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링크 레더맨 스켈레툴 cx 컬러모델❗ naver.me/5apxjcEQ 레더맨 스켈레툴 실버 naver.me/5vcMJRZM ⏱타임라인 00:00 도입부 00:41 언박싱 00:52 제품 툴 구성 03:18 제품 장점 04:42 제품 단점 06:49 마무리
@oasis965 ай бұрын
댓글 링크가 잘렸어요
@elvenisar4 ай бұрын
39000원이면 상당히 고민되는 가격차네요.... 레더맨 420HC가 워낙에 열처리를 잘해서 좋기야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업그레이드는 아닌데 154cm에 39000원.... 하지만 154cm 폴딩나이프가 39000원? 이라고 생각하면 개혜자....^^;;;
@mc_cook4 ай бұрын
진정성 넘치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BGM도 너무 좋은 걸로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이번 영상 첫 부분 음악도 너무 좋은데 곡 제목 알 수 있을까요?
@rattac4 ай бұрын
영상 좋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vllo라는 편집프로그램으로 사용중인데 그 어플안에 포함된 곡으로 사용했습니다ㅎㅎ 배경음악 안에있는 arcade라는 곡을 사용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c_cook4 ай бұрын
@@rattac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ㅎㅎ
@5onna5 ай бұрын
항상잘보고있습니다👍🏻
@rattac4 ай бұрын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댕송-l5s5 ай бұрын
기차 탈선되서 지연되는중이라 심심했는데 잘 보겠습니다😂
@한체대복싱선수5 ай бұрын
탈선됬어요?
@댕송-l5s5 ай бұрын
@@한체대복싱선수 네ㅠ 기차가 출발 안해서 방송 들어보니 동대구ㅡ경주역간 ktx가 궤도 이탈 해서 지연 되고있다 하더라고요ㅠ 네이버에 탈선이라 치면 나옵니다!
@rattac4 ай бұрын
헐..탈선이라니😨 잘 귀가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ㅜ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랭들롱백작5 ай бұрын
실속있는 제품이네요 하나 사야겟어요
@rattac4 ай бұрын
가격은 살벌하지만 실속있는제품입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cross5234 ай бұрын
랫택님 2달전에 우연찮게 영상 하나 본 뒤로 모든 영상 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 보고 스켈레툴 바로 질렀는데 요즘 날이 더워서 옷이 가볍다 보니 좀 무거워서 손이 잘 안가게 되네요... 대신 크니펙스 코브라xs랑 드래곤플라이를 양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대 만족입니다 ㅎㅎ 코브라 xs같은 초소형 공구같은 것도 나중에 리뷰해주시면 재밌게 볼 것 같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금강야차-b8e5 ай бұрын
초기에 나왔던 스켈레툴 컬러모댈은 얇은 페인트가 발라진 듯한 도색이라 긁히면 얄짤없이 벗겨졌는데 이건 좀 나아보이네요 ㅎㅎ. 쓰다보면 포켓클립의 나사가 조금씩 헐거워지는 경우가 있어서 분실의 가능성이 있어 이 점만 주의하면 EDC로 정말 좋은 멀티툴 같습니다.
@rattac4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피막내구성은 실사용하면서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respetitesouris5 ай бұрын
11년도에 사서 쓰다가 친구 줘서 그 친구가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구성과 무게, 크기가 일상용/edc로 아주 적당해요. 단점은 옆에 드라이버 끼워둔게 잘 사라지구요, 플라이어가 잘 부러지기로 유명해요. 오죽하면 해외 커뮤니티에선 '멀티툴 플라이어가 부러졌다고 올라온 글들은 죄다 스켈레툴이다'라는 말도 있어요. 친구도 한번 부러뜨려서 as보내가지고 고쳤었는데 뭐 단단한걸 자른것도 아니고 깡통 좀 잘랐다고 부러졌다고 하더라구요
@rattac4 ай бұрын
좋은정보입니다! 플라이어부분은 예전에 저도 경험했는데, 요즘 제품들은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는듯합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ngofnakcha5 ай бұрын
늦은 저녁먹으먄서 최고의 선택
@rattac4 ай бұрын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urrahee79033 ай бұрын
레더맨 웨이브 초창기부터 사용했는데, 아마도 2004년인가 사용하다 플라이어 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그때 AS 업체를 찾고 찾았았는데 나온게 "신명글로빅스" 였음, 지포라이터도 같이 수리해 주는 업체여서 망가진 지포와 웨이브를 보내서 웨이브는 새 제품으로 교체 받고, 지포라이터는 용업 서비스 받았죠. 그 경험을 다음카페에 올려서 레더맨의 AS의 신뢰성을 알려 줬던 기억이 납니다. 수리가 되는 부분은 수리해 주나, 수리가 어려우면 거의 신제품으로 교체 하는 형식입니다. 중국산 저가 멀티툴에 비교할수 없는 장점이지요.
