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경찰서 고양이' 찾으러 가봤습니다(ft.보초서는 몰랑이)

@TheBusanilbo 3 жыл бұрын

0:26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 0:45 관계자랑 통화 시도!!1👮‍♂️ 1:33 부산일보에서도 기사 났었음ㅋㅋㅋ 1:53 중간 정리✔ 2:20 원래 몰랑이 가족이 있던 자리, 강서경찰서 3:20 마지막 정리✔ 3:31 당시 몰랑이 가족 '치즈' 입양자 접촉 시도🔥🔥 4:11 귀욤뽀짝 치즈 근황❤ - - 📌부스타 EP.1 인간극장 '지훈이👶🏻 팔고올게~'편 kzbin.info/www/bejne/nHaYk5SOrsd7hck

@justinl8305 3 жыл бұрын

부산일보는 고양이 챙기기 전에 부산일보로 인해 속터지고 피해보는 구독자나 챙기지예? 몇년째 부산일보 구독중인데.. 며칠전 구독료 자동이체 신청하려 전화했더니, 내 이름이 몇달전 이미 구독자 해지되어 있단다. 난 지금도 계속 당신들 신문 받고 있는데 무슨 말이냐고, 뭔가 착오가 있나보다고 지국에 연락해서 등록해달랬더니, 자기들 명단엔 더이상 없기에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란다. 그러니 지국에 연락해서 알아서 하란다. 본사에서 알려준 지국 번호로는 연락가능 시간에 아무리 전화, 문자해도 답이 없기에 다시 본사 연락해 물어봐도 같은 소리 계속한다. 홈피에 있는 지국주소나 다음지도 주소 직접 찾아가도 아무도 없다. 넘 갑갑해서 이럴바에야 아예 해지할려고 본사의 구독료 산정 기준을 물어보니, 구독자의 문의가 아니기에 답해줄수 없단다. 구독료 납부 고지서 증빙으로 보내준다해도 같은 소리만 한다. 부산일보 본사 홈피 가입해서 구독불편 게시판에 이 얘기 올려봐도 답도 없고, 고객불편사항 이메일을 보내봐도 며칠째 아예 읽지도 않더라. 근데 본사 홈피 가입한지 며칠만인 추석연휴 담날에 발신자명 '부산일보 뉴스레터'로 뉴스레터가 첨 오더라. 보통 뉴스레터 제목은 "ㅇㅇ일보 ㅇ월 ㅇ일자 뉴스레터" 이런식으로 오지 않는가? 근데 가입 며칠만에 처음 온, 추석 다음날 뉴스레터 제목이 욕설로 시작되는 민주당 청년위원 막말사건 기사 제목이더라. 아무리 화제성 기사라도 며칠만에 첨 보낸 뉴스레터에, 추석연휴 며칠동안 이게 젤 내세울만한 해드라인 기사더냐? 그것도 21일자 뉴스던데, 메일 제목 자체도 이렇게 뽑고? 부산일보 앱 들어가봐도 이 기사는 한참 중요도 떨어지는 기사취급이더만. 게다가 이 뉴스레터 이후엔 단 하루도 더 온 적 없음. 유일한 뉴스레터였음. 이쯤되면 내 항의전화에 대한 앙갚음으로 이런 유일한 욕설 뉴스레터 보냈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만한 근거가 되지 않는가? 뉴스레터, 콜센터 담당자 도대체 제정신들인가? 그래놓고 종이신문 구독자 감소타령인가?

@Big_jelly_cat 2 жыл бұрын

ㅠㅠ 궁금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당! 치즈,, 잘 지내줘서 고마웡

@정태성-j3d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초반 부산일보에 나왔던 의경중 한명입니다. 제대로된 정보도 없고 카더라 식의 얘기들로만 구성된 영상을 보니 옛 생각이 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아마 저당시 경찰서에 근무하셨던 분이나 대원들은 저를 다 기억하실 거에요. 몰랑이를 제일 처음 데려와 키운게 저였거든요. 몰랑이는 처음부터 사람을 따르진 않았어요. 매일 근무를 서며 자꾸 제눈에 밟혀 먹을걸 주고, 외출 나갔다 올때마다 사료나 간식을 사와서 주며 친해졌었죠.. 처음에는 경계심이 좀 있는 아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 마음을 아는지 저만 보면 어디선가 뛰어나와서 갸르릉거리고 했었네요ㅎㅎ 저 당시에 저는 집에 고양이를 2마리 키우고 있을때였고 군생활 중이었기 때문에 쉽사리 입양을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경찰서에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몰랑이가 안전하게 살수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었어요. 물론 반대도 많이 심했었구요. 대원들 사이에서도 알러지가 있지만 몰랑이를 좋아하는 대원이 있는가 하면 뒤에서 몰래 몰랑이를 괴롭히는 대원도 있었어요. 사람이 모두 똑같은 마음일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다들 몰랑이랑 어느정도 정도 들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샌가 다같이 한마음으로 몰랑이한테 진심으로 대해줬었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몰랑이랑 같이 경찰서 입초에서 같이 지내게 됐었어요. 몰랑이랑 같이 생활하고 이삼개월쯤 지났을때 몰랑이 배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못먹고 지내다가 잘챙겨주고 하니 살이찌는건가 했었는데 젖이커지고 배가 점점 커지길래 임신한걸 알았어요. 출산이 임박해오고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출산할때 처럼 박스로 따로 공간을 만들어줬었어요. 몰랑이도 저희 마음을 아는건지 왔다갔다 하더니 며칠 지나지 않아 제 근무가 끝나고 후임이 근무하던 시간에 출산을 했었어요. 그렇게 몰랑이와 4마리의 몰랑이 새끼들과의 생활이 시작됐었어요. 작은 경찰서 입초에서 여러 의경대원이 교대근무를 하고 몰랑이에 몰랑이 새끼4마리까지 있으니 관리를 아무리 잘해줘도 썩 좋은 환경은 못 되더라구요. 네마리다 건강하게 유년기를 보냈지만 눈병은 피할수가 없었어요. 그땐 의경 시절이기도 하고 월급도 지금처럼 넉넉하지 않았던 터라 사료에 간식만해도 부담스러웠고키우는 고양이들이 아프다고 마음대로 병원에 데려갈수도 없었어요. 다행이 친하게 지내던 몇몇 직원분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었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분이 영상속에 치즈를 입양해가신 이재윤 반장님 경무계에서 근무하시던 김여경 반장님이네요ㅎㅎ 몰랑이 가족을 정말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셨었거든요. (전역하고도 가끔 연락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연락을 안하게 되었네요.. 죄송해요😂) 그렇게 몰랑이와 몰랑이 새끼들이 커가는걸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군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근무가 끝나고 쉬고 있는데 생활관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몰랑이 관련해서 동물농장에서 취재가 나오고싶은데 담당 의경이 누군지 찾는 전화였어요. 제가 전화를 받았고 몰랑이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하고 촬영 스케줄에 관해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경찰서에 먼저 얘기는 됐었고, 그뒤에 자세한 내용을 사전에 알아야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오실수 있기 때문에 담당자인 저를 찾은거 였어요.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몇몇 직원분들을 제외하곤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크게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제재를 가하지도 않을때 였어요. 저는 그래서 동물농장을 촬영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찝찝하기도 했었어요. 왜냐면 그때 당시가 한창 부산경찰 sns가 관심을 받고 있을때였고 몰랑이에 관한 얘기는 어찌보면 경찰서 홍보에 참 좋은 소재였거든요. 그래도 동물농장 촬영덕에 합법(?)적으로 몰랑이 가족을 키울수 있게 되고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던건 사실이라 결과적으론 저도 많이 만족스러웠어요. (동물농장 촬영관련 에피소드 및 경찰서 내부 얘기의 경우에는 오픈된 곳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긴 조금 난감한 부분이 있어 생략하겠습니다.)

