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마장이라고도 하죠ㅋㅋ 자꾸 뭐가 보이고 들리고 심할땐 날 만지는거처럼 느껴질때도 있는데 무시하면 더합니다 이해가 있어야 돼요 이건 다 내가 만들어낸거구나 무상이구나 알아차리면 사라집니다 무시하지마세요 다만 알아차리고 가만히 지켜보세요 그것이 막 생겼다가 사라집니다 그것을 보고 아는게 지혜입니다 두려움이라는건 무지에서 오는겁니다
@goldstacker99994 күн бұрын
이걸 속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거울명상이라면서... 와 속을 뻔
@Lee-Strider2 күн бұрын
@@goldstacker9999 이분은 쿤달리니도요가 전문가인데... 척추아래 우주의 에네지라고 불리는 쿤달리니를 의식하니 이분도 사이비일까요? ㅋㅋ 그냥 같은 목적을 향해 가는 길이 조금씩 다를 뿐 입니다. 메세지만 보고 취할 건 본인이 챙기고 메신저에게는 경외하는 마음대신 감사하는 마음만 가지면 되는 것 같습니다.
@chopchopkoreanfood449222 күн бұрын
명상 중 신기현상은 여러가지로 찾아오는 것 같아요. 정말 그거 집중하다가 산으로 갑니다~~ 현상도 그냥 지나가고, 어떤 일도 그저 또 왔다 가는 것~
@happiness-yh7gp22 күн бұрын
후두엽 시각중추에서 니미따를 만들어 보내는 거였군요 ^^ 입력을 기다리다 알아서 출력하는 시각중추, 뇌기능 진짜 신기함.
@서한이-s7k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명상중에 사람이 보여서 한동안 너무신기해서 명상만하면 무얼보려고 하고있었습니다 명쾌히 해답을 해주셨네요
@bkkim391122 күн бұрын
명상 1회차에는 정말 편안하고 좋았는데, 2회차에 갑자기 감각적으로 너무 이상한 느낌이 들고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 가는 듯한 느낌이 강렬해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때는 약간의 공포감이 있었는데, 일반적인 일이군요. 뇌의 작동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고 나니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Jessy772517 күн бұрын
전 그런경험이 부러워서 명상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려도 안오던데...참 신기합니다...기다리면 안오는가봐요
@아힣헿3 күн бұрын
이완이 잘되면 그렇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에 강하게 듭니다. 2회차만에 그러신거면 굉장히 재능있으신거네요
명상이 결과적으로 편안함에 이르는 것이 맞지만 그 과정, 알아차림의 과정이 편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해가 있을 수 있는 표현같아요 😮
@qst5952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잘못하면 폐인된다는 전설 로...
@a1228s18 күн бұрын
명상하다가 자기 뒷통수 시야도 뚫리는 사람 있든데 넘 신기..
@aaba012519 күн бұрын
환각이라고 해서 그게 다 거짓은 아닙니다. 컨트롤을 못하고 휘둘리니까 문제지 보이지 않는 실재의 탐구라는 관점에서는 잘못본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명상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한눈팔기에 샛길일 수도 있다는 거죠.
@하늘과바람과별-u9i2 күн бұрын
환각은 다 거짓입니다. 그건 오로지 자신의 뇌의 작용일뿐입니다. 만약 환각이 일어나서 무언가가 보이고 옆에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이 그 장면을 볼수있다면 그때야말로 거짓이 아니라 실제 일어나는 사건이지요 ㅋㅋㅋㅋ
@path2source2 күн бұрын
거짓이란 무엇입니까? 자신의 무의식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거짓과 진실을 초월하는 주관적 경헙입니다.
