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Mazda MX-5, Miata, Roadster ND Review Part 1
Пікірлер: 43
@SeongHyuk_Park2 жыл бұрын
0:00 인트로 0:20 MX-5의 역사 1:17 전세대들과 대비되는 ND의 특징 1:51 바디강성 2:20 조작 느낌(스티어링, 변속기) 2:50 촘촘한 기어비 3:31 작은 차, 작은 실내 공간 4:28 엔진과 변속기 5:39 놀라운 연비 6:28 스카이액티브 엔진 7:00 ND 전기형 변속기 이슈 9:16 순정 배기음 10:28 쉬프터 타입과 변속감 11:47 MX-5 NA (로터스 엘란) 13:28 편한 차는 아니다 14:07 오디오 인터페이스 14:23 ND1과 ND2의 엔진 15:03 출력이 약한건 괜찮지만 바디가 약한건 안 된다 15:19 공조기 인터페이스 16:10 서스펜션 17:34 인마일체(人馬一體)
@pponge4 жыл бұрын
2부가 기대됩니다 ^^
@TheSfmeden4 жыл бұрын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요즘 흔히 나오는 리뷰보다 엄청난 깊이가 있네요 👍🏿👍🏿
@SummitCorsaGruppo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jihoonnoh73494 жыл бұрын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AllenRSX4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영상에서 뵈니 반갑네요. 깊이있는 리뷰 잘보고 갑니다.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자주 들러주세요.
@user-yk4cp6rx4m4 жыл бұрын
크 기다렷습니다
@challengelee8837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당
@Nacwhayoosoo4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차에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동영상 잘 봤습니다. 언제나 소년 같으세요 ㅎㅎ
@ysc736004 жыл бұрын
민재님 안녕하세요. 10년만에 뵙네요. MX-5 ND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까지 설정했습니다.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ryantkim69773 ай бұрын
이차는 아재들보다 20대 애들 타기 좋은 차인데…, ㅎㅎㅎ
@dikim70184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
@starlifter3034 жыл бұрын
3:52 완전 공감 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큰 차가 아주 싫어" ㅎㅎ
@J_Bosco3 жыл бұрын
감독님 공감 합니다.
@user-pt8wl6up3y3 жыл бұрын
독일에서 1.5 nd2를 19년도에 신차내려서 타구있는데요 5월에 들구가려고합니다. 아마도 좌핸들 1.5 nd2는 제가 최초일듯합니다 ㅎㅎ
자동차에 대한 철학과 취향이 저랑 거의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깊이와 연륜이 풍부하셔서 두번 놀랍니다 작고 원시적이면서 직관적인 차량들 많이 소개해주세요 화이팅~
@user-jw7vn3dn5g2 жыл бұрын
M300 스파크타던 감독님이라면 손으로 펴는 사이드미러는 낯설지 않을것입니다ㅎㅎ
@xorb87453 жыл бұрын
18:16 박동섭 선수
@4prism3 жыл бұрын
아.. 예..(꿈뻑꿈뻑) 이것이 스포츠카죠🤣🤣 👍
@pentagriffd8176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차를 17년초에 인수해서 아마 16년 9월 이전에 제작한 차량일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군요 ㅠ
@pentagriffd81764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차대번호 JM1ND****H*121392 까지는 문제가 있는 미션이고 이후 넘버는 개선버전인것으로 나오네요. 저는 약 300대 차이로 개선미션 당첨입니다. ^^
@SummitCorsaGruppo4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
@pandora07273 жыл бұрын
로터스 엑시지도 리뷰해주세요 저도 작은차가 좋습니다
@SDFSDFSRDFD4 жыл бұрын
저도 타보고 기어비가 촘촘해서 저속토크가 좋은 건지 엔진기술력인지? 생각이 들었거든요 확실히 정체구간에서는 엄청편하더라고요 저RPM에서도 노킹이 안나요.. 제가 아베오 1.4 수동을 타는데 정체구간에서 기어비가 너무 길어서 2단도 못넣고 1단으로만 다니는데 힘들어요..ㅎㅎㅎ 미아타 5단 2000RPM 60km 나오고 아베오 5단 2000RPM 92km 나와요 1.5 nd1 탔습니다.
@mie42484 жыл бұрын
저도 작은차가 좋아요 ㅎㅎㅎ
@lifeisdriving1219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말씀하신 2016년 10월 이전, 혹은 전기형 미션 문제는 수동미션만 해당인가요? 자동미션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SummitCorsaGruppo4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16년 9월 6일 이전 생산된 차량의 수동미션만 해당됩니다.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차대넘버 JM1ND****H*121392 부터는 개선품이 적용되었습니다. 중고차의 경우 차대번호가 그 이하일때라도 전 주인이 미션을 교환해 놓았을수도 있으니 미션자체에 붙어있는 라벨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미션 자체의 품번으론 6TJ0701679 이상이 개선품입니다.
@artrox913010 ай бұрын
햅삐햅삐햅삐
@Auto_K3 жыл бұрын
바디가 약한차를 싫어한다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기초가 튼튼하면 엔진이나 미션은 스왑해서 탈수있다는게 제 생각이라 공감하는데요 그럼 혹시 bmw의 e46,e36 m3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LeeMinjai19703 жыл бұрын
E46은 E36과 기본 설계는 흡사합니다. 하지만 바디 강성은 현격히 높아져서 꽤나 탈만해졌습니다만 지나친 고회전형 직렬6기통 엔진과 뒤쪽 플로어패널 찢어짐으로 인하여 먀력이 반감합니다. 게다가 엔진 메탈베어링의 내구성도 엠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좋지 않습니다.
