gang-B.126 ай бұрын
드레이크는 다듀 빅뱅 느낌이고 푸샤티 og느낌이긴하지
@user-qk9jw3ov2q6 ай бұрын
인터넷에서 드레이크 암만 욕해도 이젠 걍 넘사라서
@user-tc4bz6ub5j6 ай бұрын
드레이크는 일반 대중들이 주 소비층이라서 힙합 커뮤니티 여론은 타격이 없음. 칸예랑 붙었을 때도 커뮤니티 평가는 Donda가 압승이었지만 정작 판매량에선 드레이크가 찍어눌렀듯이
@Crucify_MyLove6 ай бұрын
니체가 그랬나... 복수를 하려거든 무덤을 하나가 아닌 두개를 파라고.
@changename86246 ай бұрын
진짜 승자-아도니스
@howoooooo6 ай бұрын
와 드레이크 팬으로써 이건 못 참겠네 감사합니다
@plokij41686 ай бұрын
드레이크 팬이면 이건 참아야될텐데
@dldl60052 ай бұрын
@@plokij4168안티팬도 팬이긴하제
@mumu-nn1tf6 ай бұрын
디스는 어쩌면 개인과 개인의 대결은 아니니까요... 그들을 좋아하는 팬들과 들끓는 관심들을 등에 업고 하는 이념간의 싸움이니 몰입도가 상당하죠.. 사람하나 묻어버리겠다는 각오로 싸우는데 이게 폭력이 아니면 다른단어로는 표현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isshomann6 ай бұрын
우키팝 선생님이 드레이크 앨범이 맘에 안들어셨나보네요.. ㅋㅋㅋ
@user-uh7qz9ip4h6 ай бұрын
솔직히 그냥 애들 장난 같습니다.
@user-fukboy6 ай бұрын
아도니스는 푸샤티한테 감사해야됨 킹푸샤 아니였으면 소외됐을듯
@user-nr9mf7pf8g12 күн бұрын
이젠 부관참시까지...
@deadcelebrities6 ай бұрын
아도니스의 의부 푸샤티
@user-ys1le4wo5v6 ай бұрын
ㅋㅋㅋ ㄹㅇ
@user-pj3ln5mm8w6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대부
@JoonhwaKim5 күн бұрын
”아도니스 대부는 푸샤티인 이유“
@2Ending8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user-jb7wj2dn5p6 ай бұрын
진짜 푸샤티가 드리지 찢어발긴 곡 ㅋㅋㅋㅋ
@user-mm9lj8yi6g6 ай бұрын
아도니스의 아버지인 드레이크의 아버지, 푸샤 티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rbdsb93536 ай бұрын
저때 푸샤티 폼이 거의 정점인듯 ㅋㅋㅋ
@Awskend6 ай бұрын
이김에 푸샤티 한번 다뤄주세요!!
@limis4276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사람이 살아온 세월, 가치관에 따라 선을 넘는다는 기준이 다 다르기에 과한 디스는 폭력을 유발시키는장치에 가깝지않나싶네요.
@user-jw4cz5lv1t6 ай бұрын
우키팝님은 벼락치기가 아닌듯 방대한 지식에 그저 감탄할뿐
@5gsuk7206 ай бұрын
디스가 꼭 전쟁일 필요는 없지
@IlIlIIIIIlllIIIllI6 ай бұрын
아도니스야 거기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야한다~~~~~
@Hmu-bro6 ай бұрын
푸샤티 아디돈은 전설이다 그냥
@user-mn8go8jb8u6 ай бұрын
평생 따라다닐 이야기이기에 디스는 랩게임이어도 죽기살기로 임해야 하는건 맞다고 봄.
@gek2sound6 ай бұрын
모두 사랑했던 아티스트들이라 참 흥미롭게 봤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드레이크가 칸예 까는건 또 기가 맥혔고… 지금은 페이크 논쟁이 잘 없는거 같아요 박자를 무시한 스투핏한 랩퍼들이 트렌드를 휩쓸었으니 진짜 스킬을 논하면 올드하게 느껴지는 지경- 무튼 에이셉 라키 앨범이 힙합 씬을 다시 부흥시켜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이셉 라키 앨범 마져 빅히트가 안되면 이 시절도 과거의 영광중에 하나겠죠
@user-ob3nf3nq6c6 ай бұрын
아이스큐브랑 커먼 디스전도 다뤄주세용~
@user-ro8yw5ll6q3 ай бұрын
드레이븐으로..보고..들어왔슴다..
@user-vd9up7px6j6 ай бұрын
선생님 혹시 xxx텐타시온도 가능할까요?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노래가 다 좋더라고요
@lildidntknow6 ай бұрын
죽었어요
@pioo32803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푸샤티 딕션 지린다……
@beautifulmerry3746 ай бұрын
Cordae랑 IDK도 부탁드려용
@user-wc3oq8dz8g6 ай бұрын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들었을때도 개쩐다 생각했는데 알고 들으니까 ㄹㅇ ㅈ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_08236 ай бұрын
The Story of Adidon 처음 들을 때 a baby's involved 하고 훅 들어오는거 진짜 소름이였음
@wepaid91394 ай бұрын
더블 드리블 생각났네요!
