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254회 170923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Пікірлер: 710
@선물-p5y Жыл бұрын
어른이 지혜롭고 너그러우면 저절로 존경하게 되고 잘하고 싶어집니다 인지상정이지요
@남경이의꿈 Жыл бұрын
이걸 시댁이 모르는게 진짜 미친것들임
@healthy_and_lucky9 ай бұрын
맞아요 에효 ㅡㅡ 많은 분들이 이혼 사유중 고부갈등 ㅡㅡ
@happiness78396 ай бұрын
공감. 존경이란 마음이 1도 안들게하는 사람들이 며느리 도리 운운하며 억지로 대접받으려하니 미개함
@dalgaebi8752 Жыл бұрын
고은미님 시어머님이 현명하십니다. 노산인 며느리 걱정해 주시고 출산후에도 젊은 사람과 다르게 회복시간도 배는 더 드니까 1년 이상 푹 쉬어 주는게 맞고 또 둘째 까지 생겼다고 하니 며느리 전적으로 배려 해 주는게 맞죠. 저희 아는 분도 늦게 결혼 해서 아이 둘 낳았는데 몸이 회복이 안된다고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늦게 아이 낳으시는 분들 진짜 몸 보신 잘 하시고 면역 관리 잘 해야 합니다. 체력 떨어지면 아이들 키우는건 더 힘들어지니까, 세상 뭐래도 본인 몸 생각을 먼저 해야 합니다.
@misun0021 Жыл бұрын
그남자랑 결혼했으면 그집사람이 되는게 아니고.결혼을 했으면 새로운 가정이 생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junh4562 Жыл бұрын
당연하줘!
@맘그림 Жыл бұрын
시작할때 시댁의 도움을 받으면 안됩니다 그럼 간섭하게 되있어요 부부가 똑같이 돈내어 동등하게 시작한다면 간섭에서 당당할수 있을거에요
@kimrachel9818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둘이만 사는게 아니죠 결혼을 하므로써 어른이 되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양가 가족들을 조금씩 돌아보며 살아야 되지만 시모나 장모의 삶을 이어받아 사는건 아니죠 결혼은 새로운 가정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준비없이 남녀가 서로 좋아한다고 결혼해 버리면 해아되는 도리보다 생각없던 의무감만 눈에 보이고 부담스럽게 되는 겁니다 가족 이라는 친밀감이 생겨서 무르익기까지 강요보다 섬기는 가치관을 먼저 가져야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혼은 사랑을 받았던 시절을 벗어나 내가 새로운 가족들을 챙기면서 정말 어른이 되어가는 단계가 아닐까..싶습니다
@earthday798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해준게 없이 우리가 도와주는 입장인데도 시부모님은 간섭 합니다. 😂
@Vlog-zv9ng Жыл бұрын
@@kimrachel9818그것도 본인의 가치관이죠
@shine6959 Жыл бұрын
김용림씨에게 묻고싶어요 아드님은 처갓집 1년 제사랑 처가댁 경조사 생일 꿰고있는지.. 남의집일이 아니라 가족일이니 당연히 알겠죠?
고은미 시어머니께서 진짜로 복이 많으신분이십니다 죽고 없는사람 제사보다 갓생긴 손주의 생명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아시는 지혜와지식이 있으신분이거든요 나중에 노년이 평안하고 복이 넘치실것 같아요❤❤❤❤❤
@날아라슛팅 Жыл бұрын
김용림 며르리는 힘들겠따! 며느님 잘극복하시길
@jftyu6729 Жыл бұрын
고은미 시어머니처럼 임신과 출산시기는 아이와 산모를 우선으로 배려하면 나중에 진심으로 더 잘 하게 되지요.
