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에어컨 없던 90년대 여름나기|크랩

  Рет қаралды 10,611,027

크랩 KLAB

크랩 KLAB

Күн бұрын

#크랩 #90년대 #무더위
1990년대만 해도 에어컨이 흔치 않았습니다. 가격도 비쌌고, 에너지 효율도 좋지 않아 지하철역이나 학교 같은 공공시설에서 사용하기엔 고가품이었죠. 은행과 같이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왔던 곳은 시민들의 도심 속 피서지이기도 했습니다.

Пікірлер: 6 800
@sunfully97
@sunfully97 2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은 이런 시대를 살아오셨으니 가만히 있으면 시원해진다고 말씀하시는구나
@user-iw9mf3uo1f
@user-iw9mf3uo1f 2 ай бұрын
어르신.. 아.. 슬프다.. ㅋㅋㅋ
@martinaston9233
@martinaston9233 2 ай бұрын
가만히 있으면 겨울 되니까 시원해지긴 하지
@user-lb5uu5kp4u
@user-lb5uu5kp4u 2 ай бұрын
아 이제 할배 소리 들을 나이네 ㅋㅋ
@markkkk406
@markkkk406 2 ай бұрын
어른들이 말하는 가만히 있으면 시원해진다의 뜻 : 애기들처럼 활발하면 움직일때마다 열이 발생하니 차분한 어른들처럼 움직이지 않고서 열을 내지말고는 개뿔, 그냥 더위에 지쳐서 덥다라고 말하기도 귀찮고 힘빠져서 축 쳐져있는거 뿐임. 절대 안더울순 없음. 그런분들에게 뙤약볕 아래 임시 그늘이 나은지 건물 안 쾌적한 습도와 너무 춥지 않은 20~23 ℃ 사이의 냉방이 가동되는 실내가 더 나은지는 이미 답이 나왔음 ㅋㅋㅋ 지자체 운영 도서관만 가봐도 시원한 에어컨에 한손에 커피들고 폰 보러 온 어르신들 자리 차지 엄청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2 ай бұрын
노인들도 더워
@traderjoe7685
@traderjoe7685 2 ай бұрын
최근에 본 쇼츠중 최고의 선곡이다.
@user-zl3rv2qp3k
@user-zl3rv2qp3k 2 ай бұрын
???: 그럼 제가 ... ???: 티라미수 ...
@Hyodalllll
@Hyodalllll 2 ай бұрын
역시 원타임!!!!!!!
@donkim3681
@donkim3681 2 ай бұрын
에어컨이 흔치 않던 시절 자막 나올때 나오는 여자 @ 좀
@user-sp4mb5bv7z
@user-sp4mb5bv7z 2 ай бұрын
탕탕 후루후루 탕탕 후루루루루~~
@user-th2gj3ur5z
@user-th2gj3ur5z 2 ай бұрын
예전에 가족들이랑 여름에 놀러갔다가 차에 뭐 두고와서 다시갔더니 이노래가 틀어져있었음 ㅋㅋㅋㅋ
@user-jc7bo4iq3b
@user-jc7bo4iq3b Ай бұрын
낭만이지~~~~~~~~~~ 솔직히 없던시절의 그감성이 그립긴합니다 스마트폰 없을때가 더 행복했던거 같아요
@zoozeonja158
@zoozeonja158 Ай бұрын
이글에 논네들 몰려와 좋아요누르고간다
@user-zc1hf7yz6l
@user-zc1hf7yz6l Ай бұрын
글킨해요 ㅋㅋㅋㅋ 저때우찌 자연바람으로살았지?ㅋ 추억돋네그려~~~~ ㅋㅋㅋㅋ
@nicer-zu7ul
@nicer-zu7ul Ай бұрын
스마트폰 없어도 인터넷 다시보기,유튜브도 없던 시절에 TV로 보는 게 더 설레이고 기다려지고 몰입해서 보는 맛이 있었죠.게임도 오락실가서 게임하고 돈없으면 옆에 기대서 딴 애들 게임하는 거 구경하고 집에 오락기 있으면 그 땐 또 게임도 팩을 사서 해야해서 게임 하나를 해도 뭔가 성취감이 들면서 현질도 따로 필요없고 하다가 질리면 골목길 나와서 동네 애들이랑 놀고,6시쯤 만화하는 시간 땐 다들 집으로 들어감.아니면 부모님들이 xx들어와~,밥먹어~해서 들어가고 ㅎ삐삐시절엔 공중전화로 전화하고 친구들 연락처 수첩에 적어서 다니고 음성사서함 남기고 그거 들으러 또 공중전화 가고 ㅎ핸드폰 초창기 땐 터치도 아니고 카톡같은 거 없어서 전화나 문자 많이 했는데 버튼 입력도 뻑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아날로그손맛 뚝뚝 버튼 눌리는 맛이 있었음.ㅎㅎ요즘 카톡처럼 1이 없어졌나 안 없어졌나 신경 안써도 되고 ㅎ
@user-cp9wu4rz1b
@user-cp9wu4rz1b Ай бұрын
​@@user-zc1hf7yz6l여름 양사이드 창문다열기
@naraj6035
@naraj6035 Ай бұрын
저때는 한여름 절정일때 온도가 겨우 30도였거든요. 말그대로 가만있으면 덥지 않았죠. 지금은 35도는 우습고 38,9도니까 가만있어도 더운. 지금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잘산다 생각하겠지만, 빈부격차개 심회된거고 90년대는 서민들도 일한만큼 누리고살수있을정도로 온국민이 가장 풍요로운건 90년대였음. 지금은 가진자들은 누리고있을때 서민들은 끼니걱정하는 시대. 그런것도 모르고 노인네어저꾸저쩌구 드립치는 것들은 아직 지들이 가진자들에게 노동착취당할 나이가 아니어서 생각이없어사 저런거겠지. 학교 밖으로 나가는 순간 지옥을 맛볼것이다. 저런 사고방식의 애라면.. 쯧쯧..
@user-cv8wb3fi5r
@user-cv8wb3fi5r Ай бұрын
아날로그 낭만의시절ㅋㅋ 힘들지만 추억많고 재밌었다~
@user-df7hh3qe1x
@user-df7hh3qe1x 2 ай бұрын
90년대는 그런 생각도 못했음 그냥 여름이면 더운갑다 겨울이면 추운갑다 했지
@user-yn6qj4nd1b
@user-yn6qj4nd1b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중간중간 등목이랑 머리 안 감았음?
@user-dr5dd9fl1v
@user-dr5dd9fl1v 2 ай бұрын
맞아요😂그런갑다~~하고 ㅋㅋ 영상보고 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vx_ov
@vx_ov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
@jmcskim
@jmcskim 2 ай бұрын
이런 이상기온은 아니었던듯
@traveller7783
@traveller7783 2 ай бұрын
ㅋㅋㅋ 그땐 은행이나 백화점가면 진짜 시원했음 ㅋㅋ
@user-ej3dz3xd7l
@user-ej3dz3xd7l Ай бұрын
뭔가 다들 자신감있고 당당해보이는 분위기가 너무 멋있다
@LazerBEEM
@LazerBEEM Ай бұрын
저시절에는 걸어갈때 폰보면서 이어폰꼽고 댕기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그랬던거 아닐까 싶습니다
@faqwdfs2242
@faqwdfs2242 Ай бұрын
저때는 악플문화가 없었으니까 눈치보는 분위기가 아니었지
@LazerBEEM
@LazerBEEM Ай бұрын
@@faqwdfs2242 그런데 초창기 인터넷 악플은 진짜 미친수준이였습니다. 악플단다고 고소하고 이럴 수 있는 시절도 아니라서 진짜 익명성에 기댄 원색적인 비난을 볼 수 있었죠 당하는사람도, 거짓말에 속는 사람들도 내성이 전혀 없던 시절이라 ...
