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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Diggle

디글 :Diggle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지금 핫한 동영상은? #인기급상승
#어쩌다어른 #종교 #천주교
〈어쩌다 어른〉 매주 화 오후 8시 20분 tvN STORY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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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495
@albertlee7649
@albertlee7649 Күн бұрын
어릴 때 친구랑 다른 종교에 소속되어 있다가 나도 모르게 들어간 성당에서 평안한 마음을 느끼고 천주교를 받아들이게 되었죠. 지금은 여러가지 사회적 관계 때문에 가톨릭을 벗어나 다른 종교에 속해 있지만... 나중에 세상을 떠나기 전 나 스스로를 쳐다봐야 할 때.. 다시 가톨릭 교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alexleong8865
@alexleong8865 Жыл бұрын
딕션이 좋고 빨라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달력이네요
@user-nb2xy7dm9e
@user-nb2xy7dm9e 9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uu2408
@uu2408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신부님 다음에 방송국에 또 출연하시면 카톨릭에 대하여 좋은 말씀 해주십시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gynwitst7283
@gynwitst7283 9 ай бұрын
나는 유아 때 부모님이 유아세례를 받게 해주셔서 본의 아니게 천주교 신자가 된 경우인데 현재는 무신론자다. 근데 학창시절 성당에 다닐 때 고해성사하고 미사 참석하면 성당의 장엄한 분위기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일어섰다 앉았다 하는 것이 귀찮긴 했지만 500원짜리 동전 크기 만한 밀떡 상징물을 받아 입속에 넣고 기도하는 영성체 의식을 행하고나면 사우나에서 깨끗하게 목욕을 마친 후의 개운함처럼 마음이 아늑해지고 기분이 좋았었다. 꼭 예수님이 존재하느냐 안 하느냐를 떠나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오랜만에 성당에나 다시 나가볼까 생각이 들 때도 가끔 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몸이 안 따른다.
@user-xj6oj3tv3u
@user-xj6oj3tv3u 3 ай бұрын
주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면 언제나 은사는 함께합니다.
@KHan-hh1cc
@KHan-hh1cc Ай бұрын
사실 그게 종교의 참목적이죠 나 자신의 평화와 수행
@christinehiroi2505
@christinehiroi2505 Ай бұрын
와좋아요이런강이가더 많이방영되였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었이든알려면똑바로알아야하겠네요 전천주교신자입니다 사회생활을하다보면이웃간의잘몾된상식을 갖고있는 이웃이 있어참 난감합니다 싸울수도없고교리가특출한 것도아니고 이런프로그램이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flytothesky2885
@flytothesky2885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라."
@younghoonkim9199
@younghoonkim9199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진짜 잘하시는 듯~
@user-bk4hg7qk4k
@user-bk4hg7qk4k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참재밌게 가르쳐주셔서 모른걸다시 더 잘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
@KyuupSEOK
@KyuupSEOK Жыл бұрын
잼있네요
@normal77079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나도 참 문제여. 모태신앙으로 카톨릭을 믿고 현재는 무교지만 롱기누스창을 보고 에반게리온부터 생각하다니;;;
@ggiijeoung
@ggiijeoung 11 ай бұрын
어? 나둨ㅋㅋㅋㅋㅋㅋㅋ
@lifetoon97
@lifetoon97 11 ай бұрын
저도...ㅋㅋㅋ
@user-hi2ln8he4l
@user-hi2ln8he4l 10 ай бұрын
그게 뭐임?
@user-rp4bk1fw1y
@user-rp4bk1fw1y 9 ай бұрын
잔혹한 천사?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
@user-vs5lg2ts4c
@user-vs5lg2ts4c 9 ай бұрын
미친거지
@ghj7236
@ghj7236 Жыл бұрын
말씀너무잘하신다
@uu2408
@uu2408 Жыл бұрын
역시 카톨릭 신앙인은 다름니다 봉사하고 실천한삶을 살아 갑시다 말로는 얼마던지 할수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는 삶이 더중요합니다^^
@hitemup-do1oq
@hitemup-do1oq Жыл бұрын
신부님들 그나마 술담배 다할수 있으니 스님 보다는 스트레스 덜 받으실듯 하네요 2차대전때 히틀러와 바티칸은 건들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나치에 협력한것도 그리고 이태리 코사노스트라 마피아들과 손잡고 뇌물먹고 한것은 씻을수 섮죠
@SovietPikachu1945
@SovietPikachu1945 Жыл бұрын
​@@hitemup-do1oq 와인 아니에요? 술을 해도 된다는 건 첨 달어봤어요
@hitemup-do1oq
@hitemup-do1oq Жыл бұрын
@@SovietPikachu1945 제가 하사관으로 군생활 할때 사단장 전속부관이 천주교 신학대학 다니다가 왔는데 소주맥주 양주 겁나게 마시던데요 그리고 천주교군종장교도요 진짜 술고래 들입니다
@kimstone2147
@kimstone2147 Жыл бұрын
일제시대 신사참배한 개독들 평양장로교 강반석장로 아들 김일성 사이비개독 장로 국부 빤스런승만~ 사기꾼개독 장로 즨과 14범 이명박~ 사이비개불 요괴법사 천공제자 개석렬ㅎ 히틀러는 독실한 개독교신자, 유대인을 학살한 이유가 유대인놈들이, 예수를 못박아 죽게해서지~
@user-sx6rv8ey4x
@user-sx6rv8ey4x Жыл бұрын
@@hitemup-do1oq 그렇게치면 결혼해서 지 애놓고 아내도 있는 목사님들이 신부님,스님보다 스트레스 가장 덜받겠네요 ㅎ
@user-un9xr7wq9o
@user-un9xr7wq9o 9 ай бұрын
선하게 살고 남을돕고 불교도 업을 짓지말라하고 권력자입장에선 세상 편하게 통치하게 해주는 고마운 종교지.