@grow-m4q11 күн бұрын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heehee369718 күн бұрын
최고입니다❤
@PeterLife17 күн бұрын
저는 잠이 와요😂
@kfdiorq15 күн бұрын
그게 제일 좋은 명상이라고 하더군요
@XT5555511 күн бұрын
신체적으로는 좋은거에요 ㅋ
@goldstacker99994 күн бұрын
누워서 명상하시면 잠을 10분 정도 짧게 숙면할 수 있어요 건강에 좋답니다
@qst5952 күн бұрын
정상입니다. 잠 잘 오게 하는 용도로 하는 수준만 하는 것도 좋아요. 이걸 넘어가면 여기서 말하는 환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환각은 쫓아가거나 좋아하면 아니됩니다. 때론 환각 없이 가위눌린 것 처럼 온몸이 굳어버리는 현상이 옵니다. 그래서 안전한 것은 고수를 찾아 스승으로 모시고 해야 합니다. 고수 찾기는 한강물속에 빠뜨린 바늘 찾기 수준으로 봄 간단합니다
@dukahn78208 күн бұрын
환각을 쫓거나 환각을 무시하거나 모두 없는것 있는것에 걸리는 겁니다. 알고보면 보이는것 자체가 모두가 환상 아닐까여.? ㅋㅋ
@2sump3 күн бұрын
80년대에 단전호흡 관련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하고 거의 같네요. 온갖 잡다한 마魔 들이 현혹하려고 달려든다고 ㅋ 당연히 낚이면 그 현상에 매료 되어 명상의 원래 목적은 물건너 가고 그 현상을 겪으려고 명상을 하는 쾌락추구 처럼 되버림
@dhryuuduje13188 күн бұрын
환각이 아닐겁니다. 무의식이죠. 이성으로 활동하던 뇌가 명상단계에서 무의식이 조금 열리게 되며 그 속에 있던 파편들이 마구잡이로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이 무의식의 방향과 특정 부분을 끄집어 내는게 최면이고, 의식을 밀어 버리고, 무의식을 일깨우는 행위가 명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의식은 나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싶어합니다. 명상을 통해 직관력의 확장 및 놓쳐서는 안되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번개처럼 깨닫게 되는 경험 역시 하게 됩니다.
@kgro3533 күн бұрын
이런 사이비같은소리 하지 말란게 영상 주제인데 대놓고 사이비네
@path2source2 күн бұрын
무의식이자 환각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무의식을 포식하는 사이비 교주도 있습니만… 그렇다고 무의식의 깊은 심리학적 의미 부인할 수는 없지않나요?
@@path2source 무의식은 이미 학계에 있는 개념인데 이렇게 유사과학으로 만드는것들이 기술발전을 뎌디게 만들고 피해자들 만든다
@youtoo_metoo2 күн бұрын
우린그걸 환각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최선식20 күн бұрын
반짝 인다고 다 금은 아닙니다. 명상의 목적은 자신의 존재 본질을 아는것 이지요. 그 보여지는 모든것들이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공부하려면 책을 봐야 하는데 빈책으로 어찌할까요. 일대일 레슨을 하는데 선생님 필요 없어요 와 같습니다.
@애드센스-y1k20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moonmary16 күн бұрын
환각이라는 게 결국 명상 중에 꾸는 꿈 이런거 아닐까요? 뇌가 거의 수면 상태에 가까우니까요.
@meowbooks50455 күн бұрын
그런거 비슷한 것 같아요. 눈뜨고도 가끔 그런 경험하거든요. 잠들었다 깬 것 같은 느낌이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야
@조르바-x6uКүн бұрын
신의 게시를 받는다는게 착시현상일수 있겠네요
@Alskdhfgzmxncbv0192817 күн бұрын
우리의 몸은 2G 폰 수준인데 명상을 깊이 들어가면 2G폰의 몸에서 벗어난 상태이기에 4G 5G 정보를 받을수 있어 그게 보이고 느껴지는것일뿐 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몸이 나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것은 라디오기기에서 아나운서를 찾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qst5952 күн бұрын
비유는 멋있군요
@norugungdi4 күн бұрын
교회서 오래 서서 기도하다가 갑자기 어지럽고 주위가 빙글빙글 돌면서 어디론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그것도 명상같은 상태인건가요?
