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에서의 락스타 정의는 전통적인 정의를 말한 것으로 최근에는 여성 뮤지션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Ye #TyDolla$ign #VULTURES
Пікірлер: 567
@user-rt3hy8nm1r3 ай бұрын
개같이 달려온 칸붕이들 출석체크 한번 해볼까요
@Otter_Hyuk3 ай бұрын
앙! 칸붕띠..
@sekaino_yamada09283 ай бұрын
일단 나부터 개추 ㅋㅋ
@user-zf4yv5kv9o3 ай бұрын
3
@user-uz4qd8sh9g3 ай бұрын
엄
@user-mj6xw2ep9z3 ай бұрын
개추
@hongchul33403 ай бұрын
최고는 아닐지라도 수작인듯. 칸예 거의 50인데 나이가 들면 음악을 못해지는게 아니라 열정이 없어진 사람들이 못해진 것일 뿐이였구나.
@GOD_cr73 ай бұрын
돌고 돌아 결국 너만 듣는다 예쪽아
@Otter_Hyuk3 ай бұрын
신두형도 듣는 칸예 ㄷㄷ SIUUU~
@IIIlllllIllIll3 ай бұрын
신두형과 칸예 닮은점이 많긴함 스스로 고트라고 칭함 , 부모 없음 ,정신병 있음
@IIIlllllIllIll3 ай бұрын
신두형과 칸예는 닮은게 많지 ㅋㅋㅋ 스스로 고트라고 칭함, 부모가 x, 정신병을 가지고 있음
@IIIlllllIllIll3 ай бұрын
둘이 닮은점이 많음 ㅋㅋ 정병 보유자,스스로 고트라고 칭함, 부모님중 한명 없음
@user-dr1rf7mm4x3 ай бұрын
@@IIIlllllIllIllㅋㅋㅋㅋㅋㅋㅋ
@-AccipeFortunam3 ай бұрын
철학과에서 교수님들이 늘 가르치던 말씀이 있습니다. ‘의견이 다른 건 다른 것이고, 틀린 것은 틀린 것이다. 나와 다른 의견을 말하는 사람을 틀리다고 해서도 안되지만, 명확하게 틀린 소리를 하는 사람을 나와 다르다고 해서도 안된다. 그러면 어디까지가 나와 다른 의견이고, 어디까지가 틀린 의견인가? 한 개인의 재산 - 삶을 온전히 파괴하겠다는 주장은 명백히 틀린 것이다.’ 히틀러의 주장은 틀린 견해에 가까우니 유대인을 싫다고 하며 히틀러가 좋다고 하는 칸예의 발언을 ‘다른 의견’으로 취급해주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사람의 견해와 그 사람의 음악적 완성도는 또 별개이겠지만요
@-AccipeFortunam3 ай бұрын
칸예의 광대한 예술적 감수성이 이상한 믿음으로 넘어가는 것처럼 보여요. 개방적인 성격이 너무 앞서 나간 걸까요. 이상 헛소리였습니다
@jsbeat.68513 ай бұрын
헛소리가 아니고 정확한 말입니다. 인종차별적인 견해를 자기 예술에 담아내는데 거부감을 느끼는 건 당연합니다. 칸예 팬들은 그저 칸예가 지금까지 해왔던 커리어나 영향력을 매치 시키다보니 칸예가 하는 모든 음악, 행동들이 일단 멋있고 좋다고 느끼고 보는 거 같아요. 물론 갠적으로 이번 앨범, 그런 도덕성을 다 배제하더라도 사운드나, 가사나 칸예 최악의 앨범인 거 같습니다 ㅠ
@user-gi9qf8js5l2 ай бұрын
요즘은 다름을 강조하며 자신의 틀림을 합리화 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이죠 😂
@hjkph22212 ай бұрын
히틀러는 수십년동안 수많은 철학자와 지식인들에의해 분석당하고 비판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한 유명인이 깊은 고민없이 히틀러를 친송하고 그말이 잘못된 말이 아닌 단순히 다른 의견이 되어 버리는 시대가 진정으로 온다면 진정 무지성 시대가 도래하는거죠. 그리고 시간이 평가한다는 것만큼 비겁한건 없죠.