@moreand2699
@moreand269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다들 뭔가 에너지가 요즘사람보다 더 있어보임
@koni280
@koni280 Ай бұрын
저때는 방송국 카메라보면 서로 말하고싶어서 얼굴 디밀고 웃고..킥 킥 거리고..내인터뷰 나오는 뉴스 집에서. 온가족 목 빠지게 보는 시대
@smlee5115
@smlee5115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샤워도 매일 안했고. 집에가면 세수랑 매일 등목을 했지. 1일 샤워가 생긴건 90년대 넘어서 아파트랑 양옥이 많이 생기면서. 날이 너무 더울땐 은행가서 더위를 식혔다
@raoze7017
@raoze7017 Ай бұрын
와 에어컨만 없지 모든 게 충만하다. 열기, 패기, 자신감, 유머… 낭만 쩐다, 진짜! 그립다 1990년대 😂❤
@Retis1
@Retis1 2 ай бұрын
"가만히 있으면 안 더워"
@user-pf7vt3xx5g
@user-pf7vt3xx5g 2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텔레토비
@Rum_BA
@Rum_BA 2 ай бұрын
"아 엄마 덥다고!!"
@user-ct1fb4kf2r
@user-ct1fb4kf2r 2 ай бұрын
맞다맞다 ㅋㅋㅋ 가만이 있어도 더운데 ㅋㅋ
@레용
@레용 2 ай бұрын
사실 저 때는 진짜로 안 더웠던 게 맞음... 8월 최고 기온이 30도 언저리 하던 때라... 지금은 근 40도
@user-fq3sz3th5r
@user-fq3sz3th5r 2 ай бұрын
아 이거 쓸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있네 ㅋㅋㅋ
@haf0109
@haf0109 2 ай бұрын
학교에 천장 선풍기 4대로 살던 시절. 그마저도 하나 고장나면 3대로.... 지금은 천국이지
@user-dabiyyebbi
@user-dabiyyebbi 2 ай бұрын
크으 생각난다
@helado8166
@helado8166 2 ай бұрын
우린2대 ㅜㅜ
@un-ni3064
@un-ni3064 2 ай бұрын
4대? 럭셔리네. 양옆벽에 메달린 2개. 그 아래는 바람이 안가서 최악의 자리였지
@user-nu5pn5tj1l
@user-nu5pn5tj1l 2 ай бұрын
저 중학교땐 교실 한가운데 돌아가는 선풍기 딱 1대였슈 ㅠㅠ 고등학교 들어가서 돌아가는선풍기 2대 ㅋㅋㅋ
@user-dd9ro4yg9n
@user-dd9ro4yg9n 2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천장에 붙어있는 선풍기 두대로 산게 대단했었군
@user-io4mz1ne4l
@user-io4mz1ne4l Ай бұрын
중간에 부채들고 가는 언니 쏘핫걸 넘예뿌시다
@user-eb4jo4ps5k
@user-eb4jo4ps5k 26 күн бұрын
그 뒤에 남성분 썬그라스도 범상치 않네요 ㅋㅋㅋㅋ
@stark4778
@stark4778 9 күн бұрын
존나 안 예쁜데
@user-kx7fn5bv6y
@user-kx7fn5bv6y Ай бұрын
1960년대 초등학교는 여름에 선풍기도 없었음 1반에 60명 더우면 덥나보다 하고 지냄
@ttmxs747
@ttmxs747 2 ай бұрын
90년대 초중반까지 행복지수가 높았던 이유는 여기도 저기도 고만고만한 수준으로 살았기 때문이죠~
@user-pe6gm1cp9h
@user-pe6gm1cp9h 2 ай бұрын
그게아니라 그땐 인스타나 sns같은게 발달 안했으니 나보다 잘살고 잘난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 볼 여지가 없던거임. 그냥 내 주변에 생활수준 비슷한 사람들의 모습만 보면서 살았으니 지금만큼 격차를 크게 못 느꼈지
@user-ur5oh2dl9j
@user-ur5oh2dl9j 2 ай бұрын
둘다 맞는말씀 본댓ㆍ사방을 둘러봐도 고만고만해서 으쌰으쌰하고 살았다 대댓ㆍSNS때문에 사방을 둘러봐도 너무 잘사는애들이 보인다.
@ho-doo4148
@ho-doo4148 2 ай бұрын
부자들의 삶을 몰랐으니 남이랑 비교 자체가 불가해서 그랬지
@user-vt1eh6rn8x
@user-vt1eh6rn8x 2 ай бұрын
비교가 문제임
@user-zi3me4cx9h
@user-zi3me4cx9h 2 ай бұрын
다른 세상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거지 ㅋㅋ
@lionheart6944
@lionheart6944 Ай бұрын
지금보다 힘들게 살았지만 저 때 사람들만 봐도 왠지 흐믓해진다 순수와 낭만의 시대
@user-mt4pn5nz8m
@user-mt4pn5nz8m Ай бұрын
맞아요. 삶은 힘들어도 낭만이 있던 시절
@찐타
@찐타 Ай бұрын
추억보정
@user-vq2rn1nx4g
@user-vq2rn1nx4g Ай бұрын
​@@찐타90년대면 IMF 터지기 전인데 실제로 사람들이 거품타고 즐겼었음ㅋㅋ 지금은 똑같은 버블이어도 사람을 짓눌러 죽여버리는 꼴리고
@user-mt9hd1or1j
@user-mt9hd1or1j Ай бұрын
순수와 낭만이리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폭력도 많았다
@user-dh3xf2er3q
@user-dh3xf2er3q Ай бұрын
삼청교육대 맛 함 볼래?
@user-wz1hs9oo7p
@user-wz1hs9oo7p Ай бұрын
부채들고 가면서 젓는 여성분 와~~ 진짜 예쁘네요 ~ 깜놀..
@CH-uc2ps
@CH-uc2ps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 그 언니 왼쪽 대각선뒤(5시방향)로 검은 안경 쓴 남자가 그 언니 쳐다보며 입으로 '오~' 하는 모습~~~ㅎㅎㅎ
@user-xo7gw8gm2e
@user-xo7gw8gm2e Ай бұрын
지금 50살 넘으셨어요
@user-oy8qo4kc7q
@user-oy8qo4kc7q Ай бұрын
최물개님..안녕하십니까ㅋㅋㅋ너무 재밌는동영상입니다
@misawasu3792
@misawasu3792 Ай бұрын
어릴때 신촌 시민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여름이면 주민들이 거의 다 단지내 공터에서 돗자리 깔고 온식구가 자고 그랬슴.
@user-eu4sw6ts3z
@user-eu4sw6ts3z Ай бұрын
그래가지고 엄마는 아침에 밥준비하고 아빠는 출근하고 애들은 학교가고 그랬지 ㅋ 그 와중에 아빠는 야근에 또 회식 ㄷㄷ 지금 하라면 개거품 물고 나라 뒤집힌다.
@user-lp5rd9fi3o
@user-lp5rd9fi3o 9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이상하게 쳐다봄여ㅋㅋ
@user-pd6zr3vd7c
@user-pd6zr3vd7c 2 ай бұрын
우화아....진짜 찐 추억영상과 씐나는 노래 넘넘 감사합니다. 😅
@user-rb1kz7vz3h
@user-rb1kz7vz3h Ай бұрын
진짜 지하철 칸칸 선풍기가 돌고 먼지를 마시든 말든 창문 열어놓고 있던 빡센시절이지요….. 그래도 뭔가 풍족한 시절이었습니다..! 83년생이 지나가다 그 시절 회상하며
@ahjcn7
@ahjcn7 Ай бұрын
2년 늣은 85년생도 지나가다 그 시절 회상 하며!
@jdbdjkcmdndkcmcm
@jdbdjkcmdndkcmcm Ай бұрын
특히나 97인가 98년도인가..역대급으로..더워서..와..정말..자다 깨서 샤워 하고 자다 깨서 샤워하고...거실 없는 방 두개짜리 좁은 집 다섯명이서 그러고 여름을 보냄..문을 여는것도 모지라 현관앞에 나가서 밖 바닥에 돗자리깔고 잤었음 생각도 하기 싫었던...그 여름인데 그래도 낭만은 있었다...수박이 가장 맛있었떤 여름으로 기억되네..
