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24일 짧은 이메일이 왔어요. 여중생인 구독자분이 엄마가 돌아가신 날 슬픈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지 쥐쥐에게 이메일을 보내 부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답장을 보내 꼭 사연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너무나 늦어버려서 정말 미안해요. 엄마를 너무 일찍 떠나보낸 어린 여학생에게 어른들의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ennyhenwhite2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방울-b3i2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박박상훈-q3p2 жыл бұрын
🐁 쥐쥐극장님 사연의 어머니는 쥐쥐극장님 영상들을 보고 행복하게 천국 😇 💕 가셨을 껍니다 쥐쥐극장님도 항상 흥하세요!🦅🪶
hmyh hs 님 완쾌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웃음 드릴 수 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 올게요. 감사합니다💚
@밈미-w4y2 жыл бұрын
5년간 따님이 곁에 잇어주어 엄마는 행복하셧을겁니다... 편히 쉬시길~
@우와빈맘2 жыл бұрын
엄마의 빈자리 그 어떤것으로도 채울수 없지만 그 슬픔 잠시 묻어두고 열심히 사는것이 저하늘에서 보고계신 엄마를 기쁘게 하는 길일거예요.
@푸른마음-002 жыл бұрын
저도 말기암시한부 환자에요. 쓰니처럼 우리 아이들도 슬퍼할까봐 죽을힘을 다해 버티고 있답니다. 쓰니를 한번 꼭 안아 주고 싶어요.
@이영이-j3g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읽었던 글이 생각나네요ㅠㅠ 엄마잃은 아기랑 아기잃은 엄마랑 같이 살게 해주면... 인가? 시였던것 같은데 이 엄마랑 사연 올린 여중생 딸이랑 한번 만나게 되시면 좋겠네요! 평안하시구요ㅠㅠ
@뻔녀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꼭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jwijwi2 жыл бұрын
별의눈님 꼭 완쾌하셔서 자녀분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an8250.2 жыл бұрын
급히 예수 믿으세요 그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tytyyspro2 жыл бұрын
별의눈님 힘내세요 아이들을위해서요
@달기Dargi妲己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와 보낸 시간이 비록 짧은생일진 몰라도 어머니는 따님과 함께 있으면서 누구보다 행복하셨을 겁니다. 너무 자책말고 비관말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위해서 멋있게 살다가 나중에 엄마랑 도란도란 담소 나누세요. 언제나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쥐쥐님 덕분에 웃고 가셨다니 정말 여러모로 쥐쥐님 큰일 하셨습니다. 업로드 자체가 이렇게 팬들의 심금을 울리니 ㅎㅎ 아마 이 영상이 업로드되어서 어머니께서 또 행복한 마음으로 보고 계실지 모릅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길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원하겠습니다.
@supercheongsun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ㅠㅠ 중학생 아기가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을까요... 항상 하는 일 다 잘될거고... 어머니가 따뜻하게 사연자분을 지켜봐주실거예요 마음아플 때면 늘 주변 사람들한테 자주 말하고... 하소연 많이 하세요 그래야 쌓인 게 풀리고 덜 힘들어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준빵캘리2 жыл бұрын
저두 아버지가 암투병하시다가 올해 1월15일날 돌아가셨어요 ㅜㅜ 힘든맘 조금이나마 이해됩니다. 영상 보고 아버지생각나서 울었네요. 힘내세요
@jwijwi2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준빵캘리님 앞날에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준빵캘리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_all_or_nothing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는 이 사연 학생 어머니 돌아가신, 하루 전날 돌아가셨어요... 어른도 이렇게 사무치게 힘든데... 너무 안쓰럽고 안아주고싶네요 엄마가 하늘에서 지켜봐주실거니까, 항상 올바르게 행동하며 어깨 쭉펴고 당당하게 행복해지기.. !!
