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편하시라고 밑에 댓글로 타임 스탬프 달아드리니 초보분들은 참고 하셔서 즐겜하세요 ~(^_^)~ 5:39 테일즈위버 OST 명소 투어(1) : 나르비크(밤) Good Evening, Narvik 7:50 테일즈위버 OST 명소 투어(2) : 크라이덴평원 Second Run 11:15 테일즈위버 OST 명소 투어(3) : 노래하는숲 Reminiscence 24:15 콘텐츠 정보창 맛보기 32:59 수르트 힘의 근원 체험 38:22 프라바 방어전 54:56 1대1 PVP 체험 및 장비 구경 1:05:08 신규 콘텐츠 루비코나 시작 1:22:43 신규 던전 번뜩이는 분노 1:35:27 신규 던전 갈망하는 즐거움 1:41:56 테일즈위버 던전 간략 소개 1:54:52 테일즈위버 공략왕 이벤트
@NeboliD5 ай бұрын
Hi :)! Please try "Diplomacy is Not an Option". Steam Keys are in your email inbox ;-) 안녕하세요 :)! "외교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를 시도해 보세요. Steam 키는 이메일 받은 편지함에 있습니다 ;-)
@VINHCAN-u2z5 ай бұрын
진짜 왜이리 친절한 아저씨야
@durumy_xb5 ай бұрын
계산기 들고 바인딩스톤 장사하고, 좋아하는 필드에서 노래들으면서 처음 보는 분들이랑 채팅치고, 깃발뺏기 대기실에서 늘 보던 분들이랑 채팅치고.. 다 추억이네요 😊😊
@judott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돗입니다 ! 오래전부터 정말정말 팬이었던 옥냥이님과 함께 방송해서 너무 재밌었고 영광이었습니다 ^_^ 긴장을 많이 해서 중간중간 실수한 부분도 있고 어리버리하기도 했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방송이 저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된 것처럼 옥냥이님과 시청자분들께도 하나의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 ! 우리... 테일즈위버 아직 정상 영업...! 중이니 많이들 놀러와주세요 ~_~ 감사합니다👍
@LEE-sw2lx5 ай бұрын
뉴비 입성 가능할까요 ??
@꽃구름-y9l5 ай бұрын
56:16 ㅋㅋㅋㅋㅋㅋ보고 빵터졌네 ㅋㅋㅋ "진심 기술로 때려 주세요" 하고 죽고 난 다음 배경음이 너무 절묘해서 더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경호-i3p6 ай бұрын
15년정도 전에 테일즈위버를 했었는데 오래도록 게임하다가 함께 게임해주셨던 형님이 계셨는데 13년전쯤 현실에서 한번 보자고 연락주셨던 mist형님이 떠오르네요 제가 그땐 연락받고 무서워서 안나갔었는데 핸드폰을 잃어버려 다신 연락을 못드렸죠 한번이라도 좋으니 그때의 사죄도하고싶고 잘 지내시는지 연락이라도 닿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잘 지내시나요 mist형님 그땐 죄송했습니다 만약 이 글이 닿는다면 지금이라도 그때 저를 용서해주신다면 한번 다시 만나볼수있으면 좋겠네요
@나가자장사4 ай бұрын
18년전 초기 유저들은 안하죠 너무 사기되버렸고 몇개 스킬이 사라지고 사기 스킬 집어 넣어줘서 이게 테일즈 위버 맞아? 무기 강화 의미도 없어 졌죠 요즘 애들한테는 좋아 하겠지만요
@seongkim3964Ай бұрын
Mist? 트레비조?
@reinhard2906 ай бұрын
참 아련한 추억이 없지만, 머리속에서 편집해서 만들어주는 기분...
@Youuuutuube5 ай бұрын
진짜…저도 한번도 한 적 없는데 아련함…
@fweih44325 ай бұрын
학생때 읽던 윈터러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exia24926 ай бұрын
옥냥이님 방송에서 이걸 보다니... 나르비크에 앉아 길드원과 수다떨던게 참 즐거웠던 게임이죠 테일즈위버로 시작해서 원작소설도 보게되었죠 에어아이템 획득이 왼위에서 아래로 쭈르륵 내려오는게 참 뽕이차기도 해요
@stan63606 ай бұрын
에피소드1 싱글플레이로라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음. 학창시절 몰입하고 즐겼던 게임인데 추억 되살려서 들어가보니 맵마다 레벨구간이 다르고, 캐릭터마다 시작마을이 다르고 추억속 기억들과 대놓고 다른 부분이 있더라고여 돈던지기로 젤리킹잡고 파티구해서 거북이 잡고 나르비크에 그 바보듀오도 있었고 추억속 장면들이 그리움
@Potion-fr3gf6 ай бұрын
저 접을때만해도 에피1 에피2 선택가능했는데 지금은 아닌가보네요
@띵근-d9x6 ай бұрын
맞아요.. 챕터 깰 때 마다 스토리에 몰입 엄청 됐었는데 ㅜ 젤리킹 잡으려 고생하고 무기 하나하나 바뀔 때마다 쾌감 최고였는데..
