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으로.." 이혼 후에 다시 결혼하라고 하는 엄마? 엄마와 결혼으로 갈등 빚는 개그맨 서원섭 근황

"고부갈등으로.." 이혼 후에 다시 결혼하라고 하는 엄마? 엄마와 결혼으로 갈등 빚는 개그맨 서원섭 근황｜특종세상 6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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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6

@바다-o4k Ай бұрын

자식이 결혼해서 행복하게만 살아도 복인건데 ㅜㅜ 두분서 행복하셔요

@e.g.o9870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밥해주러 시집올꺼같소!!! 나도 자식들이 혼기를 놓치고있는 늠들이지만 먼 말같지않은소리 옛말로 흠잡을 일이 한두개가 아니구먼 재혼자리 미쳤다고 노인네 수발들라고 시집올까!!! 정신차리기를!!!

@이소연-r5w Ай бұрын

처믐 결혼했던분이 얼마나 맘고생을 하셨을까 그냥 두분이 평생 사세요 남의 귀한자식 고생 시키지 마시고

@TV-pt4ok Ай бұрын

아니 지금 시대가 어느시댄데 며느리한테 밥얻어먹을라고 아들 결혼시킵니까 참..

@레이튼-p9u Ай бұрын

와 저엄마가 포기하고 둘이서 잘살으라고 독립해서 살아야지 이기적이네 본인생각만 하네 며느리가 하녀인가

@imk8156 Ай бұрын

고부갈등에 이혼했는데 어떤여자가 오것어요~참나~

@신애리-i2n Ай бұрын

그냥하는 말이여

@김주미-z3q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잔소리 엄청 심하시네요…. 어머님 살아생전에는 결혼 생각도 하지마세요 그런 잔소리 견딜여자 없어요.. 아들에게 잔소리 하는거 잠깐 보는 것도 힘드네

@레이튼-p9u Ай бұрын

왕년에 아들이 돈잘벌고 하니 아들이나 시어머니나 엄청 갑질을 했을거같네 근데 시대는 내리막길

@pm9521 Ай бұрын

엄마가 아들 인생 망치는데 아들은 엄마말만 듣는 케이스..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여자는 하녀가 아님

@bigheats3735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맑은우유-e2h 11 күн бұрын

전처가 어떤지 알지도 못하면서 소설 쓰며 하녀 타령 한심하다 진짜

@그린티-s3v Ай бұрын

내도 며느리 사위본 60대인데 누가 며느리밥 먹기를 바라나요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합니다요 딸 며느리 설겆이도 안시킴 모처럼 만나면 즐겁게지내고 내가 힘들면 외식아나 배달 합니다 그래서 그란지 다들 사이좋아요 시대가 변했답니다

@안녕-i5f6i Ай бұрын

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 생각~ 정말 훌륭하십니다!

@훈이-n2q Ай бұрын

자식도 나이 먹으면 야야 호칭은 듣

@paulkim5785 Ай бұрын

70대 이상은 여전할거 같아요 뭘자꾸 가르친대ㅋ 배울만하면 자식이 물어봐요 전화도 하고 싶으면 하지 말래도 하게 되는 것을.. 60대 이상은 글쓴분처럼 생각하시는 분과 아닌 분이 계신 과도기 같고 50대 이상은 많이 달려져 있겠죠 저도 50대 초 인데 아들에게 벌써 결혼하면 자주보지 말자고ㅋㅋ 나는 물질적, 정서적으로 발목 잡는 부모가 되지 말자고 결심하며 결혼생활 중이거든요;;;

@은희-l5g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이죠

@변해숙-j2i Ай бұрын

자식 지들이나 알콩달콩 잘 살면 되지 멀 바라나 자식 결혼하면 내려놓아야함

@Potatosdailylife Ай бұрын

엄마가 아들 앞길지대로막으시네 …

@아포방포-c1v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여자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 살아야죠

@amado4131 Ай бұрын

두분이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남의 귀한여식 고생 시키지 마시고......