@준빵캘리2 жыл бұрын
네
@labende032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님 따님 커가는거 계속 지켜보고 싶으셨을텐데 5년간 투병하시다 떠나셨군요 따님 엄마는 마음속에 영원히 살고 계시니 그리울땐 맘껏 엄마생각하셔요 따님분의 행복을 빌어드려요
@방울-b3i2 жыл бұрын
저의 돌아가신 엄마 아빠가 넘 보고싶네요. ㅠㅠ 저의 부모님도 넘 일찍 돌아가셔서 사연 보는 내내 눈물이 났네요. 사연자분 씩씩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Kelly-to6gg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이 우리 아들과 동갑이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 떠나셔야했던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발길이 떨어지지 않으셨을까요. 부디 잘 성장해서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잘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세요.
@강제나-b9n2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도 따님을위해 늘 지켜봐주실겁니다
@푸른바다-y1r2 жыл бұрын
저는 40대초반에 엄마를 보내드렸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엄마의 죽음이 슬프지 않았어요. 너무 미움과 원망이 컸거든요. 제 삶의 가장 큰 상처입니다. 사연보내신 어린 학생이 엄마의 사랑을 오롯이 간직하시고 그리워하시는 것이 부럽기까지 하네요. 기운내시고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빌어요. 살다보면 한번씩 엄마가 꼭 필요한 순간들이 있겠지만 그때마다 좋은 인연들이 그 자리를 대신해주기를 기원해요. 꼭 행복하세요.
@짜미-i4h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필요한 나이인데 마음아프네요 ... 고통없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
@뚱땡이-z7o2 жыл бұрын
암환자라서 코끝이 찡하네요 저도 또래 한살많은 딸아이가 있어 가슴이 아프네요 쥐쥐극장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enfjzip_2 жыл бұрын
어린 학생이 어쩜 저리 단단하게 적었을까요 암투병으로 얼마 남지 않은 아빠의 시간을 바라보며 훌쩍 성인이된 저도 이렇게 불안하고 가슴이 아픈데 저도 쥐쥐극장 좋아하는데 이 사연은 더 사연자님을 안아주고 싶네요.
@sf-bo4vk2 жыл бұрын
담도암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마음이 툭. .떨어집니다.. 일년후의 봄은 엄마와 제가 함께 맞이할 수 없을 시간이었기에 바다를 보고 싶어하시던 엄마를 위한 여행 경포대에서 엄마와의 마지막 봄..그리고 그 바다를 잊을 수가 없네요..중학교 2학년이면 이제 열다섯살인데 얼마나 어머님의 부재가 서러울까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사연자님..그 어떠한 단어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제게 위로가 됐던 얘기를 해드리자면 사연자님이 인생을 씩씩하고 건강하게 걸어가는 것이 사연자님을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한 어머님의 그 빛나는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걸..기억해 주세요...ㅠㅠ
@jwijwi2 жыл бұрын
sf 2710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매일 웃는 일들만 있으시길❤️
@윤쭈-i1m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세월이 가면 약간은 희미해져도 순간순간 생각은 나고 내인생 좋은일 안좋은일 있을때 도 생각나지요 그럴때마다 엄마가 같이 하다고 생각 하고 힘내세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미미v-v4g2 жыл бұрын
마음씨 너무 따뜻한 우리 학생 엄마가 하늘에서 이쁜 우리딸 잘 지내나 늘 지켜주실거에요 댓글들 보면서 힘내세요 ❤️ 따뜻한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부모님들도 제가 다 감사합니다 🙏
@latte0109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너무 어린나이라서 더 슬프네요. 힘내라는 말 밖에 해줄수 없어서 미얀하고 건강 잘 챙기고 학생이니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부디 행복하기를 기원할게요.
@이말짜2 жыл бұрын
좋은곳에 가셨을거에용.. 힘내세요!!