@user-hz4sg9mq7z
@user-hz4sg9mq7z 2 ай бұрын
저 시절 대한민국은 뭔가 낭만이 흐르는 같네요 ㅎㅎㅎ 저 힘든시절을 겪어내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ㅎㅎㅎ
@user-pr8rj2hm7g
@user-pr8rj2hm7g 2 ай бұрын
30년뒤 : 2024년의 대한민국은 낭만이있었는데...
@woosbn
@woosbn 2 ай бұрын
그놈의 낭만….. 더워 뒤질뻔 했는 데 무슨 낭만이여……
@ananas4028
@ananas4028 2 ай бұрын
​@@woosbn불편해야 낭만임
@유관순_JAPANESE
@유관순_JAPANESE 2 ай бұрын
내친김에 아침에 똥을 싼 항문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아래에 끼었다.그녀는 그걸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roop1182
@roop1182 2 ай бұрын
​@@woosbn불쌍해....감정메마른인간...ㅉㅉ....휴...
@memymine7529
@memymine7529 2 ай бұрын
🤣🤢 최물개씨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구조하시는분들 짠하다..말 안듣는 시민들땜에..😭😭
@user-vm1lf9xe5c
@user-vm1lf9xe5c 2 ай бұрын
유병재 인줄 ㅋㅋ
@banpo4
@banpo4 Ай бұрын
최진우인줄
@user-bz6gk6rc6i
@user-bz6gk6rc6i Ай бұрын
최물개 제일 웃겼어😂
@jureipark8354
@jureipark8354 Ай бұрын
아주 오래전 일이다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었는데 보다 보니 막상 90년도면 제 생애가 지나쳐온 시절이자 한창이었을 때네요.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저는 더위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없네요.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흐릿해서 그런가😄
@JinDoo_o
@JinDoo_o 2 ай бұрын
캐리어씨 감사합니다
@데날리
@데날리 2 ай бұрын
LG 휘센 만든 구회장님 감사합니다
@trader_sense999
@trader_sense999 2 ай бұрын
씨??
@znznektmek
@znznektmek 2 ай бұрын
​@@trader_sense999님? 사마?
@user-io8kk1lj2z
@user-io8kk1lj2z 2 ай бұрын
ㅋㅋ 캐리어씨의 실수로 만들어진 에어컨
@trader_sense999
@trader_sense999 2 ай бұрын
@@user-io8kk1lj2z 씨??
@user-yx7wv1xt1r
@user-yx7wv1xt1r Ай бұрын
저 시절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저때가 훨씬 정많고 사람끼리 서로서로 도와주며 살았어요 같은동네뿐 아니라 다른동네 친구들도 다 모여서 같이 놀면 해가 지기 시작해요 그러면 각 집에서 이름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밥먹으라고 ..그럼 다 안녕 내일놀자 인사하고 밥먹고 동네 아저씨 아줌마들 인사는 당연하고 지금은 sns발달로 서로 경쟁하고 위축되니 행복지수는 낮아지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저때는 누가 허세를 부리던 돈 자랑을 하던 알수가 없었죠 지금 좋은 아파트에서 아이둘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저 시절에 따뜻함은 없네요
@Mr-vx8ft
@Mr-vx8ft Ай бұрын
지금은 이웃간에 툭하면 신고하네 고소하네 하지만... 저때는 이웃간에 싸워도 동네 구멍가계 평상에서 술한잔하며 풀고. 더 친해져서 형님동생하고 그랬죠 ^^ 낭만의 시대였습니다 ㅎ
@tv-ds7xl
@tv-ds7xl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지금 너무 편리하고 시원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그 시절이 순수하고 정 있고 그립습니다 선풍기 하나라도 고마운 시절
@srp998
@srp998 Ай бұрын
에어컨만 없지 낭만은 풍부했던 시절이네요😊
@user-ul9br5tv7g
@user-ul9br5tv7g Ай бұрын
초딩때인데 저녁에 동네친구들 한 10명모여서 놀다가 엄마가 밥먹어 하면 하나둘씩 들어갔죠
@srp998
@srp998 Ай бұрын
​@@user-ul9br5tv7g저도 그 추억이 아련하네요❤
@user-ih2ip3xi6k
@user-ih2ip3xi6k Ай бұрын
뭔가 사람들이 인간미가 있네 요즘은 저런 바이브가 없어서 느낌이 색다르네 ㅋㅋ
@cutty4998
@cutty4998 Ай бұрын
정말 그래도 잘 살아왔는데... 할머니가 맨날 가만 있으면 시원하다 하셨어...진짜 100세까지 사는동안 평생 그러셨어~~ 보고싶네 이 영상에..
@Kikroe
@Kikroe 2 ай бұрын
나도 저시절에 살았는데 저때는 에어컨없이 잘살았는데 지금은 에어컨없으면 살수가없음..
@ktnam7697
@ktnam7697 2 ай бұрын
이게다 인간들 때문 지구가 아파서
@user-ps4bw7de5g
@user-ps4bw7de5g 2 ай бұрын
​@@ktnam7697지구는 아프지 않아.. 인간이 살기힘든 환경이될뿐
@gunkim181
@gunkim181 2 ай бұрын
실제 기온이 올라감
@brianj1601
@brianj1601 2 ай бұрын
저땐 30도 가 조낸 더운거였는데 요즘은 37도가 기본이지
@user-qy6jx3gy8v
@user-qy6jx3gy8v 2 ай бұрын
그만큼 지구온난화가 시작되었네요ㅠ
@djhwh
@djhwh 2 ай бұрын
최물개 형님 쥰나 유쾌하심 ㅋㅋ
@bitbboxing
@bitbboxing 2 ай бұрын
안정환인줄
@kkkr9757
@kkkr9757 2 ай бұрын
귄도안인줄
@squeezedLins
@squeezedLins 2 ай бұрын
@@bitbboxing 그치만 젊은시절 안정환은 저런 아저씨가 아니라 원빈이랑 같이 놔둬도 안꿀리는 꽃미남이었는데..
@oxovy0
@oxovy0 Ай бұрын
@@squeezedLins 뭐 어쩌라는거야
@user-ox7ys4jg4b36
@user-ox7ys4jg4b36 Ай бұрын
최물개님은 이미 물개로 환생 하셨답니다.
@user-lg9zr4rd2r
@user-lg9zr4rd2r Ай бұрын
그 당시가 더 에너지 넘치고 당당한 느낌 ㅎ 먹고 사는데 어려움 없어진 시대라고 당시 어른들한테 귀에 닳도록 들었던 시기 ㅎㅎ
@Song_summeryolanda
@Song_summeryolanda Ай бұрын
와 뻥튀기..진짜 어렸을때 어른들 손에 뻥뛰기와 한 손에 부채였는데..진짜 어릴때 생각나는 90년대 풍경이였습니다😂
@Yahohooha
@Yahohooha 2 ай бұрын
초딩때 콜라 페트병에 보리차 한통 얼려서 수건에 싸가면 하교때까지 더위를 견뎠었는데 가끔 안챙겨 온 애들이 한입만 한입만 하다보면 금새 한통 뚝딱ㅋㅋ 마지막에 페트병 책상에 쳐서 뿌셔 먹는걸로 그렇게 여름을 지냈었는데 우리애들보면 겨울 여름 교실환경 참 좋더라 에어컨 빵빵하게 켜줘서 춥다고 담요 챙겨가서 여름 나던데ㅋㅋㅋㅋㅋㅋ
@ahjcn7
@ahjcn7 Ай бұрын
나는 중고등학교때는 시원하게 보넸는데 !!!참 잘태어 났어 ㅎㅎㅎㅎ
@user-pq8cp3ci5r
@user-pq8cp3ci5r 2 ай бұрын
학교다닐때 교실에 에어컨은 당연없고 컴퓨터실에만 에어컨이 있어서 컴퓨터실 가는 날이면 너무 행복했다ㅋ 디스켓에 깔아온 페르시아왕자나 고인돌 몰래하면서 에어컨바람 쐬면 세상 다 가졌었지..