@qst595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융의 저서를 찾아 보셔요. 아님 괴테의 파우스트를 읽어보면 이해할 거 같군요
@sulheon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아직 익어가는 중인 칠순된 초보 늙은이 입니다. 스물 서넛 무렵, 군에 갔다오고 책에서 본 명상을 했었는데요. 그 때는 왜 그리 무서웠던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검은 것이 다가와 두려워서 의식적으로 눈을 뜨곤 했습니다. 너무 무서워 절에 있는 스님에게 여쭤보니 스승이 있어야 된다고 해서, 먹고 살기도 바쁜데 스승까지 모셔가며 배우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를 했습니다. 문득 오늘 이 강의를 보니 불현듯 그 때 생각이 납니다. 무슨 욕심이 있어서는 아니지만 지금 다시 명상을 해볼까요? 아님 두려움이 생길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Sydpratt20 күн бұрын
12:30
@infosensetv4 күн бұрын
명상은 졸음운전할 때 극대화된다. 헛것도 보이고 환청도 들린다.
@연진-k5n22 күн бұрын
명상을 하면 환각이 보인다고요..? 무서운데 명상 가끔 하는데 좀 무섭다
@이상훈-j4u21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알고 있는 명상은 웰빙산업에서 마인드컨트롤하는 정도의 개념이 일반적이고. 원래 고대부터 이어져온 정통적인 개념으로는 인간의 감각 인식을 초월한 세계를 인식하는 것으로 종교 철학 등의 분야에 따라 명상 묵상 사색 침묵 관조 관상 기도 등으로 표현되며. 플라톤이 말한 지적직관에 의한 이데아를 아는 것도 그 맥락이 맞닿아 있으며 종교적으로는 선지자 예지자 등의 엑스터시 황홀경 상태에서 보는 초자연적 신비적 상태를 뜻하기도합니다. 그래서 환각이라는 증상은 깊은 명상을 통한 프로이트가 지적한 내면의 무의식과의 조우이며 거기에 휘둘리지말고 더 깊은 심연으로 들어가 허상을 꿰뚫어 실상을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하죠. 그 지혜를 설파한게 부처님이며. 예수님도 거의 깊은 명상상태의 기도를 유지했었죠.
@kfdiorq21 күн бұрын
가끔 전생을 보았다던가,유체이탈을 했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도 일종의 환각같아요
@Killgates66618 күн бұрын
환시 환청이 보이고 들립니다
@느그서장-l6v17 күн бұрын
뭐가 보이긴해요 ㅎ 근데 관심을 덜 가지면 덜 보여요 그냥 무시합니다
@greguijvfr17 күн бұрын
일종의 사이키델릭 약빤 상태가 되는거임. 각 뇌의 부분들이 활발하게 작동하지만 각 부분을 연결하는 기능이 약해짐. 그러면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고 파악하는 기능이 약화되면서 환각, 환청 등을 경험할 수 있으나 초현실적인 경험보다는 예외적인 생물학적인 경험이라고 볼 수 있음.
@qst5952 күн бұрын
환각이란 거 다 자기 지난 일에서 오는 거라 그냥 꿈꾸는 거라 생각하고 그날은 그만 두면 된다.계속하고 싶더라도 그만둬야 한다. 하다간 부작용으로 고칠 수 없거나 힘든 알 수 없는 질환에 걸려 폐인이 된다.
@thomasburley833715 күн бұрын
환청은요?
@종합계정218 күн бұрын
뭔가 의미가 있는 듯한 환각은 또 그냥 지나치기 힘들더라고요😂
@qst5952 күн бұрын
이러면 폐인될 확률이 90%입니다. 괴테 소설 파우스트의 주인공처럼 마탄의 사수가 될 확률이높습니다.
@kfdiorq2 күн бұрын
전 잠을 자려고 양 을 세다가,정말 생생한 영상에 눈을 뜨거나,양을 세고 있는데 드르릉 코를 골며 자는 소리를 듣거나 자고 일어나는데 앞에 숫자가 보이거나..그런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안그럼.양을 세는것도 사마타명상의 일종이다 생각해서..