@정태성-j3d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덕에 몰랑이네 가족들이 조금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었었거든요ㅎㅎ 여기까지가 동물농장을 촬영하기 까지의 내용이구요 촬영이후에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2016년에 제가 전역을 하고 적지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세세하게 다 기억하고 있어요. 몰랑이는 저한테 진짜 소중한 존재였거든요. 전역하고도 친하게 지내던 후임들한테 몰랑이에 대한 소식도 매일듣고 가끔 시간나면 놀러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어느덧 옛 추억이 되었네요. 우선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몇가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몰랑이는 처음 출산을 했을때 폴리(폴리스에서 두글자를 딴 폴리) 레오(흰색털에 몸에 검은점이 있어 오레오의 레오-사실 삼점이라 부르려다 이상해서 레오라 이름지엇어요) 치즈(치즈태비) 몰주(몰랑이를 제일 많이 닮아서 몰랑이주니어라 몰주에요) 이렇게 총 네마리의 새끼를 낳았어요. 치즈는 아시다싶이 이재윤 반장님께서 촬영이 끝나고 충분히 입양을 가도 되는 시점까지 기다리셨다가 입양을 해가셨어요. 몰주나 폴리 얘기도 일부 잘못 알려진 것도 있지만 맞는 얘기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레오에 대한 얘기는 저때당시 저와 같이 군생활을 했던 대원들과 촬영이 끝난후에도 많은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와주신 몇몇 직원분들을 제외하고는 잘 모르실거에요. 왜냐면 레오는 입초앞에서 교통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거든요. 아직도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요. 의경부대 단체 외출날(경찰서 내 모든 의경이 근무를 쉬고 외출 나가는 날입니다.)에 직원분들께서 대신 근무를 서고 계실때 사고가 났었거든요.. 저희가 복귀하고 있던 그때 레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복귀하자마자 무지개다리를 건넌 레오를 경찰서 입구밖 화단에 제가 직접 묻어줬었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이뻐했던 아이여서 정말 많이 슬펐었어요... 그때 대원들 말고도 정말 많이 슬퍼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셨던 직원분도 계세요. 김여경 반장님..개인 사비로 몰랑이 가족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고 특히 그분이 저를 진짜 많이 도와주셨었거든요. 레오가 무지개다리 건넌날 저랑 대화도 많이 했어서 아직까지도 그때 했던 얘기가 다 기억이나요.(그땐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몰랑이에 관한 얘기를 하자면 제가 전역을 하고 몇개월 채 되지 않았을때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1호차 대원이 서장님을 모셔다드리고 복귀할때 교통사고가 났었거든요. 의경근무를 할적에 짧지않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동물농장 촬영이후에도 훨씬 더 많은 사건사고도 있었어요. 알려진 이야기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이야기 랍니다.

@정태성-j3d Жыл бұрын

책임에 관련된 얘기도 많이 보이던데 저도 제가 근무할적에 몰랑이 새끼들을 좋은 환경에 분양보내고 싶어 sns에도 분양관련 글도 많이 올리고 노력했었지만 그렇게 쉽게 연이 닿지는 않더라구요. 몇몇 직원분들께서도 많이 노력해주셨었구요. 자세한 내막이 다 알려져 있지 않고 의경대원들은 모두 전역하고 직원분들은 인사이동 및 발령으로 여기저기 다른곳에 가셔 당연히 지금은 소식을 알수가 없을게요. 강서경찰서에 그때당시 근무하셨던 직원분들도 일부 계시겠지만 일부 몇몇의 도움을 주신 직원분들 및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직원분들 외에 대다수의 직원분들은 아무것도 모르시는게 당연한거에요. 비록 10개월전 영상이긴 하나 한때 공중파 및 sns 에서 유명했던 몰랑이에 관련하여 제작한 이 영상은 제대로 된 정보가 없이 만들어진것이 안타까우며 영상의 내용과 제작의도가 썩 달갑지 않네요. 조금만 수소문 해보시거나 알아보시려 했다면 아마 제 연락처나 다른 대원의 연락처쯤은 쉽게 알 수 있었을거에요. 제대로된 정보전달 목적에서 조금 더 알아보고 영상을 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괜히 옛날에 인기있었던 소재를 재탕하는거로 생각이 되거든요.. 물론 저도 저 당시 동물농장 촬영과 경찰서 내부에서 있었던 일들중 좋지않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해당영상의 경우 논란이 생길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내막을 모르고 본다면 무분별하게 비난하기에 좋은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무책임 하다 비판하시는 분들과 무분별하게 비난하시는 댓글들을 쭉 읽어봤는데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부 맞는말이기도 하거든요. 동물농장 재방이나 애니멀봐 여러 유튜브 등에 몰랑이와 저희에 관한 얘기가 잊을만하면 한번씩 올라오던데 그냥 옛날에 저런일도 있었지 하고 추억하며 보고 넘기곤 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관련된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댓글들에 이러쿵저러쿵 하는 얘기들을 보면 깔끔하게 정리된게 없어 아쉬워 댓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친하게 지냈던 대원과 직원이 있는가하면 저를 안좋게 생각하는 대원과 직원도 있기때문에 공개적인 유튜브상에 굳이 얘기를 하거나 하고싶지 않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련영상이 올라오고 또 제작되는 것 같아 조심스레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부산일보측에서 궁금하신게 더 있으시다면, 따로 연락주세요. 옛날 얘기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기억하고 있는 선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0개월이나 지나 작성한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owo0402 2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니 몇몇 분들이 몰랑이 가족을 방송용 보여주기식으로 쓰고 내다 버린 느낌으로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많이 안타깝네요 몰랑이 새끼 중 치즈 포함하여 2마리는 초반에 입양되었고 물주가 입양된 건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그리고 마지막 한 마리는 폴리 인 것 같은데 방송 끝나고 몇 달 안되어 민원인 차량과 사고로 인해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당시 저희 대원 다들 속상해했고 경찰서 입초 옆 몰랑이 와 새끼들이 자주 놀던 땅에 묻어주었습니다. 몰랑이 는 18년도쯤에 먼저 가버린 자식이 그리웠던 건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방송 후에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각종 사료부터 장난감, 집, 화장실, 모래 등 많은 것을 보내주셨던 것 맞으며 저희 대원들이 당시 얼마 되지 않는 군인 월급 모아 저렴한 사료라도 부담스럽게 사 먹이던 때 많은 분들의 관심은 가뭄의 단비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그분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wowo0402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뭔가 억울해서 한 자 더 적어보면 쇼 한 거라든지 경찰답다든지 관심이 없고 책임감 없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겨울에는 추울까봐 입초안에 담요 깔고 난로 틀어주며 대원들 있는 공간 내주며 지냈고 여름에는 더울까봐 입초에 계속 물 뿌려주고 언제 어디서 놀다 와서 물 찾을지 모르니 계속 물 퍼다 나르고 털 알레르기 있는 대원도 근무 내내 코 풀어가면서도 몰랑이 가족들 이뻐해 주며 키웠습니다. 저희도 몰랑이 가족 덕분에 지루한 군 생활 나름 재밌게했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 글을 막 쓰시는 것 보니 좀 아쉽네요