@user-fc2mv4uw1i
@user-fc2mv4uw1i 2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학생이 쓰는 시설에는 50명 좌석의 자습실에만 에어컨이 있어서... 거기 들어갈려고 기를 쓰고 공부한 기억이 납니다.
@applekim7481
@applekim7481 2 ай бұрын
페르시아왕자 고인돌 진짜재밌게 했었는데 잊고있었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cingssing4212
@cingssing4212 2 ай бұрын
어이구 친구 반갑구려
@user-kc7ii3pj4n
@user-kc7ii3pj4n 2 ай бұрын
페르시아 왕자 시프트 f인가 치트기있었는디ㅋㅋ
@user-ks6ht7eo7p
@user-ks6ht7eo7p 2 ай бұрын
어후 그때 컴터실에 에어컨이 있었다면 거의 사립수준인데요..? 저는 교무실에만 있었지욬ㅋㅋ 각 반마다 천장에 있으나마나한 선풍기만 뱅뱅 ㅋㅋㅋㅋ (85년생)
@jkchoi6997
@jkchoi6997 Ай бұрын
마당에 대청마루가 있었지.할아버지가 만든..밤에 꼭 자기전에 세수대야들고 엄마랑동네이모들이랑 냇가가서 목욕하고 대청마루에서 돗자리깔고 새소리듣고 자면 그렇게 더운지 모르고 잠 잘잤음.모기는 할아버지가 쑥말린걸 태워줬음.천연모기향인셈...지금은 상상할수없는..자연 그 자체.에어컨은 없어도 난 그때 그시절이 그립더라.
@ygy4333
@ygy4333 6 күн бұрын
밤에 아줌마들 동네 우물가에서 같이 목욕하며 등밀어주고 그랬어요 ㅋㅋ
@clarakim9458
@clarakim9458 Ай бұрын
최ㅇㅇ에서 갑자기 최물개로 갑자기 이름 바뀌는 거 개웃김 ㅋㅋㅋ 최물개 아저씨 잘 지내시죠?
@code_zero
@code_zero 2 ай бұрын
강한 자들만 살아남을 수 있던 7~90년대
@user-wp4fz5km8l
@user-wp4fz5km8l 2 ай бұрын
그래서 강해져야했지 옥상으로 자주 올라가고 그땐 그랬지
@johanneslee7009
@johanneslee7009 2 ай бұрын
아 저때가 그립다 인간들의 시대
@NowMyLunch
@NowMyLunch 2 ай бұрын
아니지 50년대지
@user-xz9zp7fv1c
@user-xz9zp7fv1c 2 ай бұрын
더 미개하던 시절
@mjst98
@mjst98 2 ай бұрын
50년대는 강한자들도 공평하게 죽어나갔던 시절같습니다 😢​@@NowMyLunch
@rlgnsl247
@rlgnsl247 2 ай бұрын
요구르트 얼려서 이빨로 뜯어 먹던 시절 ㅋㅋ 요구르트가 가장 저렴해서 잔뜩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놓고 더워서 갈증 날 때 마다 꺼내 먹었던 기억이 ㅋㅋ 엄마: 아들~ 많이 먹으면 설사 한다~~
@lijlijlil1898
@lijlijlil1898 2 ай бұрын
난 진짜 이런 애들 이해가 안갔음.. 왜 그걸 이로 뜯어 먹는거임..? 못배운 애들처럼 그지같이?
@daeheester
@daeheester 2 ай бұрын
@@lijlijlil1898댁이 못배워 먹은건 알겠네요 😂
@vitamin625
@vitamin625 2 ай бұрын
​@@lijlijlil1898그 시절 애들 그지 만드네 ㅋㅋㅋㅋ
@고양이좋아고양이
@고양이좋아고양이 2 ай бұрын
​@@lijlijlil1898 그럼 얼었는데 뚜껑 따서 마심?
@SMTM2025
@SMTM2025 2 ай бұрын
​@@lijlijlil1898넌배워서 악플싸지르냐? ㅋㅋㅋㅋ수준딱나오노
@user-qd3ct4sx8f
@user-qd3ct4sx8f Ай бұрын
강한자들의 90년대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에어컨없이 어찌 견뎌는지 대단하네요 지금은 에어컨없이는 상상도할수없는 날씨네요🥵
@user-no4hv2gv3f
@user-no4hv2gv3f 6 күн бұрын
낭만 ❤넘치는 다시 못 올 그때 그시절 😊
@user-ul6qd9lf1v
@user-ul6qd9lf1v 2 ай бұрын
최물개님 푸하하하 너무 재밌으셔 왜이리 김흥국님 생각이 나는건지 ㅋㅋㅋ 수돗가 머리감는 아이들 넘 귀엽네요❤
@reginajo626
@reginajo626 2 ай бұрын
저도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최물개
@leejungwoo1108
@leejungwoo1108 2 ай бұрын
아직 살아 계실려나,? ㅋㅋ
@user-kw8ri3bo5j
@user-kw8ri3bo5j 2 ай бұрын
안정환 아님?
@user-wm8ce9ye3l
@user-wm8ce9ye3l 2 ай бұрын
최물개,…ㅋㅋㅋㅋ…수영만 잘한게 아니고 마누라 죽였겠네요. 부럽습니다요..
@ri-mi53
@ri-mi53 2 ай бұрын
이래서 어른들이 나때는~나때는~이 안나올수없지. 어른들이 이런시절을 보내왔으니까 요즘같이 없는게 없는 세상에 젊은사람들이 불평불만하는게 어이없지 나같아도 그럴듯
@ikd6908
@ikd6908 2 ай бұрын
ㅋㅋ 우리는 라떼는 안할거같지? 나중에 다 한다ㅋㅋ
@ri-mi53
@ri-mi53 2 ай бұрын
@@ikd6908 나도 할것같음.ㅋㅋㅋㅋ 할미가되면 지금이랑은 세상이 또 달라지겠지 .. 그래서 어르신들이 하는말씀이 무조건 꼰대라고 생각하면 안됨 다 할만하니까 저절로 나오는거임
@SeongHoChoi-rq5ye
@SeongHoChoi-rq5ye 2 ай бұрын
@@ri-mi53저도 할 거 같음요 ㅋㅋㅋ 근데 꼰대도 다른 사람 이해할 줄 모르고 나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욕을 먹지, 깊이 있는 꼰대는 꼰대지만 어른이라고 존경받는 꼰대가 되고 싶네요😂
@hc4138
@hc4138 2 ай бұрын
육체적 고통의 극치를 겪었던 어른들이 감정적 고통의 극치를 겪고 있는 신세대에게 욕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됨 근데 ㅋㅋ 서로 겪는 힘듦이 다른데 계속 본인 어렸을때 기준의 고통만 고통인줄 앎. 난 다음 세대를 2024년 기준 20대로 안 바라보고 그때의 20대로 바라보고 공감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할거임..
@ri-mi53
@ri-mi53 2 ай бұрын
@@hc4138 어른들이라고 감정적인 고통 안겪을거라는생각은 어떻게 할수있는거지? 예전이면 오히려 더 심했을텐데? 직업이 다양하길하나 여자면 오히려 더 지금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못하지, 환경자체도 훨씬 불편한게 많았던때인건 말할것도없고 , 20살은무슨 고등학생때부터 일해서 가정먹여살리던 세대인데 더 고통스러우면 고통스럽지 덜하진 않을텐데 ..?그리고 신세대라고 말하는 본인같은 사람들한테 요즘 어른들이 뭔 말을 하면 들어먹기나하나? 본인들이 잘못해서 그걸 지적하면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지적당해서 기분나쁜것만 생각하던데? 글고 신세대라고 말하는 ‘본인’같은 사람들을 요새 어른들이 되게 솔직하고 당당한세대이다 , 옛날이였으면 꺼내지도못할얘기다 하면서 포장해서 칭찬해주고 어화둥둥해주는데 솔직히말하면 그냥 그건 싸가지가 없고 못배운거임. 어른들한테 할말못할말 구분안하고 마치 우리세대는 달라, 우리는 당당하고 난 이런사람이야 이러면서 자기들이 대단한사람마냥 구는 신 세 대 들이 넘 많아서 골이아플지경이던데? 아따 신세대여서 조켓다
@user-xr8tc3gq6m
@user-xr8tc3gq6m Ай бұрын
저때를보니 사람들이 다 순수해보이고 힘들었어도 행복해보인다
@kanomora4950
@kanomora4950 Ай бұрын
90 년대후반 부산 서면지하철역 진짜 절여지는 순간이였다.기억난다.더웠던바람. 그래도 견뎌졌다라는 사실. 지금 생각하면 지금 나는 너무 간사해졌다.
