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티뷰론 오너엿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어느덧 60이되엇습니다 좋은영상추억의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쿠오빠이3 ай бұрын
아재요
@MBDTF-2010-Again3 ай бұрын
@@쿠오빠이없냐?
@handle777883 ай бұрын
@@MBDTF-2010-Again 레알 없는듯
@양아치-u8r3 ай бұрын
인증없으면 뭐다?
@sangsangtv113 ай бұрын
그시절부자
@ChooseBLUE3 ай бұрын
한 어른의 친절함 덕분에 지금의 강병휘님을 보게 된 거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뜬금없지만 저도 그분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저는 모르는 어른에게 태워달라 부탁드릴 만큼의 용기와 차에 대한 열정은 없었는데, 대신 다른 분야에서 무모한 시도를 했을 때 친절하게 받아주신 어른 덕분에 그 분야로 밥 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친절은 정말 대단한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복원된 차 보다가, 강병휘님의 얘기를 곱씹다가, 괜히 추억에 빠지네요. ^^; 오늘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진규-w1j3 ай бұрын
일부러 350p로 봣읍니다 갬성지립니다 97년 초등학교앞에서 처음 봤던 빨간 티뷰론이잊혀지지않습니다
@StationB3 ай бұрын
와아!! 대박입니다
@Ho-kq8vm3 ай бұрын
감성업
@karimlee59003 ай бұрын
wow! 빈티지한 느낌이 사네요!
@Ryuseok3 ай бұрын
호오 ㅎㅎ 화질 낮춰서 보는건 처음인데 제맛이네요 ㅋㅋ
@벨엔-g2u3 ай бұрын
ㅋㅋㅋ 대박 반쯤보다 댓글보고 화질 낮춰봅니다 😂
@Ryuseok3 ай бұрын
와..카오디오도 그대로네 미쳤다!! ㅋㅋㅋ 딱 제가..88년생이니 초딩때 스쿠프 보고 티뷰론 보고 티뷰론터뷸런스 보면서 스포츠카 오너꿈을 키워오고 그러다 나이를 먹으니 투스카니가 나오고 투스카니 컨버터블이 부산모터쇼에 공개 됐을때 그 센세이은..정말 크.. 현대 오픈카는 그때 정말 기대했었는데, 아직 오픈카가 없다는게 아쉽긴 하네요. 안팔리긴 하겠지만. 안팔리는 것도 만드는게 현대의 야심같았는데. 언젠가 나오길 기대해보고 이 영상은 아끼고 저녁 먹으면서 봐야겠습니다 히히~
@김강현-s9z3 ай бұрын
터뷸런스R-type을 돌아가신 아버지께 선물받던 그때가 떠올라 울컥했습니다. 선팅도 단속하던시절 다나베배기와 K&N오픈필터를 알바해서 하나씩 하고 좋아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shrimpingss3 ай бұрын
제가 초등학생때 어머니께서 하얀색티뷰론을 중고로 업어오신적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첫차는 티코였는데 두번째 차가 티뷰론이였네요... 아직 인천공항이 완공되기 전이라 영종대교를 자동차마니아들이 다니던 시절 어머니가 조수석에 잠든 저를 두고 시속 160km로 달렸다가 아버지하고 부부싸움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야 어머니는 시속 100km만 넘어도 자지러지시는데.. 진짜 알고리즘으로 어린시절 추억을 이렇게 마주하니 참 ㅋㅋ 제 드림카는 투스카니였지만 저또한 언젠가는 탈 날이 오겠지요??
@Kimchi_season_leader3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좀 밟으시네요?ㅋㅋㅋ
@shrimpingss2 ай бұрын
@@Kimchi_season_leader 영상본거 이야기 드렸더니 모른척하십니다 ㅋㅋ
@lopazz51652 ай бұрын
보통은 아버지 어머니 반대 아닌가요ㅋㅋㅋㅋㅋ
@디케이-p9v3 ай бұрын
저와 경험이 완벽히 똑같으시네요. 저도 수능 일주일을 앞두고 한겨울에 몇시간동안 차주를 기다리다가 처음 태워달라고 했던 차가 은색 E46 M3 였습니다. 이제는 마흔이 넘었지만 추억돋네요.
