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삼위일체를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한번에 되네요. H2O - 저도 이제 누가 물어보면 이 얘기 해줄래요.
@chaelimpark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신학생이었던 사람입니다. 위 설명을 인용하실 땐 꼭 뒤에 각 위격의 성질의 차이와, 세 위격은 물-얼음-수증기와 다르게 동시에 존재할 수 있음도 덧붙여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H2O만 말씀하시면 양태론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양태론은 개신교-가톨릭을 포함한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르그랜드-Bolgland Жыл бұрын
가톨릭은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
@필라스노우플레이크7 ай бұрын
과연 그럴까요???
@m_st.john_catholic6 ай бұрын
@@필라스노우플레이크가톨릭교회보다 아름다운 종교는 없습니다.
@성지순례함께걷다3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평화를 빕니다 ❤
@루루-b5n7o8 ай бұрын
신부님께서 거의 3개월~ 이상의 예비자교리 내용을 진하게 압축해주셨네요 :) 👍
@doulk2476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를 파트라치오 성인이 클로버 비유를 하셨고, 아타나시오 성인은 40개 조문의 신앙고백인 아타나시오 신경으로 사도신경에 틀을 만드셨습니다. 3번의 공의회 끝에 삼위일체교리가 451년 공식 채택되었다는 것은 일반인들이 알아듣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설명하시지 않고 쉽게 해석해 주신 거군요.
@memoria-Iilgina Жыл бұрын
저도 들은 적이 있어요 예수님 제자 12사도 중 몇 명의 무덤이 성당이나 교회 터 밑에 있다고 했어요
@강철중-y9j6 ай бұрын
그저 개신교 는 상대방 을 갂아 내릴려고 아주 나쁜종교 그래서 저도 개종하였고 천주교 에서 봉사활동 후원회 활동을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Master_Seo Жыл бұрын
@Hyuchan1002 Жыл бұрын
일본 사찰들도 보면 묘를 사찰에 세우고 절은 그들의 제사를 대신 해주는 뭐 그런 역할이죠 ㅋ
@a2no2ny2mo2us8 ай бұрын
파묘..?
@amber3608 Жыл бұрын
앗… 삼위일체를 저렇게 설명하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왜였는지가 생각이 안나네요ㅠ
@chaelimpark Жыл бұрын
양태론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 얼음, 수증기는 보기에 다르지만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를 삼위일체에 비유할 경우 성부-성자-성령이 겉모습만 다른, 같은 존재라고 인식할 여지가 있습니다. 위 영상에서 H2O 이후의 설명처럼 같으나 다른 존재임을 설명해 주시고, 덧붙여 세 위격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음을 같이 설명해 주시면 괜찮습니다.
@Taetae_0501 Жыл бұрын
초롱이?
@오로라-z2z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성당은 종교전쟁으로 이슬람성전을 빼앗아 성대하게 지었다고하는데 사실인가요? 역사학자한테 들은얘기에요
@에그믕11 ай бұрын
어케 알아 그때 살았던 사람한테 묻듯 묻네 ㅋㅋㅋㅋㅋ ;
@오로라-z2z11 ай бұрын
@@에그믕 그냥 물어본거야 존만한 새꺄~
@오로라-z2z11 ай бұрын
@@에그믕 그냥 한번 물어봤다 이새꺄~
@yoonjohnbap.j.55349 ай бұрын
틀린 얘기네요! 사가 소파아처럼 가톨릭 성당을 빼앗아 이슬람 사원을 만들었지요!
@DowhateverU14 ай бұрын
거꾸로 입니다. 동로마의 성소피아 성당이 이슬람의 영향권아래 놓이게 되면서 튀르키예의 아야소피아 이슬람사원으로 변했습니다
@봄소리-r7v Жыл бұрын
나도 천주교 신자였고 바티칸에서 가이드를 했던 사람이지만 예수님의 얼굴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 공인이신 신부님께서 이렇게 알려주면 안될거 같은데…. 차라리 라오콘조각상의 얼굴을 예수님의 얼굴을 모티브로 하게 되었다고 설명해주는게 차라리 나을거 같은데….