@user-nc1pd5rl9e2 ай бұрын
힙합이라는 장르가 점점 이상해지는 원동력인듯. 이 사람을 좋아해야 멋있어보여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음 대표적으로 칸예랑 프랭크 오션 ㅋㅋ
@user-md6uk2qg4t3 ай бұрын
과거 앨범에 비해 아쉽다 어쩐다 해도 칸예 앨범은 다른 신보들보단 오래 듣는거 같음ㅋㅋㅋ 건지는 곡들도 플리에 오래 남고 영상에 언급된 인트로나 카니발, 번, 굿 이런트랙들 계속 듣는중
@mmnm3563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user-pz9rd7zs1j3 ай бұрын
ㅇㅈ 전작인 돈다도 앨범자체는 아쉬운데 건질 트랙들은 많았음
@user-en5df1bf6q3 ай бұрын
@@user-pz9rd7zs1j ㄹㅇㅋㅋ
@ohbyeongmin2 ай бұрын
카니발 개좋음
@user-bw6hh7rh6l2 ай бұрын
😊😊
@death12283 ай бұрын
어쩌면 이젠 음악을 넘어선 어떤 존재가 되려는 칸예이기에 그의 행보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예전보다 낮아졌다고 생각함 칸예의 독창적이고 경이로운 음악적 행보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서는 아쉽지만 메인스트림에서 누구도 걷지 못해본 길을 걷는 칸예이기에 앞으로는 그의 음악보다도 그의 인생이 기대가 되네요 5집때하고는 상황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칸예에 대한 세상의 시선과 칸예 본인의 마인드도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넌 느낌이네요 불멸의 아이콘이 될 것이냐 아님 음악잘했던 노망난 아재가 될 것이냐 그래도 저는 칸예가 이 시대에 몇 안되는 "진짜"라고 생각히기에 그 끝이 비극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user-qw6gw1gg8h3 ай бұрын
샘플링 저작권 문제 때문에 dont die는 아예 내려갔고 내가 제일 기대했던 everybody랑 다른 곡들은 수록도 못 함 ㅠㅠ 지금 수록곡들도 칸예가 샘플링 허락 안 맞고 그냥 발매해버려서 지금 원곡자들이랑 협의중이라는데 그래서 앨범이 내려가기도 하고 어떤 곳에서는 재생도 안 되는듯 근데 칸예야.. 같은 업계 종사자면서 샘플링 허락도 안 맞고 무단으로 발매하면 어떡하니..
@purelake203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깔끔한 리뷰
@user-sy6nn5oz3i3 ай бұрын
요즘 보면 나의 취향이 세상의 정의보다 더 우선한다는게 적나라게 비춰지는거 같음 예전에는 적어도 그런 냄새는 안 나게 분칠이라도 하고 정의의 심판이란 향이라도 뿌렸지만 지금은 노골적일만큼 감정에 집중하고 그걸 끌어내는데 거침이 없음
@raf2843 ай бұрын
요즘 계속 성행한 pc주의에 대한 반발로 그 여파가 더 커지는 것 같음
@user-iz5yq7kl3r3 ай бұрын
그냥 자유에 미친 듯 하기도 함. 일부러 "어~ ㅅㅂ 이렇게 말하는데 어쩔겨? 한달에 백만달러를 쳐 버는디?" 이러듯이 왕마냥 개망니로 살아도 규제 받지 않는 자유를 원하는듯
@user-pp8pb9lc1x2 ай бұрын
@@user-iz5yq7kl3r 자유와 방종을 구분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시대가 온 듯
@user-iz5yq7kl3r2 ай бұрын
@@user-pp8pb9lc1x 그거나 그거나 아님? ㄹㅇ 그런 시대가 왔나보네 구분 안 됨
@handlemomboom2 ай бұрын
@@raf284ㅇㅈ
@user-nd5dk1yk4b3 ай бұрын
