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각또각님, 님의 아름답고 신비한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느새 제가 동화나 고전 명작 소설속으로 마법과 같이 빨려 들어가요~😊 제가 좋아하는 '등대지기' 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령의 나이에 타국에서 떠돌며 일찍이 등져 버린 조국이 얼마나 그립겠어요! 애잔한 마음에 자꾸만 생각나는 단편이에요🙏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 제 목소리를 너무나 근사하게 묘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낭독을 귀담아 들어주셔서 더 좋게 들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소설을 읽는데 왜그리 애잔하고 목이 메였는지 모르겠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일-y9g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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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rokkim81063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8월31 오전11시39분 9월 2일 노동절 미국은 할러데이 주말 편안한 마음에서 등대지기 잘듣겠습니다 ㅎㅎ❤❤❤😅😅😅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상록님❤️ 미국의 노동절은 9월2일 이군요~^^ 소중한 휴일을 제 낭독으로 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영진-v6t6c6 ай бұрын
정박하지않으면 곧침몰할 배와같다고했는데 뉴욕행 열차를 타고있는 노인네를생각하니 씁씁한 여운이 드네요 그래도조국의 시집을 꼭껴않고 있으니 노인의 등대이겠지요 여섯번만에 그것도 아침에 눈떠서야 다 들었어요 매일 이쁨또각님 목소리에 듣기시작하면 잠들어서요 ㅎㅎ 또각님은 낭독 등대입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영진님~❤️ 영진님 말씀대로 마지막에 조국의 시집을 꼭 껴안은 노인의 눈이 빛나고 있었으니 저도 기쁩니다. ㅎㅎ 제 낭독을 들으시면서 주무셨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일어나시어 끝까지 들어주시기까지 하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늘쫑-z4b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마늘쫑님❤️ 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anghapark5596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 저는 후원을 보내주시는 것을 볼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며 이것을 제가 받아도 되는 것인지… 죄송스럽기까지 합니다 🥹 더 재미있는 낭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srwagner3246 ай бұрын
❤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
@lmy80036 ай бұрын
월급의 절반을 조국을 위해 기부하는 스카빈스키라는 노인의 조국에 대한 그리움,...그의 애국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행지에서 듣는 또각님의 목소리가 색다른 기쁨입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와~ 민영님 여행중에도 계속 제 낭독을 들어주신다니 🥹 너무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심히 돌아오시어요😊
@MichaelLee-n1r6 ай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 안녕하세요~ 제가 감사합니다 ㅜㅜ 늘 제 영상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너무 감사한데, 후원금을 이렇게 많이 자주 ㅜㅜ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sanghapark55966 ай бұрын
Emotional Language 가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이 늙은 등대지기가 나에게 말하는듯 하네요 이민자의 생계형English 에서 얼마나 마음을 전하는 말을하고 들을 수 있을까요? 6살때온 아들은 꿈도 영어로 꾸어진다고 하고 그래도 한국어는 포기할수없어 눈물나게 가르쳐줘봐도 속깊은 대화를 할때 한번씩 번역기를 돌려야 하는데 언제나 그리운 고향은 언제 또 갈까요 또각또각님의 낭독에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ㅠㅠ 아.. 정말 그러실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캐나다로 이민 가신 분도 똑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이 소설을 읽으면서 한국에 있는 저는 왜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모릅니다. 🥹 낭독하는 내내 저에게 캐나다에서 들으신다, 일본에서 들으신다, 미국에서 들으신다, 독일에서 들으신다 해주시는 구독자분들 생각이 났습니다~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ohjoojoo16 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매일 들으며 산책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kalbee21866 ай бұрын
Make two.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산책을 제 낭독과 함께라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코어펏님의 일과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재용-n2c6 ай бұрын
다른 분의 낭독으로 들어 봤는데 또각님 낭독으로 들어 보니 또다른 느낌 드네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아~ 재용님께서도 다른분의 낭독을 들으셨군요~ 그런데 제 낭독으로 또 들어주시다니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박동훈-v6h6 ай бұрын
아!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으~~ 저도 정말 감동깊게 읽었거든요. 그 감동을 함께해주신 것 같아서 반갑고 기쁩니다 동훈님❤️ 귀기울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kyungkim1085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나경님❤️❤️❤️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박춘남-b7z6 ай бұрын
말레시아 쿠알라룸푸르 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와~ 춘남님 반갑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에서도 제 목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콩닥콩닥 뜁니다😍 반가운 동포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태국-l4m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밤새 어둠을 달리는 우리들에게 엄청난 힘이 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태국님❤️❤️❤️ 모두가 잠든 밤에 열심히 어둠을 달리시나봅니다! 그 고요한 밤에 제 목소리와 함께 해주신다니 정말 영광이고 기뻐요💕 감사합니다🙇♀️
@정청오-d1w6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청오님❤️ 늘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I-yz3ci6 ай бұрын
잘들었어요. 편안한밤 보내세요 ~~^^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K5자주포6 ай бұрын
🍄🍎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
@장미해6 ай бұрын
또각님 잘 듣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미해님❤️ 항상 들어주시고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덕분에 즐겁게 낭독할 수 있습니다.