@통통이삼촌 Ай бұрын

그래서이혼했습니다 자녀들뒷바라지하면서

@amado4131 Ай бұрын

@@통통이삼촌 다 키우시고 본인에게 더 투자 하시며 행복하세요~^^

@통통이삼촌 Ай бұрын

@@amado4131네감사합니다 열심히살고있습니다😊😊😊😊😊

@주전자-u1j Ай бұрын

남의 귀한 처자 대려와 고생 시키지 말고 그냥 혼자 사세요 저할매 또시집살이 시키겠네

@마케이누시대 Ай бұрын

먼소리야? 남의 귀한 아들이 벌어주는 돈으로 평생 업혀 살면서 뇨자들이 무슨 고생? OECD최저 맞벌이 비율 국가에서 그나마 하는 일도 남자에 비해 꿀 빨고, 전업주부조차 가전주부가 다 해줘서 꿀 빠는 나라에서ㅋㅋㅋㅋㅋ

@Gafield Ай бұрын

@@마케이누시대 틀린 말은 아니지ㅡㅡㅋ

@keunkim5764 Ай бұрын

결혼하지 말고 그냥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강미소-t8b Ай бұрын

누가저런어머니집으로가겟어요 미치지않고서야

@GiHongKim-yh2sd Ай бұрын

할매가가 보통아님 ㅠㅠㅠ

@쫑-i3y Ай бұрын

걍. 엄마랑. 평생 살으

@손휘윤 Ай бұрын

할머니 표정이 넘 무서워서 며느리되려다 도망갈듯

@빵엔안갈래 Ай бұрын

ㅋㅋ 인생을 갈아넣은게 관상이라는데...

@레이튼-p9u Ай бұрын

저남자는 결혼말아야지 지엄마 한테 효도할려고 결혼 하녀를 얻어야지 하녀는 임금이나 지불 해야지 지엄마 밥해줄라고 결혼하나

@선애박-b7d Ай бұрын

고부갈등 아들이 결혼 하면 시어머니는 아들인생에서 빠져야합니다 근데 아드님이 부인말고 엄마를 선택한다면 절대 다시는 결혼하시면 안됩니다

@산다라수 Ай бұрын

그냥 아드님이랑 알콩달콩 사세요.고부갈등 또 하시면 안되잖아요

@민들레홀씨되어-x6w Ай бұрын

늙은 아들 데리고 사니 좋겠지요

@민들레홀씨되어-x6w Ай бұрын

무슨 며느리가 일하는 사람인 줄~

@유미자-k4t Ай бұрын

며느리에게 밥얻어드시려거든요 며느님얻기어려워요 좋은인연만나서 찾아오면 고마운거고 본인들끼리 잘살면 그거로 만족하셔야할듯 부디좋은인연만나시길

@이수민-q7c7d Ай бұрын

에구 에구 저렇게 사는것도 자랑이라고ㅜ 며느리되는분 정말 잘 헤어졌어요 저런남자랑 어케 살아요~?진작에 잘헤어졌어요 ㅎ

@happytree2931 Ай бұрын

밥 얻어 먹으려면 식모를 들이세요 요즘 세상에 저런 말을 하다니 고부갈등은 불 보듯 뻔하네요. 며느리 밥 얻어먹던 시절은 밥 굶던 시절에 입 하나 덜려고 시집 가던 시절이었고 그때는 평균 수명도 짧았으니 대충 그러고 살았겠죠 지금 100세 시대인데 누가 누구 밥을 해주나요. 그리고 노인들 여자고 남자고 간에 혼자 밥 먹는 걸 무슨 세상에 없는 불행인냥 표현하는 경우 많은데 100세 시대라고요 누가 누구를 위해 언제까지 희생하고 살 수 있나요 그냥 각자 자기 앞가림 하면서 사는 겁니다 가끔 만나야 반가운 거고요 아들한테도 밥 해먹기 싫으면 여자 데려오라뇨. 식모를 구하시라고요

@이수민-q7c7d Ай бұрын

와이프 엄마중 엄마를 선택하면 장가는 왜 갔냐~?

@JIA8-1-8 Ай бұрын

엄마가 장가 가래서 ㅋㅋ

@jzl7613 Ай бұрын

에미가 아들 앞길 막네요

@jchoi7509 Ай бұрын

@@이수민-q7c7d 월급안주는 식모 들이려고

@랄라룰루-u4k Ай бұрын

와이프 안선택하고 엄마를 선택하면 어떤여자가 같이 살겐냐?? 엄마랑 둘이 살아야지 왜 겨론을 해서 말썽이네…

@bada3792 Ай бұрын

어머니에 가장큰소원이 아들 장가 래서 한번도 안갔는줄 알았더니 한번갔다왔네~~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mialee6819 Ай бұрын

효자는 엄마한테 잘하죠.언제나 엄마가 먼저고요..불효자보다는 좋지만 아내입장에서는 너무 힘들죠 그나마 남편이 조금이라도. 아내편을 들어주면 모를까 아내보다 엄마가 먼저인사람은 남편으로는 좋지않아요..