Problematic에서, 소울 샘플을 이용한 칩멍크(올드 칸예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사운드) 뒤로 울려퍼지는 가스펠(샘플링 기반 작곡을 이어오던 칸예가 지금에 바뀐 이후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다해도 과언이 아닌) 나팔 소리에 너무 먹먹해졌어요. 앞선 트랙들에서 새로 떠오르던 장르들을 건드리는 모습을 지나서, 막바지 트랙인 여기에 와서 다시금 궤도로 돌아온 듯한 느낌에, 집으로 돌아온 것 같은 편안한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이 트랙으로 아, 난 몇 년이 흐르더라도 여전히 대가리가 깨져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표현하고픈 것은 많은데 글솜씨가 안따라줘서 이렇게 중구난방으로밖에 못쓰는 게 너무 슬퍼요. 🥺
@pipetman4645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학교 다닐때 힙합을 잘 안 들을 때였는데도 정말 모든 파티나 행사, 헬스장에서 끊임없이 mercy나 clique이 나왔었고, father stretch my hands, stronger같은 곡은 지금도 돌려 들을만큼 인생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아티스트인데… 이번 앨범도 프로듀싱 및 기획 능력만큼은 빛이 났지만 가사나 행동은 동의할수도 없고 너무 안타까워요. 대체 어디서부터 망가졌고, 어떤게 그에게 그런 상처를 남겼을까 싶기도 하고요. 근 몇년간 행보를 지켜보면서 칸예가 10년 전 본인을 ‘락스타’라고 규정했던게 생각나네요. 칸예는 이미 힙합을 넘어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아티스트가 되었지만, 부디 그 끝은 비극적인 락스타로서의 삶이 아닌 평화롭고 행복한 뮤지션의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hsw53793 ай бұрын
완전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user-kj4sn3yl5d2 ай бұрын
뭔가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 느낌
@jeebumjun94932 ай бұрын
runaway 왜빼냐? ㅡㅡ 빡치네
@yolo_____2 ай бұрын
가사랑 행동 때문에 더 좋아짐. 완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버림
@LizhenJin-fe2tfАй бұрын
평화롭고 행복한 뮤지션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 순종하는 사람은 아티스트가 아니기 때문
@HeartBeating_TWICE3 ай бұрын
리뷰 감사합니다!
@user-tb7ie3ct9y3 ай бұрын
일단 칸예의 발언이나 생각에 공감할 수는 없지만 칸예가 스타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듯
@user-qd5vd2gz3j3 ай бұрын
공감한다 시발아
@ayo-vz7jc3 ай бұрын
공감하면 개추
@user-rw8ub6gy4w3 ай бұрын
형님 오피움레이블 한번 정리해주실수 있나요?
@beatweiser3 ай бұрын
TLOP를 낼 때쯤부터, 칸예에 대한 생각은 일관되어 있습니다. 발매 전 : 저 미친... 발매 후 : 와 미친...
@user-gi4pb1ss4vАй бұрын
개추
@rbdsb93533 ай бұрын
엄청 기다리던 영상인데 감사합니다
@gek2sound3 ай бұрын
샘플링에 대한 코멘트를 덧붙이자면, PAID 에 나오는 '우오아에' 보컬 샘플이 인상깊네요. 칸예웨스트가 길거리에서 원곡인 Cajmere ft. Brighter Days를 디제잉하는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저곡으로 비트 만들겠구나 했는데 이번 앨범에서 듣게되네요. 자연인 YE는 화성인 바이러스가 되어가지고 헛웃음 날때가 많지만 그래도 음악은 사랑합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Yeezus를 믿습니다 에이맨.