@brc17943 ай бұрын
티뷰론 지금 봐도 예쁩니다.
@bluemild93573 ай бұрын
1996년식 티뷰론 TGX 블랙 수동 오너였습니다. 처음 데리고 왔을때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에 주차해둔 티뷰론 운전석에서 다음날 해뜰때까지 잤던 기억이 있어요. 피치못할 사정상 팔았는데, 키 건네주고 시동걸어 떠나가는 티뷰론의 뒷 모습을 보고는 그 자리에 무력하게 서서 눈물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터지고 소리 내어 울지 못해서 꺽꺽하던 목소리를 억지로 삼켰던 아픈 이별도 했었죠. 참 기쁘기도하고 슬프기도한 그런 차였네요. 지금은 기아 엘란 오너입니다. 이제는 두번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겁니다...
@VCR785833 ай бұрын
이게 오리지널 KDM(?)이죠
@마이클-n8e3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티뷰론을 보니 반갑네요. 98년 부터 12년까지 10년 넘게 젊은 날을 함께했었는데, 영상을 보니 오래전 티뷰론과 함께 즐거웠던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X3 m40i 타고 있습니다.
@GUNPLASHOP3 ай бұрын
20대 시드니서 대학 다닐때 친구가 너무너무 디자인이 이쁘다고 애국해야한다면서 티뷰론을 새차로 뽑았네요. 90년대로 들어오면서 자동차 디자인 트랜드가 직선에서 곡선으로 변하면서 성능을 떠나 디자인면에서 수 많은 일본 쿠페들이 즐비한 호주에서도 티뷰론은 압도적으로 이뻐서 지금의 현대가 자리 잡게한 효자이기도 했죠. 지금도 저에겐 20대때 소유하지 못했던 스쿠프 터보와 티뷰론은 국산차 중 가장 꾸며서 타고 싶은 차입니다. N 심장을 이식해보고 싶네요.^^ 저는 20대부터 지금까지 78년식 포르쉐 924를 28년째 소장하고 있고.. 20여년간 지하 주차장에 동면시키다가.. 전기차 시대에 더 이상 미루면 못탈 것 같아 몇년전부터 리스토어 작업을 조금씩 진행하고 있네요. 전기 배선과 바디 워크는 직접 작업하며 리스토어하면서 일요일마다 차고치러 간다고 놀아주지도 않는다고 딸래미에게 욕도 많이 먹고..ㅋㅋ 딸래미는 아빠 똥차라고 아빠 죽으면 박물관에 기증한다고 놀리지만 ... 46년된 올드 타이머를 가지고 있는 것을 남들은 이해 못해도.. 티뷰론을 복원한 오너분처럼 나의 일생 중 한부분을 차지한 소중한 시간과 추억 때문에 가족처럼 생각해서 유지하는것이겠지요. 언젠가 924의 복원이 끝나면 저도 티뷰론처럼 병휘형(?)에게 소개 시켜드리고 싶네요. ^^
병휘님이랑 비슷한 나이 79년생입니다. 저또한 차에 관심이 많아서 고등학교때 시립 도서관가서 잡지책 많이 봤습니다. ㅎㅎ 스페셜이 최고급 버전이고, 스페셜은 독일에서 서스 튜닝 했다고 본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저는 98년 대학교 들어갔는데.. 그때 아버지가 현대 마르샤 라는 차는 신차 출고하셨는데,, 아버지가 차를 거의 안타서 제가 20살때 타고 다녔네요. 암튼 그때 당시 티뷰론 상어 처럼 생겨서 너무 멋졌습니다...
