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의 강의 전혀 지겹지않은 지혜의 향연으로 들어갑니다 너무 고맙고 놀랑운강의 제밌기더 합니다
@찬용박-v2o2 жыл бұрын
2022년 7월에 들어도 훌륭한강의 입니다..지금 상황에 너무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긍정의힘-f1w3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강연이네요..많은 이들이 이 강연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김상근 교수님 감사합니다.^^
@방미애-d8h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탁월함의 의미... 인간의 이상.. 명강의 👍👍 사랑합니다 💕
@larissachiaraperlaroosy6980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심포지움
@LaLa-z1k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raialmeida65496 жыл бұрын
Haahag rindo aqui... só vocês mesmo!!!
@黃希星-k3w5 жыл бұрын
김상근 교수님의 ‘인문학 특강’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플라톤의 대화편을 온전히 이해하시고 강의 하신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적어도 ‘파이돈’에 의하면,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는 현장에 플라톤은 없었습니다. 교수님이 소개한 자크루이 다비드가 그린 ‘소크라테스의 죽음’에서 뒤 돌아선 사람을 플라톤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당시 플라톤은 젊었고, 아마 그 사람이 오히려 친구를 잃는 슬픔에 잠긴 ‘크리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현장에 참가 했던 파이돈은 이후 고향에 돌아가는 길에 플리우스에 들러, 피타고라스학파의 한 사람인 에케크라테스에게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던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일일이 열거하며, “내 기억이 잘못이 없다면 플라톤은 병중 이었습니다”라고 부재의 사실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으며, 이는 플라톤의 대화편이므로 플라톤 스스로 당시 부재의 이유를 스스로 변호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김기욱-i9o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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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철수-h4u4 жыл бұрын
알렉산드로. 인간답다. 희망을 노래한 인간. 배울점이 꽤나 있는 인성이구나 진정한 인문학이 무언지 실천한 한인간의 생각이 흐르고 있구나 김상근. 그는 개신교도라 문제가 있다. 왜냐? 거짓을 옹호하는 자이기에 거기까지가 학문적,인간젝이다 절대와 진리는 인간 나부랭이에게는 없다. 종교관도 형편없는 세속적이다 세상의 지혜는 영생과 영원과는 아주 아주 무관하기 때문이다. 그게 한계이다. 신만이 신을 알 수 있기 때문. 세상의 인문학은 알고보면 짐승과 거짓,헛것의 학문이다. 절대자. 창조자. 성경메 존재의 그 원천은 아무나 그의 곁으로 이끌지않고 오로지 택할자만 택할뿐이다. 김상근교수은 교수일뿐이다. 신의 세계를 감히 알 수 있을까. 성경은 말한다. 인간은 범접하지 못한다고..... 이삭. 모세. 다윗. 공통점을 찾아야만 한다.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것이 자명. 왜? 인간은. 그길을 오게 하지 못할 한계와 경계를 창조주 그 당신, 그가 이미 설정해 놓았기 때문. 인간. 정답은 허상이다. 허상은 먼지와 동일할 뿐이다. 그게 절대요,진리의 세계이다. 숨겨진 진리. 그게 진리의 길이다.
@kh77574 жыл бұрын
정복자 결국 타락으로 망한 로마가 위대했다고? 이런 썩어 빠진 서양 중심 사고에서 이젠 벗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