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중고로 데려왔어요 ㅎ 일단 공랭이다보니까 배기음이 압도적으로 좋다는 것, 클래식 바이크로서의 간지, 높은 시트고랑 핸들바 튜닝으로 편한 포지션 정도로 뽑을 수 있을거 같아요! 아쉬운 점은 크롬 관리가 매우 힘들거 같고… 기름 게이지 없는 것 정도?? 출력은 비슷비슷해서 답답하거나 그런건 없는 거 같아요!!
@호호호-e8y3 ай бұрын
W800 고민중인데 핸들링이 트라이엄프 트윈이나 t 시리즈에ㅜ비해서 무거워 보이는데 어떤가요?
@kimcub27933 ай бұрын
제가 T 시리즈 타보질 않아서 비교를 해드리는게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 레블 타다가 타다보니 처음에는 무겁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무겁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과장 좀 보태면 메테오 탈때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ㅎㅎ
@@dawin4078 제가 답글을 잘못섰나 보네요 그런뜻으로 쓴게 아닌데 다 좋은 바이크죠 개성과 디자인이 다 다른거니까요 취향도 다 다르고 단지 내가 타고 있는 레블이 좋은거라고 한거 뿐입니다
@철콘근크리트3 ай бұрын
거품중의 거품이 덮팔. 헤리티지도 없는데 억지로 타브랜드의 역사를 갖다 끼워넣음. bsa가 영국에서 팔다 망한 오토바이를 들여와 일본에서 출시함. 역사도 90년대 후반에 태어나 짧음. 즉 헤리티지가 없음. 클래식이라는 명분하에 말도 안되는 처참한 성능과 높은 가격으로 판매. 일본 가격 생각하면 눈물만 남. 이쁘긴 함. 딴거 다 안보고 이쁜거만 본다면 살 수 있지.
@minkimom5 ай бұрын
혹시 기어단수 표시 없는거 금방 적응될까요?
@kimcub27935 ай бұрын
저도 걱정많이 했는데 정말 전혀 문제 없습니다! 메뉴얼 좀 타보셨으면 아예 필요없규요 N단 표시가 돼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