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혹함과 야만성을 조용히 고발하면서도 선한 인물들, 순하고 따뜻한 이야기.... 감동과 울림이 있는 소설이군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중인 지구촌 저편의 전쟁터에 하루빨리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슬기로운 금퇴생활님🩵 저도요 ㅠㅠ 정말 전쟁으로 무고한 사람들의 소중한 일상이 파괴되는 일이 더는 없기를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지혜-l1l4 ай бұрын
오늘은 비가오는날입니다 무덥디 무더운이시기에 휴가 잘 다녀오셨지요~ 벌레같은거에 물리지않고 좋은 기억.남다른 낭독님 만의 철학.내린결정들이 앞날에 빛과소금이 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바랍 니다. ❤🧡💛💚💞 💜🤎💝💖💞 오늘따라서 말투가 마치 제과점에서 막 구워만든 녹차맛카스테라같아요.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지혜님♡ 제가 휴가로 너무 자리를 오래 비웠나 봅니다~ 저에게 가장 많은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의 한 분인 지혜님께의 댓글이 엄청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휴가를 아주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벌레에 물리진 않았지만, 정말 까~맣게 탔답니다. 지혜님. 저는 지혜님이 정말 신기합니다. 제 마음속에 들어와 계신 것 같은 말씀을 하실 때가 정말 자주 있거든요~ㅎㅎ 제가 하고 있는 고민이라던지, 복잡한 생각이라던지요.. 저만의 철학과 결정들이 앞날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는 지혜님의 말씀이.. 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항상 감사합니다 ❤❤❤
@두메꽃-k5uАй бұрын
현실적이면서도 솔직담백한 부자간의 대화가 참 따뜻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쟁을 겪고 돌아온 팀에게 생긴 내면의 고통을 누군가와 나눈다는것은 어리석은짓. 오롯이 혼자만의 몫으로 간직하고 현실을 살아야 한다는 아버지의 조언.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분히 전달됐습니다
@into-the-stories27 күн бұрын
🥹 아버지의 조언을, 들어주신분들께서 짚어주시니 저는 그것이 더 와닿았습니다. 전쟁의 고통뿐아니라, 나의 내면의 고통을 다른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살면서 깨닫고 있지만 이렇게 글로 다시금 가슴에 새기게 해주니 얼마나 고마운 소설인지 모르겠습니다. 뜻깊게 들어주시고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윤명-b6i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되게 오랜만에 시그널 뮤직 듣는 느낌이네요! ㅋ 사실 그동안도 여러편 찾아 들었는데두요..ㅋㅋㅋ 이 밤 감사히 잘 들을께요 ~ 수고 많으셨어요 ☘️🤗🤗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윤명님❤❤❤ 항상 제 채널을 지켜주고 계시는 소중한 분인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휴가를 다녀오니 모든 것이 참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하😊 항상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옥자-o9f3d3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6.25전쟁후 우리나라도 상이용사들이 있었어요. 그시절 궁핍하고 열악한 나라에 상해를 입은 20대 청춘들의 마음 갈등이 얼마나 심했을까 작품을 들으면서 잠깐 비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이땅에 다시는 전쟁 비극이 없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옥자님❤️ 옥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 청춘의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ㅜㅜ 저도 이 소설을 통해 참전군인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감히 조금이나마 느껴보았습니다. 그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지내고 있음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 지구상에 모든 전쟁이 없어지기를 ㅜㅜ 정말 이기적인 지도자들로 무고한 사람들의 일상이 짓밟히는 일이 절대 없기를 바래봅니다. 들어주시고 소중한 글을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lmy80034 ай бұрын
기다리고 기다렸답니다~~ 행복 해지는 이시간😊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으아😍😍 민영님의 칭찬은 저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유경희-i8e4 ай бұрын
심쿵...하게 만드는 또각님^^^ 훈훈한 미담들으며 부럽기도 하네요. 손잡아줄 수 있는 관계 딛고 다시 출발점에 서는것이 가장 큰 힘인듯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또각공주님 🎉🎉🎉🎉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경희님❤️ 저도 이 소설 읽으며 주인공이 부러웠습니다~~ 어쩜 경희님과 같은 마음이었을까요?😊 또각공주님😄 너무 영광스럽고 기분좋은 호칭입니다. 감사합니다 경희님🙇♀️
@김미지-t1c4 ай бұрын
건강 조심하시구 목소리도 잘 관리하시구요. 목 아프면 더 기다려야 하니깐요😊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ㅎㅎ 미지님❤️ 네~ 명심하고 목소리 관리 잘 하여 미지님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늘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eonheebuehler91402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조언이 작가 펄벅의 따뜻한 성품을 나타내는듯하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팔복님🩵 정말 펄벅이라는 사람은 따듯한 사람이겠지요? 팔복님 말씀대로 작품속에서 정말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09머스마4 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비오는밤 잘듣고잘게요 감삼니다^^시원한 밤되세요^^🎉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머스마님❤️ 머스마님 댓글 없으면 저는 이제 섭섭할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sangrokkim81063 ай бұрын