@09머스마6 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잘들을게요~굿밤하세요^^🎉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 반가운 머스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루디아의일상들6 ай бұрын
똭님이다~~~ 고마워요 잘들을께요 ~~♡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루디아님이다~~~~^^ 루디아님 항상 감사합니다❤️❤️❤️
@春子山口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혜경우-y5x6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예전에 들었는데 또각또각님 것이라 또 들으러 들어갑니당. ( 또각또각님 목소리 너무 좋아해요 ❤ 건강하세요.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으앙~~ 혜경님❤️ 들으신 소설인데 제 목소리를 좋아해주시어 또 들어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혜경님도 건강하십시오🫶
@beotbburang4 ай бұрын
와… 완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구독!!!!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와😍 집중해서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제가 읽어드리는 소설을 귀기울여 들어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구독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뭉탱이네6 ай бұрын
오늘도 또각님의 목소리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뭉탱이네님~ 제 낭독으로 하루를 마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김순자-t9r2v3 ай бұрын
인생 쓸쓸 함을 느끼다이런 글이 감동주며 공감 느끼다
@코끼리-l4d6 ай бұрын
미국사는 동생이 생각이납니다. 어릴 적 언덕에서 같이 놀던 모습이 문득 대자뷰로 스쳐 갈때가 많다고 하더군요 !! 타국에서 그리는 고향은 더 애잔한겠지요 ~!!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코끼리님❤️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동생분이 미국에 사신다니 정말 그립고 애틋하시겠습니다. 저는 한국땅에 살고 있고, 타지에 있는 친인척도 없는데 이 소설 읽는데 뭉클하더라구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힐-m2n6 ай бұрын
세번째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와~ 정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윤주강-y7z6 ай бұрын
사랑스런 목소리..잘듣겟습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 윤주님❤️❤️❤️ 저의 목소리를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신나게 녹음할 수 있습니다.
@한바울-y5s6 ай бұрын
드뎌 진술마치고서 지금왔는데😂😂예 상은 했지만 고소장 에 적어놨어도 너무 디테일하게 다시물 어보니 그 때그 감 정때로 빙의되는것 도 디테일하게 세부 적으로 대답하는조 건이 참 그러하더이 다. 사회복지사한 분이 제 집앞에서 밥한끼 사주시고 가셨죠. 오늘로써 다 끝난거 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까지는 못 할 거같아요.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헉.. 정말 두렵고도 힘든일 하셨습니다 ㅜㅜ 지혜님 말씀처럼 이것으로 끝이었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 힘든 기억을 다시 끄집어 내셨다니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그래도 잘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푹 쉬시고 앞으로 지혜님께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바울-y5s6 ай бұрын
🌌🌠🎇🎆💖 🪶 힐링의 조건은 꼭 외부에서 발견되 는게 아니다. 자신 안. 내부에서도 자연힐링을 할 수있 다. 그러나 난 이미 선택 했고 선택중이고 선 택하리. 외부에서 주는 힐링 을. 📚 📖 낭독들을 자신스스로에게 약하다는 말을 들어 도 괜찮다. 어느 📚 제목처럼 내가 살아있음을 느 끼는이유와 조건은 낭독들을 경청하는 가운데서 숨쉬고있 는 나를 느낀다. 🍀행운과행복은 바 라지도 않지만 마음이 평안했음한 다.일부 종교인들은 평강이라.샬롬이라 고들하지만. 씁쓸하고도 내심 시원한 오늘이었어 요.😅날씨자체는 많이 더웠지만😰 크나크게 태풍이 한번지나간거같네 요. Good night &See You Again 🤗🤗
시어머니께서 폴란드계인데, 본인이 그러시더군요! 내가 그 폴란드 여자야! 뉘앙스가 경상도 여자! 그런 느낌이었어요 😊 역사가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그런지 가족애가 아주 끈끈해요!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ㅎㅎ 뜨리님 덕분에 폴란드인의 특성 하나를 배워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점곤6 ай бұрын
또각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점곤님❤️❤️ 자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곤님께서도 건강하십시오.
@전년자3 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반갑 습니다.조국 폴란드 를 그리워하는 등대 지기였던 노인이 시집을 보물처럼 안고 떠나는 외로 운 노인을 어렵지 않게 떠올리며 낭독 을 마지막까지 잘 들었습니다.좀 슬프 네요.조국은 영원히 그립습니다.수고많 았습니다.편히 쉬세 요❤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년자님❤️ 조국에 대한 마음이 우리나라 사람들도 남달라서인지, 이 소설을 읽고 저도 굉장히 뭉클했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skim83636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혼자 듣기 아깝습니다 많은 해외동포들이 둘으셨으면!!! ‼️‼️👏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애틀에 계시는 동포 구독자님❤️ 영상 업로드하자마자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kyunglee23493 ай бұрын
9월7일2024년 아침 1시10분 폴란드인 등대지기를 따라 기억에 없던곳들을…. 1910년쯤 할아버지 떠나신 거제도 1985년 아버지 내게로 오셨다 두분은 두만강 건너를 시작으로 쏘만국경 흑룡강 상류 벌목장 몽고 국경 마지막 장춘 조선족 자치구 할아버지 산소 성묘 하고 다시 잠을 청한다 날씨가 너무 더워 4시에 일을 시작해야 겠다 이도시에서 40년을 줄기 차게 찿어 오는 손님들이 있다 얼마나 더 이들을 대할수 있을까 죽지 말란다 그래 오래 버텨보자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 소설에 아마도 많은 기억들을 불러내시고, 새로운 마음 다짐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시고 뜻깊은 마음들을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