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 야구를 좋아해서 관심있게 봤는데요 제가 기억하고 있는 신일고 최고일때는 조성민 강혁 맴버가 아니였나합니다
@asdfqw101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고인이되신 투수 김정수, 유격수 김경표, 그리고 한화 단장을하신 박종훈선수가 활동하던 고교야구가 인기최고일때인 78년도. 이때도 전력이 굉장했어요,
@농약민철 Жыл бұрын
91년도 강혁 조성민 백재호 시절
@again-ln2eg3 жыл бұрын
신일멤버가 화려하네요 프로 진출선수도 많고~~~
@choongilee78973 жыл бұрын
봉중근 현재윤 안치용 김광삼 한상훈 ㄷㄷㄷ...
@풀잎소리-Johann3 жыл бұрын
내가 그렇게 찾던 경기가 바로 이 경기였는데..... 당시 고2이었음에도 시험 기간이라 일찍 집에 와서 이미 이전 경기까지 많은 공을 던져서 결승전에 최대한 늦게 나오거나 안나오는 것이 가장 좋았음에도 9회까지 완투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나와 동갑으로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이미 메이저리그 가기로 결정되어 있었던 선수로 어떻게 저런 선수가 있지? 했는데, 저 선수를 20년을 넘게 볼 줄은 몰랐다.. 그 이후 WBC와 여러 국제 경기를 보고 지금은 해설하는 것까지 보고 있음을 보면서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그래도 신일고 역대 최강은 조성민 강혁이 있던 바로 91년 멤버였던듯....ㅎㅎㅎㅎㅎㅎㅎ
@따랑이-y5b3 жыл бұрын
신일고는 저 멤버로 우승을 못하면 이상할 정도네요. 봉중근,현재윤,김광삼,안치용,한상훈...엄청나네요.
@rere58613 жыл бұрын
고교는 우승했건만 프로는 저 다섯명 소속 하나도 없네. 그나마 말년 백업으로 뛰던 SK정도. 결론은 쟤네들 모두 다 고딩용 수준.
@user-tf3wv2kl8g3 жыл бұрын
@@rere5861 봉중근이?
@영스-k7o2 жыл бұрын
@@rere5861 코치나 감독을 못했다는거임?위선수들 다 주전 이었는데?
@j-storyj1972 жыл бұрын
야알못??
@강인철-o8u5 ай бұрын
근데 저게 우승멤버인가요? 봉중근말고는 다 백업수준아닌가..
@CJ-ve2dh7 ай бұрын
우연히 국민핵교~40대가 된 오늘까지 고교야구를 3번 TV로 시청한 적 있습니다. 그때 기억에 남는 선수는 4명이었는데 그 두번째는 광주동성고 3학년 한기주, 고교 한참 후배인 임찬규 후배가 휘문고 결승 우승, 상대는 시카고인가? MLB 간다는 초고교급 투수 김진영,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대회 결승 신일고 봉중근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때 아쉽지만....안치용 현재윤등은 몰랐고 봉중근은... 정말 어마어마한 에이스였습니다. 갑자기 애틀 간다고 해서 와 찬호형 뒤를 이어라 라고 응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for3v3r.t393 жыл бұрын
중근이형 고교야구계의 타이거JK였네ㅋㅋㅋ 닮았고 이니셜도 같고ㅋㅋㅋㅋ
@rere58613 жыл бұрын
jk는 좆밥코리아의 약자 맞지?
@몽키빠따3 жыл бұрын
그 다음년도 1998년 봉황기결승전도 올려주세요.. 송승준선수 호투했던 경기인데 너무보고싶네요
@제임스윤-h8e3 жыл бұрын
김사율의 경남상고랑 대결했던 그경기 맞나여?
@홍현선-y6z3 жыл бұрын
경남고와 경남상고의 경기는 98년 대통령배 결승(경남상고 우승)이고요, 98년 봉황대기는 경남고가 경기고를 이기고 우승을 했습니다.