@usodesune3 ай бұрын
Burn
@user-fp5kw2ur1g3 ай бұрын
fuk sumn 이것도 ㅈㄴ 거칠어서 좋음
@Cold_Poor3 ай бұрын
Her body like a wild wild west~
@sundayserv3 ай бұрын
듣자마자 쌈
@IAmAYeezus3 ай бұрын
@@user-fp5kw2ur1g엘빈 목소리가 갠적으로 너무 길게 들어가서 아쉬웠던 트랙 ㅠㅠㅠ
@yeonwoo7813 ай бұрын
ㄹㅇ 타달싸 미침
@user-sn8cd6zp7n3 ай бұрын
뜬금없긴한데 우키팝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yeonwoo7813 ай бұрын
결국 칸예 앨범 다 두루두루 많이 듣지만 돈다나 지져스킹처럼 자신의 깊은 서사를 담은 앨범이 더 땡기고 자주 찾게되네요.
@user-pk3ju2ok1t3 ай бұрын
Vultures 2 Vultures 3 기대가 됩니다...
@dannyhouse84442 ай бұрын
RIVER 나올때까지 숨참는중..
@user-jo6rd8yz5i2 ай бұрын
@@dannyhouse8444리버 인스타 뮤직에만 공개됐어요
@user-gi4pb1ss4vАй бұрын
PROMOTION ..
@jhch5972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레드핫칠리페퍼스 관련 영상도 제작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mindnever75723 ай бұрын
현 힙합은 락스타의 시대고 그것의 중심에 서 있는게 카티와 스캇이죠. 칸예의 음악이 아쉬워도 현 씬을 움직이는 중심이 저 둘인 만큼 힙합의 정신적 지주로서 계속 존재할 겁니다
@user-tj5sh5mb8j3 ай бұрын
메트로부민 이야기도 다뤄주세요 ㅠ
@Meight1133 ай бұрын
메트로~!
@shs2k3 ай бұрын
저 정도 개썅마이웨이가 있어야 전셰계 대중을 휘어 잡는건 맞다. 50줄에도 저럴 수 있는건 참 다른의미로 대단해 보임.
@Chess44743 ай бұрын
칸예는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이고 편협한 사고의 고집 센 천재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고집을 꺾을 수 없고, 더이상 마음 속 생각들을 숨기지 않기로 한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의 강한 가사들이 용인되는지는 그의 음악이 아티스트의 삶을 표현하는 예술과 대중을 위한 대중음악 사이 어디쯤 놓여 있는지에 따라 사람마다 의견이 갈릴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반사회적이지만, 보편적인 사회의 도덕 기준과 통제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심을 표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어떤 면에서는 칸예가 바라던 자유를 느끼고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사실 돌아가기에는 좀 늦은 것도 같아요. 그래도 앞으로 보여줄 그의 행보를 팬으로서는 응원하고, 조금만 온건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의미든 아니든 칸예는 락스타가 되었고, 그의 행보는 전설로 남을 것 같습니다.
@Chess44743 ай бұрын
아직 그의 기행은 팬으로서 응원할 수 있는 영역에 걸쳐 있다고 생각해요 맨날 나쁜 말만 하지만 딱히 심각한 범죄같은 걸 저지른 것도 아니구요
@Loveimichael2 ай бұрын
천재는 뭔 천재…. 걍 ㅁㅊㄴ이지
@demzoart3 ай бұрын
Donda는 올드칸예급 킬링트랙이 분명한 대신 트랙구성이 너무 불친절해서 손이 안가지만, Vultures 1은 크게 돋보이는 킬링트랙은 없어도 무난하게 앨범 돌려 들을 수 있었음 칸예 음악을 데뷔 초부터 들어왔기에 더군다나 그를 둘러싼, 그리고 본인이 자초한 상황들 때문에 당연히도 이 앨범은 그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했다고 하기 힘들지만 판타노나 일부 평론이 리뷰할 가치가 없다(Unreviewable)거나 쓰레기로 치부할 정도는 아니였다 생각합니다
@XYLO-qx2wm3 ай бұрын
판타노는 리뷰 하나 안 했다고 트위터에서 혼자 무쌍 찍던데
@DamnPeggyy3 ай бұрын
판타노나 일부 평론이 리뷰를 안한 이유는 단순히 음악이 구려서가 아닌, 점점 더 과격해져가고 과감히 드러내져가는 정치색깔,사상에 반기를 든겁니다. 칸예의 발언들만으로도 문제가 되었는데, 이 앨범의 가사들로 반성은 커녕, 본인 잘못 아니라고 하고있으니 그의 태도에 역함을 느껴 리뷰를 안한겁니다.