@cindy7789 2 жыл бұрын

그런 말들 너무 맘에 담아두지 않으시길 .. 다들 잘 모르고 답답해서 하는 말들 같아요~ 소식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bsaldus716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야옹이들 그 맘 다 알꺼에요. 의경분들은 잘해주셨는데 그 다음에 경찰이라는 기관 자체에서 대처를 잘 못한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sunnykim5002 2 жыл бұрын

너무 상심 마세요...그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잖아요...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oceanlover0817 Жыл бұрын

궁금했는데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양이들은 행복하게 잘 지냈을거에요

@정태성-j3d Жыл бұрын

우선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몇가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몰랑이는 처음 출산을 했을때 폴리(폴리스에서 두글자를 딴 폴리) 레오(흰색털에 몸에 검은점이 있어 오레오의 레오-사실 삼점이라 부르려다 이상해서 레오라 이름지엇어요) 치즈(치즈태비) 몰주(몰랑이를 제일 많이 닮아서 몰랑이주니어라 몰주에요) 이렇게 총 네마리의 새끼를 낳았어요. 치즈는 아시다싶이 이재윤 반장님께서 촬영이 끝나고 충분히 입양을 가도 되는 시점까지 기다리셨다가 입양을 해가셨어요. 몰주나 폴리 얘기도 일부 잘못 알려진 것도 있지만 맞는 얘기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레오에 대한 얘기는 저때당시 저와 같이 군생활을 했던 대원들과 촬영이 끝난후에도 많은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와주신 몇몇 직원분들을 제외하고는 잘 모르실거에요. 왜냐면 레오는 입초앞에서 교통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거든요. 아직도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요. 의경부대 단체 외출날(경찰서 내 모든 의경이 근무를 쉬고 외출 나가는 날입니다.)에 직원분들께서 대신 근무를 서고 계실때 사고가 났었거든요.. 저희가 복귀하고 있던 그때 레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복귀하자마자 무지개다리를 건넌 레오를 경찰서 입구밖 화단에 제가 직접 묻어줬었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이뻐했던 아이여서 정말 많이 슬펐었어요... 그때 대원들 말고도 정말 많이 슬퍼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셨던 직원분도 계세요. 김여경 반장님..개인 사비로 몰랑이 가족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고 특히 그분이 저를 진짜 많이 도와주셨었거든요. 레오가 무지개다리 건넌날 저랑 대화도 많이 했어서 아직까지도 그때 했던 얘기가 다 기억이나요.(그땐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몰랑이에 관한 얘기를 하자면 제가 전역을 하고 몇개월 채 되지 않았을때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1호차 대원이 서장님을 모셔다드리고 복귀할때 교통사고가 났었거든요. 의경근무를 할적에 짧지않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동물농장 촬영이후에도 훨씬 더 많은 사건사고도 있었어요. 알려진 이야기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이야기 랍니다.

@trend_viewer Ай бұрын

몰랑이 경찰서 입구 앉아 있을 때... 저기 있으면 차에 치일텐데... 했었는데...결국 사고사 당했네요. 안타깝네요.