@그가을3 ай бұрын
디자인 지금봐도 예쁘네요 ㅎㅎㅎ 기아 타스만 보다가.... 티뷰론 보니 눈이 조금 정화 되네요
@niaik923 ай бұрын
스테이션b 채널의 전체 영상중에 오늘 이 영상이 가히 저에겐 최고라 여겨집니다, 초등학생시절 정말 동네에서 티뷰론을 보고 첫눈에 반한 그 순간이 다시금 이 영상을 통해 느껴지네요... 저도 어느덧 30중반에 들어서서 많은 차들을 타고 소유했지만, 병휘형님처럼 티뷰론과는 인연이 닿지 못했는데, 형님이 말씀하셨던 티뷰론에 대한 열망, 갈망, 짝사랑...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에 대한 느낌을...이렇게 인터넷에서 티뷰론 영상을 접하거나 도로에서 보게되면 느끼게 되네요. 이제는 찾기도 힘든 티뷰론 수동에 대한 그리움을 투스카니 FL2 엘리사 수동으로 그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아무런 튜닝도 되지않은 순정상태의 차량으로 지금 현재 나오는 아반떼보다도 낮은 출력이지만... 운전 재미만큼은 형님말씀처럼 정말 차를 탈때마다 미소 짓게 만듭니다. 오늘 영상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uperBoostup2 ай бұрын
와 나의 20~30대를 함께 했던 뷰롱이네요.ㅠ.ㅠ 티뷰론 SRX에 오픈형 흡기+롱흡기파이프+빅보어스로틀+가변 캠스프라켓+242도 하이캠+국스오토 매핑 ECU+다나베 1,2,3번 머플러+메르위드 스프링+아이박 쇼바+TC-005+요코하마 타이어+우레탄 부싱+짧은 종감속 기어+모모 핸들... 와...정말 추억이 생생하네요.ㅠ.ㅠ
@interstella-co2wz3 ай бұрын
98년 검정색 티뷰론 스페셜 차주였습니다. 저의 20대 시절을 화려하게 보낼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차였죠~ 지금도 선루프 열고 HOT 위 아더 퓨처 틀어 놓고 풀악셀 치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ㅋ
@타일러-r2h3 ай бұрын
진짜 대학교 1학년때 너무 나도 갖고 싶었던차. 검정색 티뷰론이 얼마나 이뻐 보이던지...
@renu03193 ай бұрын
추억 +사심 가득 담은 영상미... 미쳐따ㅋㅋㅋㅋㅋㅋ
@김다희-o7e2 ай бұрын
강병휘는 사랑을 싣고 컨셉으로 그때의 차주분과 이야기 나누는 영상이 올라온다면 진짜 감동적일거 같아요
@DreamingTiger3 ай бұрын
와 차량 상태 끝내주네요 대단하십니다. 국딩때 처음 봤었던 빨간색 티뷰론은 정말... 잊지 못합니다.. 오렌지족 같은 삼촌 모습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참 멋졌어요.
@gd3np6uz3 ай бұрын
스쿠프 터보! 엄청난 엔진룸 열기에도 불구하고 구 영동 고속 도로 대관령 구간에서 따라올 차가 없었지요.악셀에서 발을 뗄 때마다 터보의 슝- 슝 하는 소리가 참 좋았지요.
@wildwildeast87543 ай бұрын
차량의 주행품질과 본인이 느끼는 감성을 정말 잘 표현하십니다. 거리에 싱싱한 티뷰론들이 팔딱팔딱 거리던 사회 초년생 시절 추억에 빠져봅니다. 돕제로겐 요소섹쉬 버터플라이 전화받어 거북이 코요테 마렵네여
@고진규-t9x3 ай бұрын
캬~추억의 제 빨간색 티뷰론은 정말 제 20대를 아름답게 만들어준 첫 자동차 였는데ㅋ 그때의 강렬한 설레임을 너무 추억하게 되네요 😊
@jaeukryu22493 ай бұрын
97년 가을... 갓 상병 계급장을 달았을 무렵 부대 부사관 한 분이 노란색 티뷰론 TGX를 타고 출근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군대에서 봤던 노란색 티뷰론이라니... 결국 서른 살이 되기 전인 2005년 무렵 빨간색 티뷰론 수동을 중고로 구입해서 2년 남짓 즐겁게 타고 다녔습니다. 가벼운 차체에 그립 좋은 타이어만 바꾸어 주어도 코너에서 뽀드득 거리면서 경쾌하게 돌아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뷰롱이~ 라는 애칭으로 애지중지 했었는데... 완벽 복원된 티뷰론 차주분 부럽습니다.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 노력을 쏟았을까... 페라리, 람보르기니 부럽지 않은 드림카네요^^
@꿀주먹-k3z3 ай бұрын
97년도 대학교1학년때 빨간색 티뷰론 첫 차였습니다~~ 그때 그 감성 아직도 잊지 못 하고 있어요
@pingdora2 ай бұрын
아니 그분이 지금 강병휘씨를 이렇게 만들었네.. 책임지셔야 할듯 ㅋㅋㅋㅋㅋ 차쟁이로 만드셨어요 ㅋㅋㅋㅋ
@sangil19733 ай бұрын
그때 나이 26세 96년빨간 티브론 신차뽑아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만 바라봐도 배가 고프지않았던 정말 다시한번 추억억을 떠울릴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davidbae9973 ай бұрын