@user-rn3tb5kq5j3 ай бұрын
오 똑같은 생각이에요 donda 앨범 중 몇곡은 너무 좋았지만 골라 들어야 하는 반면에 vultures1은 확 튀는 곡이 없어 첨엔 실망스러웠어도 들으면 들을 수록 무난하게 돌리기 좋더라구요
@ericahn1093 ай бұрын
오 이거 진짜 인정 돈다애서도 지금까지 듣는 게 한 5곡 정도 되는 거 같은데 이번애는 구성부터가 먼가 좋음
@user-bw6hh7rh6l2 ай бұрын
😊
@es56023 ай бұрын
I miss the old kanyeㅠㅠ
@pajii3 ай бұрын
😢
@Devil.In.A.NewDress3 ай бұрын
칸붕이로써 구리든 아니든 계속 앨범내고 활동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jae-yeongye67213 ай бұрын
burn, do it, carnival 굿 트랙
@mjkor17843 ай бұрын
판타노 안경에 자물쇠채우고싶은 칸붕이들은 개추 ㅋㅋㅋㅋ
@kkh7012 ай бұрын
this is unreviewable(7분짜리 리뷰를 하며)
@cycle79672 ай бұрын
켄 칼슨 A great chaos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
@fyg-yg9ju3 ай бұрын
어떻게 노래까지 사랑하겠어, Ye 사랑하는 거지
@pea_rrl3 ай бұрын
무언가 정리안된것같은데 원초적으로 건드는 뭔가있음…
@user-fc5wi8bn6x3 ай бұрын
무너진 래핑,그럼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남아있는 프로듀싱 재능의 편린..
@IIIlllllIllIll3 ай бұрын
그런데 우리가 사랑하는 예는 없긴 한듯 무슨 틀딱 하나 있더라...
@dkssud23543 ай бұрын
딱 burn에서 보여준 정도로만 앞으로 랩 해줘도 진짜 좋을거 같은데
@user-ig5kd3rn8k3 ай бұрын
일부러 그러는거같음
@Hyun_Bin093 ай бұрын
나이 거의 50인데 이정도로 해주는거에 감사하자😅
@user-uy6xx4gq2p3 ай бұрын
편린이라기에는 프로듀싱 폼은 아직 살아있는듯
@fcostheta55233 ай бұрын
페기 영상도 만들어주세으...😂😂😂
@gwk-ew3xm3 ай бұрын
처음엔 애매했는데 듣다보니 생각보다 좋음
@user-jt5fp1pi9f3 ай бұрын
ty dollar $ign 이 작업물도 많고 열심히 해서 좋긴한데 이번에 둘의 콜라보는 뭔가 아쉽습니다. 작업물을 나눠서 앨범을 내려나본데 그냥 트랙수를 압축시켜서 한 앨범에 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user-tr1oh3xr2m3 ай бұрын
3:34 화룡정점 -> 화룡점정
@user-uq3mv6sj3k3 ай бұрын
이 앨범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랐어요
@Hyukshin983 ай бұрын
그냥 하 모르겠다 난 이 사람이 너무 좋다 죽지말고 계속 살아만 있어줘라 칸예야
@dongohs3 ай бұрын
SZA에 대해서도 만들어주실수 있나용? ㅜㅜ
@oscarlee37703 ай бұрын
이대로만 갑시다~
@user-fr2tz8gr8s3 ай бұрын
Vultures의 차트적 성공은 단순한 성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번 앨범의 메시지는 부활/불멸이에요. 칸예는 반유대주의 발언을 비롯한 수많은 기행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캔슬 당하는 캔슬컬처에 대항하는 모습을 이번 앨범에 최대한 담고자 하는거죠. 하얀색 하키 마스크는 살인마 제이슨을 표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키팝님의 말씀대로, 이 앨범은 칸예의 태도입니다. Vultures는 대중들에게 비난받는 칸예를 따르는 카티,타달싸,비앙카, 노스 등을 의미하면서도 그와 대척하는 세력들을 칭할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상당히 잘 들은 앨범이었습니다. 칸예의 랩은 개인적으로 좀 아쉽다라는 인상이었습니다, 타달싸 보컬이 씹하드캐리 했다는 생각이었어요. 뭐 그래도 칸예의 프로듀싱이나 음악적 기량 자체는 상당히 매력적이었던거 같아요. 앨범의 분위기나 가사도 현재 칸예의 상황을 제대로 반영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칸예 앨범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뷰티풀 빅 티디 벗 나이키 우먼 저슽 돈 폴 인 스카이 유노!!!