@정태성-j3d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초반 부산일보에 나왔던 의경중 한명입니다. 제대로된 정보도 없고 카더라 식의 얘기들로만 구성된 영상을 보니 옛 생각이 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아마 저당시 경찰서에 근무하셨던 분이나 대원들은 저를 다 기억하실 거에요. 몰랑이를 제일 처음 데려와 키운게 저였거든요. 몰랑이는 처음부터 사람을 따르진 않았어요. 매일 근무를 서며 자꾸 제눈에 밟혀 먹을걸 주고, 외출 나갔다 올때마다 사료나 간식을 사와서 주며 친해졌었죠.. 처음에는 경계심이 좀 있는 아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 마음을 아는지 저만 보면 어디선가 뛰어나와서 갸르릉거리고 했었네요ㅎㅎ 저 당시에 저는 집에 고양이를 2마리 키우고 있을때였고 군생활 중이었기 때문에 쉽사리 입양을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경찰서에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몰랑이가 안전하게 살수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었어요. 물론 반대도 많이 심했었구요. 대원들 사이에서도 알러지가 있지만 몰랑이를 좋아하는 대원이 있는가 하면 뒤에서 몰래 몰랑이를 괴롭히는 대원도 있었어요. 사람이 모두 똑같은 마음일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다들 몰랑이랑 어느정도 정도 들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샌가 다같이 한마음으로 몰랑이한테 진심으로 대해줬었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몰랑이랑 같이 경찰서 입초에서 같이 지내게 됐었어요. 몰랑이랑 같이 생활하고 이삼개월쯤 지났을때 몰랑이 배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못먹고 지내다가 잘챙겨주고 하니 살이찌는건가 했었는데 젖이커지고 배가 점점 커지길래 임신한걸 알았어요. 출산이 임박해오고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출산할때 처럼 박스로 따로 공간을 만들어줬었어요. 몰랑이도 저희 마음을 아는건지 왔다갔다 하더니 며칠 지나지 않아 제 근무가 끝나고 후임이 근무하던 시간에 출산을 했었어요. 그렇게 몰랑이와 4마리의 몰랑이 새끼들과의 생활이 시작됐었어요. 작은 경찰서 입초에서 여러 의경대원이 교대근무를 하고 몰랑이에 몰랑이 새끼4마리까지 있으니 관리를 아무리 잘해줘도 썩 좋은 환경은 못 되더라구요. 네마리다 건강하게 유년기를 보냈지만 눈병은 피할수가 없었어요. 그땐 의경 시절이기도 하고 월급도 지금처럼 넉넉하지 않았던 터라 사료에 간식만해도 부담스러웠고키우는 고양이들이 아프다고 마음대로 병원에 데려갈수도 없었어요. 다행이 친하게 지내던 몇몇 직원분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었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분이 영상속에 치즈를 입양해가신 이재윤 반장님 경무계에서 근무하시던 김여경 반장님이네요ㅎㅎ 몰랑이 가족을 정말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셨었거든요. (전역하고도 가끔 연락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연락을 안하게 되었네요.. 죄송해요😂) 그렇게 몰랑이와 몰랑이 새끼들이 커가는걸 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군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근무가 끝나고 쉬고 있는데 생활관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몰랑이 관련해서 동물농장에서 취재가 나오고싶은데 담당 의경이 누군지 찾는 전화였어요. 제가 전화를 받았고 몰랑이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하고 촬영 스케줄에 관해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경찰서에 먼저 얘기는 됐었고, 그뒤에 자세한 내용을 사전에 알아야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오실수 있기 때문에 담당자인 저를 찾은거 였어요.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몇몇 직원분들을 제외하곤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크게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제재를 가하지도 않을때 였어요. 저는 그래서 동물농장을 촬영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찝찝하기도 했었어요. 왜냐면 그때 당시가 한창 부산경찰 sns가 관심을 받고 있을때였고 몰랑이에 관한 얘기는 어찌보면 경찰서 홍보에 참 좋은 소재였거든요. 그래도 동물농장 촬영덕에 합법(?)적으로 몰랑이 가족을 키울수 있게 되고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던건 사실이라 결과적으론 저도 많이 만족스러웠어요. (동물농장 촬영관련 에피소드 및 경찰서 내부 얘기의 경우에는 오픈된 곳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긴 조금 난감한 부분이 있어 생략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덕에 몰랑이네 가족들이 조금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었었거든요ㅎㅎ 여기까지가 동물농장을 촬영하기 까지의 내용이구요 촬영이후에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2016년에 제가 전역을 하고 적지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세세하게 다 기억하고 있어요. 몰랑이는 저한테 진짜 소중한 존재였거든요. 전역하고도 친하게 지내던 후임들한테 몰랑이에 대한 소식도 매일듣고 가끔 시간나면 놀러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어느덧 옛 추억이 되었네요.

@Big_jelly_cat Жыл бұрын

몰랑이 식구들이 덕분에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었고 참 다행이네요.. 좋은 일 하셨고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길 ㅠㅠ…!!!

@종용-b9j 8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몰랑이랑 어려운 환경속에 눈치밥 먹어가며 아이들 돌보시느라 힘드셧겟어요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바라기-x7b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복받으세요

@sss-dq8fd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몰랑이랑 새끼들이 그래도 잠시나마 따스한 돌봄속에 살았겠어요. 복 받으세요~~

@starmoon-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참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군요♡♡복 많이 받고 사실거에요^^

@chocostar3862 Жыл бұрын

몰랑이 새끼…티비에 나온 네마리는 아니고 그 다음에 태어난(티비 출연중에도 임신중이었어요…) 아이들 중에 한마리는 제가 데려와서 잘 보살피고 있습니다!!! 방송에 출연했던 경찰관입니다! 몰랑이를 홍보로 이용한적 없어요…제가 그 당시 몰랑이 이야기를 부산청에 제보했고 부산청 페북을 보고 어떤 분에 동물농장에 제보해서 방송에 나오게 된거에요. 의경들이랑 몇몇 경찰 그리고 경찰서 차원에서도 몰랑이 사료값 등을 부담했었고 사료비 등은 세금으로 지원이 불가합니다! 길냥이들이 그렇듯 개월수가 조금만 지나도 분양이 쉽지 않아요! 저도 강서경찰서를 떠난지 몇년 후에 몰랑이가 안타깝게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상황을 모르고 이용했다느니 무책임하다드니 막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김안나-b3o 2 жыл бұрын

저때 잘챙겨주던 착한의경들이 전역하고 나서 이어서 보살펴 주던분들이 없었나 보네요 경찰들이 한곳에 계속 근무 하는게 아니니 전근가시면 ᆢ

@characu6659 2 жыл бұрын

5년밖에 안지났는데 마스코트같이 키워진 아이에 다들 엄청 무책임해서 놀랐네요 좀 슬프고 충격이네요 부디 몰랑이가 어디있든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취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박희진-h2n 2 жыл бұрын

니가 데려가 키우지 그랬냐

@faneliakl 2 жыл бұрын

@@박희진-h2n 사회생활가능함?ㅉ

@alllle8960 2 жыл бұрын

경찰서에서 애기 낳게 해준것만 해도 엄청나게 책임져준건데;; 경찰이 쟤네를 평생 챙겨줄 수는 없잖아요

@중성마녀-p7p 2 жыл бұрын

@@alllle8960 이게 팩트지 슬프기는 하지만 경찰서가 고양이 키우는 곳도 아니고 비난하기에는 좀…

@모두힘내세요-m5o 2 жыл бұрын

@@faneliakl 내말이요 사회 부적응자죠

@양아연-t1w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근황이 궁금해서 영상 찾아보고 댓글도 봤었는데 몰랑이는 차사고로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하네요. 새끼들은 2-3마리 입양 되었고 1마리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후로 소식은 없고 그 의경들은 제대해서 자연스럽게 소식이 사라진거 같아요. 의경들이 방송되기전부터 소식 올렸었고 이슈가 되어서 동물농장에 나온거같은데, 진심으로 정성껏 돌봐주고 키웠던거 같아요. 일하면서 돌보는거 쉽지 않았을텐데 그 마음만 기억해주면 좋을거 같아요ㅠ

@15kingof 2 жыл бұрын

몰랑이는 오래전에 사고로 죽었고 몰주는 새끼를 계속 배다가 부산 공공기관에 넘겨진 후 경찰서 직원분이 다시 입양하셨어요.. 보고싶네요 마지막까지 같이 근무했었는데

@이수진-v3x8u 2 жыл бұрын

차도에 앉아잇는거 보고 차사고로 죽겠다싶었습니다.고양이는 실내에서 살아야하는데 실내에서 살았으면 안죽었을것입니다.