@garyko3632 жыл бұрын
어린나이에 얼마나 마음이 힘들지.. 앞으로 힘든일있어도 엄마가 안계시지만 꿋꿋하게 잘해쳐나가길 바랍니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엄마가 하늘에서 지켜주실거에요
@대박이누나-n8w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빠생각에 아침부터 울었어요...ㅜ얼마안되셨거든요...사연자님 힘내세요~엄마가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글고 우리 쥐쥐작가님!진심 센스쟁이입니다^^ 뒤에 음악으로 쭉~~~아...생각을 갚게 만듭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fx62772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맘이 넘 아파 눈물이 나네요 돌아가신 엄마는 딸때문에 딸은 엄마 때문에 서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직 어린 따님 험난한 세상 잘 헤쳐나가길 기도합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겠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진정 바라신건 남겨진 따님분의 행복일꺼예요. 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학창시절도 보내보고 성인되어서 여행도 가보고 친구들과 재밌게 실컷 놀아도 보고 남자 없이도 떵떵 거리며 살수있게 대학까지 잘 공부해서 직장 다니고 나중에 정말로 눈 높여서 고르고 골라 연애 실컷 해보고 여러 남자 만나보다가 돈도 있고 부모같이 챙겨주고 성실한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 어머님도 아마 이런 마음이였을꺼예요 힘내요..
@garam77777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서 한참 울었네요. 보이지는 않지만 늘 어머니가 곁에 계신다고 생각하면서 사세요~ 다른 사람 눈치보지말고 본인을 최고로 사랑해주면서 살아가요.
@설레임-v7z2 жыл бұрын
저두 힘들고 지칠때 쥐쥐극장 보고 많이 힘내고 있습니다. 작가님두 힘내시길 좋아요 꾹~
@joy___lOvE___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천국에서 예쁜딸 지켜봐줄꺼예요~ 따님도 힘들고 외롭겟지만 다시 한번 힘내고 건강하고 밝게 살아가길 바라볼께요🙏💖
아직 어린 나이에..ㅜㅜ 앞으로 하늘에서 지켜보실 어머니 생각하며 굳건히 자라서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이시기를요.. 어려운 일 닥치면 혼자 앓지 말고 주변 어른들,선생님,동사무소 복지과 등으로 사정 이야기 하고요.
@별무리-d4h Жыл бұрын
이쁜딸...아가라고 불러줄께요🌻🪴🌳 잘 지내고 있죠? 엄마가 늘 지켜주실거예요.엄마와의 소중한 추억 꼬~옥 간직하고 늘 당당하게 살아요.
@hyejeongchoi3046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소중한 엄마를 먼저 보내는 그 마음의 고통과 허전함을 감히 전 짐작도 못하겠지만…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쥐쥐극장에서 울고 웃으면서 좋은 기운 많이 받았는데 어머님께서도 그러셨을거 같네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sosokang2580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토닥토닥...
@haaaaaaaeeeeeeeeeedu2 жыл бұрын
중학생 딸이 있으면 엄마도 얼마나 젊으실까요..어린 딸 두고 떠나는 어머니 심정이 어떠실지 남겨진 가족들 심정이 어떠할지 감히 상상도 안돼네요 보는데 눈물이 줄줄 나네요ㅜㅜ 학생 힘내고 단단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요
@H은주-y8t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확 터졌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내요ㅜㅜ 늘 나를 지켜보고있을 엄마니까 떠났다는 생각은 하지말기
@봄날인생-d5p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LePetitPrance2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도 만 24살때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셔서 정말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정말 어머님 투병생활중에도 따님과 함께 그리고 쥐쥐극장 영상툰을 보시면서 그 시간내내 많이 행복하셨을겁니다. 따님께서도 열심히 살아가시면서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 기쁘게 해주시길 바래요.
@jwijwi2 жыл бұрын
다니엘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오늘도 잊지 않고 이렇게 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프로필 사진이 바뀌셨군요! 앞으로 자주 봐요🥰
@짱민-l4h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연이네요 우리 사연자님 어머님도 고통없는곳에서 사연자님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계실거에요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행복하길 저도 멀리서나마 기도할게요 🙏 명복을빕니다
@단단-f9p2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딸을 지켜보며 응원할꺼에요.열심히살고 행복하면됩니다.얼굴은 본적없지만 짧은글로 응원하며 행복을기원합니다.