명상 배우러 갔더니 저는 첫번째 관문인 요가자세로 앉으라고 하는데서부터 망했어요. 고관절 무릎 허리 어깨부터 삐걱거려서 명상이 어려움.
@qst5952 күн бұрын
이런 자세 강요자는 최하수 극강최하수입니다.
@qst5952 күн бұрын
코끝에 집중.. 뭐 자기 근기에 따라 집중함 되는 거니... ... 숨쉰다. 이건 우리몸 내장기관 중 내 의지로 제어할 수 있는 기관을 작동시키는 거라 그냥 숨쉬는 걸로 함 된다. 이 숨쉬기를 잘 조절하면 체온도 어느 정도 조절가능하다. 물론 채온계로 재서는 알 수 없는 변화나 실생활에서 가능하다. 이것을 밖으로도 가능하게 함 사명대사님의 신통술 같은 걸 입증할 수 있는 거고....
@m_visual_school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Gygryy64719 күн бұрын
저도 옛날에 명상1시간정도할때 바닥이 솟구쳐오르고 천장이 내려오고 그래서 무서워서 지금은 하루에 2~3분씩 4~5번정도 하니 괜찮네요 그러다가 조금오래하면 등골이 오싹해지고 서늘해져요 이제는 조금씩만 하니 등골이 오싹해지는것 없어졌어요 명상한지20년차 입니다
@김흰구름-m1g18 күн бұрын
명상이 신기하네요! 저는 이제 시작하려합니다!^^
@소고기-l5l18 күн бұрын
명상 어디서배우나요?
@qst5952 күн бұрын
등골오싹... 임독맥이 통하는 순간을 느끼긴 했군요.
@Huhuhu2d4 күн бұрын
명상하니까 귀신이 붙지 뭘 무시를해
@HiLee-s9s8 күн бұрын
편하다기보단 과하게 행복해서 머리가 기쁨으로 가득하면 뭐죠
@ktyinthesky4 күн бұрын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것도 본인의 책임. 본인도 모르는 무언가를 알고 있다고 믿게 되면 그게 허상. 허상과 실상의 구분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면 존재할 이유가 있을 까? 그걸 다른이에게 말해줄 필요가 있을까?
@김민우-g2l17 күн бұрын
과호흡 때문입니다.호흡에 과도한 의도를 두면 그런현상 생긴다고합니다.교수님도 호흡에대해 그냥 알아차림만 하라고 강조하시지 않습니까!
@took72703 күн бұрын
그것은 주화입마인가
@백영현-f7g17 күн бұрын
명상은 그래서 스승이 있어야 합니다 자꾸 물어볼수 있는 스승이 있어야 바로 갑니다 그예로 단전호흡을 잘못하다가 미치거나 열이 오르거나 귀신이 들리거나 주화입마에 걸린 사람이 많습니다
@busank130415 күн бұрын
주환임마는요 님의 부모님 조부모 증부모 그 윗대들의 해소하지 못 한 감정들임 그분들이 귀신입니다
@taegururu4 күн бұрын
운기초식..
@wlot987bedwars421 күн бұрын
저는 명상 1년이 넘었는데 그런증상은 없었는데 그렇다면 명상을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이 부분이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zartman751217 күн бұрын
그게 더 좋은겁니다. 그 상태에서 몸의 특정 부위(아랫배나 코를 스치는 공기 또는 아픈 부위) 에 집중합니다. 자꾸 집중 부위를 옮기면 안됩니다. 잘 하고 계신거에요.
@qst5952 күн бұрын
예수가 어린아이와 같아야 천당에 갈 수 있다 한 게 바로 이런 겁니다. 그간 살아온 지난날에서 온갖 잡념과 악행이 없다는 말이지요. 그렇게 순일하게 살면 명상이란 이러저런 거 해도 날 괴롭히는 그런 환상 환각 마군 등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happy_shine16 күн бұрын
명상에 환각이란 단어를 붙이면서 명상에 대해 말하는거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데?😂😂
@hjh9305034113 күн бұрын
명상호흡보다는 전집중 상중 호흡이 더 배우고 싶은 나
@qst5952 күн бұрын
그런 건 간단합니다. 너무 쉬워서... 간첩교육에 활용한 몇 나라 정보기관의 연구결과가 돌아다니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봅니다.