@candysoon-jk3yk Жыл бұрын
전 임신막달 보름남았는데 서방님은 출장중이시고요 그런데 큰형님 즉 큰형수되시는 분이 기차타고 내려오다 애낳으면 평생 공자라고 하시며 자긴 애셋 낳아서 시댁 줄기차게 다니셨다면서 꼭 오라고 ㅎ형님은 같은 동네 사시면서 수도권에 있는 저에게 강조를 하시더라구요 결국 혼자 운전해서 내려갔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더라구요
@jftyu6729 Жыл бұрын
@@candysoon-jk3yk 왜 그리 배려를 모를까요? 고생하셨네요.
@kingkim2523 Жыл бұрын
@@candysoon-jk3yk어쩜 저희 큰형님과 두동서들이랑 똑같은 얘기를...여자의 적은 여자 맞아요. 너도 좀 당해봐라 처럼 느껴지고 서럽더라구요. 평생 기억에 남죠.
@뽀야엄마-g7x10 ай бұрын
아니요 배려하니깐 당연한 권리로 오던데여ᆢ
@양이-d8w5 ай бұрын
저는 유산끼가 있었는데도 운동을 해야 된다면서 새벽부터 과수원일 시키고 미혼 시누이 우리집에 와서 한달이상 눌러있고 시어머니 무릎 수술해서 간병까지 시키고 첫임신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해준 내자신이 너무나 밉고 결국 배속에서 애가 크지도 못하고 미숙아로 태어나 키가 작아 군대도 가지 못하고. 시댁시구 꼴도 보기싫은데 이제와서 무슨 소용있을까? 배려없고 이기적인 시댁 정말 끔찍해요.
@jftyu6729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는 친정이 어려울 때 저에게 오히려 친정부모에게 잘 하라고 당부하고 친정부모 몫으로 따로 싸주면서 가져다 주라고 했지요. 고마워서 시부모님 아프거나 하면 저절로 달려 갑니다. 시가든 친정이든 사랑으로 배려하면 저절로 진심으로 잘하게 되더군요.
@sungyireum Жыл бұрын
그게 사람 마음 이지요. 말로만 딸같네 뭐네 하면서 받으려고만 하고 아들과 잘지내면 질투하는 시어머니에게는 겉으로 의무만 할 뿐 마음은 절대 안가죠. 속으로는 무시하게 되구요.
@heawonhan48 Жыл бұрын
사람 나름인거같아요 배려하니까 계속 당연히 더더더 그렇더라구요...
@SUN-nu6lj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부모도 친정부모도 같은 부모이고 내가 잘하면 내 자식들이 잘되요 만고의 진리~
@candysoon-jk3yk Жыл бұрын
멋진 시부모님을 만나셨습니다~♡
@jftyu6729 Жыл бұрын
@@candysoon-jk3yk 언니들이 시집살이하며 이혼까지 하는 것을 보고 결혼 안한다고 하다가 결혼을 위해 기도 하고 은혜로 좋은 시부모님 만나게 해주셨다고 생각하며 늘 감사합니다.
@jini7118 Жыл бұрын
임신 했을때 애기 태어나서 최소 1년은 회복 기간에 갓태어난 애기가 있는데 고은미 시어머니말씀이 맞아요
가족이 되었음에도 그렇게 말한다면 그냥 각자 알아서 하고 자식낳아 때 돌 백일때 시어른 축하 받을 생각 마시고 그냥 니가 알아서 하시고 명절때도 와서 해놓은것 먹고 설겆이도 안하는 며느리 오는것 반갑지 않으니 안가는게 맞겠죠 시어른들 좋아 할거예요 늙어 자식식구들오면 해먹이는것 피곤한 일이죠 은밀히 따지자면 늙어 기운 떨어지면 모시는건 절대 안할거고 요양원에 맡기기 바쁠텐데 그런 대우 받자고 평생자식 받들어 살필요 없고 돈만 쥐고 있다 돈한테 효도 받아야죠 각자 피해 안주고 살기
@요나리 Жыл бұрын
@@Flower09872 평생낳아길러 줬는데도 해 만들어 주는것도 아니고 나가서 밥한그릇 사주는것도 부담이라면 각자 ᆢ 모아 놓은 돈 가지고 있다 요양에다 다 맡겨 놓고 효도 받다 죽으면. 낭 은돈 사회 환원 하고 가는게 젤 현명함
@aap1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요즘은 외국며느리가 대세입니다 자기할일 다하고 가족들하고 화목하게 지낸답니다. 불평 불만 많은 한국녀들 기피하고 있어요
@samanthakim5360 Жыл бұрын
김용림님은 남의집 며느리한테 자기 생각만이 옳다는 식으로..... 선을 너무 넘으셨는데.. 어른으로서 대우 받으실수 있기를...기원합니다.. 고집, 아집, 강요, 줄이소서 ...
