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영접한지 이제 한달이 채 안되는 새내기 교인입니다 하루일과를 마치고 참 나의 삶은 왜이리 고단할까 고뇌하다 우연히 듣는 이 찬양가가 제 마음을 위로합니다 "험한 이길 가도 가도 끝이 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 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제 마음을 위로하고 보듬어 주시는 주님 모는 일상이 주님의 품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믿고 기도하나이다 아멘!!!
@erickyee41989 ай бұрын
절때 뒤돌아 보지 마세요. 천국은 침노하는자, 달려가는 자의 것입니다.
@susuk7779 ай бұрын
@@erickyee4198 아멘..아멘
@오석환-q9j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philben68567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liviucozma90196 ай бұрын
I am a brother in Christ from Romania,and i pray for You! Be blessed by our Almighty Jesus!
@user-pg7st1pj6y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것이요 한낮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공중에 나는 새도 하나님이 먹이신다구요 나는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석환)
@user-pg7st1pj6y Жыл бұрын
박기영❤ 내일일은 난 몰라요 고 안이숙 여사의 일제 식인지 시대때 신사참배 거부로 감옥에서 온갖 고문으로 고통받을때 쓴 안이숙 여사의 시 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고요 주님도 누구든지 죽고자 하면 살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말 하셨습니다 우리모든 크리스챤은 죽으면 죽이라의 신앙으로 이 패역한 세대에 예수 이름으로 이겨 나가야 겠습니다 (오석환)
@erickyee41989 ай бұрын
아멘! 안이숙 사모님 설교 말씀은 성령이 살아 움직이며 듣는 사람들의 가슴을 두드렸습니다. 죽기를 각오한 사람들의 믿음은 무서운게 없었죠. 안이숙 사모님의 관을 들고 입관예배에 임했을 때 천국에서 뵐 것을 확신했습니다. 지금도 설교중에 즉석에서 찬양을 만들어 부르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BSBC 성도)
@user-ti1je9cd1t5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asminejj43294 ай бұрын
그런데 지금 우리는 친일 시대에 살고 있네요
@ybpark3453 ай бұрын
@@asminejj4329누가 그래? 그럼 김대중 도요타 다이쥬 시대는? 문재인때는 빨갱이 시대였나?
@user-holyname33552 ай бұрын
@@asminejj4329 무슨 소릴 공산주의 사회주의 추구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의 시대를 살고 있다.. 항일운동해서 자유 대한민국을 살려 냈더니 반미 반일 감정 부추기며 공산주의 사상으로 세뇌한 전교조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하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교회에 신앙과 믿음을 위해 나라를 위해 공산주의 사상과 적그리스도 동성애 차별 금지법을 추진시켜 교회를 말살하려는 자들에게는 왜 한마디도 않는가??? 어디서 공산팔이 하는가..
@계산동-m9m Жыл бұрын
박기영 가수님!!!~~~ 좋은 찬송 감사합니다 이세상 끝날때까지 예수님만 의지하고 강하고 담대하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없이 우리의 푯대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 보면서 살아 갑시다~~♡♡♡
@김용현-x7m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해
@hbhwang22 жыл бұрын
박기영가수님 은혜로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찬송가 많이 불러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골때녀에서도 파이팅하세요.
난 50년 전에 중학생때 듣던 복음송이었고 그때가 순진하고 힘든 시기였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감사합니다
@TV-yw8db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은혜 감사합니다 선교샬롬 !!!~~~
@박순호박순호-n2r2 жыл бұрын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 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 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 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4. 주 언제 강림 하실 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 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출처] 아 하나님의 은혜로(새찬송가 310장)
@seoulin6925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GOOD!!! THANKS!!! HAVE A NICEDAY!!!
⬜⬛🟩🖋 우리 인간의 연약함을 체휼하신 주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 11:28-30) 는 말씀으로 우리들을 초청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