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때문에 놀랐는데 올드팝 나와서 반가우면서 우키팝님 행복한 가정 잠깐이라도 엿봐서 즐거웠네요~ 공주님이 크면서 생길 음악 취향도 궁금해지면서 음악으로 서로 연장선이 되어가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네요. 항상 응원할께요!! 육아 파이팅><
@livinlife7777712 сағат бұрын
어우 애기 넘 쌈@뽕하네용 귀여워요ㅋㅋ !!😖🤗 항상 안전운전 건강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 음악관련 정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APUM12 сағат бұрын
헉 송도,, 굉장한 분이 같은 도시에 있었다니
@ryanpark790512 сағат бұрын
이 형 낭만있네
@numberthr33313 сағат бұрын
하, 진짜.... 인트로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순간 뭔가, 했잖아요! ㅠㅠ
@curious_fly13 сағат бұрын
와 저도 너뮤 공감되요 ㅠㅠ 음악을 여전히 사랑하지만 요즘은 예전같지않은 기분을 많이 느껴서 나이들어서 그런가.. 하면서 서글퍼했어요
@immapizzaboi13801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92년생 동갑내기입니다. 이전엔 새로운 음악을 찾고 듣는 행위 자체가 너무 재밌고 즐거웠는데, 근래들어서는 빌보드100도 거의 잘 안찾아보게된지 꽤 된것같네요.. 이게 다 먹고살기 바쁘고 이러저러 신경쓸것도 많다보니 어떻게보면 소소한 취미생활에 쓸 시간이 여유롭지 못하다는거겠죠 그래도 여유롭지 못하다는 것이 생활이 정말 바쁘고 열심히 살고있다라는 반증인거니까 잘 살아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 예전엔 음악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많지 않다보니 유튜브라던지 사운드클라우드라던지 여기저기 막 검색해가면서 즐겨듣던 음악의 업로더가 다른 비슷한 음악이 또 있나 찾아보고 그런식이였는데 저도 스포티파이 쓴지 한 5년 된거 같은데 스포티파이 쓰고나서부터는 자동으로 추천해주니까 이런 수고가 확실히 줄었네요 :) 아무튼 우리네 인생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Handletoyou13 сағат бұрын
바뀌기 전 제목이 뭐였길래..
@21stcenturyschizoidman-13 сағат бұрын
칸예 앨범 발매까지 1년 남았다는줄알고 놀랐잖아요 ㅠㅠ
@user-qw8be2jm6k14 сағат бұрын
라디오 같은 영상이네요😊
@aofxlobluu14 сағат бұрын
와 진짜 놀라서 들어왔네요ㅋㅋㅋㅋㅋㅋ 아무일 없으셔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가정에 평안이 있길 바래요
@user-oj1tz8ov3x14 сағат бұрын
본인이 제목으로 어그로 달달하게 끌 생각이였던 우키팝이면 개추 ㅋㅋ
@TONEKIM15 сағат бұрын
공감합니다. 뭔가 나이를 먹을 수록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다보니 새로운 자극조차 원치 않게 되는 경향이 있네요
@abcd-bp5nx15 сағат бұрын
아기 넘 예뻐요. ㅎㅎ 아기 출연 시간 짧아서 아쉽네요.
@user-mi7iu3nz7g15 сағат бұрын
확실히 BGM 선곡이 좋네요
@user-us9ew1nl8i15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존메이어 내한 갔었는데... 참 날씨도 좋고 모든 게 좋았네요
@Galagalaxyxy15 сағат бұрын
키팝이 형 솔직히 말해봐 요즘 애 돌보면서 켄드릭 드레이크 디스전 영상 편집하느라 너무 힘들지? ㅋㅋㅋㅋㅋ
@mean619015 сағат бұрын
형님 말을하는데 눈이 풀려있는게 진짜 1년남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moomizzi15 сағат бұрын
그니가 뭐가 일년 남앗다고 ..... 당신 부자될 ??
@user-bu4zy1fl8e16 сағат бұрын
아가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wm9wg4th6m16 сағат бұрын
작년 6월부터 스포티파이 사용 중인데 멜론이랑 비교가 안되게 팝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음.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통하는 음악 취향과 꽤나 다른 건 물론 정서 때문이 크겠지만 스포티파이 사용자 수가 멜론에 많이 밀리는 것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함
@Galagalaxyxy14 сағат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는 반대로 스포티파이 사용자 수가 적은 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서가 해외랑 달라서 외국 음악을 안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둘 다 맞는 말인 것 같네요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고 결과인 듯
@louple8216 сағат бұрын
33세 음악듣기가 준단 이야기 공감되요. 40대가 되어 친구들 보면 그렇게 예술좋아하던 친구들 중 대부분이 모든 걸 멈추더라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