@dodgeman86272 ай бұрын
유대인을 캔슬해서 대중에게 캔슬당하는 것에 반동적인게 도대체 캔슬컬쳐 저항에 뭔 의미가 있는 것인지 ㅉㅉㅉ 칸예 노래를 틀어놓고 웅성웅성대는 네오나치 애색히들 옆에서 잔뜩 겁먹고 지나가는 유대인 소년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칸예에게 캔슬당한 겁니까?
@user-gi4pb1ss4vАй бұрын
@@dodgeman8627cancer 라도 걸렸나보죠 뭐
@user-tk6xd6jx2p3 ай бұрын
옛날의 칸예는 자기내면의 자아와 싸우는느낌이였는데 지금은 뭔가 선이끊기며 폭주해서 난사하는느낌임..
@Eungsioteung3 ай бұрын
Ye deserves it 이게 ㅈㄴ 이해되면서도 트롤링 하는거보면 정내미 ㅈㄴ 떨어지면서도 노래만 들으면 사람 미치게하면서도 이게 사랑이냐?
@useraaaa9393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21made383 ай бұрын
다 떠나서 매번 앨범 하나는 기깔나게 뽑는 칸예
@user-pp8pb9lc1x2 ай бұрын
멋대로 살기, 수그리지 않기 라는 태도로 비앙카 센소리가 살았다기엔 비앙카 센소리 주변인 증언이 너무ㅋㅋㅋ 자유를 갈망하지만 자신이 무엇에 매여 있는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 같음 유대인 싫다고 하면서 나치즘 얘기를 꺼내버리는 거랑 그냥 공산주의 싫다고 왕정제 하자는 거랑 뭐가 다름 칸예와 같은 논리를 펼치는 사람들은 시온주의자들에게 먹이만 줄 뿐임 칸예가 더 성숙한 철학을 가지고 음악을 해주었으면 한다
@user-ul8uo8cw9d2 ай бұрын
나중에 핑크플로이드에 관해서 다루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EHhoon3 ай бұрын
3:07 노창빠로써 동감하는 바
@felicathejoat3 ай бұрын
칸예는 죽지않아..
@IncognitoOnezz3 ай бұрын
앨범 안 내는 걸 미덕으로 여기는 듯한 몇몇 직무유기 잠수함들 때문에 뭐라도 해 주는 사람은 그 점에서 좋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jake101683 ай бұрын
칸예 앨범은 못참지 ㅋㅋ
@user-kh9ng9zt3x3 ай бұрын
우리의 예.. 진짜로 정신병이 있어서 오락가락하는 뇌장애인이지만 멈블 레이지 트랩같은 뽕차지만 골통아파지는 음악보다 국밥같고 들을수록 취기 올라오는 우리 칸예의 노래가 좋다
@freejt3 ай бұрын
다 큰 수퍼히어로..
