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할리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만 솔직하게 답을 드려야 할듯하여... 결이 다릅니다. 로글이 벤치의자 라면 GS는 쇼파로 표현해야 맞을듯 합니다. 도로 그리고 과속방지턱을 넘어갈때 라이더와 텐덤자에게 전해지는 도로의 스트레스가 전혀 다른 바이크입니다. 스타일도 다르고 장르도 다르기에 라이더와 텐덤자가 느끼는 재미도 전혀 다르다고 말씀드려야 할듯하네요. 저또한 할리를 너무 좋아했고 가지고 싶어서 기추를 하여 펫보이를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6개월 가지고 있다가 주차장에 주차만해놓고 결국 처분했네요.
@라인모터스11 ай бұрын
저도 신형 1250RT 골드윙 신형 모두 구매했다가 결국에는 다시 다 판매하고 3번째 어드방입니다.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진짜 편해요~ 그런데 한번쯤은 할리가 타보고 싶다고 할까요? ㅎㅎ 아재마냥 ㅎㅎ
@leejunho155011 ай бұрын
할리도 나름 재미가 많이 있는 바이크였어요. 다만 제 성향과는 안맞는. 아직도 GS생각이 나네요. ㅎ ㅎ ㅎ
@라인모터스11 ай бұрын
@@leejunho1550 저도 잠깐 멋내기에는 좋은데~ 장거리 함 다녀오면 다시 GS 생각이~ ㅎㅎ
@ohsungkwon98869 ай бұрын
혹시 열선 호환도 되나요?
@라인모터스9 ай бұрын
@@ohsungkwon9886 어느쪽이요? 열선이 손잡이도 있고 안장도 있고 텐덤석도 있고 어디부분이요?
@ohsungkwon98869 ай бұрын
@@라인모터스 분덜리히 시트요 그거사서 달면 열선도 되나해서요 ㅎ
@ducati97211 ай бұрын
공구돌이는 알티지 아무렴 ❤
@leejunho155011 ай бұрын
이젠 알티보다는 어드방이 글치?
@gtamg55774 ай бұрын
저는 c650 gt 텐덤 및 편한건 최고임
@user-qt1yb6fi9s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leejunho1550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랜먀 이시네요. ^^
@musclerider11 ай бұрын
어드방 안어울려..
@leejunho155011 ай бұрын
어드방 나랑 찰떡이지? ㅎ ㅎ
@user-dz9kh3pn3q11 ай бұрын
1250gsa 타고있는데요 달릴때 자꾸 6단에서 한단 더 올리게 되네요 기어비가 낮아서 그부분이 너무 저에겐 단점입니다 아 클러치 잡고 기어 넣을때 심하게 찰커덩 하는것도 그렇구요 RT도 GS랑 기어비가 같은가요? 그리고 클러치 잡고 1단 넣을때 찰커덩 충격이 심하게 오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