@user-nr9eg7cv1r
@user-nr9eg7cv1r 10 ай бұрын
설명잘들었습니다
@user-bo4on1wy7g
@user-bo4on1wy7g 3 күн бұрын
천주교신자인데 세례받은날 따뜻한 바람이 저의 몸속으로 오랜기간 계속 들어오는 체험과 십자가 잡구 기도중하는데 잡자마자 10여초? 도 안되서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기분이 크게 들면서 가슴이 울컥하는 강한 느낌? 제가 슬퍼서 울컥한게 아니라 울컥하게끔 타인이 ㅈ저의 가슴을 어루만지는듯한 기분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데 눈물의 양이 끝없시 계속나오구 주체할수 없을만큼 눈물이 쏟아졌어여..이후에도 여러번 체험했는데 저는 사실 신앙심이 그리 깊지 않거든여.. 그래서 성령께서 나여기있어!! 그러니 믿어라 하구 저에게 시그널을 보내신게 아닐까? 생각했어여..
@koalaauntiesenglish
@koalaauntiesenglish 3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마지막 말씀에... 반성 하게됩니다.... 천주교 신자로써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LEMNSj31500
@CLEMNSj31500 Жыл бұрын
김대건 신부님 쑥스러우시겠네..ㅎㅎㅎㅎㅎ
@whdekfl2240
@whdekfl2240 9 ай бұрын
카톨릭은 성체의 기적이라든지 그런 근현대사에 일어난 기적은 신앙교리성에서 전문가 집단을 파견해서 꼼꼼히 검증하는 것도 유명하지요. 그냥 다 우리 종교의 기적이다라고 우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적 인증을 받으면 더 신뢰가 가요
@user-xj6oj3tv3u
@user-xj6oj3tv3u 3 ай бұрын
기적 체험자로서 동감합니다.
@Ycmjg37143
@Ycmjg37143 19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사실 가톨릭교회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오직 믿음과 오직 은총으로 구원받는다고 봅니다. 다만 하느님의 주관하심 안에서 선행을 실천하면 구원에 보너스가 될 수도 있다라고 보는 쪽입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분이 복자나 성인으로 시복시성될려면 하느님께서 그 신자가 천국에 갔다는 걸 직접적으로 드러내보이셔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성덕심사가 끝나면 가경자로 선포되는데 그 뒤에 누군가가 돌아가신 그 대상자에게 자신의 치유를 청하는 기도를 함께해달라고 부탁하고 그 돌아가신 신자가 저희와 함께 하느님께 기도하여 의학적, 과학적으로 불가능하고, 또한 악령에 의한 것이 아닌 성령에 의한 기적이 1번 일어나면 복자로 시복되고, 2번 일어나면 성인으로 시성됩니다. 근데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의 경우 아직까지 그러한 성령에 의한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서 기적 심사에서 탈락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양업 신부님을 위한 전구기도 많이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user-fc9yr1kq3o
@user-fc9yr1kq3o Жыл бұрын
어머.. 너무 좋네요❤
@R_angelra
@R_angelra Жыл бұрын
서양사를보면 카톨릭의 악행이 많은데 우리나라에서 천주교를 보면 참 좋은 일을 많이하는 종교인 거 같음.
@rapha1031
@rapha1031 11 ай бұрын
애초에 학문으로 자립한 굉장히 특수함
@user-ht8gp5xe8r
@user-ht8gp5xe8r Ай бұрын
명과 암이 있을 뿐.
@ahnnak
@ahnnak 10 ай бұрын
롱기누스의 창 영화나 애니 메이션에 가끔 등장하죠
@IeggI
@IeggI 6 ай бұрын
대항해시대3에서 가장 강한 무기로 나와요~
@dol499
@dol499 8 ай бұрын
콘스탄틴 영화에 나온 미스테리 나치의 벙커는 어떻게 미국까지 간걸까? 미국이 전쟁 유물품 가져갔고 땅속에 숨겼으나... 시간지나 천장이 나무라 비실되어 숨겨진 장소가 들통난걸까?
