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ed Bro, and Lemon was the Best Jdrama Ost PERIODT
@이서은-b1w3 жыл бұрын
레몬은 드라마를 보기전이랑 후로 나뉘어지는거같네요ㅠㅠ 매화가 끝나가면서 나오는 레몬땜에 가끔씩 듣다가 슬픔에 빠지는......ㅠㅠ 작년에 언내추럴 후속작 MIU404(이기한데 법의학아니라 경찰물입니다!)이 나와서 그때 나온 요네즈 켄시의 감전도 좋아요! 감전도 드라마 보고 들으면 마음이 공허해지는....ㅎㅎ
@godchistudio3 жыл бұрын
그럼 후속작은 배우들은 다 다르겠네요? 저는 요네즈 켄시 노래는 레몬 외에는 좋아하는게 없는데 감전을 들어볼게요
@DulcisAbsentia3 жыл бұрын
LEMON is my personal favorite song, it’s so beautiful
@영또-b4e2 жыл бұрын
한 일년 전에 멜론에서 첨 발견해서 들었는데 1화 좀 보다가 만 언내추럴 OST 인걸 오늘 첨 알았음..ㅋㅋㅋㅋ
@rasberrysweet7823 жыл бұрын
この女性二人は本当に楽しんでるんだろうか・・
@marouche945 ай бұрын
ㄴㄴ 음악에 일가견도 없는 ㅈ반인 세워놓고 쇼 하는거임..
@hikaru-i4c2 жыл бұрын
アンナチュナル観てからlemon聴いたらもっと感動します😭
@Hatsune-Miku823 жыл бұрын
요네즈 켄시님이 노래를 만들 당시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이 노래를 제작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godchistudio3 жыл бұрын
저는 요네즈상 노래 중에서는 LEMON만 좋더라고요. 다른 노래들은 너무 무난한 느낌..
@death_73 жыл бұрын
@@godchistudio 확실히 그렇기에 요네즈켄시 하면 레몬이 많이 거론되죠...
@Pedeus3 жыл бұрын
@@godchistudio vivi 도 좋습니다... ㅜㅜㅜㅜ
@godchistudio3 жыл бұрын
@@Pedeus 한번 기대를 가지고 들어볼게요
@amibition3 жыл бұрын
@@godchistudio 레몬이 제일 대중적으로 대박쳤는디
@김용남-y3j3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노기 아키코작가님의 드라마 그리고 믿고보는 이시하라 사토미 배우의 드라마 언내추럴 적극 추천!
언내추럴 감독이원한 상처받은 사람을 따스하게 감싸는 듯한 느낌을 너무 잘살려 요네즈켄시가 명곡을 만들어버렸지 그중 젤좋은 가사는 '지나간 그날의 슬픔조차 스쳐간 그날의고통 조차 그모든걸감싸준널 사랑했어 가슴에 아련히 씁씁 그레몬향기 이비가 그치기 전에는 돌아갈 수 없어 반으로 잘려서 나뉘어 버린 한쪽 레몬처럼 단 한번도 변한적없어 당신은 나의 빛'
@pinheadlarry58503 жыл бұрын
켄시는 레몬이나 DAOKO랑 같이부른 타상연화가 ㄹㅇ 찐이고 루저나 아이네클라이네도 좋음
@user-lm1jz1ve7t2 жыл бұрын
타상연화 진짜 좋음.. 둘 목소리 합도 최고임..
@PGE-v6g2 жыл бұрын
타상연화 미쳤지.. 처음듣고 완전 빠졌었음
@Donghwi_Park2 жыл бұрын
打上花火면 타상화화인데 왜 다들 연화라고 해요?
@pinheadlarry58502 жыл бұрын
@@Donghwi_Park 글쎄요 그냥 다들 타상연화라 하더라고요? 타상연화 타상화화 둘다 일본에서 발음이 같아 우리나라에 잘못 알려졌다는 말도 있는데 어쨌든 뭔 말인지 알아먹을수만 있으면 장땡 아니겠어요?
@만키-c1r3 жыл бұрын
켄시는 전설이지ㄸ
@kan71063 жыл бұрын
やっぱり米津玄師_Lemon は神曲🎵
@sweetdays3693 ай бұрын
마지막이 나카도씨가 법의학자여서 시체 해부 하는 일을 하는데 애인이 연쇄살인마? 때문에 시체로 와버려서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모두를 내 보낸 후에 오열하는 씬이에요ㅠ 그리고 저 뮤비는 짧더라도 드라마나 이야기 전개를 알기엔 좀 많이 생략된 장면이 많아 보이네요. 저 드라마가 해부학자들 (법의학) 이야기인데, 매번 각종 사고, 사건으로 시체가 들어와요. 주인공들은 유족들을 위해 시체를 해부도 하고 수사도 직접 하면서 사건의 전말을 파해치는 내용이죠. 그리고 레몬은 사건이 모두 해결된 후 억울한 마음을 내려 놓고 기꺼이 보내주는 유족들과 주인공들을 바탕으로 깔리는 ost였답니다! 그래서 드라마를 보고 들어야 더 몰입이 된다는 말이 있는 거구요. 실제로 감독님께서 사랑하는 이를 잃고 남겨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곡을 써달라 해서 만들어진 곡이고 이 곡을 만들던 도중에 켄시님 할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영향을 받았다고 해요. 추가적으로 해부학자들이 시체 냄새 없앨 때 쓰는 과일이 레몬이라 제목을 레몬으로 지었다고도 들었어요!
@허니땅콩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봐야겠다 아는배우 엄청 나오네 뮤비만봐도, 수정요 요네즈 켄시님 ㅠㅠ 쩌네요... 좋아한 배우분들도 리스펙 하지만 일단 ost가 넘사벽
@HYO-bq8kc2 жыл бұрын
요즘 듣고 있는 노래😍
@Mao-Jinbo2 жыл бұрын
ペップ僕も好きです
@gdgdtd23 Жыл бұрын
감독은 상처받은 사람들을 따듯하게 감싸주는곡을 원했지만 곡 작업중 자신을 키워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는 일이 발생하였고 곡 방향이 당신없이 살 수 없다는 느낌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