@몽키빠따3 жыл бұрын
@@홍현선-y6z 오~정확히 알고계시네요 경남고vs경기고
@vietnambeak17473 жыл бұрын
와....나 1학년때네 ㅎㅎㅎㅎ 새롭네 이렇게보니
@악마-y6t3 жыл бұрын
경상중 선배님이시네요~,ㅋㅋ
@vietnambeak17473 жыл бұрын
@@악마-y6t 누구지? ㅋㅋㅋㅋ
@악마-y6t3 жыл бұрын
@@vietnambeak1747 이덕희입니다 ㅋㅋ 잘지내시죠?
@vietnambeak17473 жыл бұрын
@@악마-y6t 아~ㅋㅋㅋ 그래 오랜만이네 ㅋㅋㅋ
@악마-y6t3 жыл бұрын
@@vietnambeak1747 구미에 계신걸로 알고있었는데 안보이시네요 구미다이어몬드 팀 아니였나요?
전 신일고 1997년에 입학해서(몇기인지는 모름) 당시 3학년 선배들이 신일 역대 최강 전력이라 메이저 4대 전국대회(청룡, 황금사자, 봉황, 대통령배) 3개인가? 우승한걸로 기억하는데..진짜 밥먹듯이 동대문가서 열심히 응원했던 기억이 ㅎㅎ 저 영상보면 신일고 응원다 대부분 웃통벗고 막 난리 발광치던 ㅋㅋ
@희진이누나30년팬-r3s6 ай бұрын
저보다두살위시네요 방갑습니다 꾸벅 좋은하루되세요
@JohnJohn-ts9kw3 жыл бұрын
경북고 선발이 초딩때 140찍어서 신문났던 김일엽 선수네요..문제는 프로에서도 딱 그정도ㅠ
@포모남-v9v3 жыл бұрын
초딩때가 아니고 경운중 3학년때 입니다. 그래서 삼성에서 조기영입해서 하와이 교육 보내준다고 제의 왔었고
97년 신일고 1학년 학생입니다. 4강부턴 1.2학년은 오전수업후 동대문야구장에 응원을 갔었죠. 마직막에 응원석에나온게 1학년이네요. 그리고, 청룡기 황금사자기까지 우승하며 저해에 3관왕을 합니다. 저해가 지나고 봉중근은 미국으로 갔던가 했고, 안치용등 3학년들은 졸업을했고, 81년생 선수(동기)들 중에는 유명한 선수가 없었습니다. 아쉽네요. 우리반이었던 이재호, 홍승완(언더핸드투수) 잘사니? 82년생 한해 후배중에는 채병용(SK레전드),김경태,오승준등 있었는데 아쉽지만 좋은 성적을 내진 못했었네요. 훗날 프로에서 09년 기아우승당시 한참 후배인 나지완(신일출신)에게 끝내기 홈런 맞고 울던 병용이를보고 안쓰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한해 후배들이 열심히 했었는데, 운동끝나고 당구장에 와서 저한테 가끔 당구도 배우곤했었는데(오해없길)선수들은 쉬는날 학교앞당구장에서 가끔씩 만나서 재미로 4구정도 배워보고 할때에요. 운동을안하고 놀러다닌걸로 오해 안하시길.. 지금은 40대가 되었고 저때 선후배들 모두 은퇴했겠지만, 진짜 좋은 추억이며, 신일고다니는게 자랑스러웠던 좋은날들이었습니다. 봉중근 선수는 당시에 학교에서 지나가다가 봐도 포스 지렸고, 농구도 되겠 잘했었던 기억이있네요.