@user-vh2om8cj8q
@user-vh2om8cj8q Жыл бұрын
롱기누스의 이야기는 정말 소름돋네요
@user-gf2tw1vn9s
@user-gf2tw1vn9s 2 ай бұрын
믿음을 떠나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ie2go5kh9s
@user-ie2go5kh9s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초딩시절부터 "성당" 만 들어가면 여러색상의 유리 창문부터 뭔가 아늑하고 평온한기분이들더라. 뭔가 신기함
@user-cb9vg4ur9f
@user-cb9vg4ur9f Жыл бұрын
스테인드글라스?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그냥 예수님 믿으세요
@sellru375
@sellru375 Жыл бұрын
​@@user-vg7jc7hy6z가증스러운 사교도는 나가세요^^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Жыл бұрын
@용용용 그것이정상이지유
@sungohjin6488
@sungohjin6488 Жыл бұрын
저도..
@zacone9152
@zacone9152 Жыл бұрын
겸손을 모르고 자만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xy8yq4fq9f
@user-xy8yq4fq9f 25 күн бұрын
개신교는 종교가아니고장사이고 목사는 장사꾼 사업가이다
@user-yv3kb3tv4b
@user-yv3kb3tv4b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성당 가보구 통 안가봤네요~^^세례도 받았는데...우리 집은 기독교인데 성당에 다니는 여자가 너무 이뻐서 갔었음 ㅋㅋㅋ
@hohohohohoho1900
@hohohohohoho1900 Жыл бұрын
아는 사람때문에 기독교 재미삼아 다닐때 서울에 일이 있어 갔는데 교회땅값 더 내놓으라고 폭력을 행하는것을 보고 기독교 포기한것이 생각나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하느님보다 돈신을 믿는 기독교교회가 많긴 많더군요.
@andyk5037
@andyk5037 Ай бұрын
개신교겠지요....기독은 예수를 믿는 종교의 총칭.
@user-nx1cr5oq8m
@user-nx1cr5oq8m Жыл бұрын
십자가에 박은못 프랑스 노틀담대성당에 있었다던데 화재로 옮겼다던데 어디로 옮겨졌을까
@hodoni770
@hodoni770 2 ай бұрын
캬하~ 신부님 한테서 사벨리우스 양태론 얘기를 다 듣네요 가톨릭에서도 양태론은 이단일텐데..
@judith_myeong
@judith_myeong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너모 좌우로 쉼없이 움직이시는데 😂😂
@user-zi1hk9dq4r
@user-zi1hk9dq4r 11 ай бұрын
인디아나 존스!
@user-xv5ci2uo5e
@user-xv5ci2uo5e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_()_
@user-gc1ow6vf4q
@user-gc1ow6vf4q 5 ай бұрын
다르다고 하니 다를 뿐 자기것만 보고 같이 공부해보면 같다는것을 종교학 박사가 밝히셨고 저도 따라공부해보니 같은 종교라는 것을 깨닫게 됬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글을 보고 강하게 부정하겠지만요
@user-wo7jo9ke4g
@user-wo7jo9ke4g Ай бұрын
뭐가 다르다고 하는거고 그래서 뭐가 같다는건지....
@SW-ow5ml
@SW-ow5ml 11 ай бұрын
1:01 누구임?
@shsh9574
@shsh9574 Жыл бұры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말씀 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user-xy8yq4fq9f
@user-xy8yq4fq9f 25 күн бұрын
개신교는 예수팔아장사하는곳이다
@WatsonWatson0
@WatsonWatson0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디카프리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sa8894
@resa8894 Жыл бұрын
콘스탄티누스 대제랑 롱기누스 가 이름이 기깔남
@user-ud3xg2iq3v
@user-ud3xg2iq3v Жыл бұрын
영화 콘스탄틴에서도 롱기누스창 이야기가 나오지
@user-gh5vt6yj9p
@user-gh5vt6yj9p Жыл бұрын
찌른거 말고 찌른놈이 대박이지
@sujikwon9075
@sujikwon9075 2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ef8ii2ss3f
@user-ef8ii2ss3f Жыл бұры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user-rv6cc2nq8t
@user-rv6cc2nq8t Жыл бұрын
나도 롱기누스의 창 갖고싶다
@user-lh7jj1eb5w
@user-lh7jj1eb5w Жыл бұрын
시온을 위하여!
@dundundun280
@dundundun280 7 күн бұрын
콘스탄틴에서 저 칼 봤는데 그래서 들어왔오요
@user-nu5pn5tj1l
@user-nu5pn5tj1l 4 ай бұрын
롱기누스의 창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기억이있는데 실제로 있었던 역사였구나... 고대부터 그창을 지니고있는자는 악마의힘을 빌려 세상을 지배한다는..
@user-ob6pl2lu6k
@user-ob6pl2lu6k 11 ай бұрын
정말로 바티칸에서 인정한 구마사제가 있나여? 답변주십시요
@seoa0718
@seoa0718 9 ай бұрын
한국에 2014년 이후 있는건 확인 되었음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Ай бұрын
속지마라 서로 좋은일만골라하자 보핑애속지마라
@jejudoor
@jejudoor Жыл бұрын
몬가 로마시내 일곱 언덕 중 하나가 바티카노 언덕이라는게? 조금 의아심이 드네요. 퀴리날레, 비밀날레, 에스퀼리노, 샐리오, 아벤티노,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언덕이 로마 일곱언덕 아닌가요????