어른의 엑시브SP
@구기구기구기2 ай бұрын
99년도에 아버지 무쏘타고 서해안고속도로타고 낚시가는데 쌩하고 가던 스포츠카를 보고 아빠 저차뭐야?라고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속 라임색 티뷰론과 같은색상이였습니다~^^
@정찬영-m2g3 ай бұрын
95년 인생첫차였습니다 지금도 그기억을 잊지못해셔 나이는 들었지만 아반떼n 수동을사서 잼나게 카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진짜 추억돋네여 ᄒᅠ
@조성현-o2i3 ай бұрын
아직 뉴베르나를 타고있는 오너 입니다 언제한번 KDM들이 다같이 모일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너무 좋을꺼 같습니다^^
@9988-p3p3 ай бұрын
군대 다녀온후 첫차가 딱 저 노랑이 티뷰론이였네요... 그당시 활동했던 다음 동호회 티뷰론번게도 생각나네요.... ㅎ ㅜ 지금도 노란색차에 대한 로망을 만들어준 내 첫차.. ㅎ 그때 같이 달렸던 분들이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fpvdronekhan81113 ай бұрын
96년 6월 15일 경 그당시 경기도 일산 중산에 살아고 일산 첫차로 제가 출고 된거로 기억이 납니다..추억에 첫차 Tiburon 그당시 TOG 동호회도 활동 했고 정말 좋은 기억이 많은차네요 당시24살 현제52입니다..
@김영국-o7n3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기 직전, 방금전 까지도 터비를 팔까말까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했었는데…. 영상을보고 가져왔을 당시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보기만해도 흐뭇했던..ㅎㅎ 내일 오랜만에 한번 달려줘야 겟습니다!
@teddy35583 ай бұрын
96년 대학교1학년 여름방학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을때 주유하러 온 빨간색 티뷰론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엄청난 디자인에 프레임리스 윈도우가 뇌리에 박혀있네요 ㅎㅎ 그 후 처음 산 차가 투스카니였구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발전하고 있는 국산 차량메이커가 있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안제-m9g3 ай бұрын
디자인 만큼은 투스카니나 젠쿱보다 훨씬 예뻤던 차 터뷸런스보다 저 초기모델이 참 예뻤음.
@sssxong3 ай бұрын
정말 추억의 차량입니다 예전 동그란 엑센트를 부모님이랑 타면서 아빠 우리도 저 차 타면 좋겠다! 날개도 있어! 이랬었는데.. 덕분에 예전 추억이 떠오르네요.
95년 면허따고 쏘2 끌고다니다 96년도에 지나가다 세워져있는 검정색 티뷰론 진짜 멍때리면서 보고있었음 96년도 군대 입대라 티뷰론을 못산게 아쉬움 98년 제대하고 지금까지 티뷰론 2대 터뷸런스 1대 소유해봄 아~ 옛날이여^^
@BenzAMG69693 ай бұрын
쏘나타 2 부럽네요 ㅎㅎ
@맛집찾아다니는라이언2 ай бұрын
저도 95년식 쏘2 골드스틱ㅎ 엠블램튠들 많아서 문짝 열어보고 스피커랑 핸들리모컨 확인 하는분들 많았죠ㅎ
@테네브3 ай бұрын
전 SW20 MR2 빌드중인데 영상 중 빌드하는 내용들 참 공감이 많이되네요
@ahwastation3 ай бұрын
와… 복원 진짜 잘하셨네요… 탐납니다… ㅋㅋㅋ 갖고싶네요 ㅋㅋㅋ
@starslost70553 ай бұрын
제가 5살 때인데, 저도 집 근처에 있던 현대차 쇼룸에서 본 레몬색 티뷰론 때문에 자동차에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석사까지 전공도 자동차를 하고요 ㅎㅎ 대학원 다닐때 100만원짜리 티뷰론을 사서 이리저리 고치고 했었는데 그때는 돈이 없어서 자꾸만 생기는 고장에 어쩔 수 없이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ㅠ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타보고 싶은 티뷰론입니다 😢
티뷰론 없었으면 그 뒤로 투스카니도 없고 젠쿱도 없었고 지금 N도 없었을지 모름. 그냥 재미없는 그냥 고성능 차량만 찍어내는 회사가 되었을지도 모름. 그때 그 시절 내 꿈이었는데 ... 대포달고 캬~
@tcrslchar70873 ай бұрын
후륜좀
@brc17943 ай бұрын
@@tcrslchar7087 911 사세요.