@kykim259411 ай бұрын
김지영씨 이혼시키고 싶지 않음 빨리 정신 좀 차리시오!!! 아들내외 신경끄고 주접 그만 떨고
11:24 함익병선생님의 웃음, 넘 좋습니다. 방송에서 하시는 말씀 들으면 저랑 생각이 정말 비슷해서 지금 웃음도 어떤 생각을 담고 계시는지 느껴지네요 ㅎㅎㅎ
@루비-u8q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달라지고 흐름도 있어요 며느리보고 다 알아서 시어머니에 욕심이세요 아들 내외 걍 나두시죠 ㅋ
@안지선-k8f Жыл бұрын
시댁말고 시가라 합시다 그리고 며느리는 함부로 대할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의 집 귀한 딸입니다
@유존혁Ай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사위도 함부로 대할 수 없죠 남의 집 귀한 아들이죠
@愛-w8x8c Жыл бұрын
옳소~~~ 그럼 며느리 친정집 모든 대소사 챙기라고 아들 가르치소서 그럼 전부 오케이😊
@koreanstorygrandma64604 ай бұрын
세계 막강 1위 저출산 이유가 있어요. 각자 잘 살려고 애쓰는 젊은이들이 어떻게 시시콜콜 챙길 여유가 있나요? 둘이 결혼 생활에 적응하도록 나두며 찾아오면 편하게 서로 배려를 해야 점점 시간을 두고 가까워집니다. 변하는 세상의 기류와 온도를 잘 감지하며 적응하며 살아가는게 인생이지요.
@이나은-t3e Жыл бұрын
이러니까 요즘 사람들이 애를 안낳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낳아 시댁이 저러는뎈ㅋㅋㅋㅋ 잘한다 대한민국 틂딱들ㅋㅋㅋㅋㅋㅋ
@orengrinАй бұрын
그래서 안낳는게 아니라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게 싫어서 안낳는거임.
@구은옥-q2n Жыл бұрын
20년 제사. 다 소용없고. 죽은 사람 밥상보다 산 사람 밥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OK-xe6cx 방송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애기하겠죠! 그리고 사랑과전쟁에 나올만큼 못된분이셨으면 그아들 진즉에 이혼 했겠죠. 잘해주실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겠죠!
@최연숙-h6c Жыл бұрын
김지영씨 난푠보다 돈도 더잘벌고 살림도 잘하던데 더바라면 안돼지요 그런며느리 없지요
@JK-or8hb5 ай бұрын
시댁 대소사는 시댁사람들이 알아서 해야지. 반대로 남편은 장인.장모 생신도 신경안쓰는데 왜 며느리가 시댁일에 신경써야 되지.
@sungyireum Жыл бұрын
김용림씨는 너무 고루하네요. 각자의 가정이고 중요한 대소사에 어느정도 도우면 되는것이지 뭘 며느리가 다알아서 해야해요, 각자 독립된 자기 가정 잘 건사하면 그게 최고. 희생하라는 말을 참 돌려서 말하네
@KikimorningM-sm3vr Жыл бұрын
그렇지만 저는 저 분이 사실 며느리한테 잘 해 주실 것 같아요 항상 보면 마음이 넓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chu8083 Жыл бұрын
집안의 평화는 ... 남녀부부가 둘다 그 역활을 각자입장에서 잘하면 ...평화는 계속 유지된다. 가장중요한건 셀프효도이고 각자 집안일에 기본만 충실하면될듯.....