@ninzacap13 күн бұрын
어릴땐 눈뜨고 있었는데도 그런게 보였음. 무서워
@jaemin85476 күн бұрын
빛, 색깔, 소리, 차크라 현상… 어떤 체험이든 뭐든 일어날수 있지만, 일어나는 그대로 바라보고 경험하면 되죠. 그걸 굉장히 특별한 뭔가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추구해야 할 대상이 아니에요. 하지만 단순히 환각이라고 치부할 체험도 아닙니다. 지혜를 가지고 바라보는 의식으로 명상하면 되요. 명상의 과정이 꼭 편안해야만 하는 건 아닐수도 있어요. 불편함을 밀어내지 않고 수용적인 자세로 임하면, 자연히 평온하고 온전해지는 경험을 하게되요.
@qst5952 күн бұрын
정확하게 수련하는 길을 가는 걸로 봅니다. 훌륭하십니다.
@Jdhnxmksld4 күн бұрын
몸에서 나가지게되던데요
@goldstacker99994 күн бұрын
그 어려운 유체이탈을 해내셨네요 ㅎㅎ 부럽
@seedthe96474 күн бұрын
@goldstacker9999 뭐가 부럽습니까 아예 집중하지말고 나와야될 잡념을 주체를 못해서 생긴것을
@jin28195 күн бұрын
자신도 모르게 잠들고 꿈꾼거 아닌가
@erup314012 күн бұрын
나도 한창 수행할때 보곤했지 현실보다 더 또렷이 펼쳐지길래 깜짝놀란기억이나네
@marinawalk41896 күн бұрын
명상중 환각으로 우주가 보여서 득도했다.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었다 굳게 믿고 계신분을 가까이에서 뵌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이사실을 알게되면 실망하실듯...
@kfdiorq4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유튜브에 보면,많아요
@qst5952 күн бұрын
깨달음을 얻었군요. 훌륭한 분이네요. 요즘은 이렇게 어렵게 깨달음을 얻지 않고도 아주 숩게 하는데 요즘은 전자저울을 7천원이면 사서 여기에 깨를 얹으면 깨달음에 도달합니다
@倭寇씇7 күн бұрын
명상은 비우는게 명상입니다 무아지경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를수 있는데 명상하다 환각이 보이는건 잘못배워도 한참 잘못배워서 그렇게 되는거죠
@Huhuhu2d 뱀을 깨워서 나를 지배요? 내가 노예가 된다는 말씀이시죠?와 진짜 안좋은거였네요.답글 감사합니다
@귬짱-o1x21 күн бұрын
❤❤❤❤❤💓💓💓💓💓
@user-heeyu4heeyuКүн бұрын
다 악마가 장난치는 거지...정신을 비우면 샤이탄이 뇌세포 안으로 들어옴
@빛의등대7 күн бұрын
❤
@cabbagesoup114122 күн бұрын
하지말라니까 더 하고싶은데
@치킨-u8i-n1z7 күн бұрын
스티브잡스도 명상 좋아하지
@한가브리엘-u4u22 күн бұрын
환각이 왜보이지…?
@seedthe96474 күн бұрын
명상들을 이상하게들 하시는분들 많네요 명상은 그냥 내려놓는거고 눈앞에 감고있는 눈꺼플만 검게 보여야하는겁니다. 잡념을 계속 내려야죠. 뭔가 보이는것 들리는것도 잡념이니 거기서 나올생각을 해야지 거기 집중하는게 아니에요. 심지어는 나중에는 잘하려는 마음조차내려놓는겁니다. 집중하지말아야할것까지 집중하는분들 의외로많네요
@maaximuslee8 күн бұрын
이건 진짜다 ㅠㅠ 경험상 진짜 저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명상 무서워서 그만 뒀었는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걸 이제와서 알게됬네요 ㅠㅠ
@태권맨-z8b6 күн бұрын
무얼 보셨는데요?