@까멜리아-e4f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오해할수있는 얘긴데요 십자가 조각에서는 할말을 잃었어요 다시 살아났다니.. 창을 가진 사람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히틀러가 그리 성경을 몰랐을까요 재미로 얘기하셨을거라 우리는 알아듣지만 일반인에겐 조롱거리예요
@루루-b5n7o8 ай бұрын
음..저는 각자마다 다른 예수님의 얼굴을 안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성당에서 신부님들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 하느님의 존재를 믿고 선하게 살아간다면 성당안나와도 된다고 하실만큼 중요한건 믿음자체이지 그것을 드러내는 성물이나 조각이 무슨 의미겠습니까. 그저 방송이니 쉽게 설명 해주시는 거겠죠.
@하닷사-s2q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30대에도 50대처럼 늙어보였고 얼굴 어디에도 흠모할 만한 곳이 없다고 한걸 보면 상당히 추남인거 같죠 아마 미남이였으면 많은 사람이 따랐을 걸요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 얼굴은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미남으로 변모하셔서 제자들도 알아보질 못했죠
@eugene869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을 고생을 하면 실제로 노인처럼 늙는게 된다네요 흠모하기엔 확실히 무리가 있죠ㅎㅎ
@이홍섭-o7l Жыл бұрын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하셨으니 신부님은 과연 하늘에 계신지요 무덤속에 있는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들을때가 온다 하셨으니 신부님은 과연 그 무덤속에서 그의 음성을 들었는지요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라 했으니 신부님은 과연 그 무덤 속에서 산자라 할수 있는지요
@m_st.john_catholic6 ай бұрын
그 아버지는 신부나 교황을 말하는 게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성부) 외에 그 어떠한 존재에게도 하느님 아버지라고 하지 말라는 것
@@m_st.john_catholic 신부의 뜻과 파더의 뜻을 사전을 통해 보시고 내 글을 다시 한번 일어 보세요
@hwayounga4138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걸 믿지않는 적그리스도이며 WCC종교통합을 평화라는이름으로 사탄숭배 예수회 저런 눈에보이는 걸로 미혹하고 눈에보이지않는 곳에서는 복음을전하지않는종교단체. 하나님 나라의 열쇠는 오직 그리스도 입니다.그분이 예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고 참진리이며 참생명이십니다. 영안이 열린 사람만 아는 비밀입니다.
@m_st.john_catholic6 ай бұрын
정작 가톨릭은 WCC 가입도 안 돼있습니다. 좀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애초에 WCC 개설한 곳이 개신교입니다.
성당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찬양을 부르는데 동정녀마리아가 거의 하나님급으로 찬양을 하더라고요 마리아는 예수님을 성령으로 낳은것 뿐이지 신이 아닙니다 이 정도면 심각한거 아닌가요 하나님께서 무어라 말씀하시겠습니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정말 정신 차리십시요 정말 정신차리십시요 죽고나면 너무 늦습니다 죽지전에 바꾸십시요
@mylella Жыл бұрын
추잡스러운 개신교의 전형적인 논리.. 마리아를 추앙한다 ㅋㅋ
@gaesingyo_out Жыл бұрын
개신교 탈출하길 잘했네 ㄷㄷ
@루루-b5n7o8 ай бұрын
하핫...죽기전에 맞춤법이나 잘 좀 쓰세요...안타까워 그럽니다..🥺
@m_st.john_catholic6 ай бұрын
ㅎㅎ 가톨릭에서 마리아를 하느님급으로 찬양을 언제하던가요. 주일미사나 평일에 걸려있는 대축일 미사에 경우 미사 첫부분부터 대영광송으로 성삼위 하느님 찬양으로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예수님을 통해서 기도하는 교회가 바로 가톨릭인데요? 가톨릭 성가만 봐도 마리아를 하느님급으로 찬양하지 않는다는 걸 알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