@정철희-q3v 2 жыл бұрын

@@이수진-v3x8u 고양이는 실내에서 살아야 한다는게 무슨 개소리임? 모든 동물은 야생에서 살아가는게 기본임

@stayjeongin254 2 жыл бұрын

@@정철희-q3v 집나가서 밖에서 살아 닌~

@선욱-k4b Жыл бұрын

@@이수진-v3x8u니가 쳐키우지 이딴 댓글다는 니가 더 역거워

@showdark5165 4 ай бұрын

@@정철희-q3v 인간도 동물..넌.길에서 살거라~ 난 실내에서 살께~

@정태성-j3d Жыл бұрын

책임에 관련된 얘기도 많이 보이던데 저도 제가 근무할적에 몰랑이 새끼들을 좋은 환경에 분양보내고 싶어 sns에도 분양관련 글도 많이 올리고 노력했었지만 그렇게 쉽게 연이 닿지는 않더라구요. 몇몇 직원분들께서도 많이 노력해주셨었구요. 자세한 내막이 다 알려져 있지 않고 의경대원들은 모두 전역하고 직원분들은 인사이동 및 발령으로 여기저기 다른곳에 가셔 당연히 지금은 소식을 알수가 없을게요. 강서경찰서에 그때당시 근무하셨던 직원분들도 일부 계시겠지만 일부 몇몇의 도움을 주신 직원분들 및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직원분들 외에 대다수의 직원분들은 아무것도 모르시는게 당연한거에요. 비록 10개월전 영상이긴 하나 한때 공중파 및 sns 에서 유명했던 몰랑이에 관련하여 제작한 이 영상은 제대로 된 정보가 없이 만들어진것이 안타까우며 영상의 내용과 제작의도가 썩 달갑지 않네요. 조금만 수소문 해보시거나 알아보시려 했다면 아마 제 연락처나 다른 대원의 연락처쯤은 쉽게 알 수 있었을거에요. 제대로된 정보전달 목적에서 조금 더 알아보고 영상을 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괜히 옛날에 인기있었던 소재를 재탕하는거로 생각이 되거든요.. 물론 저도 저 당시 동물농장 촬영과 경찰서 내부에서 있었던 일들중 좋지않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해당영상의 경우 논란이 생길 여지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내막을 모르고 본다면 무분별하게 비난하기에 좋은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무책임 하다 비판하시는 분들과 무분별하게 비난하시는 댓글들을 쭉 읽어봤는데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부 맞는말이기도 하거든요. 동물농장 재방이나 애니멀봐 여러 유튜브 등에 몰랑이와 저희에 관한 얘기가 잊을만하면 한번씩 올라오던데 그냥 옛날에 저런일도 있었지 하고 추억하며 보고 넘기곤 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관련된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댓글들에 이러쿵저러쿵 하는 얘기들을 보면 깔끔하게 정리된게 없어 아쉬워 댓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친하게 지냈던 대원과 직원이 있는가하면 저를 안좋게 생각하는 대원과 직원도 있기때문에 공개적인 유튜브상에 굳이 얘기를 하거나 하고싶지 않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련영상이 올라오고 또 제작되는 것 같아 조심스레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부산일보측에서 궁금하신게 더 있으시다면, 따로 연락주세요. 옛날 얘기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기억하고 있는 선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0개월이나 지나 작성한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qoonmoon 3 жыл бұрын

몰랭쓰ㅠㅠㅠ건강히 살아있길ㅠㅠㅠㅠ 그나저나 몰랑 2세 치즈 너무너무너무너어어어어무 귀엽네용💛💛💛 치즈 집사님 복받으세여!!!

@최최정희-h7k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치즈를 입양해주신분 복많이 받으세요 그런데ᆢ 실망입니다 아이들을 무책임하게 슬퍼요

@nicetomeetyou6289 2 жыл бұрын

경찰서 업무도 있고.. 부서이동도 있었을거구.. 모두가 고양이에게 관심괴 애정이 있는건 아니었을테니까요.

@piesunny Ай бұрын

길고양이 수명 2년~3년 집사 돌봄을 받는 집 고양이 수명 10년~15년

@조세호호불면은구멍이 3 жыл бұрын

어디에 있던 건강해라 고양이들아!

@gogsas 2 жыл бұрын

의경이였는데요. 밥시간대만 되면 오는 고양이 한마리는 있었습니다.

@jdretvsiax 7 ай бұрын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사람 경계하는 고양이와 굳이 친해지지 마세요 밥주려면 쳐다도 보지말고 말도 걸지말고 사람경계하게 나두는게 안전합니다 어차피 제대하면 끝까지 돌봐 줄 수도 없으니깐요 차량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불안해보이던데 결국 사고사했고 나머지 고양이도 다른 분들이 키워주셨네요 원래 길고양이 구조하고 끝까지 키우는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MM-ry5zk 3 жыл бұрын

기자님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쮸빠쮸빠 2 жыл бұрын

동물농장에서 알고리즘으로 고양이관련해서는 맨날 상위권에 나타나던 방송인데. 이때 본방으로도 봤었고 요즘도 맨날 유튭 알고리즘 뜨면 맨날 보다가 댓글에 요즘은 어떻게 지내냔 말 있길래 그러게 궁금해져서 보니 인스타도 없고 SNS도 없고 그렇게 보다 본 영상이 겨우 이거라니.ㅠㅠㅠㅠㅠㅠ 길냥이 칠줍이 집사는 그저 어이가 없어서 눈물만 나네요..ㅠㅠ 몰랑이로 경찰서 홍보 다하고 전국에서 이것저것 다 받아쳐먹어놓고는 지금은 몰랑이가 어느날 갑자기 없어지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었고. 갸가 없어진건지 아님 아예 내쫓은건지 알길도 없고. 몰랑이 새끼들 이름도 다 지어줘놓고는 치즈 제외하고는 애들 입양처도 불분명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물농장에서 다시 찾아봐 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냥냥-s6i5d Жыл бұрын

그때 전국 각지에서 선물 보내고 했던거 같던데.. 무책임 하다고 말하면 내가 너무 한건가? 슬프다 제대로 입양 보내주셨으면 좋았을걸..

@thefortunate2639 2 жыл бұрын

다음에 오는 사람들한테 인수인계 해주고 새로 오는 사람들도 잘 좀 봐주지. 밥한번씩 주는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참 무관심 대단하다. 경찰서라는 곳에서.