@kaustubhxdd29 күн бұрын
They got the Koreans discussing how Pusha ethered Drake 😭
@seonwoopark42726 ай бұрын
푸샤티 the story of adidon은 진짜 지금까지 중 최고 디스곡 같음
@DynamicF0X3 ай бұрын
이 영상들을 보고 있으니 상업성? 힙합 vs 정통? 힙합 의 싸움이 굵직했던 00/10년대가 생각나게 합니다 대표적이랍시고 예를 들면 긱스의 officially missing you 라던가 산이의 맛좋은산, 한여름밤의 꿀 라던가 말이죠 여기나 저기나 대중성vs정통성은 중요한 주제인가 봅니다
@dgw53896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푸샤티 데이토나 ㅈㄴ 명반임 다들 한번씩 들어보시길
@ssdl2026 ай бұрын
12:40 맞는 말이나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자신감이나 명분 또 멘탈이 있다면 이득을 챙길 수 있는 부분은 많은 듯
@user-nm9pv7uj1d6 ай бұрын
제이올데이가 스토리 올렸을때 손심바가 그 의견에 대한 반박으로 사람들에게 정리해서 올린 글입니다 읽어주세요 배틀:제대로된 한 무대에서 서로 즉흥랩을 겨루는것 디스:힙합이라는 문화안에서 서로 창작적인 방향으로 겨루는 행위. (나스&제이지) 비프: 힙합이랑 관련없는 감정적 폭력과 그로인한 결과들 (투팍&비기) 1.Diss는 힙합의 요소는 아닙니다. 그냥 삶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Disrespect. 누군가의 행위를 존중하지않는것. 헐뜯는것. 그렇지만 힙합에서 '디스곡'을 통해 '디스전' 으로 발전하면 그건 힙합의 범위라고 봐도 무리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힙합의 근본 가치중 하나인 창조적 경쟁에 부합하니까요. 제가 스토리에 캡쳐해서 올렸던 nas 와 jay -z 의 다큐멘터리를 근거로 인용하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nXixgoyaarFsnKs 우리는 단순한 미움의 감정을 예술로 승화시킬수있는 가장 좋은 형태의 문화를 누립니다. 2. Beef는 Diss와 다릅니다. Beef는 말그대로 싸움난겁니다. 님들이 술먹다가 싸움나고, 친구들 부르고, 경찰서 가고 다음에 동네에서 보면 죽인다고 협박하고 하는 그런게 Beef입니다. Beef 당사자들이 힙합문화에 속해있다면.(보통 우리가 보는 미국 흑인 갱들은 보통 이런경우죠. 힙합이 상대적으로 보편적인 라이프스타일이니까) 곡으로 Diss할수도있는거고. 그 Beef 라는 더 커다란 감정싸움의 끝에 총기사건 발생하기도합니다. 보통 이걸갖고 오해하는데 힙합하는애들 디스전하다가 총쏘고 싸우더라! 그게 힙합아니냐! 적어도 맞짱은 떠야지!하는 원시인급 개소리가 이거 두개 구분못해서 그런겁니다. 3. Battle 은 조금 더 힙합의 첫 모습과 닮은 경쟁 이벤트입니다. 말그대로 그자리에서 링 위에 올라서 '랩'을 누가 더 잘하냐고 싸우는겁니다. 상대들이 평소에 서로 Diss하던 사이일수도있고, Beef가 있는 관계의 갱문화에 노출되었을수도있겠지만 배틀은 말그대로 즉흥적으로 '랩'으로 겨루는 형태의 경쟁입니다. 이건 영화 8마일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스전 얘기가 아니고 서로 Diss하던 사이의 패거리들이 Battle을 중심으로 마찰하다가 그것이 Beef까지 번졌지만 결국 Battle 로 승리하는 구조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 구분을 하지않고 래퍼면 싸워야지! 래퍼면 총맞을 각오를 해야지! 등의 이야기를 하는것은 수준 이하의 사람들이라고 식별합니다. 갱이 싸우고 갱이 총을 맞는경우가 많은것입니다. Beef가 잦을수 밖에없기때문에 그리고 그 갱들이 보편적으로 힙합문화를 향유하던 사람들인 경우가 많은것이지 그들이 힙합이라서 힙합이기위해서 총쏘고 싸운게 아닙니다. (저는 우키팝님 의견엔 동의는 못하겠습니다 힙합 특유의 경쟁 문화는 폭력을 막을수 있었습니다 막을려고 경쟁 하는것도 있고요,전 평소에 우키팝님 영상을 즐겨봅니다 우키팝님처럼 대중들이 자세히 알지 못하는 문화를 알려주는 중요하신 분들은 더욱더 사람들이 문화를 왜곡되게 알지 않게 보다 더 정확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