@yuika9053 Ай бұрын

그냥 마마보이인거죠

@손수희benz Ай бұрын

백번공감합니다

@봄-b1z Ай бұрын

공감 또 공감

@Flower09872 Ай бұрын

효자가 아니라 마마보이. 효자는 자기 가정도 지키고 어머니한테도 잘함.

@LanaWuori Ай бұрын

@@Flower09872맞는말씀입니다

@sangkim2696 Ай бұрын

이 할머니 마음가짐이 어쩜 이럴까요 ? 며느리를 가사도우미로 생각 하나요 ?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블루스카이-d8i Ай бұрын

돌싱.엄마가 무조건 1순위. 시어머니 모시고 모진 시집살이. 재혼은 어렵겠다..

@hyunsoonkim3679 Ай бұрын

부부관계 갈라놓고 결혼하라고!.? 노망이구만

@최신애-l8i Ай бұрын

맞아요 난 초혼을 권하는 줄 알았네요

@user-ig9pzchj9 Ай бұрын

심술보가ㅠ아들없이 못살것같은데 혼자있는거보니 답답하고 둘이 붙어있음 심술을 부릴것같으니 장가가기가 힘들듯

@훈이-n2q Ай бұрын

또 데려오면 뭐하나 또 이혼으로갈텐데 머리 허연 아들한테 야야 자식도 늙으면 호칭이 달라저야지 아들을 남편겸 아들겸 의지하나보네요 남의 보는눈이 정확한거예요

@레이튼-p9u Ай бұрын

왜 따로살지 어머니를 모시라고 하지 아들이 엄마랑 살면서 왔다갔다 하면될것을 현명하지 못하네

@user-tempsvoyageur Ай бұрын

늙은여자가 아들옆에 붙어있으니 어떤며느리가 와도 시기질투 끝😊

@꽃중에 Ай бұрын

그냥 쭉~~혼자사시는게 맞을듯ᆢ

@-lifecookinggwongeumsun Ай бұрын

그냥. 두분이사세요^^엄마보니 보통이. 아니셔,,,,재혼은하지마시구^^엄마돌아가실때까지. 효자아들하세요😢

@myongking614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요즘 세상에 시어머님 부려 먹지나 않으면 감사해야 한다싶네요!?

@0713-d2h Ай бұрын

기회를준다는말이 기가차네요

@1은행나무 Ай бұрын

이엄마무섭다

@jycha233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이 변했어요 효자로 사시려면 재혼은 힘드실것 같네요.그냥 어머니 모시고 두분이 알콩달콩 사세요

@퐝유-g1u Ай бұрын

의외로 자식앞길 막는 엄마들이 많아~

@miyuu-s8y Ай бұрын

와이프랑 엄마중에서 엄마선택하는 인간이 와이프한테 밥얻어먹을 생각을 하냐

@레이튼-p9u Ай бұрын

@@miyuu-s8y 딱 고부 갈등만은 아닌거 같아요 남자가 성격도 보통아니고 여자문제도 있을거 같아요 당시는 돈도잘벌고 하니까 두모자가 장난아니 었겠네요 자기엄마만 생각하고 자기자식은 이혼가정 에서 자라게 하는건 뭔가요

@한귀영-x4p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자식 앞길 막네요 고부갈등 으로 이해했는데 재혼을 하라니요 정신차리소 남의 귀한 자식데려다 갈등 일으키려 하지말고 아들하고나 사세요

@이수민-q7c7d Ай бұрын

아들을 맘으로 독립을 못시켜서 저러네요 며느리와 사는아들 못봐내고 불화하게 만들어 시근머리없는 아들만 애궂게 살게 된거 같에요 ㅜ

@최신애-l8i Ай бұрын

맞아요 성인된 자식이 정서적 독립이 안 되고 부인과 엄마 중 엄마를 선택하다니 에휴

@eunbeego8156 Ай бұрын

아들이 알콩달콩 잘살게 해주는게 부모의 도리 아닙니까...

@행복한길 21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나-h3f Ай бұрын

사람안변한다

@마타리-r8v Ай бұрын

참 어이가없네요 며느리 봉양 받으시려고 아드님 결혼 시키신다고요 그냥 어머니와 아드님 두분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남의 귀한집 딸 데려다가 마음고생 대못 박지 마시고요.

@상큼아이셔레모네이드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이기적임 ...본인 편하자고 아들내외 이혼시키고 그아들도 못된...시골에서 살려면 엄청 힘든데...아니면 일욕심많고 어머니를 능가 할 만한 강한 여자 만나면 가능

@정경원-o4n Ай бұрын

저 어머니 본인 시어머니께 엄청 효부셨나보네. 아들과 천년 만년 사세요

@Chami-bw9ji Ай бұрын

어떤 며느리가 들어와도 저어머니 성엔차지않을듯 성질이 보통이 아니게 보여요.