@Hee-u8x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안해도 며느리가 하면 다 해결이 된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한테는 챙기라고 안하고 며느리만 드잡는 시댁들....ㅎㅎㅎㅎㅎ
@yl6862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처가댁 일챙기는거는 속이 미어지신다는ㅋㅋㅋ
@katie_kim11 ай бұрын
김용림님! 며느리들은 그냥 손님이고 싶습니다 백년손님 사위 대하듯 며느리도 대해주세요 시댁에 대해 친정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싶지 않네요
@mouse7523 ай бұрын
알아봐야 뭐하나요 괜히 중간에껴서 새우등터지고 오해만 쌓이드만
@달콩달달 Жыл бұрын
동치미를보면 우리나라 인구가 왜 소멸되는지를 알수있다. 시어머니들이 저런데 굳이..왜..결혼을 할까.
@gyureegim86793 ай бұрын
저는 미국인데도 한국 남자 만나니, 시댁, 시어머니 걱정 이예요ㅡ 지랄 맞아요 결혼도 전부터 강요? 지랄임
@여지영-z6l6 ай бұрын
그집 식구가 느는게 아니구요 새로운 가정이 생기는거죠 우리나라가 저출산인 이유가 있어요 유교사상 서로의 가정이 잘살면되는거지요
@mjdays Жыл бұрын
시댁도 며느리에게 숨기고 싶은 집안 내력도 있는 집도 있다고 봅니다 .. 며느리는 몰랐으면하는 집안내력, 아들도 모르는 집안내력, 등등 여러 사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long16535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
@릴리-e2b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들만 오면 더 좋은데 며느리는 오죽할까요? 모든 소통도 아들과만 해도 별 불편없어요ㆍ 단 재산분배도 며느리 분은 생각안합니다ㆍ 잘하는 며느리는 당연히 인정할거구요, 너무 시댁 문제 알려고해도 노땡큐! 예요ㆍ
@serinachoi302 Жыл бұрын
시댁, 친정…. 각자 부모님들의 생활! 자식은 평생 자식… 사랑하는 자식들 평생 보살피면서 살다 갑시다
@초코케잌-l4x Жыл бұрын
옆에 김용림씨 표정이 가관이네요
@tury8989 Жыл бұрын
사위도 처가집 경조사 다알아야함 그니까 각자 자기집일은 본인들이하고 남의자녀에게 떠넘기지마라
@kyungjun3106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아들도 친정집 일에 시시콜콜 잘 모르는데 굳이 며느리도 왜 알아야 돼? 우리 딸이 이래서 30대가 넘어도 결혼을 할 생각이 없고 혼자 산다고 한다. 김지영씨가 마음 고생 많았겠다. 세상이 바뀌었다. 나는 굳이 아들이 장가가면 며느리에게 시댁일로 시시콜콜하게 알리고 싶지도 않다. 각자 알아서 하면 된다.
@heather021 Жыл бұрын
고은미 시어머니가 괜찮다는데... 시이머니도 며느리가 시시콜콜 아는거 원치 않을 수도 있죠
@늘파아란 Жыл бұрын
결혼후 3년 못갔어요~~ 30분거리인데.... 임신하고 아기 어려서 힘들다고 명절날에 오지말라고 하셨어요. 집안일은 도우미 불러서 청소하라고 했었어요. 시집살이 전혀없었고 저 주변지인분들 전부 시집살이 하시는 분 없던데...