@박승규-q9u6 ай бұрын
무도회가면 거북이 등딱질 ㄷㄷ
@띵근-d9x6 ай бұрын
@@stan6360 터번, 샤른가면, 플윙..
@낑깡-l8v6 ай бұрын
유가가 이뻤는데
@jeenylykken81646 ай бұрын
BGM만으로도 명작반열에 오른 게임
@illiiillillliillill5 ай бұрын
스토리도 명작
@천씨-i3c5 ай бұрын
진짜..추억속노래에요 20년전쯤인가 이게 오픈베타로나와서 만렙이40쯤일때 했다가 그리워서 다시한게. 12년전.. 진짜 제 어린날ㅣ의 이야기를 다시 추억하게되서 아련하고 눈물나네요 돌아가고싶을만큼 걱정없이 행복햇고 그럴만큼 즐거운노래를 회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mithoo76466 ай бұрын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어야 아름다운 법 ㅋㅋㅋㅋ 막상 다시 플레이하면 막막하고 답답함 ㅋㅋㅋ
@1ashurei6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케릭 만들고 접음 ㅋㅋㅋㅋ
@헉주혁5 ай бұрын
나도 ㅋㅋㅋ 게임 너무 복잡하고 내실 너무 많아서 하기 싫음;;;
@이규홍-f9l5 ай бұрын
ㄹㅇ 게임 난이도 너무 높음..추억으로 메이플스토리도 공무 많이하고 잘 키우는중인데 이건 공부 수준이 아니여..
@Landstalker19997 күн бұрын
게임이 오래되서 고인물들 계속 잡고 있을려고 너무나도 많은 쓸대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뉴비가 진입하기는 너무 장벽이 높음. 로아도 이 길을 걷는중. 게다가 돈 많이 벌려고 아바타 라는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컨셉 자체는 최악은 아니지만 너무나도 모바일 스러운 스킨들을 많이 만들어서 중국 모바일 양산형 게임 느낌이 많이 남.
@Prayersubmit5 ай бұрын
테일즈위버는 그냥 그시절 겜들 브금 선에서 싹 정리가능. 아직도 공부하거나 쉴때 브금틀어놓는데. 개명곡
@래니-h8v4 ай бұрын
내 추억의 원툴게임!! 예전 나르비크 클라드 등 워프 포인트 근처에서 간판세우고 잠수타고 클랜원,친구 둘러서 수다떨고 챕터 같이깨고 하던시절이 너무 그립다ㅠㅠ 지금껀 다시하라면 혼자 키우는맛인거 같던데.. 시스템도 너무 어렵고 진입하는게 힘들더라고요
@위대한고양이님2 ай бұрын
테일즈위버는 스토리, 캐릭터작화, 브금(OST) 정말 신경안쓴 곳이 없다는생각이 들정도로 명작. 옛날엔 현질을 못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돈을 번다ㅎㅎ 다시 옛날의 그 테일즈위버로 돌아오면 좋겠음ㅋㅋ 지금처럼 초스피드 렙업을 위해 갑자기 학교만들어서 진행하는거 말고... 진짜 스토리로 밀었음 좋겠음..
@나가자장사4 ай бұрын
2002년 12월 오픈베타 일때가 생각이 나네요.그당시 접속한 사람이 만명 이상 레벨1일때 사람이 사냥터에 사람이들이 너무 많아서 젤리삐 잡을려면 엄청 돌아다닐 정도로 잡기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이.나네요.그후 2003~2006년도까지 유로 정월제 해야 접속이 가능했던 시절이라 2003년도 고등학교 일때 인터넷 결제 할려면 부모님 승인이 필요 했고 전화기 모뎀으로 사는 방식과 무통장 입금으로 하는 방식 밖에 없어서 못했다가 2006년도에 부분 유로화 되고나서 보니까 사람들이 없어다가 어는 순간에 사람들이 많아 지더니 2008년도 부터 유저들이 슬슬 빠져 나갔어죠 너무 빠세서요 레벨업 50부터는 파티 던전 사냥 안가고 일반 사냥터에서 혼자서 사냥 하고 퀘스트로는 절대로 레벨업60만들려면 10시간 이상 했어야 했어죠 지금은 그 테일즈위버가 아니라서 추억의 감성이 없습니다 세계의문 탄생의석7개 모으고 챕터끝나고 파트2 케릭터 부터 점점 이상해 지다가 아카데미아 학교 나오고 나서 테일즈 위버 솔로 사냥이 가능 하게됬지만 너무 쉬워서 재미도가 떠러져서 하다가 또 접었죠 테일즈 위버는 제작자 한국소포트맥스+넥슨 합작 작품입니다
@BigFortune245 ай бұрын
bgm + 방장 목소리 + 대화의 삼위일체가 너무 좋네요
@m_illiO3 ай бұрын
진짜 굳이브닝나르비크는 저 인게임 귀뚜라미소리까지 있어야 찐임
@WKChoi986 ай бұрын
음악을 전공해서 업으로 하면서 아무리 대단한 음악을 듣다가도 아직까지 잠들기 전에는 꼭 무한반복하면서 듣는 OST..