@지성아행복만하자2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태어나시기 전 자신과 함께 놀아주었던 천사들과 함께 이제는 여행을 떠나셨을 거예요 여행을 떠나시면서 사연자 분에게 자랑을 하러 꼭 꿈에 자랑하시러 오실 거랍니다 뭔가 남일 같지 않아서 너무 속상하네 힘내세요 꼭!
@cho로리야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어머니가 항상 곁에서 돌봐주실꺼예요. 용기잃지마시고 씩씩하게 하루하루 사시길 바래요!!
@동반자프랭크카프리오2 жыл бұрын
아직 중학생밖에 안되었는데.. 토닥토닥..안아주고싶네, 그래도, 엄마 잘 보내드리고 씩씩하게 앞으로 잘 살꺼라고 이모가 맘속으로 기도할께요 이쁘고 착하고 똑부러지게 커서 좋은 대학,직장,결혼 앞으로 빛만 가득한 나날이 되세요~기죽지말고 울지도말고 어깨 힘 뽝!주고 언제나 화이팅!! 살면서 힘들땐 쥐쥐극장 댓글들 한번씩 보믄서으쌰으쌰,다짐 하구요,사랑합니당♡
어머니는 아픔이 없는 좋은 곳에 가셔서 사연자분 늘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앞으로 행복할 일만 가득하기를 바래요
@소현-d9s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어린나이에 큰 슬픔을 겪게 되셨군요.. 하지만 편찮은 어머니 곁에 사연자분이 존재 해 주신것만으로도 어머니께는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래야 어머니가 마음이 편하실거에요 언제나 힘 내시고 좋은일만 생기세요..!!
@mikechang15082 жыл бұрын
3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습니다.
@해바라기-r3x2 жыл бұрын
힘내요..착하게 열심히 사는모습 하늘에 계신 엄마가 보고계실거네요.힘내요~
@jung18292 жыл бұрын
아직 엄마에 손길이 많이필요할 나이인데 저도 자식을둔 엄마로서 마음이 아프네요.좋은곳에 가셨겠지만 하늘에별이된 어머님과 딸분의 남은가족들을 위해 기원할께요.늘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icevivi67122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암투병하시다가 지금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안았어요 덕분에 저도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살다보니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살아갈수 밖에 없는게 우리 인생인거 같아요 어린 친구가 일찍 어려운 일을 겪은 만큼 더 단단해지고 그 나이처럼 밝고 활기차게 살아가길 바랄게요
@애플그린-d5f2 жыл бұрын
중학교2학년 이쁜이 힘내 ~~~항상 엄마는 곁에있은거야 토닥토닥
@이은서-s6e7w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는게 얼마나 슬프셨을까요..그래도 이런딸이 있어 엄마는 행복하셨을 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학생 엄마는 곁에없지만 항상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꼭 공부열심히해서 성공해서 엄마한테 꼭 나 잘살고 있다고 말하세요 엄마 없다고 나쁜짓 하지말고 삐뚤어지시면 안되요....
@soy_latte8.8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곁에 안 계셔도 다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때로는 힘든 일도 있겠지만 야무지게, 씩씩하게, 밝게, 즐겁게, 멋있게 살아주세요. 어머니 뿌듯해 하시게요.^^
@정유진-v7r2 жыл бұрын
저도 중학생 딸이 있는데 맘이 아프네요. 아직 엄마가 필요한 나이라 더욱 엄마가 그립고 힘들거 같아요.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하고 도와주실거라 믿어요.
@Cheondoong2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오신줄 알았는데ㅠㅠ 어디가신건가요
@dolove62032 жыл бұрын
40대인 저도 엄마가 늘 필요한데 ... 힘내세요 ㅜㅜ
@우리-t8t2 жыл бұрын
짧으면 짧은 1분이지만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듯 하네요‥ 관계자분들 멋지십니다‥
@totoro11902 жыл бұрын
나이사십이되어도 돌아가신엄마를생각하면 눈물이나는데 어린나이에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꼬…이제 이보다 힘든일은 없으니 앞으로는 좋은일만남았을거예요 힘내요..