@user-en9tl3gb1f
@user-en9tl3gb1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n8ep6xm1y
@user-un8ep6xm1y 2 ай бұрын
몇백년이 지났는데, 그게 사실이겠어요😢😢😢
@user-sh2rx1ym8h
@user-sh2rx1ym8h Жыл бұрын
저는 미천한 중생이라서 이해를 못하겠사오만 수행중이라는걸 목에 걸어서 알린다는게 수행인지용
@Minusdata01927
@Minusdata01927 Жыл бұрын
아르메니아 롱기누스가 찔렀다는 창 조각 있는데, 이건 그럼 진짜가 아닌건가요??
@lessisuo7391
@lessisuo7391 8 ай бұрын
신기하다 우리나라에 구마사제가 있다니
@user-xj6oj3tv3u
@user-xj6oj3tv3u 3 ай бұрын
계십니다. 실제로 구마가 이루어 지구요. 신부님들은 목숨을 걸고 하십니다.
@user-kn5kf9uu5x
@user-kn5kf9uu5x Жыл бұрын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ZaAn82
@ZaAn8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하느님 하길래 왜? 이랬는데... 천주교는 하느님 개신교는 하나님 이라고 한다고 검색하니 나오네요....
@hyunlee4956
@hyunlee4956 Жыл бұрын
뜻도 다르지 않나요? 하느님 하늘의 주님(하늘 만물의 주인), 하나님 하나밖에 없는 주님(유일신)
@user-bc6pz1jv9s
@user-bc6pz1jv9s Жыл бұрын
​@@hyunlee4956 영어로 하면 개신교나 천주교나 같은 언어로 불러요. 하나님은 번역과정에서 북한사투리를 오역한거죠, 하나님은 국문법에도 안맞는 단어에요
@An-bsb
@An-bsb Жыл бұрын
​@@hyunlee4956 하느님이 야훼를 말하는건데요.그러면 주님의 기도는 뭔가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인데...개신교는 주님의 기도가 다른가봐요?그렇게 따지면 가장 정확한건 야훼라고 해야죠.어차피 하느님이 주님을 의미하는건데 별거 아닌거에 예민 하시네요.
@user-mc9ic2eo2p
@user-mc9ic2eo2p Жыл бұрын
​@@An-bsb 애초에 신앙이라는것을 하는사람들은 신의이름을 죄지은 본인 입으로 감히발설하는것을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내려주었다 라고하는이름을 돌려서 표현하는거뿐이에요 똑같은 의미에서 영미권은 오마이갓 이라는 놀라움을 표하는말을 오 마이 가쉬 라고 돌려표현한답니다
@hyunlee4956
@hyunlee4956 Жыл бұрын
@@An-bsb 오히려 예민한건 그쪽 같은데요? 전 그냥 단순하게 어렸을때 잠깐 다녔던 교회에서 목사님이 말씀해 주신게 생각나서 뜻도 다르지 않아요? 물었던것 뿐인데요
@rakgom7431
@rakgom7431 11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역사를 연계성이 아닌 각계성으로 인식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신약 이야기들은 너무 고대의 전설처럼 인식 한다는게 많이 흥미롭다. 물론 2000년전 이야기가 무척 오래된건 맞지만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하는 스파르타나 고대그리스의 역사는 신약 이야기보다도 700~800년전 이야기들이다. 그시대때 청동 투구도 손기정옹이 마라톤 우승으로 받아왔던 마당에 성유물의 존재도 충분히 존재할 가능성은 높다. 우리가 인디아나존스같은 영화에서 너무 전설로만 접해서 신화속 이야기로 인식해서 더욱 그런거같다.
@snipercain8779
@snipercain8779 Жыл бұрын
롱기누스도 까라면 까야 되는 군인일 뿐인데 눈이 멀었다니...
@user-ox8vq8he4q
@user-ox8vq8he4q Ай бұрын
콘스탄틴에서 나온 창 같은게 이거인듯
@hangug1230
@hangug1230 Ай бұрын
맞아욤
@CurrentlyOnLV-426
@CurrentlyOnLV-426 Жыл бұрын
롱기누스는 그냥 전설 일 뿐이지 히틀러가 그 무슨 십자가의 파편도 찾으러 다녔다잖아
@KKangMon
@KKangMon Жыл бұрын
언챠티드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긴함 ㅋㅋ
@user-jy9sh9iu4s
@user-jy9sh9iu4s 9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감사
@user-xy8yq4fq9f
@user-xy8yq4fq9f 25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부,성자,성령의이름으로 아멘입니다
@Twochickenleg
@Twochickenleg 11 ай бұрын
무신론자이지만 교회, 사찰, 성당을 전부 방문해본 경험으로 성당에는 특유의 평화로움이 있다. 과거에는 모르겠지만 현대의 천주교 성당의 원칙 자체가 비 신자를 박대하지 않고 그저 본인들만의 미사에 집중하고 타인에게 눈치를 주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성당은 신부님과 성가대의 목소리가 물리적으로 조용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유독 내적 평화를 추구할 수 있는 알 수 없는 고요함이 있었다.