Thanks!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상록님❤️ 헉😱 또 후원을 주시다니.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낭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미국은 아침이 되겠지요?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제인에어-c4h4 ай бұрын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 인연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느끼게 해 주는 책이네요... 참혹했을 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아버지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지만 너무도 지혜롭게 잘 이끌어주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저에게도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 인연이 큰 힘이 되어주길 바라보고, 저 또한 다른이에게 좋은 인연이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들어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유균-p3r4 ай бұрын
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잘 듣겠습니다. 고마워요.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유균님❤️❤️ 덕분에 정말정말 재미있게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꿈 꾸십시오🌙🫶
루디아님❤️ 더위가 정말 오래가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더위가 조금씩 꺾이는 것 같습니다. 😊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윤슬윤슬풍경4 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전쟁의 비현실적 참상이 새로운 삶의 시작에 많은 망설임과 무기력도 동반됨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제1명령 지금 시작하라 ~
@jungsookhong56004 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늘 새로운 작품에 감사합니다..73의 나이에 순수한 문학의 세계로 가슴 이 두근두근 또각또각님이 저를 동심으로..10월에 여고동창 43명이 여행을 간다고하여 동참할려고 오늘 비행기표를 예약했네요 10월엔 내 삶을 여고시절로 가렵니다
@김정복-m4s4 ай бұрын
참 따뜻한 내용이네요 더위에 지쳐있던 마음이 푸근해 지네요~^.^ 맞아요 앞으로 나가가야할 때 누군가가 마음을 공감해 주면서 조언과 함께 발걸음을 내딛게 해준다면 ~ 그 역할을 부모님께서 해준다면~~ 내가 내 자녀에게 그렇게 응원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주고 싶네요. 감사해요 또각또각님 좋은 내용의 책을 읽어주시니😊😊😊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정복님❤️ 제 채널에는 굉장히 성숙하시고, 마음이 예쁘신 분들이 유독 많으신 것 같습니다. 좋은 소설을 멋진분들과 함께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숙님❤️한달전에 써주신 댓글을 제가 이제야 보았습니다!! 와~^^ 제가 들려드리는 소설에 가슴이 두근두근하다고 해주시니 저도 너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73세의 여고동창 43분이 10월에 여행이라니요 😍😍😍😍😍와~~~ 정말 대단한 우정이시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어떻게 43분이나 모이실 수가 있는지 다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모이는 고교 동창이 고작 대여섯명인데 그마저도 다 모이기가 늘 힘들어 몇년째 만나지 못하거든요😅) 이제 10월인데 곧 가시겠습니다~ 저까지 너무너무 설레입니다. 고교동창생끼리 가시는만큼 여고생시절 수학여행 그느낌 그대로 이실 것 같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십시오🫶
@sangrokkim81063 ай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아버지 와 아들 대화 넘 감명있게 들었어요 그립네요 전 아버지 얼굴도 기억못하는데 넘잘듣고 모든 역활 넘잘해주십니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상록님❤️ 감동깊게 들어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낭독을 귀기울여 들어주신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남자대사 많을수록 정말 부담스러운데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제 낭독을 이렇게 몰입하여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펄벅의 소설은 늘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점곤4 ай бұрын
또각님 더운날씨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점곤님❤️❤️ 점곤님의 격려는 녹음할 때의 힘듦이 모두 없어지게 하는 마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숙-b8f4 ай бұрын
지혜를 알려주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따뜻한 소설 입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정숙님❤️ 정말 그렇습니다. 펄벅의 소설들은 지혜로운 문제의 해결을 보여주는 것이 많은 것 같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미영-v5p4 ай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미영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春子山口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앗😍 오늘도 꽃을🌹 너무 감사합니다~~~^^
@혜경우-y5x4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혜경님❤️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
@한덕희-h1e4 ай бұрын
오랜만이예요 기다렸는데 막더위잘보내시길바람니다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덕희님❤️ 기다려주셨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희님께서도 이 더위 무사히 건강히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GgG-ge7wr4 ай бұрын
감사히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 소중히 들어주시는 것 같아서 감동스럽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Souschef6472 ай бұрын
Thank you!!🙏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 와~ 오늘도 빠짐없이 문학생활을👍 감사합니다❤️