@Thehappy1127 ай бұрын
님은 참 눈치없고 사회성 없는 사람이네요 ㅋㅋㅋㅋㅋ 이런말을 왜 여기다가 적는지.. 눈치 드럽게 없네요 ㅋㅋㅋㅋㅋ나이만 먹었겠죠?
@애플민트-u4m Жыл бұрын
찐사랑이네요 어르신이 먼저 베풀어야 합니다 시집살이는 없어져야할문화임
@청춘예찬-d1v Жыл бұрын
이병훈씨가 처가집이든 본가든 무슨일이 생겼을때 못갈수도 있다는 애기 김용림어르신 못갈수도 있다고 이해하는 투로 말씀하셨는데 반대로 며느리가 그런상황이라 못간다고 하면 이해못하실듯!
@차가운치킨-m9z Жыл бұрын
둘이잘사는게우선 둘이행복하려 결혼하는거지 포괄적가족사에얽히려 ᆢ그러니 시끄럽죠
@정다니엘-p5d Жыл бұрын
용림어머니!!! 자식 결혼 시켰으면 본인 인생이나 잘 사시면 되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왜 아들 사는 것 까지 신경써요?? 명절에 안오면 난리치고 이혼하라고 간섭하겠네
@miq546iipkm11 ай бұрын
왜 자기집 일을 아들들은 몰라도 되나요? 내 부모에게 효도는 내가 해야죠 울 친정어머니는 이 원칙을 고수하셨고 며느리들과 트러블 한번도 없고 존경 받으세요
@달이사랑-r3u Жыл бұрын
김용림씨 한숨나옵니다 하 답답
@꿀꾸꿀6 ай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는 빨리 돌아가셔야되요
@whs3818 Жыл бұрын
그죠? 시어머니 꼬장꼬장.. 김지영씨.. 힘내세요
@릴리-z6k9 ай бұрын
시댁 식구들이 인품 너무 휼륭하시다 시어머니는 진심인거 같으네요 각자 잘살면되지 시시콜콜 알면 힘들어요 세대분리 각자살면되요
각자의 역할이 있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서 보고 있으면 그 입장에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쪽으로 치우친 방송이 아니라서 재밌어요.
@살구볼터치10 ай бұрын
손님같은 며느리가 어때서요?친정에서는 남편은 평생 손님처럼 어려워하는데..그게 서로에게 예의도 지키고 좋은거 같습니다. 고부관계가 서먹하면 어떤가요?어차피 친해지기 어렵습니다. 가까워진다는 느낌으로 상처주고 받느니 격식차리고 가끔보는게 더 낫습니다.
@미소답게 Жыл бұрын
아휴..친정도 힘든데 시댁이라..무슨 날 키운것도 아님서 원하는건 어찌나많은지.
@양이-d8w5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무슨 봉인가? 시댁은 며느리를 봉으로 알아. 여러 정책 보다 시댁이 며느리 가만 놔두기만 해도 결혼률 출산률 팍팍 올라간다.
@쫑쪽 Жыл бұрын
아들 며느리 집에오는게 귀찮겠구만. 서로 편한게 좋지
@신정애-b7e4 ай бұрын
아이고 왜 알아야할까요 직장생활하기도 버겁고 힘드는데 전혀 알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며느리는 남이예요 상속권리가 잇나요 ? 상속권리도 없는데 노비한명들여논마냥 며느리 부릴려고 하는 시엄마들 지금은 시대가 변햇는데
@inb11 Жыл бұрын
김용림 같은 시모만나면 지옥 시작
@똥강아지-f6f Жыл бұрын
우리시어머니는 출산예정일에 제사오라하고 애 태어난지 2주도 안되었는데 제사라고 ㅡㅡ 애데리고 오라해서 한시간거리를 애 차태워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짓인듯...애를 카시트 태워도 머리흔들림 때문에 애한테 얼마나 안좋은데.. 으휴..진짜 시댁은 잘 만나야한다..심지어 출산예정일 당일 가서 제사지내고 설거지까지 함 ㅡㅡ
@박길순-t1i Жыл бұрын
그 시어머니 자기 딸이 시댁에서 그렇게 했다면 개거품 물었을것 ㅋㅋㅋ
@이승주-m5g3q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하라면 하는게 정석인 때가 있었죠~ 나도 지난일 생각하면 다 부질없다 싶어요
@Flower098727 ай бұрын
신생아는 차태우는거 안좋은데 저도 두달지난애 보고 싶다고 두시간거리 차타고 간거생각하면 남편놈이 더 가자고 설쳐대서 뒷목잡는줄. 남의편때문에 힘들어요.