@오늘777
@오늘777 2 ай бұрын
2000년도에 어린시절을 보내게 해줘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휴...
@everyday_sunday365
@everyday_sunday365 Ай бұрын
에어컨을 만든 윌리스 케리어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분으로 인해 빌딩에 에어컨이 들어가고 도시가 발전할 수 있게 됨ㅜ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user-nz5vt9hu6v
@user-nz5vt9hu6v Ай бұрын
지구온난화
@chu3039
@chu3039 Ай бұрын
@@user-nz5vt9hu6v 는 구라
@gamebogwanso
@gamebogwanso Ай бұрын
​@@user-nz5vt9hu6v그럼 너나 틀지 마
@user-dq9db8zv3h
@user-dq9db8zv3h Ай бұрын
⁠@@user-nz5vt9hu6v숨도 쉬지 마세요 이산화탄소 때문에 지구온난화 일어나겠네요ㅜ
@00_1_
@00_1_ Ай бұрын
어쩌라고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user-gz2ue1on1u
@user-gz2ue1on1u Ай бұрын
물개형님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세요
@jhryu5655
@jhryu5655 Ай бұрын
무더운날 압구리 카페에서 놀던 기억이... 참 좋은 기억으로...친한 여자애들과 함께 놀며 웃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뭐할라나...다들... 거의 50대가... 그땐 너희들도 빛나던 아이들이였는데...
@beaut_if_ul
@beaut_if_ul 2 ай бұрын
마지막 최물개님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ㅠㅠ
@user-rg1px9pb7k
@user-rg1px9pb7k 2 ай бұрын
학교에 보리차 얼려서 손수건으로 한번 싸고 고무줄로 묶고 봉지에 넣어갔죠 ㅋㅋㅋㅋ 학교에 정수기가 어디있으며, 선풍기만 탈탈탈 돌아가고. 체육시간엔 스탠드 등나무 밑 그늘에 앉아서 개미구경하고 쓰레기 두 주먹 꽉 채워 확인받는걸로 끝! 지금 학생들이 시원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user-zw6ps3hx4v
@user-zw6ps3hx4v 2 ай бұрын
혹시 그 파란뚜껑 물통에 얼려가져간거 아닌가요?
@user-fgh4iop1po
@user-fgh4iop1po 2 ай бұрын
ㅋㅋ 그리고 열대야땐 수건을 얼려서 팔 다리에 올려놓고 선풍기 돌리고 잤죠
@user-rd6vn1vx5i
@user-rd6vn1vx5i 2 ай бұрын
물얼려가서 책상에 두드려서 깨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wariojoel2273
@wariojoel2273 2 ай бұрын
@@user-zw6ps3hx4v뭘 상상하시는지 모르지만 그냥 1.5리터나 1리터 음료수나 생수 다먹고 나서 재사용 하는겁니다
@user-yk7pw5rw2d
@user-yk7pw5rw2d 2 ай бұрын
개미구경 ㅎㅎㅎ
@user-jo9mn1kz9h
@user-jo9mn1kz9h Ай бұрын
저 때 기억에 그렇게 안 더웠던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지만 더위 많이 타는 자식을 위해 엄마가 500ml생수병 두개씩 꽝꽝 얼려 아침마다 쥐어주셨던거 기억 나버려서 새삼 감동중. 최근에 물병에 다시 얼려서 들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좋아요 ㅠㅠ
@user-pf8ze8ed1r
@user-pf8ze8ed1r Ай бұрын
80년대초 대구 국민학교... 한 교실에 7~80명. 그래도 살았는데... 요즘은 더 힘들다...
@chef_joon
@chef_joon 2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나도 국딩&초딩 때 수돗가에서 머리 적시는 게 흔한 일이었네ㅋㅋㅋㅋ
@HIDEKILLER83
@HIDEKILLER83 2 ай бұрын
참 아이러니한게 저때에 비하면 훨씬 편하고 풍족해졌는데 삶의 질은 떨어진 느낌임 출산률 왕창 떨어지고 이게 sns의 발달이 크다고 봄
@user-xz9lr6tk4n
@user-xz9lr6tk4n 2 ай бұрын
낭만지린다~~
@Kfoodporn
@Kfoodporn 2 ай бұрын
나 여의도 토박인데 여름에 밤마다 폭주족에 한강 지금도 시끄러워 죽겠는데 낭만?
@user-is7es2ll9p
@user-is7es2ll9p 2 ай бұрын
낭만은 무슨 고통이지.
@SH_LUV
@SH_LUV 2 ай бұрын
낭만이었었나?? 🙄 하긴 지금은 세상이 너무 삭망해 낭만으로 보일수도 있겠다.. 더우면 남자들은 웃통 벋고 등목하는게 필수였고 밤에 모기장 펼치고 문열고 자도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시절.. 엄마가 매일 물병에 보리차 얼려 등교길에 챙겨주시던.. 낭만이 아니라 추억이 맞는듯.. 지금처럼 정수기도 없어서 일일이 물도 챙겨 다녔으니...
@user-mz6hp6od2p
@user-mz6hp6od2p Ай бұрын
불편하고 없는게 많아도 저 때가 낭만도 있고 사람들 정도 있고 행복지수가 지금보다 높았지
@user-er3il1tv3m
@user-er3il1tv3m Ай бұрын
당시 만39세 최물개 어르신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저 수영 좀 가르쳐 주십시오.. 아멘...
@showmenice21
@showmenice21 2 ай бұрын
에어컨 발명자 진짜.. 존경합니다.....
@user-km5ex5xf8f
@user-km5ex5xf8f 2 ай бұрын
저때 에어컨도 있긴있었는데 대중적으로 사용하지는않았던....ㅋㅋㅋ존경받아야할 캐리어아저씨ㅋㅋㅋ
@hodupaii
@hodupaii 2 ай бұрын
윌리스 캐리어 그저 GOAT
@유관순_JAPANESE
@유관순_JAPANESE 2 ай бұрын
내친김에 아침에 똥을 싼 항문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아래에 끼었다.그녀는 그걸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l잼민펀치l
@l잼민펀치l 2 ай бұрын
최물개 행님 오랜만에 보네예ㅋㅋ건강하시지예??ㅋㅋ
@user-il1vk8dx3u
@user-il1vk8dx3u 2 ай бұрын
물귀신 되셨답니다
@user-cz5jb4lx9o
@user-cz5jb4lx9o 2 ай бұрын
물개가 아니고 물께 형님였답니다
@damnzing7470
@damnzing7470 2 ай бұрын
유병재아녀?
@user-he8ye7eq4x
@user-he8ye7eq4x 2 ай бұрын
개됐답니다
@horanghoranghorang
@horanghoranghorang Ай бұрын
북극가셨대요
@jha5340
@jha5340 21 күн бұрын
학교다닐때 지금은 흔한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에 회전시켜서 바람이 잠깐 오면 시원한데 바람이 안오면 공책이든 엄청 저어대야 함! 등교할때 학교앞에 학원에서 배포하는 부채가 있었으면 그날은 그나마 운이 좋은날임!