@Tube-re7bt2 жыл бұрын
평소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평생 간직하시면 어머님은 님의 가슴 속에 평생 함께 함을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잊어 먹기전에 정리해 두시길 권해드립니다
@라라-f6p Жыл бұрын
목이 메이네요 사연자님 뭐든지 다 잘해내실거예요 하늘에서 어머니가 지켜보며 도와주고 지켜주실거예요 화이팅
@seryeon8225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많이나고 울었어요.. 가까운데 살면 밥도 사주고 말동무도 되어주고 싶네요
@김유나-o1i2 жыл бұрын
비상~~~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저도 고2때 엄마를 하늘나라 먼저 보내고 정말 너무나 막막하고 엄마없는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나 별 생각이 다 들고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또 원망도 되고 자책도 했었어요~~~~~정말정말 너무 힘들었어요~~~~~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제 저는 서른중반이 되었어요 아직도 엄마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지만~~~~~~영화 코코에 나오는 사후세계 처럼 그런 좋은곳에서 엄마가 쉬고 있다 생각하고 오히려 제가 슬퍼한다면 엄마가 더 슬플거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 잡습니다~~~~~학생도 그렇게 마음 다 잡아가며 열심히 공부에 매진해보도록 해요 저는 그러질 못했어요~~~우리 쥐쥐학생은 조금만 아파하고 슬퍼하길 그리고 충분한 애도의시간을 가지길 바래봅니다 파이팅🙌🏻
@뜨개다락모꼬지2 жыл бұрын
사연자 학생이 너무 어린데 엄마를 잃었으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지~~ 마음이 참 아프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지금은 힘들어도 아물지 않는 상처는 없으니 잘 견뎌내길 바랍니다🙏 저도 5년전 위암수술했고 5일전에 완치판정 받았지만 사연자분 어머니는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APPY.I03072 жыл бұрын
펑펑 울면서 여러번 시청했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뽀로롱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어머님이 늘 곁에서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어린 나이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을지 , ...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었음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makeperfectsense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어머니분은 늘 사연자분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mkim19682 жыл бұрын
왜 매번 제때 못 올려 죄송하단 글. 남기고, 또 사과하고.. 사실 제때..가 언제 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제..구.취.. 구독자 신뢰를 잃게 하는.. 잠수전문ㅋ
@스룽이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는 딸이 가장 큰 사랑이자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이었을거에요 그러니 미안해말고 용기얻고 잘 지내길 바랄게요
@Big_jelly_cat2 жыл бұрын
눈물버튼 ㅠㅜ…
@북극성-v1o2 жыл бұрын
어머님께선 하늘에서 평안하실겁니다. 늘 내려다보고 계시니 힘내서 잘 이겨내세요. 여중생도 쥐쥐극장도 모두 참 이쁩니다.
@냥냐옹-d7r2 жыл бұрын
딸에서 이젠 엄마로 살고있는사람입니다. 이 영상을보고 눈물이났어요 엄마의 입장에서요.. 엄마는 가시기직전까지도 딸을위해서 무언가 해주고싶으셨나봅니다.. 딸은 알지모르지만, 본인이생각하는거 몇십배이상으로, 딸이 엄마를사랑하는맘보다 훨씬더 엄마는 자식을..표현할수없이 너무사랑한답니다ㅠㅠ.. 좋은곳에 가실수있게 더더 앞으로 더 행복해지세요. 본인이 얼마나사랑받는사람인지 아는것.. 가장 행복해지는것이 돌아가신어머님을위한 선물일거같네요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가을하늘-o1z2 жыл бұрын
중학생이면 아직도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한 나이일텐데... 딸 둘키우는 엄마라 참 마음이 짠해요... 학생!! 충분히 슬퍼하고 다시 씩씩하게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는게 엄마한테 효도하는거예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