아무리 설득하셔도........상남자는......블랙 입니다!!!!!!!!!!!!!!!!!!!!!!!!!!!!!
@rattac4 ай бұрын
앗!..... 이번엔 통하지 않았군요..😨 역시 상남자이십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사용자-b2e4 ай бұрын
렛텍님은 레더맨 마이크라 제품은 어떻게 보시나요?
@rattac4 ай бұрын
마이크라도 훌륭한 제품입니다! 근본이 있는친구죠👍 하지만 현재 구하기 힘들어 아쉬운제품이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코-p5z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ssS-o5s3 ай бұрын
멀티툴도 도소인가요? 무도소인가요
@D0do-birdАй бұрын
멀티툴은 날 길이가 길어도 무도소로 분류됩니다.
@산야초하이랜더5 ай бұрын
저 코팅이 이쁘긴 한데 오래쓰면 손톱으로 밀어도 밀어지더라구요 저는 탄색을 좋아해서 자주 썼는데 점점 벗겨지고 있습니다 ㅠㅜ
@rattac4 ай бұрын
앗 그렇군요ㅠㅜ 피막강도를좀 개선해주면 좋을텐데 아쉬울따름입니다ㅠ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p2rv5vm1x4 ай бұрын
색감은 이쁜데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지 툴도 몇개 없는데 16만원이라니 미국에서도 저 가격인가
@rattac4 ай бұрын
참 가격이 살벌하죠ㅠㅜ 미국 아마존기준 배송비제외 12만원정도 나오는듯합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래대양철권아저씨Ай бұрын
가격이 미처 돌아 가는구만
@천경-r3v5 ай бұрын
떳다 내 야동
@rattac4 ай бұрын
헛?!?!😆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D3ViLo4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있어서 써봐요 해외영상이나 국내영상이나 가끔 EDC 영상 보는 건 재밌게 보는데 사지는 않습니다. 뭐 취향 차이고 태클을 거는 건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평소에는 필요한 물품만을 챙겨서 미니멀라이즈 하고 꼭 챙기는 물품이나 패션템은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필요한 물건만 챙기고 스스로를 깔끔하게 관리 및 유지하는게 가장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EDC (Every Day Carry)인건데 가끔보면 정말 필요 해서가 아니라 "필요할 수도 있어서" 굳이 챙기는 느낌이 강하달까? 물론 이 채널 주인장님은 몇개는 정말 필요해서 챙기신다는걸 잘 압니다 근데 제가 뭘 말하는지 알거에요 EDC 사람들보면 정말 필요한 것도 아닌데 사고 싶어서 사고 굳이 그걸 다 주렁주렁 들고 다니는 느낌? 지저분하고 너무 과한 느낌? 정말 다 필요해서 다 챙기는건지 아니면 약간 패션 / 뭔가 종류 별로 다 들고 다니고 싶어하는 심리적 이유인지가 항상 궁금했습니다 굳이 저런것들을 다 들고 다닐 필요가 있나요? 다시 말하지만 절대 태클 아니고 정말 항상 궁금했습니다 ㅎ
@rattac4 ай бұрын
처음 말씀하신것 처럼 취향이고 취미정도로 이해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들고다니는 것도 있고, 말씀처럼 ‘필요할 수 도 있어서’ 소지하는 물품도 있습니다. 취미인들은 이것저것 소지하는걸 ‘짐’ 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이한-m4j4 ай бұрын
Every Day Carry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꼭 필요해서 매일 들고 다닌다.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 매일 들고 다닌다. 대부분의 EDC 사용자들은 후자의 경우가 많고, 이것이 취미의 영역으로도 발전되기 때문에 과도하게 구매하고 캐리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라이트랑 작은 폴딩나이프는 꼭 들고다니는 편인데, 처음에는 주위에서 왜 그런걸 들고다니냐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2년 정도 캐리를 해보니 저보다 주위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주변인들의 EDC에 대한 인식도 좋아지고, 저는 준비성이 철저한 듬직한 사람이라는 평을 받으며 내심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멀티툴도 EDC 항목에 추가하였습니다. 병따개, 드라이버, 플라이어 이런 공구들은 사용 빈도가 높지는 않지만, 한번씩 발휘하게 되는 날들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챙겨오길 잘했다는 뿌듯함이 소소한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그저 취미의 영역으로 과하게 구매하고 캐리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EDC불모지에서 EDC를 캐리하는 사람이라는 나름의 책임감?으로 타인을 최대한 돕고자 하는 의도도 다분합니다.
@ownsoxbebfiew4 ай бұрын
가위 없는 게 너무 아쉬운 녀석...
@rattac4 ай бұрын
정말 가위까지있었다면 베스트셀러로 올라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속있는 모델이지만 몇몇분들께는 아쉬움이 남는 모델이죠.. 시청해주셔서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