@user-ve2rk2fo7c
@user-ve2rk2fo7c Ай бұрын
처음엔 갬성에 젖고 두번째부터는 노래때매 영상 안넘기고 계속 5번째 반복재생중인 나는 지금 뭐하는짓인가 ㅋㅋㅋㅋㅋ
@jpark179
@jpark179 2 ай бұрын
그땐 여름엥 더운게 당연하거였으니까 그냥 참았지 지금은 충분히 시원할수있는 방법이 있으니 적응하는거지
@user-cs8rs2ow3j
@user-cs8rs2ow3j 2 ай бұрын
이때다~~나의그리운어린시절 😢 물도맑고 밖에 돗자리깔고 모기향피우고 앞집 윗집다 나와서 과일먹고 옥수수먹고 했었는데😊
@jpark179
@jpark179 2 ай бұрын
@@user-cs8rs2ow3j 고향의 향수지요 그때가 걱정도 없고 좋았는데
@sangho9274
@sangho9274 2 ай бұрын
에어컨 틀면 실외기에서 더운 바람이 나옵니다 그게 힘들어서 다들 에어컨 설치하죠 갑자기 더워서 보았더니 밑에 집에서 에어컨을 설치했더군요
@user-ph1uw4lf9m
@user-ph1uw4lf9m 2 ай бұрын
에어컨은 진짜 혁명 이예요..바쁜 아침의 짜증 99프로를 에어컨이 해결해줌 😊❤️❤️❤️
@hj6257
@hj6257 Ай бұрын
에어컨은 진짜 혁명이에요. 바쁜 아침에 짜증 99프로를 에어컨이 해결해 줌
@user-eg5uy6zi8t
@user-eg5uy6zi8t Ай бұрын
지구온난화의 주범
@user-bd2ih2nr3e
@user-bd2ih2nr3e Ай бұрын
캐리어...찬양하세요
@ldh3233
@ldh3233 Ай бұрын
그래서 안씀?​@@user-eg5uy6zi8t
@user-yongoo
@user-yongoo Ай бұрын
그 에어컨때문에 도시 온도 엄청 올라가는것도 있음.ㅋㅋ
@user-ob5lr9uc4o
@user-ob5lr9uc4o Ай бұрын
어릴적에 저 흥건한 돌바닥 본 기억이 난다
@leekilee3114
@leekilee3114 Ай бұрын
낭만넘친다~~~😊
@AppleJimed
@AppleJimed Ай бұрын
낭만 (미개)
@fg-yz3ep
@fg-yz3ep Ай бұрын
일본 8090은 낭만 한가득인데 우린..그냥 좀 가난해보이고 촌스러움..
@milkKH11
@milkKH11 Ай бұрын
@@fg-yz3e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하다 왜 한글씀?
@aaniyyyaong
@aaniyyyaong Ай бұрын
@@milkKH11그럼 넌 매국노라 한글 안씀?
@user-zs1uz3xz4f
@user-zs1uz3xz4f Ай бұрын
​@@fg-yz3ep네다음 현대기술 끝판왕중 하나인 핸드폰으로 유튜브보면서 댓글쓰는 잼민이 ㅋㅋ 배가 아주 개쳐불렀지 개발도상국 한번만 가봐도 그말 쏙 들어갈텐데 말이야
@NineHeaven
@NineHeaven 2 ай бұрын
케리어형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운여름 보내고 있습니다😅
@user-qsjej922kmwwp
@user-qsjej922kmwwp Ай бұрын
​@효진-일상E노G출b그 선풍기조차 없었던 세대에 비하면 님도 한없이 약한 존재죠
@moonriver7926
@moonriver7926 29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에어컨 있으니 버티지 94년은 정말 뜨거웠어요.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로 폭염을 버틴 정말 잊지 못하는 여름이었네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밖에 나와 잤겠어요. 낮에 달궈진 건물이 밤이 되어도 식을 줄을 몰랐으니..😂
@111truth3
@111truth3 Ай бұрын
아 추억이 새록새록~~정말 그랬어요. 부채질이 최고였지요.
@Kiki-dc9lc
@Kiki-dc9lc 2 ай бұрын
최물개 살아있을까
@isaw111
@isaw111 2 ай бұрын
알콜이라는 물에 빠져서 오늘 내일 한다네요😂😂
@twiwi2
@twiwi2 2 ай бұрын
ㅋㅋ ㄷ
@user-ye5jx5kz2h
@user-ye5jx5kz2h 2 ай бұрын
넵 말쩡히 살아 잇어요🎉
@Fishman1230
@Fishman1230 2 ай бұрын
아 존나웃기네ㅋㅋㅋ
@keun9o
@keun9o 2 ай бұрын
저때 20중반이면 지금은 50넘은거아녀??
@user-vl2jw4sy5b
@user-vl2jw4sy5b 2 ай бұрын
90년대에 에어컨이라니 그런건 부자집에나 있던거죠. 서울시내에서도 학교에 가면 2000년대 초반까지도 여름에는 벽걸이선풍기 겨울에는 벽걸이가스식 난로를 썼습니다. 물론 시골은 그때도 연탄난로를 이용했습니다. 에어컨이 흔해진것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저 시원한 물과 얼음물 문방구에서 파는 50원 100원짜리 불량식품 아이스께끼와 쭈쭈바면 족했습니다. 그나마 비싼 음료는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종이컵 탄산음료나 슬러시 또는 쥬시쿨 정도 얼려서 먹는게 최고의 사치였습니다. 부자집들은 집에서 사이다와 수박 얼음 각종 과일로 화채를 해먹기도 했습니다. 모든게 부족하고 모잘랐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네요.
@lifeyol_4439
@lifeyol_4439 2 ай бұрын
마즘… 에어컨쐬려면 은행가야했음 ㅋㅋㅋ 그마저도 처음에는 큰 ? 지점가야 있었고
@user-nt5pk5dw6s
@user-nt5pk5dw6s 2 ай бұрын
자판기에서파는 얼음에 시럽뿌린거도 있었죠
@ILUVFRY170
@ILUVFRY170 2 ай бұрын
오 할아버지 집에 에어컨 있었어서 몰랐네...
@user-km5ex5xf8f
@user-km5ex5xf8f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서울에서 초중고 나왔는데 벽에달려있던 수동난로가 전부였던..... 바닥도 시멘트바닥이였던....ㅋㅋㅋㅋㅋ 어떻게 버텼지ㅋㅋ
@user-vl2jw4sy5b
@user-vl2jw4sy5b 2 ай бұрын
참고로 저 시절에는 지금의 전기밥솥도 없었고 칙칙 소리나는 압력밥솥기에 밥을 해서 보온밥통에 넣어두고 먹던 시절입니다. 물론 서울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그당시에는 삼겹살도 지금처럼 흔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 아닌 진짜 날 잡고 먹어야하는 그런 비싼 음식이었죠. 삼겹살이 지금처럼 흔해진것도 2000년대 중반 이상 지나서나 일겁니다. 90년대는 되지고기는 고사하고 닭고기도 자주먹기 힘들었습니다. 저희집도 나름 잘 살았는데 한달에 한두번 닭 압력밥솥에 푹 고아서 백숙으로 먹었던 기억은 나네요. 그때는 생선을 그렇게 먹기 싫어했지만 그당시에 고등어 갈치 이면수 조기 같은 생선도 상당히 비싸고 먹기 어려운 것들이었는데도 자주 해줘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 소고기는 꿈도꾸기 어려운 거였죠. 기껏해야 미역국에 들어가거나 육계장에 조금 들어가는 정도 이고 명절날 제삿상에 올라오는 적 같은걸 먹어보는게 다 였으니까요. 그 당시에도 소고기 파는 가게는 있었는데 무슨 마포갈비 서울갈비 같은 네온사인으로 화려하게 크게 된 간판에 안에 나무로 된 클레식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그런 최고급 식당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나가면서 밖에서 보기만 했었네요. 아 그리고 소고기는 못먹으니 할머니께서 우족을 전날 물에 담궈서 피빼고 하루종일 푹 삶아서 기름 걷어내고 곰탕 끓여서 소고기 조금 찢어넣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것도 우족을 몇탕은 끓여서 먹곤 했었죠. 그당시로 치면 최고의 보양식이였죠. 나름 잘 살았던 저희집안도 이정도로 먹고 살았는데 일반 중산층이나 가정집은 먹는 생활수준이 더 어려웠을겁니다. 요즘처럼 고기가 남아도는 이런 시대는 그 당시에는 꿈도꾸기 어려웠으니까 말이죠.