@Honolulu12
@Honolulu12 9 ай бұрын
그 분위기가 거짓 신앙이라고 합니다 홀리한 느낌 받으며 위로 받으라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고통당하시고 부활하신게 아니죠 속고 계신겁니다 저도 미사 안드릴때 성당가면 엄청난 평안함이 옵니다 하지만 크리스천은 그것과 신앙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aa-ry8or
@aa-ry8or 2 ай бұрын
​@@Honolulu12 그럼 교회가냐
@andyk5037
@andyk5037 Ай бұрын
​@@Honolulu12그래서 성범죄 및 사기 최고의 직업군 목사를 추종하나?
@user-xy8yq4fq9f
@user-xy8yq4fq9f 25 күн бұрын
​@@Honolulu12교회는시끄럽다! 목사는 예수팔아돈버는 장사꾼이다
@user-sr3lc1tj1v
@user-sr3lc1tj1v 9 ай бұрын
세계 모든 성경학자들은 구약성경의 저자가 세계관 우주관 신에대한 관념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는점을 대부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창세기 1장 2절부터 엘로힘이 창조한 세계관을 설명하는데 돔형태의 하늘은 3겹(궁창 포함 하늘에서 비가 오므로 하늘 뒤편에 담수로 된 바다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며 땅은 평평하게 1개 지하에는 담수로 된 바다등을 창조한 존재로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관을 설명한다고 다들 이해하고 있습니다
@ellijetex
@ellijetex Жыл бұрын
성물은 존재 합니다.. 이번 영국 찰스왕 대관식에서도 야곱의 돌배개를 깔고 앉고 즉위를 했읍니다… 성배도 존재하고 언약괘도 존재 합니다
@JJS-ws1pf
@JJS-ws1pf 11 ай бұрын
니씹은 안존재하냐?ㅋㅋ 미개한 예수쟁아 돈내면서 교회 다니면 머 좋음?ㅋㅋ
@smkim9167
@smkim9167 9 ай бұрын
그냥 돌이잖어
@tarve4824
@tarve4824 9 ай бұрын
언약'궤' 입니다.
@Honolulu12
@Honolulu12 9 ай бұрын
그냥 돌입미다
@user-mc9ic2eo2p
@user-mc9ic2eo2p 9 ай бұрын
언약을적은 석판과 그것을담은 궤는 존재할수도있지만 그게 어디에있는지는 그누구도모르는게맞습니다
@user-ni7ti2qh9m
@user-ni7ti2qh9m 9 ай бұрын
구마사제 1티어 존 콘스타인
@jangjung3469
@jangjung3469 12 күн бұрын
주식회사?
@LOTTERIALOVE
@LOTTERIALOVE Жыл бұрын
롱기누스노 야리
@user-fy8gb6st3t
@user-fy8gb6st3t 11 ай бұрын
이미지가 이래서 목사보단 신부구나...
@user-gw5cb1mj4m
@user-gw5cb1mj4m 11 ай бұрын
기독교방송가서 제대로 된 목사도 보고 이야기하시는게 나을듯
@user-shdkcnwvsuk
@user-shdkcnwvsuk 9 ай бұрын
​@@user-gw5cb1mj4m기독교방송보다 뉴스보는게 빠를걸?
@seoa0718
@seoa0718 9 ай бұрын
@@user-gw5cb1mj4m뭐든간에 천주교가 훨 나음
@user-xy8yq4fq9f
@user-xy8yq4fq9f 25 күн бұрын
없다 목사는 장사꾼이다
@user-pz4js8bl5o
@user-pz4js8bl5o 20 күн бұрын
개독교 목사는 돈만밝히는 장사꾼이죠
@sfk1031
@sfk1031 Жыл бұрын
예수의 생일은 음력 1월 1일 확률이 높지. 천주교도 2월 쯤이라고 하는데 로마황제가 억지로 지 생일을 양력 1월 1일로 했지. 노비들에게는 양력보다 음력이 더 효율적이였지. 태양력은 상당히 복잡한데다 하루 더 일을 부려먹어도 무조건 믿으라고 하면 대책없지만 음력을 정확하니 왜 더 일시키냐고 하면서 일시킬려면 돈내노라고 따졌지. 황제와 친했던 바티칸의 권력이 약화되고 예수교가 떡상하니 결국 로마황제가 예수를 쳐바른거지. 문제는 죽은 이후에 더 세력이 커졌지. 예수가 걸친 모든 물건은 성물이 되고 막상 모스코바호가 침몰하는건 막지 않았지. 원래부터 푸틴이 믿는 하느님은 생일도 다르거든.
@user-ll8tg8nr1o
@user-ll8tg8nr1o Жыл бұрын
일단 겨울은 아님 봄 여름 사이임
@Honolulu12
@Honolulu12 9 ай бұрын
5월이라고 과학자들 사이에서 말을 하지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11 ай бұрын
옆구리에 찌른 창은 별자리에서 따다 만들어진 스토린데?
@user-th1oq4xm2i
@user-th1oq4xm2i 10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좀 가만이 서잇엇으면 ㅠㅠ
@blue5901
@blue5901 Ай бұрын
처음에 나오는 여자 너무 이쁘네 일반인은 아닌거 같은데 누구지
@user-mp1ue1kz7h
@user-mp1ue1kz7h Ай бұрын
김지민개그우먼이요?