봉중근 몸 늦게 풀리는거 원래 종특이었네요 프로무대에서도 선발때는 1~2회때 제구난조가 잦았고 마무리때는 많은 공을 던지고 몸을 풀었었죠
@간지로3 жыл бұрын
1 6 조재영 2학년 2 2 현재윤 3학년 3 9 봉중근 2학년 4 8 안치용 3학년 5 7 김광삼 2학년 6 4 남기승 3학년 7 3 장정환 3학년 8 1 황상만 3학년 9 5 한상훈 2학년 야구왕 에이스 봉중근 필두로 전부 홈런 가능한 라인업 저때 메이저대회만 3.4개 우승했음 저때 봉황기 봉중근.안치용이랑 청대표간 선수들 늦게 참가함 거기에 저라인업에서 140이상던지는 인원 5명임ㅋㅋㅋㅋ
@교관이아빠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140던지는 투수가 프로에서 몇 없었는데 고교야구에 1명이아니라 5명이면 말 다했지
@간지로3 жыл бұрын
@@교관이아빠 제가 야구했어서 서울에서 초등학교6학년 때로 기억하는데 신일경기는 단체로 매번가서 구경하고했는데 봉중근 선수는 최고 150이상 1년내내 팔안좋았다했고 안치용 김광삼 조재영 140초반 강견들은 가끔올라가고 신기했던게 한상훈 선수가 저해 끝나고 다음해 봉중근 선수 메이저가고 안치용 선수 졸업하고 투수하고 경희대가 148던지는거보고 신일은 사람들이 아니라 생각했었습니다ㅋ 초중고대학 야구해보니 신일 이팀은 그냥 넘사벽팀이었더라고요
@물처럼불처럼3 жыл бұрын
혹시 정희석선수는 3학년인데 있을까요??
@hyunggoo163 жыл бұрын
상만이형은 지금도 130대 던지는ㅋㅋ
@oaris224 ай бұрын
봉중근 멋있네젊었을떄
@김동현-k6d7q3 жыл бұрын
김일엽 코치님 제 인생에서 최고의 코치님 이십니다. 뵙고싶습니다 김일엽 코치님.
@대호임-g3f8 ай бұрын
영남대학교 코치로 있습니다 참 좋은사람 입니다
@l10097103 жыл бұрын
봉중근♥
@ssingx74262 жыл бұрын
당시 청룡기 봉황기 황금사자기 3관왕 고교야구 전국대회 4개중 3개 우승
@ssingx74262 жыл бұрын
91년 (3학년 조성민 설종진 2학년 강혁 1학년 조인성 김재현 )과 함께 신일고 최전성기 팀들 81년생 신일고 31회 입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야구에 흠뻑 빠져서 행복했 습니다
@lollol-ih5tx2 жыл бұрын
신일고 봉중근 어마어마 했지
@매직존슨-h5b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혹시 1997년도 청룡기 결승전 영상을 볼수있을까요??ㅠㅠ
@jins86863 жыл бұрын
경북고 투수가 롯데 작가네.. 김일엽 ㅋㅋㅋ 신일고에도 낯익은 얼굴이 있었네요… 짱구아빠 한상훈도 신일출신이었다니
@서대문작두-s9b3 жыл бұрын
삼성- 엘지에서뛴 현재윤 포수도 있는데 언급안하네
@닉네임뭐하지-h7k3 жыл бұрын
김일엽 말년에 힌화에 뛰다가 은퇴한 선수
@황순일-d6dАй бұрын
이쯤되면 현재윤의 인생경기
@다빡맨3 жыл бұрын
옛날 고교야구가 더 꿀잼인거 같다
@Molba2203 жыл бұрын
3:44 김일엽 공좋네
@jinseoksohn9173 жыл бұрын
1학군에 이런 명문학교가 있었지만 고교야구는 한번도 안봤습니다 다만 조성민의 전성기를 못봤다는게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Alex-v1i3t3 жыл бұрын
97년 멤버도 좋지만 91년 신일 멤버들 참 좋았죠 조성민선수는 지금 안타깝네요
@째즈카페-s2o3 жыл бұрын
조성민-김재현-조현 생각나네요. 1살 터울
@고기내놔-b6k3 жыл бұрын
@@째즈카페-s2o 아는체자제요
@강아지-x6s3 жыл бұрын
조성민은 전성기가 고교시절입니다.프로에서는 늘부상이라 전성기가 없었음
@째즈카페-s2o3 жыл бұрын
@@고기내놔-b6k 아는 체가 아니라 알기 때문에 쓴 것이오. 내가 저 당시 야구를 봤으니까.