@joysewing1 Жыл бұрын
김용림님 정말 보고듣고있기 힘드네요
@gracejun2011 Жыл бұрын
시댁 남의집이죠
@진지니지니 Жыл бұрын
울시부모님 저렇지않아서 다행ㅋ
@차돌-i4q Жыл бұрын
영희씨 참쿨하고 좋은 며누리며 화목한가정으로 끌어갈 며누리 또 홍현이 같은 며누리 라면 화목한 가정자식교육도 잘끌어갈 본받을며누리 1등감 입니다 화이티🎉🎉🎉🎉🎉
@오름-p5w Жыл бұрын
각자 개인사와 가정사가 있듯이 분위기 맞춰서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챙겨주면 고마운거지 어떤 경우라도 강요하는것은 좋지않아 보입니다. 김용림님의 행동은 지나칩니다.
@신선경-n7v Жыл бұрын
김지영씨는 남편복 시어미복은 없는듯
@바람길-v8j Жыл бұрын
고은미씨 시어머님이 정상적인 사고신듯 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음
@풀잎-u6l Жыл бұрын
김용림 씨 출연 좀 안 시켰으면 합니다!! 상대방 의견에 대한 존중도 전혀 없고 본인 주장만 강하고 참 힘든 시어머니일 듯 합니다..!!
@mellissa493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진짜 옛날 조선시대 마인드 전형적인 시어머니 느낌.. 힘들꺼 같아요
@ssk-gc4kp10 ай бұрын
며느리들 쳐다보는 눈빛부터도 참그러네요
@말순유-s1o9 ай бұрын
의견다르다고 떼로모아 공격하는것 아주못된버릇
@미녀야수5 ай бұрын
결혼14년째 저도 명절과 생신때만 찾아 뵙네요 제시어머니께서는 내시간도 존중해달 라 하시며 너희 가족만 챙기라 하시네요
@안캔디-w6j Жыл бұрын
❤알면뭐하고모르면뭐하고, 질서가잡히면 뭐할라고? 본인이나 잘하고, 아들이나 잘키우지..
@삶이란-f4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없는거겠죠 가족이 없거나
@aedhjjk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원장님좀 본받아라... 혁제야.
@지피지기-o8b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세대 차이 네요 지금의 며느리도 시어머니가 되면 또 옛날사람이란 애기를 듣겠죠
@임막내-f2m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자식을 못알아 본다고 안찾아뵈는것은 정말 불효자입니다ㆍ 어린 아이처럼 변하신 부모님 보시고 속 상하시겠지만 언젠가 본인이 그렇게 될때 자식이 속상하다고 안 찾아 오면 좋겠나요 자식을 못 알아봐도 부모는 자식의소리를 듣고 싶어합니다ㆍ후회하시지 말고 사랑한다고 말하시고 안아 주시고 손잡아 주시면 부모는 고마워합니다ㆍ 치매 어머니를 모셔보니 잠시 기억이 잊을뿐 엄청 좋아하십니다ㆍ꼭 찾아 뵈세요
@sugisugi198011 ай бұрын
아닌 분도 계시겠지먀 시어머님 거의 대부분 며느리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으니 문제인겁니다~~ 높은 데서 물건 꺼낼 때도 며느리... 무거운 거 나를 때도 며느리... 아들은 어따 쓰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