@blue5901
@blue5901 Ай бұрын
​@@user-mp1ue1kz7h 아니요 김지민 앞에요
@user-zt8tu8qy8s
@user-zt8tu8qy8s 11 ай бұрын
처음 나오는 여성분 진짜 졸라 이쁘시네
@user-bf1lp6hl3k
@user-bf1lp6hl3k Жыл бұрын
역시 종교라 확실한 건 없네요. 현재의 기독교가 로마황제의 권력유지를 위해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된 정치적 산물이라는 것만 역사적 사실.
@user-zm8gi4df1r
@user-zm8gi4df1r 11 ай бұрын
로마가 유대 나라를 점령하고.... 그들의 종교 문서와 종교 양식을 약탈해서... 그들의 기존 종교와 철학을 혼합해 만든 것이 로마 카톨릭 이고... 로마 카톨릭은 정치와 종교가 야합 해서...유럽 전체를 통치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로마 카톨릭이 유럽 전체를 장악했다가...세력이 약화 되면서... 10개국으로 분리 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것이 개신교 입니다.
@user-de8bi1qv6h
@user-de8bi1qv6h 11 ай бұрын
●기독교:아무리 선한일을 해도 교회를 가지안으면 지옥에간다.살인을해도 교회를 가면 구원받는다. ●천주교:상대방이 하느님을 믿지 안아도 내가 기도해주면 구원 받을수있다 ●불교:내가 수련하면 부처도 될수있다.
@user-dl2sw7ll5x
@user-dl2sw7ll5x 11 ай бұрын
반대로 교회 다녀도 마찬가지 입니다 살인해도 교회가면 구원받는다거 아닙니다.
@user-dl2sw7ll5x
@user-dl2sw7ll5x 11 ай бұрын
사도행전 26장 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user-dl2sw7ll5x
@user-dl2sw7ll5x 11 ай бұрын
베드로후서 2장 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3.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user-dl2sw7ll5x
@user-dl2sw7ll5x 11 ай бұрын
여기서 말하는 거짓 선지자란 내가 예수다 하며 신을 자칭하는 자를 말합니다 거짓으로 지어낸말로 사람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자죠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합니다
@Honolulu12
@Honolulu12 9 ай бұрын
교회 안가도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누구한테 그런 말도 안되는 말 듣고 진실인양 이야기를 하조?
@ez5016
@ez5016 Жыл бұрын
토리노의 수의 13~14세기경 제작된 물건으로 탄소연대 측정 결과 나왔다는데요?? ㅋㅋ
@user-gy2we2ts1w
@user-gy2we2ts1w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의 창조물이다
@user-vg6el8be2w
@user-vg6el8be2w Жыл бұрын
신이 인간을 만들었는가, 인간이 신을 만들어냈는가.
@user-vg6el8be2w
@user-vg6el8be2w Жыл бұрын
@별이도도 ??? 저는 그냥 신의 존재란 인간의 믿음에서 비롯되지않았나 하는 종교적근원에 관한....
@hyunlee4956
@hyunlee4956 Жыл бұрын
​@별이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osb1
@omosb1 Жыл бұры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안믿으면 됨.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태생적으로 불안함. 그래서 누군가를 믿고 누군가를 의지함. 자기를 믿고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들도 죽음 앞에서 누군가를 의탁하는 말을 다 함. 죽음때문에 사람이 비로서 깨닫게 되죠. 사람은 왜 죽어야 하는가. 사람안에 양심은 누가 만들었기에 도덕과 윤리가 생겼나? 죽음은 누가 만들었나? 모든 것은 생겼다가 사라지는데 그건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이런 것때문에 신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사람이 만들어낸 신은 이기적인 신이나 자기만 돈벌고 잘살게 해달라는 신일 수밖에 없음 하지만 고등종교라 불리는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같은 경우 공적인 신이고. 또 선한 신입니다. 게다가 이들의 경전은 모두 2천년 이상 바뀌지 않고 전해 내려왔죠. 2천년전 소설책 오딧세이.이런 책 보면 무슨 허무맹랑 이기적인 신이지만 성경같은 경우 지금 읽어도 너무 뛰어난 윤리와 가르침을 줍니다. 과연 성경이 인간이 만들어낸 신일까요? 2천년전의 인류가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성경같은 경우 정말 인간이 만들어낸 게 아닙니다 분명 외부에서 뭔가 감동을 받아 인간이 쓴 책이죠. 정말 인간이 만들어낸 신은 아닌 거 같아요. 아무리봐도.
