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날 시골 산골짜기 삶의 이야기 참 훈훈하고 정겹네요~어렸을때 할머니댁이 삼척 하장이셨는데 그때 생각이 문뜩 나기도 합니다~ 이제 또 겨울 시작인데 이번 겨울은 모두들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콩사탕-e5b3 жыл бұрын
똘이랑 할머니랑 손발이 척척! 따뜻하고 찡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산 기억도 별로 없는 저도 어쩐지 눈물이 핑~ 도네요.
@이은경-g5x3 жыл бұрын
ㅁ녹ㅇ으ㅏㄹ ㄹ놀ㄹㄹㅁ
@남궁동춘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는 내내 헤벨레~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수십년 전 팔소매가 콧물로 반들반들한 까까머리 소년을 보았습니다. 꼭 저런 시골 마을에서 자랐으니까요. [한국기행] 채널 주인님은 어떻게 이런 귀한 contents와 영상을 마련하시는지...^^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시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