@jongpillkim22845 ай бұрын
첫 전주부터 걍 어나더레벨.. 22세기 소년 뿐만 아니라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아~ 명곡이다 알듯
@은세나6 ай бұрын
ㄹㅇ 어릴때랑 너무 바뀌어서 엄두도 못냄 마을에서 재료열심히 모아서 티치엘 머리옷 염색하고 그랬는데ㅋㅋ 챕터도 엔디미온인가? 악어거북 이상은 기억도 안남ㅋㅋ
@박씨-p1j5 ай бұрын
와 예전에 포이즌 젤리삐로 노가다하던거랑 무슨몹인지 기억이 정확히안나는데 터번노가다하던 기억이 나네요.
@감도리-g5r6 ай бұрын
그리운건 저 게임을 하던 그시절의 나..
@acaklj5 ай бұрын
학생때 베기 보리스 키우던거 생각나네요. 포이즌 리프젤리삐 학살하며 바인딩스톤 노가다 했던게 기억나네요. 개 일진문자 경도40 베기70 사려고 ㅋㅋ
@Serial_Number_SH6 ай бұрын
옛날에 포이즌 젤리 수요가 높던 시절... 하루 웬종일 포이즌 (리프) 젤리삐만 잡고 밤에 나르비크에서 플리마켓 열어놓고, 나르비크 밤 브금 들으면서 자고 일어나면 다 팔려있어서 수입이 정말 짭짤했었죠...
@smithoo76466 ай бұрын
저도 똑같이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sang_ho_gu5 ай бұрын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같은 게임들에 비해서 불친절하고 어려웠던 기억이… 룬의아이들은 참 재밌었는데
@soomnyang6 ай бұрын
와 십몇년전 하던 게임을 옥냥님 방송에서 볼 줄이야...ㅜ 원작 소설은 여전히 너무 좋아하는데 게임은 애기때라 바뀔때마다 못따라가서 결국 접었늠...
@아침일찍-n8b5 ай бұрын
AI노래만 들어봣는데.. 목소리가 원래 감미롭구나..
@kim-rm9tf6 ай бұрын
잔잔하니 너무 좋다
@KingDB175 ай бұрын
옥냥님 방송에서 테일즈위버를 보게 될 줄이야...테일즈위버M만 카드게임으로 변경되지만 않았어도...
@대한민국-j9p5 ай бұрын
내 추억의 게임 ㅠ... 내 인생 최초로 현질을 했던 게임ㅋㅋㅋ ㅠㅠㅠㅠ
@안녕햄스터5 ай бұрын
1인으로 진행해도 스토리 하는데 문제가 없나여? 파티를 꼭 해야 진행가능한 퀘가 필수인지ㅠ 재미요소를 많이 깎는지 궁금하네용
@JeongWon-c2b5 ай бұрын
스토리는 혼자 하셔도 될걸요?
@안녕햄스터5 ай бұрын
@@JeongWon-c2b 오옹! 감사해요ㅎ
@johin6 ай бұрын
옥냥이의 테일즈위버?? 이건 못참지
@1LIFE.2LIVE5 ай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냄새-j5j5 ай бұрын
루모리에서 숨바꼭질 재밌었는데 도플갱어숲에서 pvp랑 나르비크 pvp 존잼..
@hh81465 ай бұрын
진짜 테일즈위버 모바일 언제나오나........... 말 안된다 진짜.
@끼꼬끼꼬-m1w4 ай бұрын
한국은 아예 출시도 안하고 망했습니다 ㅋㅋ
@aklaa-fo7hu3 ай бұрын
일본에 나왔는데 ㅈ망겜임
@내맘대로영상6 ай бұрын
추억으로만 기억하십시요.. 게임이 재밌고없고를떠나 운영이 문제라.. 많이 아쉽습니다.. p.s 1주일전에 템을처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