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타본 바이크인데,, 결론적으로,, CB400ss나 sr400은 생각보다 고평가 된 바이크고, 가격도 그렇습니다. 또 서류도 등가서류(조작)차량이 많고, 관리 잘된 순정 차량은 보기가 어렵습니다. 단종된지 너무 오래된 차들이라, SR400은 최근에 재발매해서 (18년경) 매물이 조금 있긴한데, 가격이 말이 안되는 가격이고요. 차라리 로열앤필드 신차로 구매하시는게 나을거 같고요. w800 중고가 그나마 그런 바이크 중에는 가장 낫습니다. 저는 euro3 버전 R9T 타고 있는데요. 800 cc 시리즈(스트릿)라인 트엄도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요즘 해외에서 400~500cc 클래식 바이크 들이 인기가 많아져서 새로운 모델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곧 국내 수입도 가능할것이라고 보니, 조금 유보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시고, 14년식 R9T나, w800, 스트릿 라인 트엄 이렇게도 보시면 좋겠네요.
@TAEYONG_KIM2 жыл бұрын
모토구찌는 R9T보다 감성은 좋고 성능은 구립니다. CC차이에서 오는 차이라고 봐야죠 다만, 공랭의 생동감은 더 넘치고, 박서엔진과 비슷한 엔진 필링을 가지므로, 재미도 적지 않습니다, 중고 가격도 착하므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jamessong3478 Жыл бұрын
로얄 잔고장 존나심해요 ㅋㅋㅋ
@jamie-blue Жыл бұрын
호~ 난 네이키드가 좋더리ㅣ
@bachkim448513 күн бұрын
전 할리 빼고 다 타봤는데 모토구찌 v7이 가장 인상적이었음.
@motojop2 жыл бұрын
***추가 : R9T와 트엄같은 엄친아모델군들은 따로 리뷰 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수정 : w800의 초기 카피는 영국 트엄본네빌이 아닌 BSA사 입니다 1군 cb400ss 15개 sr400 17개 로얄앤필드500 15개 임페리알레400 13개 2군 W800 19개 모토구찌 V7 20개 할리스포스터883 23개 * 영상 속 (cb400ss)부분편집 라이딩팬츠브랜드
@hongten-di5ii Жыл бұрын
한국에살때는 혼다,야마하,스즈키,가와사키의 일제바이크나 알아봐야 할리데이비슨이나 두카티 비엠더블유 정도밖에 몰랐는데 해외나와서 살면서 보니까 다양한..엄청나게 많은 브랜드의 바이크들이 많더라구요.. 케이티엠도그렇고..모토구찌나 빅토리 인디안 등등도 그렇고...허스크바나 로얄앤필드 등등...듣도보도 못했던 브랜드들까지.. 그러고 2500cc 괴물 바이크?로 유명한 트라이엄프도 있고..바자즈? 라는 인도쪽 바이크회사도 본거같고.. 그외에도 여러 듣도보도 못했던 브랜드나 모델의 바이크들이 많데요..ㅋㅋ
@hunhwasong88002 жыл бұрын
클래식 마니아로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런 영상, 멘트, 리서치, 편집 등 할게 많으실텐데 어떻게 개인이 하는지 신기하네요. 정성과 시간 노력에 대해 존경합니다. 그나저나 883이 짱이에요.. 제가 타고 있어서 그런건 맞습니다. 무엇보다 오래 타도 질리지 않아서 좋아요.
@motojo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저..저도 883을 타고있지만 쉽게 질리지가 않네요^^ 편집 해 놓고보니 다른것도 타보고 싶은 마음이..
@LooxJJ11 ай бұрын
@@motojop 883은 화가에게 걸작을 그릴수 있는 백짓장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트랙에서 마개조한 883이 듀카티 851을 따라잡는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제가 듀카티 ㅠㅠ).
ㅋㅋ 사골엔진....역시 모토잡님... 이 영상은 킵해뒀다가 하나씩 하나씩 곶감빼먹듯 타보고 싶네요 ㅋㅋㅋ 어쨌든 제껀 1뜨~~~~~~~~~~~~~~~~~~~~~ㅇ??!!!!