@창영-b2k3 ай бұрын
제네시스 사면 되는데요.
@ReignOfMoE3 ай бұрын
@@tcrslchar7087포터ㄱㄱ
@enddl6323 ай бұрын
@@창영-b2k 지양하는 반향성이 다르니까. s클래스가 재미있는 차량이 아닌것처럼
@DDungDDiGeumMa3 ай бұрын
추억소환 멋지네요
@junytt3 ай бұрын
티뷰론 이름이 참멋졌음 티뷰론 터뷸런스 크.. 그건 뭔가 더 막 응? 그럴거같은 느낌 응?
@renu03193 ай бұрын
갬성 마력 ㅋㅋㅋ
@jasmin-zd7or3 ай бұрын
감성마력 +5
@계단의천국3 ай бұрын
캬.. 저도 초딩때 1세대 티뷰론보고 아버지한테 저거사요~ 이랬던 기억이 남네요. 물론 마르샤사셨ㅋㅋㅋ 커서 꼭 스포츠가 타고 싶어서 벼루었는데.. 투스카니는 좀 그래서 참다가 SM5, 싼타페 젠쿱, 스팅어까지 왔습니다 😂
@waves5953 ай бұрын
96년 자연농원에서 에버랜드 바뀔때 시절인가 친구들이랑 학교 소풍버스에서 내려 줄서있는데 마침 그곳이 스피드웨이 관중석쪽 진입로 내리막 앞이였슴. 차들에 붕붕거리고 서있는데 그중 노란 티뷰론 배기음에 뻑이 가서 다른 기억은 없고 노란 티뷰론 엉덩이 지금껏 기억만 남아있네요 ㅎㅎㅎ 그 티뷰론이 저차였을수도
@angelinajollibee54383 ай бұрын
2000년 군대 전역해서 처음 자동차 일을 하다 튜닝업에 종사 하며 많은 추억이 있는 차량입니다. 그당시 저렴한 튜닝으로 srx 는 3.84기어비를 tgx4.056 기어비를 사용 했는데 더 짧음 라비타 4.294 종감속으로 많이 교환했고 캠샤프트는 아반데 1800cc 캠 샤프트로 교체 했던 기억이 나내요 ...투스카니가 나오면서 터보인스톨이 쉬워졌죠 .. 생각해 보니 아직도 창고에 가지고 있는 엔진어셈블리,하이켐 샤프트 , 단조피스톤 , 단조 경량 플라이휠및 클러치 , 독립 스로틀 보디 , lsd ,각종 터보및 인터쿨러 등 여러가지 아직도 소장 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구매 하여 소장 하고 싶네요
@ajtmxodgt3 ай бұрын
돈좀 있는 분들은 타이거릴리껄로 바꾸고 다니셨죠
@angelinajollibee54383 ай бұрын
@@ajtmxodgt 그쵸^^ 돈이 더있던 사람중에 시비젼 콤보와 인텍 사용 하던 사람도 많았죠 ...저도 전에 샾접으며 가지고 있던 부품들이 타이거 릴리272세트 시비젼 256콤보등과 맴핑장비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나중에 더 나이들면 손님들을 위한 차가 아니라 나를 위한 차를 만들어 봐야죠 ^^
@OOTD-q5yАй бұрын
영상 색감이 너무 좋네요❤
@ea88823 ай бұрын
와 디자인 정말 좋네요
@민섭-t1t2 ай бұрын
어릴때 부터 06년식 트라제 xg를 아버지께서 직접 관리 하시고 운전하시던 차량을 제가 물려받아 물론 명의는 아버지이시지만;;ㅎㅎ 대학생인 저한테는 외제차타는 정도라 생각해요 이 차량을 공업사나 대리점에 가면 다들 이런 차가 아직 돌아다니는 점에 놀라시고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 그런데 단점이라면 당시 나온 차는 부식이 심하다는 점과 dpf를 달았다는 점..ㅠ 관리를 하고 싶은데 부식과 dpf 때문에 골칫거리네요 ㅠ
@q070603 ай бұрын