@jll1425 күн бұрын
귀신보셨나..
@qst5952 күн бұрын
이 수준 경험했다면 고수를 찾아 스승으로 모시고 도전하셔요. 고수도 나름이라 부작용을 다 치료해줄 수는 없다는 걸 알고 나름대로 연구하면 책에 있는대로 10승지에 올라 불교식 부처의 경지 도교식 신선의 경지에 오를 수 있겠죠. 내가 만난 최고수는 스스로 불교식용어로 아라한을 넘었다는데 그 자신 부작용을 치료하는 법을 모르는 분이라... 정신수련으로는 나보다 백배 만배 고단수라도 부작용 치료로는 하수임을 확신하고 치료법을 알려줬는데 후소식을 안 알려줘서 말로만 아라한과를 증득했다고 놀려댄 분이 있는 거 처럼 고수 찾기 어려워요
@Hyuchan10024 күн бұрын
무시할게 아니라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것 아닙니까?ㅋ
@qst5952 күн бұрын
고쳐줄 의사가 없을겁니다. 동의보감에 팔이 아홉번 부러져야 명의가 된다는 말이ㅡ있는데 직접 경험 못하면 의사도 배운대로 밖에 못하는 그런 의사일 뿐입니다.
@두둠칫둔두루누13 күн бұрын
그냥 책팔이일뿐... 속지말자
@User-1927311 күн бұрын
명상을 하긴 하세요?
@김은정-o8d7m7 күн бұрын
이분의 이번생의 한계.,., 김주환 선생님 채널은 체험위주가 아니고 설명위주라서 그렇게 생각하시는듯요. 그리고 유트브로 임독맥 막히고 머리로 기운이 엄청 떠있는 현대인들은 명상체험하기는 힘들어요 호흡수련의 참맛을 경험하시거나 참나와 연결되본적 없기때문에요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지요
@자유의G5 күн бұрын
아스트랄계 떠다니는 잡다한것들 몰입하게됨
@나도훈-n5o14 күн бұрын
명상은 나의 영혼을 근거없고 위험한 와이파이에 나를 연결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즉 마귀 귀신에게 자신의 통로를 내어주는 것이지요 오로지 성령하나님 안에서 기도로 영적 결합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qst5952 күн бұрын
사탄이란 넉 사 삼킬 탄...네번 침을 삼키면 예수님과 하나님과 난 동질체라는 삼위일체를 달성합니다. 열심히 사탄하세요
@qst5952 күн бұрын
엉터리 소릴한다. 유산소명상...
@meowbooks50455 күн бұрын
걍 환각이라기 보다는 몰입된거겠죠. 전 눈 뜨고도 가끔 생각이 깊어지면 현실에서 보고 들은 것 처럼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좀 어렸을 땐 눈 앞에 다른 세상이 펼쳐져서 신기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이게 순간 몰입된거구나 합니다. 생각을 깊이하면 직접체험하는 것 같은 간접체험이 가능해지더라고요.