@lI374k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참 다른 사람인거같아요 칸예는. 칸예가 한 말이 있죠 인생을 남들처럼 항상 남 눈치보고 듣기좋고 옳은 말만 하면서 살아간다면 그건 시험과 똑같다고.우리는 학교다닐때 그렇게 시험을 싫어하지않았냐고. 자신이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다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고도 굉장한 노력과 실력으로 다방면에서 역대급으로 성공한 사람. 전 그게 다르고 멋있게 느껴집니다 ye
@user-rr1ht1yu3z2 ай бұрын
인간은 사회에 속해 존재하며, 끊임없이 상호작용을 하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그렇기에 적극적 자유의 추구는 역설적으로 타인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따라서 자유는 모든 행동을 대변하고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TheNuthAng_official3 ай бұрын
한국 가사였다면 안들었겠지만 영어라 오히려 모든 가사를 알아들을 수 없음에 본능에 이끌려 Vultures에 빠졌다. 음악 하난 끝내주는 칸붕이
@user-1wiwo1923 ай бұрын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또한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도 미쳤다. 미친 세상에 사는 모든 이는 미친걸까?
@alterrrrrrr3 ай бұрын
나는 안미침
@death12283 ай бұрын
조커ㄷㄷㄷ
@Spirde2 ай бұрын
듣고 느낀 것)노창선생님 당신은 대체...
@user-dc2kw9zg6h3 ай бұрын
칸붕이는 너무 행복해요
@user-xm7so9rf4q3 ай бұрын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칸예는 브레이크 없는 불타는 자동차에 올라탄 것 같습니다. 근데 저 자동차가 언젠가 멈추게 될 때가 그렇게 썩 좋아보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user-cx5jh8cv9d3 ай бұрын
머니그라피 칸예 특집 한번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poplyrics26863 ай бұрын
칸예앨범이 나올때마다 최악의 앨범이다라는 소리가들리지만 시간지나고나면 존나 명반이였다는게 함정 😂😂😂
@user-fm5oi8zt6x3 ай бұрын
돈다 jik이 명반임?
@yeeeeeezus2 ай бұрын
jik명반 아니냐?
@DamnPeggyyАй бұрын
@@yeeeeeezus개씹똥망반이라고 생각함
@user-zu9xw6cs1x3 ай бұрын
Usher가 이때 애플뮤직이랑 계약하고 수퍼볼시기 맞춰서 앨범냈으니 애플뮤직이 Usher 어떻게든 띄워줄려고 추천목록 도배했을때인데.. 애플뮤직이 자신들 곡 차트에서 Usher 올려줄려고 칸예 앨범 일부러 지웠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첫날 앨범 내려간건 커버 마스크 색상 바꿀려고 한거더라고요..;)
@EBLee-nc9yp3 ай бұрын
애플이 어셔를 밀어준거는 맞기는 한데 칸예 앨범내린거는 이미 저작권 문제로 결론이 났습니다. 비단 애플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타 스트리밍 사이트들에서도 내려간 곳이 많아요.
@EBLee-nc9yp3 ай бұрын
과도한 해석이라는거죠
@gamparang3 ай бұрын
압제에 저항할 때야 자기 멋대로 살겠다고 선언하는 게 멋지고 옳은 일이 될지 모르지, 이미 다 누릴 거 누리면서 혐오선동하는 놈이 자기 멋대로 살겠다고 떼쓰는 건 야만이야 😂 Donda도 솔직히 기대이하였는데 정병 도져서 눈깔도 똑바로 못 뜨는 놈이 악바리로 대중들한테 하악질 하는 곡들 들어주기 고되다… 랩은 뭐 타이달러사인한테 외주 맡겨놓고 본인은 노는 거냐? 얜 그냥 MBDTF 때가 정점이었음…
@Woojin223 ай бұрын
예랑 비앙카 17살 차인데도 서로 이해하고 개 잘지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보기 좋네
@Jackie-lx5rw3 ай бұрын
캬...