@최대성-s3w 2 жыл бұрын

선택해서 오는 직업도아니고 의무로 군복무로오는 애들한테 강요하지마셈 걔네가 고양이 키울 의문없음 뭐가 어렵지않다는거임 어려운거임 남일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지마셈;;

@정철희-q3v 2 жыл бұрын

지가 쳐 할것도 아니면서 ㅋㅋㅋ

@storyteller2695 Жыл бұрын

밥 줬는지 안 줬는지 어떻게 아냐?? 그렇게 그리웠으면 본인이 방송국에 문의라도 해서 싹 입양해서 키우지 그랬냐? 본인이 의경이었어도 복무끝나면 계속 신경쓸것같냐? 방송보니까 아기고양이들도 도망다니니까 제어가 안되서 난리던데... 강아지도 아니고 길고양이를 어떻게 하란 말이지?? 입양공고도 다 올렸드만~ 범인잡지말고 고양이 관리만 하냐?? 의경들도 고양이만 보고?? 하여튼 본인은 아무 행동도 안하면서 꼭 다른 사람들만 죄인인 것처럼~ 이 댓글도 적은것도 까먹었겠지~

@선욱-k4b Жыл бұрын

니가 쳐키우지 이딴 댓글다는 니가 더 역거워

@성미-h7u 2 жыл бұрын

하아.. 그래도 치즈집사님 형사님이시네요ㅜ감사하다되게.

@woong2riya 2 ай бұрын

오~ 궁금했는데 노랑이 건강하게 후덕해진 모습 너무 이뻐요😊😊😊 반장님과 오래오래 해복하길~

@monjimoongchi 2 жыл бұрын

손을 타고 그리 홍보에도 쓰더니 ㅜㅜ 버려진건지 속상하네요. 공공기관이

@주접집사 Жыл бұрын

의경조차 폐지되었고..2-3년마다 구성원들이 전출가고 전출오는 사이에 무관심해진듯 ㅠㅠㅠㅠ

@파스텔-k7n 3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했는데 소식주어 감사합니다..

@user-ug1nl9os1x 2 жыл бұрын

그때 의경분들 전역하신듯합니다.지금은 공익근무자분들이 입구근무 하시는거 같네요....세월이 많이 지났구요

@오세여 Жыл бұрын

경찰분들 감사해요 쇼라는 댓글은 보지마세요 전 영상을 안 보고 하는 말 같은데 고양이가 사람에게 자기 새끼를 맡기는 거는 깊은 신뢰와 자길 헤치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믿어서에요 근데 이게 쇼로 가능한가요? 경찰분들이 티비 전부터 잘 챙겨주고 해서 가능한 거죠 그리고 몰랑이는 길고양이입니다 길고양이는 그렇게 오래 못 살고요 그나마 경찰분들이 밥주고 물주고 따듯하게 해주셔서 오래 살 수 있던겁니다

@루아-r7k 2 жыл бұрын

마스코트였던 애들을…강서경찰서도 대다나네ㅋ

@토리김-t8j Жыл бұрын

의경님 승승장구 하실겁니다 맘이 따뜻하셔서 사는내내 복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Tailless120 Жыл бұрын

와 입양하신 의경님들 대대손손 복받으세요

@믹스커피-n7z 3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이랑 행복하게 잘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a1228s Жыл бұрын

방송때도 불안불안하더니 차사고로 죽다니 너무 슬프다 ㅠㅠ

@두리박-h4e 2 жыл бұрын

동물농장 에 나왔던 승환이도 근황 알려주세요

@동동토리-n3b 2 жыл бұрын

울진 경찰서 포순이 근황도 궁금합니다~ 잘지내는지..포순이도 어디로 사라진건지..궁금하네요

@해바라기남매 2 жыл бұрын

찜찔방 고양이 근황 궁금합니다

@여름좋아-c1s 2 жыл бұрын

넘 짜증나요. ㅡㅡ 동물학대에 관심이 적은 경찰 답네요. 입양해주신 분들 넘 감사하고 다행이예요..ㅜㅜ

@정철희-q3v 2 жыл бұрын

어휴 캣맘충

@선욱-k4b Жыл бұрын

니가 쳐키우지 이딴 댓글다는 니가 더 역거워

@rubyhelen4836 Жыл бұрын

수사팀을 구성해볼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아-n2b Ай бұрын

치즈. 행복하게 해주신 형사님감사합니다

@sjlee4622 Жыл бұрын

어제 영상봤는데 이런 결말이.. 시간이. 너무 지나긴했네요.

@한나-p7i 2 жыл бұрын

입양도 좋은곳으로 갔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 엄청 스트레스 받죠 경찰분들 길냥이라고 넘 허술하게 관리하시네 웃는소리도 소름끼치네요 하찮은 고양이 찾는다는 비웃음으로 들리네요.ㅜㅜ

@명아연 Жыл бұрын

하찮은 고양이 맞잖아ㅋㅋ

@선욱-k4b Жыл бұрын

빡대가리년아 5년이나 쳐지났는데 이걸 경찰욕하고 자빠졌네 위에 그때 의경분이 말까지 해주셨는데 수준 나오네 ㅋㅋㅋ 느그같이 사람들 시비만 트는 캣맘충때문에 고양이만 피해보지 ㅋㅋ

@sdfsfsfsdssfe Жыл бұрын

@@명아연너둥ㅋㅋㅋ

@열여덟번째-t7d Жыл бұрын

강서구 경찰서님들 ❤❤복받으세뇽~

@minervariania6120 2 жыл бұрын

so... where are they?

@박은진-e7h Жыл бұрын

해피엔딩이길바랬는데 안타깝네요 ㅠ

@당혜원 Жыл бұрын

치즈 너무너무 예뻐요. 동글이가 되었네요. 몰랑이가 하늘에서 고마워할꺼예요. 다들 고맙습니다.

@kazra-b2t Жыл бұрын

고작 5년밖에 안지났는데...ㅜㅜ 다들 저리 모르신다니 충격이네 . 그나마 댓글로 근황을 적은 사람이 있긴한데 모두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frng8061 Жыл бұрын

5년이 고작은 아니지

@선욱-k4b Жыл бұрын

니가 쳐키우지 이딴 댓글다는 니가 더 역거워

@chocostar3862 Жыл бұрын

몰랑이 차에 깔려 죽었다고 들었어요ㅠㅠ 벌써 몇년 되써요ㅠㅠ

@debbiekennedy4500 2 жыл бұрын

English Translation PLEASe. .Beautiful police And Mollga And her 🐱s. All so HAPPY. Thank you..London.UK.

@TV-ql9xs 2 жыл бұрын

Ok 1st momis dead 2nd have a good home 3rd may the accident dead 4th and 5th had ano idea May be the police brother had a seperate ,goout and go to any where NOW one took care safely by one good ancle comfortanle Though all is not t gether, God care d of them warm and satisfying condition to a good hand some quit cat

@어쩌라고-v4w 3 ай бұрын

그냥 잠시 경찰서 홍보용으로 이용후 버려지고 잊혀졌군요.ㅠㅠ

@이언조-n6s Жыл бұрын

몰랑이 빨리 찾아 줬으면 좋겠어요

@열여덟번째-t7d Жыл бұрын

감솨하다냥~~❤❤❤

@Gaettolai 2 жыл бұрын

참무책임하다… 티비에서 방송타고 윗선에서 치우라고 지시했을까?