@motojop2 жыл бұрын
할리로 쭈~~악 가즈아♡
@TouchSonic42 жыл бұрын
하하하 883을 클래식바이크라 넣기는 애매하죠. 883 끼워놓고선 883 1위신킨것 같은 그럴거면 CB1100ex 랑, BMW 까지
@기미하는기미안Kimian2 жыл бұрын
저도 클바만타는사람이고 현재 아이언 883 커스텀해서 타고있는데 개인적 기준 클래식에 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외관, 엔진느낌, 조작질감 .. cb1100도 타봤고 좋은바이크지만 그냥 영상딱보면 "아~ 리터 아래 모델들로 구성됐구나" 눈치를까셨어야..
@LooxJJ11 ай бұрын
중고 구입시 CB 라는 문자가 있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4실린더 경우 클수록 더 좋습니다 1000, 1100 등등 걸작들입니다. 2 스트록 선호하시면 천장지구 유덕화 스즈키를 강추합니다. 야마하와 카와사키는 최신형 클바가 아직 있습니당. RE는 무조건 비추, 트라이엄프 강추 (어짜피 RE팔고 트라이 구입하시게 됩니다). 할리 로드스터 1200 카페 소유하고 있습니다.
잡님 궁금한게 있는데 스쿠터 앞뒤 타이어 트레드 달라도 문제없나요? 최근 주행감이 너무 이질적이라 확인했더니 트레드가 다르더라구요
@fauveride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클바만 7대쯤 탔는데 스포스터 인정하고 저는 알18로 정착했습니다 ㅋㅋ
@motojop2 жыл бұрын
오오 궁극의 클바로 가셨군요! 축하드립니당^^
@elf_defendse2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어요~~
@허용훈-c3b2 жыл бұрын
도움됐네요~^^
@motojop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당♡^^
@bojjang2 жыл бұрын
모잡님 말씀대로 할리는 이미 튜닝이 무궁해서 바버 쵸퍼 등 마치 전혀 다른바이크 처럼 변하기 때문에 스포스터에 한표 던집니다 포티에잇 타고 있어서 팔이 안으로 굽는건가? ㅎㅎ 암튼 클래식 하면서 터지는 배기 다양한 포지션이 너무 제 취향이라 스포스터는 한참 탈거 같아요
@motojop2 жыл бұрын
한 번 사놓고 질리면 좀 꽁박아두다가 튜닝해서 다시 타면 될듯한..^^;;
@taiinpark2 жыл бұрын
엄친아 모델군 정말 기대됩니다. 두근세근~
@laa8308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모토~~~~~잡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otojop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음성지원되는데요?
@laa83082 жыл бұрын
너무 중독성있습니다 ㅠㅠ
@YUBYUNGKWON2 жыл бұрын
클래식이 참 이쁘네요... 이거보고있자니 뽐뿌가 뿜뿜하네요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motojo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SR400 추천추천!! ㅋㅋㅋ^^
@시나브로-i6b2 жыл бұрын
가와사키 w800을 트라이엄프의 카피작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지에서 오는 발언 입니다. w800 >> w650 >> w3 >> w2 >> w1>> 가와사키메구로k2 입니다.(여기까지 가와사키) 메구로제작소가 영국의 Bsa (bermingham small arms) 의 A7 모델의 스타일을 카피하여 1953년 제작된 것이 메구로 스타미나 모델 이며 이후 메구로제작소가 가와사키에 합병되어 가와사키메구로k2가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만든 것이 W1 이며 이렇게 시작된 것입니다. 트라이엄프는 타이거 T110 기반의 스트림라이너 모델이 1956년 미국 본네빌 사막에서 기록을 세운것을 기념하여 1959년에 만든 모든 모델이 본네빌이며 이후 1983년을 끝으로 생산을 멈췄다가 2000년 새롭게 본네빌 t100모델이 생산되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 입니다. 가와사키 신형 w650(w800과 디자인의 차이가 별로 없음) 모델도 1999년 출시 되었으니 트라이엄프보다 1년 빨리 출시를 하였기 때문에 여전히 예전(6년 빨리 출시)이나 지금이나 트라이엄프가 가와사키를 카피를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