티뷰론 페이스리프트모델인 터뷸런스를 잡지에서 보고 전면디자인에 실망하여 티뷰론 사려고 현대대리점가서 계약했는데 영업사원이 마지막 남은 티뷰론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chameleon49863 ай бұрын
빨강이 티뷰론이 그렇게 뇌리에 남았었는데 노랑이 티뷰론도 멋집니다 각졌던 스쿠프에 비해 유선형 디자인에 충격(?)을 먹었던 추억이 있네요ㅎㅎ
@심심-p3k9y2 ай бұрын
대학 졸업후 첫차가 아반떼였고 티뷰론이 두번째 차였네요. 작고 가벼운 차체에 강력하진않지만 충분한 출력으로 재밌게 운전했던 기억이납니다. 간만에 옛날 추억생각나게하는 영상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sksskdi2 ай бұрын
티뷰론은 차 모르던 어린 중고등 여학생들도 아는 차였죠 ㅋㅋㅋ 그 당시 hot가 타던 차로 워낙에 유명했음
@ds-k78783 ай бұрын
저 당시 디자인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죠. 인체의 근육을 모티브로 디자인해서, 저 차 디자인한 디자이너 분 몸값이 엄청나게 높아졌다는 썰이.
SRX와 진짜 오리지널 레몬색 TGX 둘다 수동으로 갖고있었는데 특히 레몬색 TGX는 정말 다시 갖고 싶네요. 아내몰래 사왔는데 아내가 집에 들어오면서 웬 노란색 양카가 아파트에 세워져있다고... 용서가 허락보다 쉽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첫째 유치원도 자주 데려다주고 이런저런 추억이 참 많은데 어느순간 스포츠카라는 이유로 보험료가 차값에 육박하면서 아쉽지만 처분하게 되었네요. 추억 돋는 영상 잘 봤습니다.
@SeheraZard13 ай бұрын
베타는 튜너를 만들었던 엔진이었죠. 생긴 건 뭔가 잘 달리게 생겼는데 허약한 힘이 튜너들을 끓어오르게 만들었다고 본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게다가 클로즈덱에 두꺼운 주물 엔진이었던 덕에 튠빨을 잘 받았다 들었습니다. (사실 이 녀석은 국산 경차 외엔 추월 할 수 있는 차가 없다고 봅니다)
@jinhak_lee3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티뷰론은 참 잘 디자인 한 차. 지금 감각에 맞게 개선해도 충분히 잘 팔릴 듯.
@아이가몰고있어요초보3 ай бұрын
외고에 연대출신. 근데 모든 자동차의 움직임을 갖고노는 레이싱 원탑...ㅎㄷㄷ
@스티브강-q2v3 ай бұрын
사촌누나가 스쿠프,티뷰론,터뷸런스를 마지막으로 지금은 50대라 ls타고 다니시는데 추억돋네요ㅋㅋ
@AVANTE_Dallyo3 ай бұрын
인트로에 나오는 조PD In Stardom 2.0 .. 카세트 테이프는 귀한 앨범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고싶습니다 티뷰론도.. 조피디 카세트 테잎도..
@coco_lobster3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정말 예쁩니다 😊
@ruf7533 ай бұрын
중딩때 도덕선생님이 딱 저모델 타고 다니셨는데 여자분이라 더더욱 멋졌었네요
@StationB3 ай бұрын
도덕 선생님의 쿠페라니… 예상치 못한 조합이에요!!
@teaport963 ай бұрын
티뷰론은 지금 봐도 디자인이 멋진거 같습니다. 만약 EV모델로 나온다면 몰아보고 싶네요.