@user-jt5ke7hg8u
@user-jt5ke7hg8u Ай бұрын
저게 낭만이지. 캬.
@alslal11
@alslal11 17 күн бұрын
ㅋㅋㅋ 그립다...저시절아여 ㅋㅋㅋ 어렷을땐 동네에 마루가 잇어서 다같이 여름밤이면 모이곤햇는데...시대가 많이 변햇구나 ..
@user-zq1tn7ez9k
@user-zq1tn7ez9k 2 ай бұрын
최물개ㅋㅋㅋㅋㅋ 낭만의시대였넴😂
@kimyh0033
@kimyh0033 2 ай бұрын
저 때...여름방학 전, 방학 개학 후... 진짜 학교가는 게 가장 고역이였던 때...😩 콩나물시루 같던 한반에 60명이던 시절....😞
@soonchoelpark
@soonchoelpark Ай бұрын
다들 그러니까 그런거다하고 살았지. 지금은 학생이 귀하니. 세상이 정말 급변하는
@khbhhh3
@khbhhh3 Ай бұрын
밤늦게 야자까지 했다는...교복치마가 막 다리에 척척 들러붙어~~~~
@big0042
@big0042 Ай бұрын
방학전 교장선생님의 "에~ 마지막으로~" 무한반복 으로 한두명 픽픽 쓰러지곤 했지요 ㅋ
@user-hb1in9sq5g
@user-hb1in9sq5g Ай бұрын
60명인데 선풍기 2대였음. 난 94년 대구 생존자임.
@user-zx4ej2ir3f
@user-zx4ej2ir3f Ай бұрын
저녁때가 되면 교실에 쉰내가 진동
@user-wx5rm3xs5e
@user-wx5rm3xs5e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는 에어컨.스마트폰 없었쥬
@Bigplan776
@Bigplan776 Ай бұрын
멘붕,현타의 느낌을 아주 잘 표현한 첫 번째 손님.
@user-jl1mu3lb8r
@user-jl1mu3lb8r 2 ай бұрын
학교에도 에어컨 없이 천장형 선풍기 2대가 전부였고 반바지도 입지 못해서 엄청 더웠지만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살다보니 크게 불만도 없던 시기. 요즘 아이들은 에어컨 없이는 단 1분도 버티지 못하던데...
@dkwnskdmsnal
@dkwnskdmsnal Ай бұрын
문제는 좁은 교실에 60명이 들어가 있단 거죠.
@fightingkorea11
@fightingkorea11 Ай бұрын
요즘은 에어컨땜에 넘 추워여😢
@user-pj8pp9ho6m
@user-pj8pp9ho6m Ай бұрын
자기도 직장에 에어컨안틀어주면 발작할꺼면서 ㅋㅋ
@user-gr4uq2bt6m
@user-gr4uq2bt6m Ай бұрын
선풍기 2대면 호강
@user-ki1zv5jj6s
@user-ki1zv5jj6s Ай бұрын
극단적 상황이지만 전쟁나면 미사일 아니여도 사람들 많이 죽어 나갈 걸요 제일 먼저 노리는 시설이 군사시설 다음이 바로 발전소 시설이라 우리가 당연히 누리는 전기 도시가스 수돗물 등이 끊길 확률이 높으니까요
@myunfhan894
@myunfhan894 2 ай бұрын
낭만 그 자체
@user-xp2tc4hy9q
@user-xp2tc4hy9q 2 ай бұрын
낭만이라 읽고 야만이라 말한다
@user-dj5gb6sq3u
@user-dj5gb6sq3u 2 ай бұрын
낭만에 시대었다... 생각해 보면 지금 보다 저 시대가 더 좋아고 그립다... 저 시대를 저렇게 살앗던 세대가 아니면 이해를 못 하겠지...
@user-naetube
@user-naetube 2 ай бұрын
범죄 건수 지금보다 더 높던 시절
@citrus7719
@citrus7719 2 ай бұрын
​@@user-dj5gb6sq3u원래 사람들은 자기 젊었을때를 제일 좋게 봄 MZ세대들도 마찬가지고
@user-ug4qj9st6r
@user-ug4qj9st6r 25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저때는 지금처럼 38도,39도 까진 올라가진 않아서 버틸만 했죠... 너무 더우면 한강가서 돗자리 깔고 잠자고... 지하철은 창문이 있어서 열어놓고 운행했었죠 스마트폰으로 이 영상을 보지만.... 이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 그립네요 ㅋㅋ
@valro_music
@valro_music Ай бұрын
대신 덜 더웠음.. 지금이 더 더운게 팩트임 ㅇㅇ
@좋은댓글
@좋은댓글 2 ай бұрын
저 더위에 어떻게 버텼을까요?? 대단한것 같아요 열심이 올리는 크랩 짱!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 ай бұрын
자연친화적 세대 자연반친화적 세대로 구분됩니다..
@guntaekryu8619
@guntaekryu8619 Ай бұрын
많이 죽었음
@whsut
@whsut Ай бұрын
저 어릴때 2000년대 초반에는 30도 정도가 엄청 더운 느낌이었어요 27~8도 정도가 여름 날씨였고 그때는 공원에서 이모랑 같이 고기 구워 먹고 점심에 물놀이 하러 애들이랑 공원 분수대도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기본 35도 찍으니까 뭘 할 수가 없어요 😅😅😂😂
@user-hg6pe7qb4u
@user-hg6pe7qb4u Ай бұрын
@@whsut 저 어릴때가 1980년대 인데 그때 여름에도 다 33도 이랬구먼 뭔 말씀이신지....
@whsut
@whsut Ай бұрын
@@user-hg6pe7qb4u 저 어릴때 2008,2009년 만 봐도 8월 평균 온도가 26도인데요? 6월초에는 아무리 높아야 31도였고 8월에 조금 더웠던걸로 기억합니다 구글에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dony4770
@dony4770 2 ай бұрын
첫번째시민분 너무 느낌있다 넘이뿌심
@user-lv9gs6iq9k
@user-lv9gs6iq9k 2 ай бұрын
느낌 너무조으시다 이런말하는사람아닌데 혹시 동태탕집에서 일할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느낌 너무조으다
@esczxcv
@esczxcv 2 ай бұрын
하 ; 아재 개그욕심
@ggara19
@ggara19 2 ай бұрын
응? 배구선수 느낌
@Rylynn365
@Rylynn365 2 ай бұрын
이도현?
@user-qr3lq8ho6n
@user-qr3lq8ho6n 2 ай бұрын
ㅋㅋㅋ 진짜 이젠 여자 외모에 너무 관대하니까 개 ㅈ이나 다예쁘다 거리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user-pg4pb4bx9z
@user-pg4pb4bx9z Ай бұрын
90년대 인적 드문 계곡이 다니는게 정말 좋았다
@eunkim3025
@eunkim3025 Ай бұрын
어찌보면 지금보다 모든게 부족하고 힘들었지만 더 행복했던 그 시절 다시 못올 그 날들
@offtherecordive
@offtherecordive 2 ай бұрын
1988년생입니다 90년대 초등학교를 다녔는데 영상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다만 저때보단 지금이 훨씬 더 덥긴 합니다 그 시절 계곡은 얼음장 같이 차가웠던것만 생각해봐도 확실히 요즘이 더 덥습니다 ㅋ
@CriticalHit86400
@CriticalHit86400 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90년대 생각해보면 이렇게 덥지는 않았었고 더위가 이렇게 길지도 않았었음
@with_flower
@with_flower 2 ай бұрын
애기야 지금도 계곡물은 얼음장같이 차가워요 ㅎㅎ
@offtherecordive
@offtherecordive 2 ай бұрын
@@with_flower 미지근하던데요 아줌마 ㅋㅋ
@user-yj9in1ex1q
@user-yj9in1ex1q 2 ай бұрын
ㅎㅎㅎ 입학은 국민학교로 하셨겠네요😅
@user-sg1mz9zf8q
@user-sg1mz9zf8q 2 ай бұрын
​@@CriticalHit8640094년도에 고3이었는데 기록적인 더위 였습니다 아직도 여름이면 94년 더위랑 비교 하는데요
@creed4932
@creed4932 2 ай бұрын
대문앞에 돗자리펴고 이불 깔고 잤던게 생각난다
@frogeatssnake6811
@frogeatssnake6811 4 күн бұрын
저 때는 너무 어려서 그런가. 더워도 더운 줄 몰랐어.. 그냥 아이스크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듯.
