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남성, 뇌졸중(뇌경색) 4년 전 발생. 뇌졸중의 첫째는, '나는' 이 아니고 '나도' 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세상에 뇌졸중 걸리고 싶어서 걸린 환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어지럽거나, 토하거나, 유투브의 증상이 생기면 즉시 종합병원으로 달려 가야 합니다. 조금도 머뭇거려서는 쓰러집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분은 정말 조심,조심 해야 합니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는 약을 먹어서 라도 무조건 정상 수치로 맞추어 야 합니다. 그리고 생활습관을 고쳐 약을 조금씩 줄일 생각을 해야 합니다. 50대 이상 특히 60세 이상은 절대, 절대 안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taehunkim-l8c3 жыл бұрын
외상에 의한 뇌세포 죽은거 살릴수 있나요?
@Ropear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오영수-q7y2 жыл бұрын
뇌질환 실핏혈관아막혔 다고하는데 뚤리는방법은 없을까요
@오영수-q7y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실핏줄이막혔다고 하는데 치료방법이 없을까요?
@qggwgwy24453 жыл бұрын
작은혈관이터지거나 막히면 딱히답이없겠네요
@유노유노-c6u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 뇌졸중 있는데 어떻하지?
@user-super27274 жыл бұрын
수술비가 진짜 어마어마하겠다ㄷㄷ
@stanleyyoon49642 жыл бұрын
란 제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의료기술과 서비스 강대국(!)♥
@신승윤-c4w4 жыл бұрын
순모 말로는 외삼촌 이 화장실 너머지연은 머리가 터져서 대요 순모께서 말로는 사망 할수있대요 수술 하고나서 식물이간 돼서 2015년 돌아가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