@한민경-d3u Ай бұрын

데려오면 뭐해요 결과가 뻔하대요 자식은 결혼해서 처자식과 평안하게 잘 사는것이 부모의 행복입니다 투병 중이시면 마음이 너그러우셔야 할텐데 ㅠ

@slfbekznw Ай бұрын

혼자 살거라, 남의집 귀한딸 데려다 고생시키지 말고

@e.g.o9870 Ай бұрын

최악에 혼처자리다!!! 며느리 있을때 잘하지!!!! 험있고 늘근노인네 있는집에 정신 똑바로박혔음 시집오겠다!!!

@sun4957 Ай бұрын

평생 둘이 사셔야 되겠구먼 며느리 꼴을 못보면서 뭘 또 장가가라고하노 누구 인생 망칠려고

@user-vj8he6de7s Ай бұрын

아들 생각이 틀려 먹었네. 엄마를 택한다고 하네! 저런 생각으로 또 재혼해봐야 또 이혼...계속 이혼 뿐일것이네. 그엄마도 왜저런대?

@1은행나무 Ай бұрын

이어머니가 극성 맞으니 어느며느리가살아 몸도아픈데 배추김치 20키로사서드세요

@사과-y8f Ай бұрын

밥 얻어 먹을려면 도우미를 쓰세요.

@user-pg3tn6bj1l Ай бұрын

요즘도 저런 시엄시가 있다니 할말이 없네요 세월이 많이 변했다는걸 이제라도 자각 하시길 내 인생 내가 사는 거지요 누구한테 기대 사는게 아닌~ 그게 현실 입니다 ㅠㅠ

@조희숙-v1x Ай бұрын

두분그냥 살아야 조용

@소율-j7f Ай бұрын

엄마가 많이 잘못됐네 며느리랑 아들내외가 잘만 살면되는거지 무슨 하녀구하는것도 아니고.. 마 혼자 사이소~~~ 아들이랑 둘이 살든가 이러니..나이먹을수록 욕을 얻어먹는다

@바다-i6r Ай бұрын

활머니 정신 차리시길😢

@yuika9053 Ай бұрын

며느리한테 밥 얻어먹겠다는 생각 소름 돋네 며느리가 밥 식모인가 저러는데다 남편은 든든한 남편이 아닌 시어머니의 아들이었을뿐 고부갈등은 아들이 중재 위치에 있지 못하면 그냥 파사삭 아들이 부모님한테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했기에 끌려다니는거

@screen7805 Ай бұрын

물 흐르는 대로 ~ 위에서 아래로 흐르니 그냥 본인삶에 충실하면 어머니도 따라올듯 다만 따로 나가서 살아야 합니다 (개인적 생각)

@상냥상냥-t4q Ай бұрын

관상은 과학입니다 라는 말이 딱 맞네 -_- ;; 보통분이 아니시다 라는 느낌이 확 오는구만~

@jzl7613 Ай бұрын

저노인네 저렇게 잔소리하면 어느며느리가 견뎌요 저런거 몰라도 얼마든지 살수 있어요 노인네 얼굴보면 고집이 대단할것 같아요

@김정민-u5e Ай бұрын

그런 선택을 하기전에, 애초에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전처는 무슨 마음고생인가요?

@lee-yg6yx Ай бұрын

엄니와 아들이 전생에. 부부였나싶네요 사이좋으니. 두분이 알콩달콩사세요

@JIA8-1-8 Ай бұрын

어휴 끔찍해 저 남자랑 결혼할 정도면 여자도 최소 50 이상인데 자기 몸 건강 관리 할 나이에 할머니랑 남자 수발 들 일 있나? 소중한 아들 본인이 수발 들고 사세요 어차피 본인 마음에 차는 며느릿감 없어요 할머니

@nyxseol Ай бұрын

원섭이형님이네.. 중딩때 왕팬이었는데... 87년 인기탑으로 잘나가시던시절 우리동네(발산동)의 자랑이었습니다~그전엔 발산동에는 스타가없었어서(봉고연주자유복성씨가유일) 다른동네친구들에게 자랑하곤했었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복덩이-g7l Ай бұрын

엄마를택하실마음이면 평생 혼자사셔야겠네요

@박금숙-j1x Ай бұрын

요즘에. 부모가. 드세면 안돼요. 이시대에. 60년대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밥 시켜먹을 생각하는. 저런. 드센 시어머니가. 어디있나요. 저시어머니. 아들 앞길을. 가로막는 부모네.