@baeko6152
@baeko6152 Ай бұрын
불편함이 많았어도 그 시대만의 감성과 낭만이 있었던
@K-Abathur
@K-Abathur Ай бұрын
90년대... 모든것의 전성기를 다 누렸던 낭만의 시대...
@user-ux3dc9ml3z
@user-ux3dc9ml3z Ай бұрын
IMF 안겪으셨나보네요.. 저희집은 지옥이였는데
@10birdss
@10birdss Ай бұрын
낭만은 개뿔... 그냥 젊었던 그시절이 좋았던거지
@arnoldyang1949
@arnoldyang1949 Ай бұрын
전성기는지금이지솔직히
@DK-im8ky
@DK-im8ky Ай бұрын
지금이 훨씬 더 잘 삼 ㅋㅋ
@Ilikeit7373
@Ilikeit7373 Ай бұрын
낭만은 개뿔. 선생한테 쥐패맞고 집에서 줘패맞고 에어컨은 없고 인터넷도 안되고. 지금 사람들 90년대로 가면 1년도 못버틸듯
@allenchoi71
@allenchoi71 2 ай бұрын
94년 군제대하던 그여름..정말 더웠었던..동네 아이스크림냉장고가 항상 텅텅비어있었더랬죠 ㅎ
@user-iu4dv3ij4b
@user-iu4dv3ij4b 2 ай бұрын
94년에 안살아봐서 모르겠는데 94년 지나본 분들은 항상 그때만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
@cabincrew2869
@cabincrew2869 2 ай бұрын
@@user-iu4dv3ij4b 94년진짜 더웠음 그때 김일성죽고 전쟁난다고 난리였고
@user-we6ti3xh8v
@user-we6ti3xh8v 2 ай бұрын
김일성 죽었을때 난 GP에 있었는데 전쟁난다고 군장 다 쌓아놓고 전쟁나면 GP 폭파하고 철수준비.군번줄 인식표 하나랑 머리카락 손톱잘라놓고 죽으면 집에 보낸다고 했음. 정말 거기서 죽는줄 알았는데..
@user-qg5xc9og1r
@user-qg5xc9og1r 2 ай бұрын
94년은 덥기도 더웠지만 부대에 물이 없어서 마대빤 물까지 머겄던 시절임
@user-wl8by6sh3b
@user-wl8by6sh3b 2 ай бұрын
94년 그 더울때 대낮에 수육에. 소주2병 까고 100킬로 되는 물건 4층까지 꽈대기해서 올라가고 시장 한복판에서 티비시청 94년 월드컵 서정원 스페인 동점 보면서 퇴근 하고 퇴근하고 나서 모래시계. 시청하고.
@Leenuuuu
@Leenuuuu 28 күн бұрын
낭만의 시대 특 : 제 3자가 되어 바라볼 때가 가장 아름다움
@user-xe5nz9fz2e
@user-xe5nz9fz2e Ай бұрын
아니 첫번째 분 숏컷하면 진짜 개잘어울릴거같다
@user-pe5hz4ky2k
@user-pe5hz4ky2k 2 ай бұрын
지금 백화점은 온도 제한 있어서 서늘한 느낌정도지만 90년대 박화점은 엄청 시원했음.그리고 은행가도 겁나 시원하고. ㅋㅋ
@lattelatte0707
@lattelatte0707 2 ай бұрын
추웠음
@user-sf3oc6sr2x
@user-sf3oc6sr2x 2 ай бұрын
은행은 지금도 춥던데
@user-bj6bc1in8bf
@user-bj6bc1in8bf 2 ай бұрын
맞아 그땐 까르푸였지 진짜 개추웠음 은행들어가면 냉탕에 입수한 느낌이였고 그래서 어릴때 애들이랑 까르푸 주차장층 올라가서 의자앉아서 놀고그랬는데
@Bokddangi
@Bokddangi 2 ай бұрын
atm기안 돗자리펴고 앉아있는 사람도 봤음
@Kim-kk2lm
@Kim-kk2lm 2 ай бұрын
백화점 은행 요즘은 안시원함. 심지어 은행은 좀 더운곳도있더라 점바점인가
@user-im8fp7uo1s
@user-im8fp7uo1s 2 ай бұрын
강한자만이 살아 남았던 시절 ㅋㅋㅋㅋ 스파르타!!
@user-vy7kb5lm5j
@user-vy7kb5lm5j Ай бұрын
왜 이때가 더 행복했을까요… 지금보다
@user-zn8gd2pg3z
@user-zn8gd2pg3z Ай бұрын
같이 덥고 같이 배고플땐 낭만인데 나만 덥고 나만 배고픈거같으니 죽을맛이다
@Theraphilo
@Theraphilo 2 ай бұрын
여름이니까 덥고 겨울이니까 춥던 낭만가득했던시절
@Chansman
@Chansman 2 ай бұрын
낭만이 있었던 그 시절ㅎㅎ 그립다
@user-pp6it9wf9z
@user-pp6it9wf9z Ай бұрын
우린 지금이 낭만임..ㅎ
@user-po5pc8uh4j
@user-po5pc8uh4j Ай бұрын
@@user-pp6it9wf9z 지금은 ㅋㅋ 참 할말이 없네
@lIlIlIlIlIlIlIlIlIlIlIlIlIllII
@lIlIlIlIlIlIlIlIlIlIlIlIlIllII Ай бұрын
​@@user-pp6it9wf9z낭만 뒤졌음ㅋㅋ 이젠 이웃들 얼굴조차도 모르는 대한민국이 낭만은 무슨
@user-ic8tz3ee3n
@user-ic8tz3ee3n Ай бұрын
어렸을적 그시절의 낭만.. 이영상보고 댓글보니 낭만그자체였던 그옛날이그리워요ㅜㅜ 갑자기 향수가 탁...
@user-ro6ix1mx2c
@user-ro6ix1mx2c 12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은 물귀신님이 좋아합니다 ㅋㅋㅋ
@kwonyjlawify
@kwonyjlawify Ай бұрын
저런 시절 이겨 내고 살아온 어르신들이다. 존중 하자.
@user-hz6of1wy4m
@user-hz6of1wy4m 2 ай бұрын
물통 얼려 학교에 들고가서 얼음찜질하곤 했는데. 추억이네
@user-vj6pu6cu7i
@user-vj6pu6cu7i 2 ай бұрын
휴지에 싸서 갔는데 얼음 녹으면서 다 젖고 ㅋㅋㅋㅋ
@user-oc5rj7iq3d
@user-oc5rj7iq3d 2 ай бұрын
아ㅋㅋ 여름에 학교갈때 얼음물필수로 챙겼던ㅋㅋ 아....그리운시절ㅠ
@user-kc7ii3pj4n
@user-kc7ii3pj4n 2 ай бұрын
국룰은 더위못참고 책상에 깨는게 정석임
ОБЯЗАТЕЛЬНО СОВЕРШАЙТЕ ДОБРО!❤❤❤
00:45
The Giant sleep in the town 👹🛏️🏡
00:24
Construction Site
Рет қаралды 20 МЛН
Survive 100 Days In Nuclear Bunker, Win $500,000
32:21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164 МЛН
Кадр сыртындағы қызықтар | Келінжан
00:16
ОБЯЗАТЕЛЬНО СОВЕРШАЙТЕ ДОБРО!❤❤❤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