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나쁜뜻 아닌데요 ㅎㅎ. 목소리가 옛날 약장수 스타일인데 너무 매력있으세요. 빨려들어가요. 감사합니다
@sy223429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novakim93912 жыл бұрын
책 구입했습니다. 선감사 후 시청^^
@himchangroup Жыл бұрын
"어처구니있는 멘탈관리" 도서 주문했어요.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amjohn8119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damondays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노트에 적어가면셔 듣고잇어여
@boraju92 жыл бұрын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 너무 감사합니다!
@foryoursoul1343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불안할 때 따뜻한 손으로 귀를 감싸면 안정감이 생길수도 있어요.ㅋ 사람들을 만나 스트레스 받는 일을 없애고 집에서 조용히 유튭보니 불안감이 없어지네요.ㅋ 그래도 불안하면 박사님 말씀하신 여러방법 쓸게요.ㅎ
@moiso261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goodhope1312 жыл бұрын
영상내용 중에 혀에 초점을 둔다.. 코에 초점을 둔다.. 샤워기 물 소리에 집중한다.. 혹은 눈꺼풀에 힘을 푼뒤 이완의 느낌을 신체 특정 부위에 가져가도록 상상한다.. 이런 컨셉은 공통적으로 어떤 특정한 느낌에 "집중" 하는 성격의 행동인 것 같은데요, 보통 이렇게 한가지 감각에 집중하게 되면 오히려 이완된다기보다 그 생각에 몰두하게 되면서 자연스러운 호흡패턴도 멈추게 되고 좀더 긴장의 상태로 넘어가지 않나요? 한가지만 더 질문드리자면 눈꺼풀의 힘을 풀고.. 다 힘을 풀었기 때문에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이지 않게 되는 정도 까지 힘을 푼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신체 어떤 부위에 힘을 완전히 풀었다고 해서 움직이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데도 움직여 지지 않게 되는 그런 상태는 단순히 완전한 이완의 상태가 아니라 좀 비정상적인 상태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팔이나 손에 힘을 주지않고 편안하게 있다고 해서 손을 움직이려고 해도 안 움직여지나요? 움직이려해도 움직여지지 않는 것은 완전이완 되었기 때문이아니라 결과적으로 의식적으로 힘이 들어가 눈꺼풀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그런 상태가 유도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눈꺼풀은 억지로 힘주어 찡그리면서 감는 것이 아닌이상 자연스럽게 감아져있는 그 자체가 완전히 이완된 상태 입니다. 이 이상 어떻게 더 이완시킬 수 가 없어요.. 이미 이완되어있는데 더 힘을 빼려고 하면 분명히 몸 어딘가에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처리하기위해 텐션이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Dr_Park2 жыл бұрын
불안할 때 5감각에 초점을 두는 방법은 이완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 기법은 인재행동치료에서 Grounding 기법이라 부르는데, 불안을 올려보내는 감정 뇌의 중추인 편도체 흥분을 낮춰주는 기법입니다. 불안한 순간에 5감각에 초점을 두면서 몸의 느낌에 머무르게 될수록 편도체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불안이 진정됩니다. 눈꺼풀 이완은 '완전한 이완'을 목표로 할 필요 없이, 눈꺼풀에 마음을 두고 힘을 풀 수 있을때까지만 이완시키면 됩니다. 보통은 10초 내외로 눈꺼풀의 힘을 푸시곤 하는데, 눈꺼풀의 힘만 풀어도 온 몸의 힘이 금방 풀리면서 이완되곤 합니다. 채널의 [자기최면] 소개 영상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goodhope1312 жыл бұрын
@멘붕박사 박준화TV 5감각에 초점을 두는 기법에대해서는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눈꺼풀 에 대한 부분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눈을 뜨면 눈꺼풀이 올라가면서 눈꺼풀 근육이 수축하고, 눈을 감으면 자연스럽게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이완되면서 눈이 감기게 됩니다. 완전한 이완 불완전한 이완 할것없이 간단히 눈을 감는 행동으로 눈꺼풀은 이완되는 것입니다. "눈꺼풀의 힘을 풀고 이완의 느낌을 위아래로~" 이부분은 간단히 눈을 편안히 감으신후 자연스럽게 호흡하세요 정도로 더 알기쉽게 설명이 가능 할 것 같고 이쪽이 더 사람들이 따라하기 쉽지 않을까요? "눈꺼풀의 힘을 이완" 한다는 생경한 표현으로 인해 사람들이 눈꺼풀을 이완시키려고 애쓰다보면 뭔가 더 역효과가 나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가 이부분에 대해 자꾸 말씀드리는 이유는, 뭐 이 채널을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볼테지만, 간혹 불안, 강박장애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들도 마음의 평화를 찾기위해 검색하다보면 당 채널의 영상을 보고 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자연스럽게 눈을 감으면 해결될 일인데, 눈꺼풀을 이완하라 라고 설명하다보면 지금 내가 눈꺼풀을 이완시켰는지 안시켰는지, 계속 확인하고, 반복해서 이 행동에 대해 집착하게 됩니다. 원래 행위의 목적인 이완하고 불안을 해소시키는 것에서 벗어나서, "눈꺼풀을 이완" 한다는 것에만 집중하고 강박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평소에 눈을 감았을떄, 자려고 눈을 감았을때도 아 눈꺼풀을 지금 내가 잘 이완했나? 라고 집착하게 됩니다. 멘붕박사님의 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꾸 이런 신체의 한부분을 평소 일상생활에서 익숙하지 않은 컨셉으로 manipulating 하려고 하다보면 그 순수목적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지금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눈꺼풀을 이완한다는 개념을 몰랐던 몇시간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zillennial7286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긴급상황에 대비해 삶에 필요한 것들 저도 불면증 오면 현재에 집중하랴고 좋아하는 이불을 손발로 꼼지락꼼지락 만짐 쥐었다폈다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