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0살인데요 중학생때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던 이해의 선물을 지금 다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 어린 마음에 감동이 되어서 나도 위그든씨와 같은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또각님 덕분에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우와~~ 그러셨군요. 저도 분명 국어 교과서에서 공부했을텐데 이번에 다시 읽는 것이 어쩜 이렇게 새로울까요? ㅎㅎ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봅니다~ 앤님께서 들어주시고 이렇게 감동어린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에겐 너무 큰 기쁨과 보람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늘쫑-z4b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 제가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혜도낼름이9 ай бұрын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ㆍ긴 시간 애써주신 또각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혜도님~ 이렇게 저의 영상하나에 기뻐해주시는 혜도님의 맑은 영혼 덕분에 저는 큰 힘을 얻습니다.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여란조-e8j9 ай бұрын
번번히 기다려지는 채널입니다. 오~해피 나잇~~ ❤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여란님❤️ 저도 여란님을 번번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항상 들어주시고 댓글로 늘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음메야-f5u9 ай бұрын
또각또각님 안녕😊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ㅎㅎ저를 미소짓게 만드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메야님도 안녕😄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CHOI-yz3ci9 ай бұрын
잘 들을께요~~^^ 듣다 잠들면, 낼 새벽에 듣고요~~^^ 행복한 꿈 꾸세요 ~~^^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 제 목소리를 들으시면서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다면 저는 정말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묵조9 ай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잠들었어요 😊 잠옷바지 제단하며 다시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ㅎㅎ 제가 제 목소리를 들어보면 편하지 않아 늘 조심스럽더라구요 ㅜㅠ 그런데 제 목소리를 듣자마자 잠드셨다니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게다가 일하시면서 다시 들어주시기까지 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HK-wi7us9 ай бұрын
요즘 긴 소설이 많이 올라왔는데, 예전처럼 20~30분 길이의 단편들이 기다려져요. 자기 전 듣기엔 그 정도가 딱 좋더라구요.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업로드한 단편소설을 반가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단편소설 낭독이 부담없이 가장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리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병문-i6o8 ай бұрын
😂😂😂😂
@into-the-stories8 ай бұрын
@@helloworldox오 네네~^^ 의견 감사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보겠습니다❤
@한바울-y5s9 ай бұрын
옛 문학 📚이나 고전같은 것에서~ 남모르게 풀 수없는 설움과 포원들을 풀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한 소절 한 소절의 낭독들을 살려주시면서 들려 주셔서 더 감사합니 다. 🥲🥲🥲 느닷없이 간질증세 가 오면 🧠에서 일 단 정지가되고 심장 한 쪽에 강한 압박감 을 느끼게되는데. 😂아까 또 그랬는데 😅죽다 살아났네요. 저보다 더 심한 증세 를 갖고계신분들껜 죄송한데 정신과육체 중 젤 아프지않아야되는 데는 정신.마음같아 요.그런면에서 난잡하고도 혼탁한 소식만들리고 미디 어가 출몰하는 이때 에 선생님께선 환경 에 영향받지마시고 건강한 마인드.컨디 션으로 심적육적의 소생되어야할 영혼 의 마른뼈들의 좋은 메신저가 되어주세 요. 💙💜🧡💚💚💖 🌃🎆🌆🌇🎇누군 가에겐 홀로인 낮과 밤이 전혀 외롭지않 게.고독치않게요~ 태어나 제 주변인들 은 삶을 짓누르고 자존감없게만 거절 거부했다면. 그런 환경속에서 세 뇌되어 염세주의적 인사고가되었지만 반히틀러인 부친도 죽었는데도 아직도 과거에 묶여있네요 더 열심히 들어야겠 어요. 심적으로는 수면제 먹고 자고싶지만 하루살이처럼사는 저의 모습이 약만먹 게하는게 싫은 오늘. 요번엔 육체적으로 두개골이 깨질듯. 심하게아프면서도 생과사를 생각할 정도로 아팠는데 겨 우 살아났네요. 그런데도 삶에 진정 감사치 못하고 있는 절 보며. 불투명한 미래에 과 거겪은 상황이 데자 뷰되어 연관지어질 까봐 두렵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한 것도 없지만 3월 이 더 싫은 건 제 🎂 들어있는 날이라서 싫네요. 항상 타인들🎂에👏👏해 주었지.눈치보며🍰 도 얻어먹지못하고 서럽게 잔혹한비관 적인 말로 생일을 🎉 장식해주었죠. 제가 성인아이가되 어서 더 이런가봐요 아무것도 아닌데. 또 그럼 자기돈으로 사먹어도 되지않냐 하실 테지만 아프니 까.죽을 만큼 아파보 니까 피눈물나더군 요. 여러분들도 여러분께로 주어진 하루하루를 무대에 서 있는 배우처럼. 주장하여 건강하게. 사세요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지혜님~ 요즘 지혜님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ㅠㅠ 지혜님께서 얘기해주신 과거가 너무나 무겁지만 지금 지혜님이 너무 잘 이겨내고 계셔서 저는 지혜님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습니다~ 지금보다 더 잘 이겨내실 거에요. 무거운 과거를 가지셨지만 누구보다 맑고 착한 영혼을 가지고 계시니까요~ 지혜님 생일이 3월이군요!! ^^ 정말 축하드려요❤️❤️❤️❤️❤️🎂🎂🎂🎂💐💐💐💐 지혜님은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분이에요. 지혜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 저같은 사람에게 늘 용기를 주시니 저는 지혜님의 탄생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요새 건강이 좋지 않은날이 잦아지셔서 걱정입니다. 부디 지혜님이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지혜님~ 항상 감사드려요❤️
@한바울-y5s9 ай бұрын
@@into-the-stories 😲~😋😋맛있게 먹겠습니다. 🍰🍽.😅😅 케잌이 다니까 블랙 으로☕과 함께☺ 사실 신이 날 죽이실 래나.살리실래나. 아님 딱 죽고싶지만 죽지않을만큼 고만 큼 벌 주시는걸까. 생각할 정도로~ 꼴깍꼴깍 숨을 쉬는 일에 💀 ☠ 이 보였 습니다. 😂다행히도 조현병 같은건 아니구요. 🙂답글로 🍰주셔서 참 오늘이 달달해지 는 순간입니다.