@storyteller269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목줄이라도 묶어서 어디 못다니게 철창에 가두어두고 관리직원도 한명두지~ 그럴껄 그랬죠?? 그랬으면 무책임하다는 소리 안들었겠죠?? 본인이 고양이 탐정이라도 고용해서 찾아보시지 그래요?? 아님 주변 길고양이들이라도 입양하세요. 무책임하단 소리 듣기전에...

@선욱-k4b Жыл бұрын

빡대가리년아 5년이나 쳐지났는데 이걸 경찰욕하고 자빠졌네 위에 그때 의경분이 말까지 해주셨는데 수준 나오네 ㅋㅋㅋ 느그같이 사람들 시비만 트는 캣맘충때문에 고양이만 피해보지 ㅋㅋ

@FIREARY93 3 жыл бұрын

각 경찰서에 마스코트마냥 반려동물 키우는 것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박희진-h2n 2 жыл бұрын

니가 키워

@FIREARY93 2 жыл бұрын

@@박희진-h2n 시룬뎅

@최최정희-h7k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만 있으면 스트레스 받고 꼬물이들과 함께 하는것도 행복할것같아요

@bluecat8637 Жыл бұрын

결국 단순 이벤트성이었네.😢

@patzzy-w7x 6 ай бұрын

❤

@KP-px3ye 2 жыл бұрын

온갖쇼는 다하고 그뒤론 뭐냐ㅡ

@wldk5574 Жыл бұрын

취재해줘서 감사합니다 몰랑이소식 궁금했음 역겹고 잔인한것들 이용하고 나몰라라ㅠ중성화해주고 잘돌봐줄줄알았더니 십년도 못사는데 책임지고 잘키울것처람하더니 못키울꺼면 좋은분에게 분양하던가 방송에나온경찰들웃음소리도 소름 받은대로 당한다 치즈는잘있어 다행 치즈집사님감사합니다

@선욱-k4b Жыл бұрын

니가 쳐키우지 이딴 댓글다는 니가 더 역거워

@Mr.starbroom Ай бұрын

그럼된거야

@고등어-m1o Жыл бұрын

이 방송도 1년이 지난내요.왜 이제 걸리는 건지?뎃글 쭉 보니 새끼3은 입양 되고 새끼 1 몰랑이는 교통 사고로 죽었다는 것으로 끝난 것 같네요

@은희고-n3z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새끼 고양이♡

@타니맘-j7j Жыл бұрын

슬퍼요ㅠㅠ

@밍키맘-b5m Жыл бұрын

정말 개짜증나네 보여주기식 ㅜㅜ,,,,그래도 치즈 입양자분 감사합니다 중성화도 시키고 했어야지,,,,

@선욱-k4b Жыл бұрын

빡대가리년아 5년이나 쳐지났는데 이걸 경찰욕하고 자빠졌네 위에 그때 의경분이 말까지 해주셨는데 수준 나오네 ㅋㅋㅋ 느그같이 사람들 시비만 트는 캣맘충때문에 고양이만 피해보지 ㅋㅋ

@myjin8282486 2 жыл бұрын

뭐야 고양이 경찰서 마스코트인냥 방송에 나와놓고 -_- 고양이 이용만 한건가.

@plus109380 2 жыл бұрын

동물수사팀👈출동 😭

@adam3134 Жыл бұрын

그저 홍보용으로만 이용했던 겁니까?? 우리 아파트 길냥이도 몇 년 째 잘 먹고 잘 살고 있던데...

@sonaaa2227 Жыл бұрын

3마리 입양갔고 새끼 한마리 민원인차량에 사고 몰랑이는 무지개 다리 건넜답니다 .. 아파트가 주거지도 아니고 의경분들은 제대하고 경찰분들도 이동을 하시는데 .. 세금으로 공식적으로 관리하는 애들이 아닌데 5.6년 지나서 행방모른다고 홍보... 그당시에 근무하던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게 당연한겁니다 ...

@이언조-n6s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없어요? 고양이가 꼭 잘살았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경옥-d3c Ай бұрын

이런 무책임한 경찰인간들 같으니라고 강서경찰서라~~~ㅆ 나뿐일만 게속계속일어나길 빕니다

@sdfsfsfsdssfe Жыл бұрын

3번째 관계자분 뭔가 조금 얄밉네요 (표현 버릇없어 죄송합니다만 다른 표현이 없음)

@ddori08_chuu 6 ай бұрын

항상 있던자리에서 로드킬 당할수도있구나..

@퀸미니 2 жыл бұрын

참 경찰서사람들 책임감 1도 없어요

@kims__ddongnyang_ddongmeong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ㅠ

@박희진-h2n 2 жыл бұрын

니가 데려가 키워

@annnwithJ 2 жыл бұрын

@@박희진-h2n 뭐가그렇게빡쳤노..

@김현우-j8r5u 2 жыл бұрын

좀 다른 문제죠 솔직히 제가 보기엔 당시 의경들 중심으로 키운거지 직원들이 나서서 키운거 같지는 않음...군생활 해보면 아시겠지만 군에서 저런일이 이슈가 되면 위에서는 아래서 알아서 하라고 하죠 솔직히 나이든 경찰직원중에 고양이 좋아하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대부분 싫어함...요즘들어서 고양이가 떡상한거지 옛날 분들은 고양이에 대한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솔직히 울음소리도 나쁘고요 근데 당시 의경들이 전역하면 누가 신경쓰고 관리할까요 그리고 방송에서 그렇게 설정한거지 저 고양이가 경찰서에 마스코트다..말도 안되는 소리죠 동네 길냥이 데려다 키운건데 무슨 마스코트 씩이나...진짜 마스코트라면 예전에 무슨 산에서 나온 입구 식당에서 키우는 개처럼 본인이 손님데리고 가이드까지하고 식당까지 데리고 오는 정도 해야 마스코트라고 하죠 그냥 경찰서 앞을 지키는정도면 그냥 고양이들 습성을 편집하면 그럴듯하게 보이는거죠 이게 책임감과 무슨 상관인디 경찰직원입장에서는 방송에서 마스코트화한거지 직원중에는 저 고양이 존재자체도 모르는 사람 많을껄요...그리고 그 당시 방송은 온갖 주작질이 판치던 세상이였음...

@국립국어원-x6w 2 жыл бұрын

의경들 전역해서 돌봐줄 사람이 없어졌나봄.