@seedthe96474 күн бұрын
몰입이 아니라 잡념이죠 그냥 검게 감고있는 눈커플만 보여야하려고 자꾸드는잡념 내리는게 명상이에요 뭘 보면 그거 다 잡념이고 심지어 들리고 보기까지한다 완전 샛길로 빠진거죠 명상 제대로하는 사람 한명도없네
이 영상속 내용과 관련한 부작용 중 내가 겪거나 들은 것을 말해 본다. 겪은 것은 숨쉬기를 할 수 없게 되는 거였다. 한의서의 기체 현상 같은 건데... 몇달 고생하다 당시 공주 사시던 침술대가분에게서 한 수 배웠다. 나같은 환자는 만난 적이 없지만 치료법은 안다고 하신 분. 효과 없음 오지말라던 .... 그러시면서 내게 침술의 기본을 알려주셨다. 한의학용어로 의역학분야를 바탕한 침술... 경락이론에 따른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히 치료 효과가 빠른 침술. 완치했다. 들은 바 중 하나는 수련하다 수천톤 무게에 짓눌린 것 같은 부작용으로 반쯤 폐인이 된 경우. 수련을 안하면 덜하고 하면 가위 눌린듯하더니 일상에서도 가위눌린 듯한 경우... 이런 말을 듣고 날 치료해주신 침선생님 말씀을 회고해 이렇게 침을 놓아보라고 말했다. 원격... 그이의 가족 중 침술에 뛰어난 서양의학자가 있어서 직접 알려줬다. 그 결과 한번 시술로 일상에서의 가위눌림 같은 건 사라지고... 차츰차츰 여러 수법으로 나머지를 치료한다했는데 완쾌 여부는 모른다. 이외에 정신착란 등은 식이요법으로 하는 치료법이 있으나 내가 의사 면허가 없으므로 이렇게 해서 맞는지는 모르기에ㅡ들어도 모른다 했다. 식이요법은 사실 간단하다. 그러면 대부분 고칠 것이다, 이에 한의학의 정신과 영역으로 보는 관점에서 행하는 치료법을 하면 서양의학 정신과치료법보다는 다양해 금방 고칠 수 있다 보나 이 역시 나는 의사면허가 없으므로 하지 못한다. 다만 이러저러할 거니 알아서 고치라는 말 ... 어쨌거나 여기 용어로 명상 같은 거는 훌륭한 스승을 못 만나면 함부로 할 것이 아니다. 딱 환각이라 말하는 것 까지만 경험하고 그만 두는게 스승없이 하는 것의 한계다. 설령 스승이 있어도 부작용에 대한 경험이 적으면 숨막힘과 가위눌림 같은 것은 고치기 어려울 것이다.
@흔한사나이2 күн бұрын
뭐야 명상 무서워...
@Heythere-e3s17 күн бұрын
전ㅎ관심없다ㄱ환각이라니까 끌리는데?
@wonseoklee803 күн бұрын
비파사나(마음챙김) 명상이 정말 진짜입니다. 진짜 게임에 나오는 힐링 포션 과 같은 개념입니다. 아무리 술마시고 담배펴도 없어지지 않는 스트레스가 명상 30분으로 완전히 날라갑니다. 물론 이렇게 되도록 훈련하려면 몇년의 노력이 걸리지만, 한번 익혀놓으면, 두고두고, 쓸데없는 스트레스나 고민에 하루종일 혹은 몇일 몇주 빠져있지 말고 명상 한번으로 회복됩니다. 마음챙김으로 회복된 스트레스 이벤트는 절때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미 근본적으로 내 마음이 받아 들이고 극복했기 때문에.
@qst5952 күн бұрын
딱 고 수준에서 그쳤군요.... 보살의 경지에 오르려면 요구르트와 치즈를 많이 먹어야ㅡ하는데...
@wonseoklee802 күн бұрын
보살의 경지는 오르고 싶지도 않네요 ㅎㅎ 다른거 할일이 많아서,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lfktrkrzkx816213 күн бұрын
근데 명상하면 뭐가 달라져요? 공중부양해요? 주먹이 세져요? 똑똑해져요? 초능력이 생겨요? 정력이 세져요? 부자돼요? 여자가 많이 따라요? 그냥 마음만 편해진다구요? 많이 하세요.
@삼둥빠-e6f11 күн бұрын
사람은 많은 부분 자기 자신의 상황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론 이해 안되는 행동을 하는 친구는 앞만 보고 절대 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저 사람은 왜이리 꽉막혔지? 라 생각하지만그 말을 들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명상은 그 말을 들을 수 있는 상황을 스스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사람은 독립적이기 때문에 타인의 말보다는 자신의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명상입니다. 자신을 알아가는 즐거움이며, 그 성장의 기쁨은 공중부양이나 똑똑함이나 초능력, 부자따위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님 간판 사진이 참 명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