@ecloudwings3 жыл бұрын
저 자리에 없었던 1인~대 휘문 출신~
@박박병주-l2w3 жыл бұрын
저 자리에 있었던 1인.
@미더스-r4r3 жыл бұрын
심재학의 충암경기도 보여주심감사
@europa3183 жыл бұрын
신일고 최강은 90년대 초반 김재현 강혁 백재호 조성민 조현 조인성 등이 있을때 였지
@blondiemortimer88403 жыл бұрын
극공감!
@rightright51493 жыл бұрын
@@blondiemortimer8840 청룡기 봉황기 황사기 3관왕 한 97년이 더 쎄죠.
@Alex-v1i3t Жыл бұрын
조성민과 동기인 설종진선수도 참 잘했는데 대학때 사고만 아니었음 참 아쉬운 선수죠
@드랍더볼3 жыл бұрын
신일고 1번 조재영 지금 키움 코치 아닌가요? 라인업의 절반이 프로갔네요
@제임스윤-h8e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잠시 프로필봤는데 당시 봉황기 타격상 도루상 받을정도로 유망주였는데 프로 현역선수 생활 짧았네요
@잔나비호감-k7z3 жыл бұрын
고교야구는 다 농군아닌가요? ㅋㅋㅋㅋ 농군패션 아닌거 거의 첨보는듯ㅎㅎㅎㅎ
@baseboy5152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단색스타킹 위에 링스타킹을 덧 신고 바지를 그만큼 짧게 입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90년대 중반부터 링스타킹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그 후로 바지가 다시 길어졌죠. 님이 이야기한 농군패션은 링스타킹이 없어졌음애도 링스타킹 시절처럼 바지를 줄인 거죠.
@잔나비호감-k7z3 жыл бұрын
@@baseboy5152 그렇군요👍
@mcsim85653 жыл бұрын
80년대 90년대 말까지 신일중 신일고는 초등학교때 부터 서울에서 야구좀 하는애들 신일중학교에서 스카우트해서 키움 그당시 서울에서 야구선수 했던분들은 다아는 사실
@warnnie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신일고 멤버랑 광주일고 멤버랑 붙으면 볼만했을 듯.
@농약민철 Жыл бұрын
저당시광주일고 이현곤 정성훈 최희섭있었지요
@vismark55 ай бұрын
동대문이 그립다....
@괜히왔다간다3 жыл бұрын
중근이에게 은형이 희생(?)이 컸지.ㅎㅎ
@김재박-l7o3 жыл бұрын
타격폼 다들 왜이렇게 투박하냐?ㅋㅋ 조재영 선수 지금 키움 3코 그 분인가요?
@zzo_ozz11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닉네임뭐하지-h7k3 жыл бұрын
서건창 정찬헌 트레이드 됬네요 서건창 화이팅 lg트윈스 우승 할 것 같네. 둘 다 광주제일고 출신 2008년 입단
@호계촌놈3 жыл бұрын
와 현재윤 2번 칠만큼 방망이 좋았나????? 저번 신국환 이후 또 충격이네
@cho304273 жыл бұрын
고교를 씹어먹어야 프로 갈까말까니까용
@고라이온8 ай бұрын
경북고의 저 소매의 줄무늬가 전통 있는 아직도 저 디자인이지
@손상익-d2r3 жыл бұрын
오심쩔어
@김진수-k5p3 жыл бұрын
경북고 김일엽 ㅡ 필라델피아 롯데 한화
@lee7093 жыл бұрын
봉준근 선수 가수 비 하고 닮은듯 하네요~
@Jin-wu9cr3 жыл бұрын
보통은 이런 아마추어 야구 결승전때 포볼을 나가게 되면 좋아하는데 여기 신일 타자들은 마치 "아 시x 치고 싶었는데 왜 포볼이야.." 라고 하는 것 처럼 의욕이 넘치네요
@레온-l9e2 ай бұрын
1997년이면 천안북일이 최강 아닌가요? 전국대회 다 휩쓸었는데…김동주의 배명도 개박살냈음
@koleanan10013 жыл бұрын
봉의사가 한삼푼과 친구라니.....