@이상민-e2y 7 ай бұрын

몰랑이는어떻게된건지 죽진않았겠지!

@jam4724 9 ай бұрын

몰랑이는 죽었다던데

@엄지-r9h 7 ай бұрын

경찰직원들이 바뀌면서 싫어하는 인간들이 있어 무심히 방치한듯 아님 내보냇던지 제발 소장이바켜도 직원들이 바껴도 귀찮음 내보내버림

@김포비맘 2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책임합니다 공무로 끝까지 케어 하긴 무리였겠지만 동물보호단체로 보내졌거나 입양자 정도는 알고 계셔야 하지않을까요? 그때 많은분들의 후원도 있었다고 방송 나왔는데ᆢ보여주는 방송으로 끝났나싶어 안타깝네요

@선욱-k4b Жыл бұрын

빡대가리년아 5년이나 쳐지났는데 이걸 경찰욕하고 자빠졌네 위에 그때 의경분이 말까지 해주셨는데 수준 나오네 ㅋㅋㅋ 느그같이 사람들 시비만 트는 캣맘충때문에 고양이만 피해보지 ㅋㅋ

@남둘선-u2s Жыл бұрын

참 경찰들이 인정이 없네요 애들을 아무데나 내버려 뒀다는 얘기니까

@선욱-k4b Жыл бұрын

빡대가리년아 5년이나 쳐지났는데 이걸 경찰욕하고 자빠졌네 위에 그때 의경분이 말까지 해주셨는데 수준 나오네 캣맘충 ㅋㅋㅋ

@jdretvsiax 7 ай бұрын

@@선욱-k4b 사람이 돌봐주는 고양이 수명이 10~15년되는데 5년이 대수냐 애초에 사람 손타게 된 고양이는 직접 키우던지 어떻게든 책임지는게 맞다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길고양이 돌보는게 쉬운게 아닌데 귀엽다고 쉽게 손타게 하고 뒷수습 안되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다

@카니맘-n3v Жыл бұрын

참 무책임하네요

@우림-m4g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모를수가 있나..? 부서이동이 진짜 많은가보네

@gge10 Жыл бұрын

5년이나 지났는데 당연히...

@kkk-2670 Жыл бұрын

네 공무원들 그래요.. 경찰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국가직공무원들도 1-3년이면 지역, 기관, 부서 이동하는 공무원들 많고 지방직공무원들은 몇달만에도 기관옮기고그래요… 그런 사정알아서 아까본 동물농장 영상에 요즘 어케지내는지 궁금하다고 댓글달았는데 이럴수가 후…..서장도 분명 적어도 한번은 바꼈을거에요 5년이몀 ㅠ

@길동이네-e6z Жыл бұрын

정말 경찰서도 너무 무책임합니다생명인데 몰랑이가 죽었는지 살아있는지도 모른다니 방송에서는 보살펴 줄것처럼 하더니

@sonaaa2227 Жыл бұрын

벌써 5.6년전이고 .. 인기순으로 보면 당시 일하시던 의경분께서 댓글 다셨네요 세마리는 입양, 한마리는 민원인차량에 교통사고 몰랑이는 무지개 다리건넜다구요 . 경찰서에서 세금으로 키우는 고양이도 아니고 경찰분들이나 의경분들이 한곳에서만 계속 복무시는것도 아니고 5.6년이나 지났는데 무책임하다니요 .. 내가 어제 영상을 봤다고 어제 경찰서에 있던게 아닌데요 ..

@선욱-k4b Жыл бұрын

빡대가리년아 5년이나 쳐지났는데 이걸 경찰욕하고 자빠졌네 위에 그때 의경분이 말까지 해주셨는데 수준 나오네 ㅋㅋㅋ 느그같이 사람들 시비만 트는 캣맘충때문에 고양이만 피해보지 ㅋㅋ

@김효진-p5b3x Жыл бұрын

방송타고 나몰라라식이네 ㅋ 어의없네

@gupoygf5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성의하고 책임감없고 잔인하네

@선욱-k4b Жыл бұрын

빡대가리년아 5년이나 쳐지났는데 이걸 경찰욕하고 자빠졌네 위에 그때 의경분이 말까지 해주셨는데 수준 나오네 ㅋㅋㅋ 느그같이 사람들 시비만 트는 캣맘충때문에 고양이만 피해보지 ㅋㅋ

@심플한인생-p7j Ай бұрын

몰랑이 같은경우 인수인계 해야 맞지 않나... 정권이 바뀌때마다 근무지가 수시로 바뀌나?

@jacklee772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경찰서에 있는것도 고마워해야지 무슨 밥주고 전담팀이라 하나 꾸려주랴?

@꽁냥꽁냥-m6g 2 жыл бұрын

방사된 삵이 너무 귀여웠는데 ᆢ 삵이 너무 궁금하다 잡종묘 근황을 어찌 아노 들냥이가 한두마리가~ 태생6 개월이면 새끼 낳기 시작하구 임신기간도 두달이고 폐경도없으니 들냥이가 한두마리가 ㅋㅋㅋ

@jin2zzang Жыл бұрын

만지고 얼굴 날아가고나서도 귀엽다소리 해보셈ㅋㅋ

@송선우-c5b 2 жыл бұрын

몰랑이 남양주시 진접센트레빌에서 살고있어영 그당시 몰랐는더..몰랑이 집에서 경찰복 흔적을 좠어요 근데 무덤가에있더라고요 작은무덤가 그래서 밥주고 나비라고 새이름도 지었는데 비밀기지에서 키우고고 있어요

@오백억-h3c 2 жыл бұрын

애고 그래요? 불행 중 다행이네요

@지민쒸 2 жыл бұрын

센트레빌 몇단지요??: 진접에 무덤있다는 소리도 처응듣는데

@지민쒸 2 жыл бұрын

부산에있던 냥이가 경기도 남양주진접에??????

@zenmode7 2 жыл бұрын

뭔가 의심가는 댓글인데... 내용도 이상하고...

@바니-o9q8j 2 жыл бұрын

개구라 몰랑이 사고로 죽음 ㅠ

@나한탱구로지마 Жыл бұрын

또 캣맘들 몰려와서 무책임 논리 진짜 역겹다. 의경들이 무슨 고양이 키우러 온 것도 아니고 저정도 보살펴주고 했으면 됐지 새끼들도 대부분 입양 갔고 나머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경찰이 야생 동물 보호단체도 아니고 쟤네도 야생 동물이니 돌아다니다 사고 나서 죽을 수도 있는거지 제발 입으로만 고양이 생각 하지 말고 님들이 데려다가 키우세요. 자기들도 키우는거 힘든거 알면서 남한테만 무책임하다고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