@user-ni1cx9tu2y3 ай бұрын
everybody 제발 벌쳐스2에는 나오길.. 진짜 개 잘 뽑은거 같은데
@user-tw4ru4mg7b3 ай бұрын
행님 이번에 16년만에 내한한 sum41 한 번 부탁드려봅니다!!!
@Beatles_lover_3 ай бұрын
Go go go go
@lilemolga3 ай бұрын
ye da 🐐 no 🧢
@user-pl5pu6it5x3 ай бұрын
사운드는 적당히 들을만 했고, 패션은 잘모르겠습니다. 가사는 들을게 없더군요.. 이 앨범은 ‘태도’가 전부입니다. ’우씨 난 하고픈대로 할거얌~‘ 이정도 수준이요. 반PC주의가 반지성주의와 연결되는 지점이 보이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xvern73 ай бұрын
그런건 2,3 까지 나오고 평가해도 충분함. 트릴로지를 하나만 보고 판단하나
@user-pl5pu6it5x3 ай бұрын
@@xvern7 1밖에 못들었으니, 1에 대한 얘기입니다
@xvern728 күн бұрын
@@user-pl5pu6it5x 그럼 일단 칸예는 반pc주의가 아님. 표현이 잘못됐어도 대충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반지성주의랑 연결된다는건 너무 과장해서 판단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말했듯이 칸예의 태도에 대해서는 트릴로지를 다 듣고 판단해야 함. 올해 안에 다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jamesking49372 ай бұрын
들으면됩니다 좋아요
@belike18683 ай бұрын
4:26 몇 번 트랙에서 언급되나요?
@Y2TWICE3 ай бұрын
칸예는 신이다
@user-fs1zk5vy2j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번앨범도 행보도 테일러나 같은 유치함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걸 앨범으로 표현한것들도요 하지만 그를 따르는 팬들과 그가 이끌어가는 방향성은 그를 무시할수 없는 역사에 남을 아티스트이자 시대반항적인 락스타는 부정할 수 없을거 같아요 우리가 경계할건 공과 사 겠죠
@user-fm5oi8zt6x3 ай бұрын
칸예 빠이지만 벌처는 너무 내 취향이 아닌 음악이라서 아쉬움. 제이팩 들어갔을때 익페로 내려나 엄청 기대 했는데 나온건 너무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아쉬워요. 2,3을 기대해봐야죠
세상의 시간은 아직 10년전 Yeezus에 멈춰있다. 이제 곧 Pablo의 시대가 온다...
@yerinbaek122 ай бұрын
지금 맛있게 익었어요 ~ ㅋㅎ
@castle_crab3 ай бұрын
스포티파이 프사 goat로 바꾼거 보면 참 귀여운 사람이란 말이지....
@yeeeeeezus3 ай бұрын
대황예 아직 안죽었다 이거야ㅋㅋㅋㅋ
@user-fh4ou7sb8z3 ай бұрын
0:53 누구인가요??
@user-uz4ur4dd6i3 ай бұрын
제이콜 이야기 만들어주세요!
@geemdong35283 ай бұрын
이번 앨범을 계속 들으면서 전작과는 비교 하고싶지도 않고 지저분한 마스터링과 드러운 가사도 저는 좋았습니다 인간 칸예는 모르겠고 설득되는 지리는 사운드는 어쩔수가없습니다
@narit083 ай бұрын
왓다 왓다 왓다 재밋겟다
@Uyou0343 ай бұрын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죽을때까지 노래 만들어줘
@user-kk1my6qq3b3 ай бұрын
카티 이야기 한게 절대 개소리가 아님. 둘이 음악 작업도 같이 많이 하고 패션 조차도 둘이 많이 교감하고 있음. 카티 또한 칸예덕을 많이 보고 있는 상황이고... 심지어 카티한테 아내 사진을 뿌리고 쥑이지 않아? 하면서 도발도 하고ㅋㅋㅋ 둘이 좋은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음악적으로는 굉장히 냉소적으로 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