@조원구조원구4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K가을하늘-t1p3 ай бұрын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않아야 할 일이 있다는 거.. 똑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 외에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일들이 있다는.. 그걸 아무에게나 말하는 순간 소통은 커녕 벽이 생기고 삶조차 더욱 무기력해지는 것~ 오래 그 시간속에 살고 있기에 눈물이 났어요 삶을 다시 시작하려는 팀과 키티가 넘 아름답네요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가을하늘님🩵 ㅠㅠ 정말 너무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저 또한 그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너무 괴로워 겪어보지 않은 이에게 털어놓았을 때 밀려드는 후회.. 시간이 흐르고 고통에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그 후회는 두고두고 저를 괴롭히네요. 😅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않아야 할 일이 있다는거.. 너무 공감합니다. 가을하늘님🩵 어떤 경험에서 힘드신지 알 수 없지만, 힘 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해결해주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기옥-w1q2 ай бұрын
참 좋은글 잘들었읍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기옥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elly-bj6ky3 ай бұрын
전쟁 참전으로 현실감을 읽고 방황하는 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도 전쟁에서 돌아온 후 현실로 돌아오는 과정을 이야기해주는 장면에서 울었습니다. 사람들과 그 경험을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요. 가장 가까운 가족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다시 시작할 동력이 생겼을 것 같아요. 너무 다행스러워서 안도의 눈물이 나드라구요. 낭독 고맙습니다.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켈리님❤️ 이렇게 몰입하여 들어주셨다는 말씀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들에게 경험에서 나온 진심어린 조언이 저도 뭉클했습니다. 그리도 참전군인들의 심리를 간접적으로나마 조금 알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전쟁이 없어지기를🙏 들어주시고 감상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elly-bj6ky3 ай бұрын
@@into-the-stories 주인공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었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이 예민한 감성을 갖게 되었다고 인지하잖아요. 한 인간의 어두움, 고통, 아픔, 트라우마는 타인을 이해하는 깊은 감성이나 통찰력을 가져다주기도 한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체험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와 닿았어요. 그것을 '외상 후 성장'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경지까지 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수천번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빅터 프랭클처럼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의미를 찾으면서요.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도 참고 견딜 수 있다.'라고 말한 니체의 말을 언급하죠.
@권소이-z2i3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소이님❤️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
@경희오-m2q4 ай бұрын
감사드려요 우울증이 있었을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요 지금은 평온해요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제가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니 제가 더 도움이 됩니다. 극복하시려는 의지에 큰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Asdf0987-q6y4 ай бұрын
조용히 또각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맘이 차분해지고 혼자있는 시간이 더 즐거워요❤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와😍 제 낭독이 그런 차분한 시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제 낭독을 진심으로 즐겨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전년자4 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반갑습니다 😊 이전에 펄벅의대지! 그 긴대작을 지루하 지 않게 잘읽었던 기억이 납니다.수상작을 이렇게 들을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년자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가워해주셔서 정말 큰 응원이 됩니다❤️
@엘라-f9y2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jeonghyun66454 ай бұрын
저런 훌륭한 아버지를 둔 행복한 아들이네요.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저런 훌륭한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분이 아버지라니❤️ 행복한 아들이 분명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댄찌-j5d4 ай бұрын
너무 잘들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into-the-stories4 ай бұрын
와😍 너무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낭독 들려드리겠습니다~^^
@lollisss46Ай бұрын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
@into-the-stories27 күн бұрын
🥹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시작을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입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복희-h5o3 ай бұрын
I envy him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저도요~ 저도 그가 부럽습니다. 😊 복희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메야-f5u3 ай бұрын
지금은 안돼요 이따가 침대 들어와 들을거예요 반가워요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ㅎㅎ 음메야님❤️ 감사합니다~^^
@jenthames2058Ай бұрын
혹시 한국역사소설 가능할까요. ^^ ~~~
@into-the-storiesАй бұрын
오~ 저작권 만료된 소설이거나, 출판사에서 허락해주시면 물론 가능합니다. 혹시 원하시는 소설이 있으실까요?
@Tcchung58Күн бұрын
노벨문학상 수상자 펄벅과 한국 농부 스토리로 응원합니다. kzbin.info/www/bejne/kJzRhHt_f9Chg7Msi=Z6Dffpp4JPuA10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