@골프2시간볼링10게임3 жыл бұрын
삼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HK-p4s3 жыл бұрын
봉중근은 사실 타자로 전국1등였지 ㅋㅋ봉중근 현제윤 김광삼 안치용 다 엘지에 한번씩있었내 ㅋㅋ
@sunsettv70513 жыл бұрын
ㅇㅇ 미국가서 미국에서 투수 가능성 발견하고 포변함
@구자성-q9x2 жыл бұрын
93신일도 쎄던데
@농약민철 Жыл бұрын
그때 김재현 조인성 조현 셌어요 타선이 ㄷㄷ
@arigatosato3 жыл бұрын
지금 크보 투수보다 더 낫네...
@강인철-o8u5 ай бұрын
받용택어딧음
@하얀기둥3 жыл бұрын
한화이글스 팬으로서의 보자면 한상훈은 한결같습니다.
@empower2563 жыл бұрын
붕중근이 저때부터라도 관리받고 정상이닝 뛰었으면 미국가서 성공했을 건데...고교혹사 때문에 선수들 팔상태가 너무 않좋죠
포볼 포볼 거슬린다. 80년대부터 볼넷이라는 용어가 자리잡았는데도 여전히 왜색짙은 용어를 남발하다니..
@돌아온마용석3 жыл бұрын
저때 인조잔디 그라운드 상태는... 타격 땅볼 따닥. 너무 많이 튀는 잔디여서. 안타 많이 나옴~ 고교선수 시절에도 만났지만.. 옥산국민학교: 정태.일엽이.. 본리국민학교:서상우 남도국민학교: 재완이. 칠성국민학교:민주. 중앙국민학교: 오길이.기석이.. 오해하지마라. 90년도 때는 국민학교였다.. 중앙국민학교는 동성로 시내쪽에 있었는데 없어진지.. 꽤 되었지... 국민학교때가 그립다.. 응답하라.. 1997 그립다..ㅋ
@X세대감성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국민학교 세대 입니다🙇♂️ 저역시 국민학교 5학년때 들고치기(테니스공 으로 하는 들고치기 야구요ㅎ)워낙 좋아해서 비록 어릴때 꿈은 프로야구선수 되보고 싶었지만 꿈은 역시 꿈일 뿐이었고, 대신,,대구 동구 신암1동에 있던 동부국민학교 6학년 일때(92년도)제가 속한반이 주먹야구는 저희반이 교내에서 평정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동대구ic근처 사는 42살 90년대앓이 남자 입니다)
@X세대감성3 жыл бұрын
저역시도 응답하라 1997... 좋나 그립습니다🥺 97~8년도 81년생 1년후배들VF와 같이 오도바이 타고 대현동 경대 일대 드라이브 다니던 시절이 그래도 그립네요..97,98년도에....
@DavidLee-zv5sp3 жыл бұрын
이때 주심이 좀 편파적이었음. 신일고 유리하도록. 당시 생방송으로 봤는데 결정적일 때 신일고편~~스트라잌인데 볼
@lastten59203 жыл бұрын
광주일 이현곤 정재열 정성훈 최희섭. 송원국 조장혁 최철원 김광우 최강 광주일고
@고상춘-h3e3 жыл бұрын
어이없네? 적수가없었다고? 그당시 경동고가 유일하게 청룡기 준우승 대통령배 준우승 대붕기가서 우승했죠. 김병헌성발을 무너뜨리고...그당시 경동고는 어마어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