@LanaWuori Ай бұрын

다시결혼하실생각하지마세요 또다시이혼하게될껍니다

@최할미 Ай бұрын

훌륭한 최고의 엄마다 둘이사세요 귀한 남의딸 넘보지말그라

@봄나무-b3p Ай бұрын

어머니 집에서는 어머니가 요리하고 며느리빕에서는 며느리가 요리하는걸 규칙으로 해라

@K-s9n Ай бұрын

밥좀 얻어 먹겠다니요~ 세상 눈감고 귀막고 사시나요? 며늘님 오면 밥차려 받쳐야 되요. 그래서 며느리 올까 겁나는 세상예요.

@yong-mj7cy Ай бұрын

저 어르신 며느리 꼴 못볼것같아 그러니까 있을때 잘하세요

@TY-- Ай бұрын

할매가 엄청 극성스러울거 같다

@GiHongKim-yh2sd Ай бұрын

이분들보니내지인도 이혼햇음 !! 엄머님은양로원가셔야죠 자식망쳤네. ㅠ누가오겟어요. 내지인도 재혼하려니까힘들던데 ㅠ

@ksh574321 Ай бұрын

엄마가잔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 착하다 서원섭씨

@꽃이예쁘다-e3z Ай бұрын

이런 고부갈등은 남편 내놔야끝나지 ᆢ

@NOS7_ Ай бұрын

남의 귀한 자식 고생시키지 말고 엄마.아들 평생 지지고 볶으면서 둘이서 살아요

@미니니-k4m Ай бұрын

다늙어서 늙은 홀애비 밥해주러 누가^결혼한답니까? 내자식중하면 남의자식도 중한줄 아셔야지요 전며느리 나라를 구하셨네요

@중생의깨달음 Ай бұрын

여자들은 효자 싫어한다 그게 현실인걸 어떡하겠어요..

@눈이부시게-u7y Ай бұрын

본인이 본인 부모님께 효도하는건 당연한거죠 며느리.사위는 써포트지 메인이 아니랍니다 문제가 대리효도를 시키고 강요한다는것이 항상 문제를 일으키죠 며느리가 밥상을 차리면 고마운거고 사위가 밥을 사주면 고마운건거죠 당연한거는 아닌 거랍니다

@jchoi7509 Ай бұрын

마마보이. 평생 엄마랑 사세요 여자 맘고생 시키지 말고

@쑤기-l7f Ай бұрын

나도 아들 장가가서 3분짜장 이런것만 안 먹고 살길 바랄뿐.. ㅋㅋ 요샌 며느리가 밥 안 차라니는 세상

@sjpark4740 Ай бұрын

본인이나 직접 밥을 해먹으세요. 며느리도 귀한집 자식이에요

@뿌뿌니-d4h Ай бұрын

두분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김노을-j3k Ай бұрын

친정부모든 지댁부모든 자식결혼시키면 알아서살게 가지도말고 신경쓰지도 않는게 답

@jchoi7509 Ай бұрын

밥 때문에 아들 결혼 시키고 싶나요 며느리를 파출부 돈 안주는 일꾼 데려오는걸로 생각 하시네요 저 엄마 죽어야 아들 결혼생활 할수 있겠어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재혼 하시고. 지금은 두분이 사세요 여자 데려와봤자 맘고생 심하겠어요. 저런 시어머니 어느여자도 못 버팁니다

@SunShine-vv2bp Ай бұрын

효자도 피곤하고 엄마하고 너무 밀착돼 있어도 기분 더럽지 요즘 시에미 노릇 하면. 잡아 먹혀요

@세헌이-s2l 4 күн бұрын

부모보다 자식이 훨씬 중요합니다...

@루다-j9t Ай бұрын

주변에도 보니 부부사이 안좋고 엄마가 개고생하는 걸 본 자녀는 엄마의 고생이 자기때문이라는 죄책감 때문에 평생 못 벗어나 ( 엄마는 삶이힘들었어도,엄마의 인생을 산거라 받아들이기 보다 , 자식에게 책임전가 끊암없이 가스라이팅 핑게를 대죠 니들 때문에 살았다 라고.) 결국 엄마는 아들를 남편대용 의지하다 서서히 집착으로 변하고 매일아들한테 전화하고 결혼하면 100% 이혼 한남자를 자기편 만들려는 늙은여자와 젊은여자의 신경전 그속에서 남자는 괴로워하는거 같아도 무의식적 두관심을 놓고싶지않고 즐겨 저 분 승자는 이혼한 아내 인듯 두딸과 유학 애들 유학비 대줘 눈꼴시런 두사람 안봐 날아갈듯 기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