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시어머니 속 터졌겠지만, 삑가 어머니 너무너무 귀여우세요!! 코미디도 이런 리얼 코미디가 어딨겠어요. 와~ 정말로 배꼽빠질 번 했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요....모르는걸 어떡해요. 일단 어린 며느리한테 시범을 보이고 시켜야죠 빽가어머니 건강하세요 ㅎㅎㅎ
어떡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27세에 결혼하고 몇달 후에 김장철이 왔는데 머리 좀 쓴다고 절인 배추를 세탁기에 넣고 탈수 시켰는데 뚜껑을 잘 못 닫았는지 주방 유리창 찬장 유리 전부 박살나고 s전자 서비스 가스 배달업체 왜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경찰까지 왔었어요 그랬던 제가 이제 67세 할매가 됐네요 근데 왜 뜬금없이 눈물이 나나 모르겠어요
@user-jw1vk3ej9y5 ай бұрын
😊❤ 어머님 건강하세요 세월이 야속해 눈물이 나나봅니다 그때의 제가 이뻐서요
@user-sq9og5oe8n6 ай бұрын
빽가엄마최고🎉🎉🎉
@user-sn1sw6my4v6 ай бұрын
빽가 엄마 너무 웃겨요~ ㅋㅋ 시트콤 내용이 세상에 다 있는 얘기였어요~ ㅋㅋ
@user-pb6sd8dc2o6 ай бұрын
빽가엄니 희정씨 넘좋아요 싸릉해요❤❤❤
@user-xx5mz8ub5e6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빽가어므님❤❤❤
@user-nt3vp9lc8u6 ай бұрын
산부인과 집에서 귀하게 자라면 진짜 공주처럼 자란건가...ㅎㅎㅎ 신기하당 ㅋ 캐릭터 진짜 대박이시당 ㅎㅎㅎㅎ 자존감이 워낙 강하신거 같으다 ㅎㅎㅎ 와... 빽가랑 결혼하면 잼나게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