@느타리-n5c3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은색 티뷰론 터뷸런스 출고해서 대포배기에 마이너스옵셋휠, 모모핸들 등등 튜닝해서 가족 셋이서 타고다녔었는데 ㅋㅋㅋ 동생 태어나고 팔았네요. 그때 동생까지 태울 수 있는 란에보를 가지고 싶어하셨는데 그 당시 6천만원... 그랜져 2배값이라 포기했다가 지금은 스팅어3.3 타십니다 ㅋㅋㅋ
@guabangwithkytwithhs3 ай бұрын
현재 08년생 고1인데 티뷰론 구아방 이런 올드카들을 정말 좋아해서 나중에 올 리스토어 때려서 타고다니고 싶네요..
@김성-v9j3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타고있는 아반떼N을 30년 후까지도 잘 관리하면서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잘 되겠죠!?)
@chal18713 ай бұрын
97년에 군제대후 티뷰론을 중고로 구매했었는데 그 당시 전차주분이 차를 레이싱카로 만들어놔서 차가 너무 예쁘고 잘 나가던 기억이 나네요.
@chal18713 ай бұрын
바로 모터쇼에 나갈 정도의 컨디션이었는데 여동생 대학교 면접보러 경북대에 갔는데 사람들이 차 구경한다고 난리난 기억도 나고 참 재밌게 타고 추억도 많은 차였네요.
@Yunki3 ай бұрын
티뷰론 스페셜... 랠리 호몰로게이션을 위해 만든 알루미늄 보디..
@운전전문가3 ай бұрын
티뷰론의 컨셉카 버젼 hcd 1이 랠리카 스러운 버기카 버젼 이었죠
@kwondoh3 ай бұрын
그 때의 감성... 아직도 생각납니다 ㅎ,.ㅎ 담엔 엘란도 소개해주세요...
@스티브강-q2v3 ай бұрын
그쵸 제일 좋은차는 나와추억많은차 이지요
@4a1rism3 ай бұрын
강병휘님과 동년배 자동차광들은 티뷰론이 정식 출시전에 SBS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에 등장했던 걸 기억하실 겁니다. ㅋㅋㅋㅋ
@tcrslchar70873 ай бұрын
정우성
@nasyonaru93333 ай бұрын
시작부터 머리 좋은 아저씨😊
@X3M-u4b3 ай бұрын
그래서 쫌 지나 투스카니 2.0 샀지요 ㅡㅡㅡ 잘보고 갑니다
@이효건-q5x3 ай бұрын
92년생인 저한테 티뷰론은 시티레이서 게임의 종결탬으로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ㅎ
@cosmos-zt4jk3 ай бұрын
내가 97년에 tgx를 구매하며 설랬던 기억이…아~ 그립다ㅜ
@dongwookkim91733 ай бұрын
96년 4월식 SRX 블랙 컬러를 타고 다녔습니다. 대략 5~6년 정도 소유 했었네요. 준토스 중저음 머플러, SSR SP4 휠, 나카미치 CD-45Z 아직도 많은 기억이 생생히 나는 차네요.
@StationB3 ай бұрын
JUNTOS!!! 와 추억의 머플러네요
@dongwookkim91733 ай бұрын
@@StationB 너무 오래 되서 머플러 모델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ㅜㅜ 중저음에 아주 부들부들한 배기음이 너무 좋았죠. 특히, 터널 안에서 3단기어, RPM 4,000에서 때려 밟으면 아주 근사한 배기음이 엉덩이 타고 머리 끝까지 짜릿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wonjayk2 ай бұрын
지렸다... 티뷰론이라니?!
@앵두호두-n4s3 ай бұрын
스쿠프도 보고 싶네요. 어린 시절 너무나 멋지게 보이던
@Djaisciduahwxnxjwu3 ай бұрын
티뷰론, 그 다음 티뷰론터뷸런스가 진짜 간지 끝판왕 아닌가 싶습니다 디자인 그대로 다시 판매했으면 좋겠네요 그럴 일 없겠지만
@쿱오너3 ай бұрын
첫차가 티뷰론 터뷸런스였습니다 아직 사진으로 소장하고 있는 빨간색 차가 스쳐지나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