@shinbae994 жыл бұрын
프랑스차도 제 기억에 대체적으로 바디롤 허용을 많이 했었는데 그거는 해치백 세단이니까 그런거고 순정이 바디롤이 되게 크다고 해외에서도 그러는데 마즈다가 그렇게 세팅한 이유가 뭔지 궁금허네요. 스포츠카는 롤허용이 너무 크면 단점 아닌가요?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차량은 앞뒤 앤티스웨이바 세팅을 통해서 차량의 코너링시 거동특성을 조절할수 있습니다. 롤을 줄이는 거야 강한 앤티 스웨이바를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입니다만 , 일상주행시 승차감도 저해되고 차량의 코너링 특성도 그에 따라 크게 변합니다. 마즈다 엔지니어에 의하여 세팅된 순정 출고 상태의 세팅은 차량의 'Yaw'를 적극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매우 절묘하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량의 롤이 큰것이 무슨 문제인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차가 기울어지면 운전자는 무의식중에 그만큼 고개를 기울여 수평을 유지할수 있으므로 차량의 롤을 잘 느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shinbae994 жыл бұрын
@@LeeMinjai1970 오우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오펠 스피드스터 영상 보고 구독했습니다. 답글을 받으니 신기해요. 순정 세팅이 와인딩 주행 시 영상처럼 스릴감이라고 해야 되나요? 코너링 시 엑셀링 실수하거나 긴급회동 해야될 일 생기면 저 같은 초보들은 바로 오버나겠군요. 무서운 차네요. 음... 국내외 오너들이 서스펜션 튜닝을 하는 이유가 더 편하게 그립 주행 목적으로 운전할려고 하는 건가 보네요. 그런데 바디롤이 크면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슬라럼 테스트나 급한 숏코너가 연속적으로 있을때 되게 불안정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해외 포럼, 해외 유명 튜닝 샵, 그리고 유명 리뷰를 보면 항상 바디롤 및 요잉에 관한 이야기가 항상 나오기 때문에 여쭤 봤습니다. 제가 직접 겪어 보면 좋겠지만 실력도 안되고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보기 쉬운 차량이 아니라서요.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shinbae99 남들이 하는말 덥썩 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특히 유명인이라고 다 옳은 말만 하는건 더더욱 아닙니다. 물론 저는 유명인도 아니지만 제말도 너무 맹신하시면 안됩니다. 각자의 실력과 상황이 다르므로 획일적인 정답이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shinbae994 жыл бұрын
@@LeeMinjai1970 ND 2 까지 다 봤습니다. 영상 참 유익합니다. 앞으로 재밌는 영상 계속 만들어 주세요.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shinbae99 감사합니다.
@elvenisar4 жыл бұрын
NA는 세상에 없던차인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일본에서 이런차를 만들다니"도 아니었습니다. NA는 알파로메오 스파이더를 끝으로 세상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던 "경량 소형 로드스터"를 부활시킨 차였죠. 일본차인데 그런차를 만들어서 놀라운게 아니고, 89년도에는 전세계 어떤 메이커에서도 그런 차를 다시는 만들지 못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NA가 나와서 놀라웠던 겁니다. "경량 소형 로드스터"는 "성능"으로 본격적인 스포츠카와 대적할 수 있는 차는 아닙니다. 천장이 열려있고 두사람만 탈 수 있다는걸 빼면, 거칠게 말해서 경차와 같이 작고 가벼운게 특징인 차죠. 경차는 배기량 제한이 있고 4사람이 탈수 있게 만들다보니 형태가 그렇게 될 뿐이죠. 이 차종의 역사는 자동차가 처음 발명된 뒤, 발명품에서 상품으로 전환되던 그 시기부터 시작합니다. 당시에는 바디(셰시)-프레임구조밖에 없었죠. 프레임은 다 똑같은걸 쓰고, 바디는 나중에 얹는거니까 바디의 형태가 단순할수록 차 가격이 낮아지겠죠? 문4개 달린 세단은 이때로부터 한참 뒤에 등장하는거고, 이 당시에는 지붕있고 문 있는 차가 제일 비싸고, 그중에서도 지붕이 천이 아닌 바디의 다른 부분과 같은 재질(처음에는 당연히 나무였죠)로 만들어진게 제일 비싼차였고, 천 지붕에 문이 없는차가 더 싸고, 천 지붕조차도 없는 차, 거기에 뒷자리도 없이 2인승으로 만들어진 차가 제일 싼 차였죠. 그러니까 제일 돈 적게 쓰고 살 수 있는 차가 경량 소형 로드스터였던 겁니다.
@LeeMinjai19704 жыл бұрын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의미를 전달하다보니 제 말의 의마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즈다 NA가 세상에 없던 최초의 컨셉이란 의미가 아닙니다. 유럽에서도 다 없어진 포맷의 차를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점이 놀랍다는 겁니다. '본격적인 스포츠 카' 라는건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를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출력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