@SINCE20000
@SINCE20000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인간이 신을 만들 었죠 무지한 일반 사람들을 쉽게 이용 하려고 만든 겁니다
@user-rk1ur6er4m
@user-rk1ur6er4m Жыл бұрын
​@@omosb1 귀에걸면 귀걸이 코이 걸면 코걸이
@user-ip5po6oq5z
@user-ip5po6oq5z Ай бұрын
저는 무교지만 롱기누스의 창 보고 콘스탄틴을 떠 올렸다는 …
@wonderdreamer1a1a
@wonderdreamer1a1a 11 ай бұрын
삼위일체의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을 듣고 보니, 인도 신화의 3대신이 생각납니다. 창조의 신 브라흐마, 유지의 신 비슈누, 파괴의 신 시바 같이요. 성부 하느님은 창조(=창세)를, 성령 하느님을 협조자(=유지), 성자 예수님 구세주(=파괴)라고 생각이 되네요. 구세주가 파괴라고 해석될 수 있는 여지는 세상이 멸망하거나 사람이 죽음에 이르러야 비로소 구원이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대속(아담과 하와, 그리고 그 자손들이 지은 죄를 대신 뉘우침)도 하고 계시죠. 이는 기독교의 특이성(차별화 요소)이겠지만요. 한편 인도 신화에서 이 신들을 삼위일체라 부르지는 않지만, 서로 완전히 다르다고 여기지도 않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대중에게 인정받아 커지거나 후대까지 살아남은 종교의 대부분은 보편성(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야 종교가 더욱 설득력이 있고, 생존력이 강해지기 때문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각 종교의 세부적인 내용은 다를지라도, 큰 테두리는 같기에 종교로 인한 전쟁과 살상은 정말로 무익한 것 같습니다. 부디 언젠가는 종교로 인해 싸움이 벌어지지 않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user-xj6oj3tv3u
@user-xj6oj3tv3u 3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십자가 조각 일부는 한국에도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rd4hr7je8l
@user-rd4hr7je8l Жыл бұрын
천주교, 불교가 그래도 다른 종교보다 낫다는 생각하는 점이 결혼하지 않는다는 것! 세습하는 순간 그 종교는 사이비가 되어 버린다.
@user-th5om7rx6h
@user-th5om7rx6h 9 ай бұрын
결혼한다고 세습하지않습니다 불교도 결혼하는 계종이 있습니다.
@user-hv7bt9dm8x
@user-hv7bt9dm8x Ай бұрын
애 많이 낳아야 번성하지 기본도 모르네
@Daniel71248
@Daniel71248 Ай бұрын
왜 그 창에 눈깔이 가 있지? 본질을 봐야지. 첫 아담의 갈빗대에서 하와가 나옴 같이... 마지막 아담이신 그분께서 물과 피를 쏟으심으로 말미암아 어린 양의 신부들인 우리가 신랑이신 어린 양과 연합할 수 있음을
@user-rp4bk1fw1y
@user-rp4bk1fw1y 9 ай бұрын
잔혹한 천사?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 에반게리온 생각나네
@jaehyeoklee489
@jaehyeoklee489 11 ай бұрын
영적인 존재로서 종교를 받아들였을때랑 직접 성유물들을 봤을때 느끼는게 완전 다릅니다 성유물을 보면 유물신앙, 토테니즘,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라는게 바로 느껴집니다 유럽에서 성유물이라는게 십자군이 이스라엘 쳐들어가서 성인들 관짝 뜯어오고 누군인지 사람일지도 모르는 뼈조각들 나눠가져가서 성유물이라고 지정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집트와 요르단을 갔을때 관광지 호객꾼들과 마찬가지로 그당시에도 십자군들에게 가짜 성유물들을 웃돈주고 파는 장사꾼들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런거 가져다가 유럽 성당에 바티칸에 모셔놓는 겁니다 ㅋ 롱기누스의 창도 그리스도 시절 로마군 창이아니라 10세기 내외 유럽에서 쓰던 창 모양이죠
@user-dl2sw7ll5x
@user-dl2sw7ll5x 11 ай бұрын
ㅋㅋ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본인 형상도 금이나 은 따위로 만들지 말고 사무엘기 보면 언약궤를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의지했다는 벌로 크게 패하게 해 성물을 뻿기는 사태도 보면 그래서 ㄹㅇ장로회 합동측 같은데는 십자가도 안세움 성경으로 볼때 야훼는 형상화하거나 우상화 하는 걸 아주 싫어하죠 그 우상이 눈에 보이는것 뿐만 아니라 보이지않는 자신의 마음까지 포함해서
@user-dl2sw7ll5x
@user-dl2sw7ll5x 11 ай бұрын
로마 카톨릭의 앤드류 신부님도 사도행전 17장 말했더니 유물론 주의 하나님 형상을 금, 은, 돌 따위 즉 사람의 고안으로 만들 것들과 같이 여길게 아니라. 한 말을 타당하다고 신학적으로 인정했어요 신부가 말하길 눈에 보이는 우상뿐만 아니라 눈에 안보이는 자기의 우상도 포함이다 라고 했죠.
@user-xj6oj3tv3u
@user-xj6oj3tv3u 3 ай бұрын
ㅉㅉ 당신은 토마스처럼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는 의심많은 사람입니다.
@user_775
@user_775 Жыл бұрын
아...삼위일체를 대중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해도 양태로 설명하시면 어떡해요.ㅜㅜ
@kals8088
@kals8088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듣자마자 어? 저건 양태론인데... 했어요 ㅠ.ㅠ
@user-cd9cc7uo1w
@user-cd9cc7uo1w Жыл бұрын
말씀도 잘하고 유익한 내용이었는데 , 가만히 계시질 못하고 상체를 흔들며 움직이는 모습이 내용 전달함에 있어서 방해 요소가 되네요 . 방송이라 떨려서 그러실 수 있는데 , 좀 아쉽네요 그렇지만 강의는 재밌었습니다.