@春子山口9 ай бұрын
생일 축하드립니다 🎂🎂🎂🎉🎁🎀 많이 아프시군요😢 자신을 좀더 아끼고 사랑해 주십시요 빨리 건강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나솔잎-f1t20 күн бұрын
나비~ 예전에 읽었던 단편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다 반갑다.
@into-the-stories19 күн бұрын
^^ 솔잎님♥ 예전에 읽으셨었군요~ 저는 사실 이번에 낭독을 위해 찾던 중 처음 읽었는데, 어린아이의 그 마음이 너무 공감이 되어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반가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연기가 편하다고 해주시니 너무 다행입니다. 편하게 들리면서도 재미있게 읽고 싶은데 둘 다 잡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adykim10139 ай бұрын
이해의 선물과 나비는 34년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배웠었죠.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때는 시험범위로만 대했었네요. 차근차근 역주행 해야겠습니다.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쩜 학창시절에 배우며 읽은 것과 지금 읽는 것의 느낌과 감동이 이렇게 다를까요? 저도 새삼 느낍니다~ㅎㅎ 역주행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화민이-m2m8 ай бұрын
좋은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화민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명옥-c1s9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명옥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바울-y5s8 ай бұрын
🤞🏾낭독의 질이 깊어 지는 채널 👠 🤞가는귀증상도 뚫 어버리는 채널 👠
@into-the-stories8 ай бұрын
ㅎㅎㅎ와 저 빨간 하이힐 구두 이모티콘을 찾아오셨다니!!!👍👍👍 지혜님 매일매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진-v6t6c7 ай бұрын
또각 시작하자 잠들었는데 아침에일나서 와이프와 같이들었어요 버티 넌 왜 깡총거리니~ 짧은 순간에 아야기를 지어내는게 이 소녀의 장기였다 옹! 이야기가 뭐지??? 하다가 배꼽을 잡다못해 아구턱까지 아프도록 몇번이고 웃었네요 와이픈 저보다 더요 이쁨 또각님 많이많이 지어내주셔서 감사 감사해요^^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영진님❤️ 저도 고전소설 읽다가 소리내서 웃은게 돈키호테 이후 처음인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영진님 부부가 너무 부럽습니다. 고전을 함께 듣고 함께 웃는 부부라니요😍 와~ 저도 닮고 싶습니다. 👍 들어주시고 저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지-t1c9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듣고 잘께요😊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미지님❤️ 항상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sylvia0911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황재용-n2c9 ай бұрын
이해의 선물이야기가 긴 여운을 남기네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이해의 선물 너무 감동적이지요~ 폴 빌라드라는 작가의 소설이 저렇게 따듯한 인간적 감동의 작품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집중하여 들어주신다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저는 아직도 신기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듣기만으로 이렇게 한 소설을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 일일거 같은데요. 😄👍💖🫶
@한금자-d5v2 ай бұрын
내가 많이 헷갈리는 겹받침 발음이에요~ 읽다(익따) 읽지(익찌) 읽고(일꼬) 읽는(잉는) 맑다(막따),늙다(늑따)도 그렇고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2 ай бұрын
금자님🩵 제가 어딘가 틀렸나봅니다~~~ 맞습니다. 너무너무 헷갈리는 겹받침 발음입니다. 그런데 이번기회에 금자님 덕분에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낭독채널을 하면 할 수록 정확한 발음에 욕심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이번기회에 제대로 공부했습니다🩵 이러고선 막상 읽을 때 또 틀릴지도 모르지만요😊
@한금자-d5v2 ай бұрын
@@into-the-stories 굵직(국찍) 지적질 미안합니다~^^
@별빛영천홍익인력3 ай бұрын
어릴 적 방학 숙제로 곤충채집을 하던 일이 생각나네요.ㅎ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ㅎㅎ맞습니다~ 그런 숙제가 있었습니다. 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aphaelyee8930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제가 더더 감사드립니다💖
@김형수-d3b6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한밤에 잘. 어울립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와~^^ 한밤에 잘어울린다는 칭찬은 처음들었는데 너무 기분 좋습니다👍 이 아름다운 한 밤에 제 낭독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oiceredig7 ай бұрын
단편소설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희우-u3j9 ай бұрын
혹시 녹음 어플이랑 편집 프로그램 알 수 있을까요?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저는 원더쉐어 필모라 라는 편집프로그램으로 녹음과 편집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나솔잎-f1t20 күн бұрын
마취제를 왜 가져오지 않았을까? 의사아버지에 그 아들~ 참 단단하네…
@into-the-stories20 күн бұрын
솔잎님🩵 아 저도요 ㅜㅜ 좀 화가났었습니다. 우월한 마음가짐의 의사가 환자가 받을 고통은 생각지 않고 극한 상황에 자신들이 한 의료 기술만을 생각하고 자신의 아들의 받았을 충격만 생각하는 모습이요 ㅠ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春子山口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계신곳은 봄이 왔을까요~? 댓글속에 나비를보니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긴 아직 봄이 올랑 말랑~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