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잉크와 불판의 조합이 아무리 봐도 더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영상이 있네요. 확실히 휠까지 블랙보다 불판조합이 블랙이 더 돋보이네요. 올블랙은 좀 영해보이면서 가벼워보이는 스포티함이 있다면 불판조합은 중후한 고급진 느낌입니다. 저는 갠적으로 이번 그랜저는 반딱이는 블랙보다는 약간 은은한 살짝 더러워진 블랙이 멋져서 세차 잘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뉴 그랜저는 확실히 라인이 멋져요. 길게 뽑히고 각선미가 마치 170넘는 여인네의 라인을 보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