@user-dv2ul1du6v
@user-dv2ul1du6v Жыл бұрын
제우스 신화는 왜 이야기 거리에 불과한 것인가 예수만 신봉하는 이유는 무엇?
@user-dl2sw7ll5x
@user-dl2sw7ll5x 11 ай бұрын
바울과 바나바 -유럽의 루스드라에서 전도할때 그곳 사람들이 바나바를 제우스로 보고 바울을 헤르메스라하며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오셨다 했죠 ㅋㅋ.
@user-gk1jf5kw4e
@user-gk1jf5kw4e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못된 예시가 물인데 …..
@frogeatssnake6811
@frogeatssnake6811 6 ай бұрын
미켈란젤로는 대천사 미카엘+안젤로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즉 미켈란젤로라는 이름 자체가 대천사 미카엘을 의미하며, 천사의 인간 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를 도운 라파엘로 또한 대천사 라파엘의 발현이라 할 수 있고요. 실제로 시스티나 천장화와 건축 양식은 현대의 기술로도 구현이 불가능한데, 모아이, 피라미드, 나즈카드로잉 같은 것이 하느님의 이스터에그 라면, 바티칸은 천사들의 이스터에그라고 할 수 있죠.
@user-ik9uy6zb6j
@user-ik9uy6zb6j 3 ай бұрын
마이클 잭슨 .마이클 부블레(미.영) .....미쉘 (프) , 미하엘(독) . 미구엘(스) .....
@bookvoicer
@bookvoicer Ай бұрын
그럼 내 이름 이순신인데 친구랑 싸워서 이기면 충무공 이순신의 발현임?
@user-sh2rx1ym8h
@user-sh2rx1ym8h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sora-ri8zr8lc8s
@sora-ri8zr8lc8s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 의지할 스승이 없다고 말했으므로 무능력하고 여자승려는 남자승려를 꾸짖지 못하며 남자승려는 여자승려를 꾸짖으라는 법이 있다~굉장히 차별적이다~
@user-shdkcnwvsuk
@user-shdkcnwvsuk 9 ай бұрын
​@@sora-ri8zr8lc8s어쩌라고... 그저 불교신자시라자나ㅋㅋ 난독증있냐
@user-sh2rx1ym8h
@user-sh2rx1ym8h Жыл бұрын
49제를 지내라는겨요 절에서
@user-bb8tr7li3o
@user-bb8tr7li3o 11 ай бұрын
근데 로마가 그렇게 기독교를 박해했는데 어쩌다 교황까지 모시면서 국교가 된거임?
@susanna7027
@susanna7027 5 ай бұрын
어휴 ㅡ구라 라는 표현에 기겁했습니다. 신부님 아이고.
@jslee8523
@jslee8523 Жыл бұрын
놀러온 신부들은 불편해서 숙소 못 갈듯..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Жыл бұрын
짜가임! 사실 성창이라 부르는 것의 시초는 로마의 운명을 관장한다는 세개의 창으로서 그 중 마르스의 신전에 보관했다가 마르스의 사제들이 로마가 다른 민족과 전쟁을 할때 그 창을 상징적인 로마의 지경 즉 포메리움에서 이민족 국가의 방향으로 던져서 마르스가 전쟁을 선포했다는 상징으로 쓰던 창입니다. 후에 여러개가 복제되엇는데 그중의 하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암살되기 전날에 울엇다고 합니다. 롱기누스의 창은 이러한 로마의 신창전설에 또하나의 에피소드이며 소위 '신을 죽인 창'으로서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창입니다. 혹자는 예수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뻥을 치지만 십자가에 못박힌 사형수는 판을 내리지못해 심장이 제대로 펌핑을 하지못하고 체액이 돌지못해 허파에 체액이 쌓여 질식사 한다고 합니다. 한데 엽구리를 찌르며 그 물이 찬 허파에 구멍을 내어 놓았으니 오히려 예수의 명줄을 길게 늘려 죽음의 고통을 늘리려 시도한 것일 뿐입니다. 한데도 로마 카톨릭은 예수를 찌른자를 성인으로 올려놓기위해 미담으로 포장했지요! 그래서 로마 카톨릭에는 '성 롱기누스'란 성인이 있습니다. 왜 예수의 뜻을 따랐던 가룟유다는 성인이 아닌지 궁금하군요!!!!!! 예수의 제자엿던 가룟유다의 배신이 아니라면 십자가 사건은 일어났을 가능성이 희박한데....
@sparklinglime9999
@sparklinglime9999 Жыл бұрын
다른세계 사는 사람들 같다.
@user-ts3ur8pq6z
@user-ts3ur8pq6z 11 ай бұрын
ㅅㅇㅂ
@allinda1601
@allinda1601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애들 ㅂㄷ거리는거 웃기네
@user-jw5cw1qc9t
@user-jw5cw1qc9t 27 күн бұрын
신부가 눈빛이 왜 저래?
@user-cw2uo6jh1l
@user-cw2uo6jh1l Ай бұрын
왜 하겠습니다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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