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자의 오토바이 입문 과정부터 오토바이 이야기까지 ... 일단 시작하고 보는 오도바이 채널!
Пікірлер: 64
@모토라이드17 күн бұрын
영상 중간에 제가 흥분해서 가격표기를 잘 못했습니다. 흥분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혼선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두 바이크의 가격은 아래의 가격이 맞습니다 :-) 스피드400 가격 : 659만원 스크램블러 400X 가격 : 679만원
@나상고기1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상섭-t6z13 күн бұрын
갑자기 200만원씩 차이가 나서 행사하는 줄 ..^^
@danieljo119815 күн бұрын
트업 타고 있습니다. 부품을 교체할 정도로 타지 않는한 고장도 없고 만듬세도 좋습니다. 국물류 교환시 정식 센터 가면 비싸긴 하지만 협력점이나 동네마다 유명한 수리점들 가면 저렴합니다. 고로 탈만하다 입니다.
@코코뽀글뽀글-n2v17 күн бұрын
팔자에 없는 트라이엄프 한번 타볼만한 가격이네요
@상섭-t6z14 күн бұрын
님의 걈~성!에 격하게 공감합니다.박수!!!! 어쩌면 호주머니 경제까지 꼭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나요?
@user-rg2ru1jd8o16 күн бұрын
사전예약 가을 초도물량 어제 완판으로 조기 종료됨. 10월에 받으시는 분들 축하드립니다. 예약 못하신 분들은 내년 봄을 기약 하시는게.
@joseph-nz7xf16 күн бұрын
저는 스크램블러 400X가 마음에 드는군요!! 25년식 KTM 390 어드벤처는 과연 얼마일지
@S-moto-717 күн бұрын
헛... 800만원대 예상 했는데 뭐 660만원대?? ㄷㄷ 인도산이라고 트엄이 가격을 공격적으로 책정 했네요. 로얄엔필드 차 후 나올 히말라얀450과 게릴라450이 국내 출시 할때 상당히 가격이 저렴 해질듯...
@motocamping106911 күн бұрын
이거 괜찮아보여요 ㅋㅋ
@imusang941417 күн бұрын
바린이가 착각하는것을 그대로 말씀하시는군요 ㅋㅋㅋ 장거리에서 포지션에 따라 세상 편할수도 지옥을 경험할지도 모른다는것 ㅋㅋ 겪어봐야죠뭐 그렇게 경험하고 장르에 안착하는거니 ㅋㅋ
@bruceoh405512 күн бұрын
400이랑 400X중에 어떤게 장거리에 편한가요?
@MRong-korea17 күн бұрын
미국가격이랑 거의 같네요. $4,995(오늘 환율로 668만원), 한국에선 659만원
@Pro-jr5fg14 күн бұрын
유럽바이크는 않이고 인도 바자즈산바이크가 맞는거죠..그래서 가격이 착한거임..~ 태국 트엄에서 만들었으면으면 890만원정도하겠죠..^^
@모토라이드13 күн бұрын
인도산이라 행복해요~! 요가 파이어
@user-rg2ru1jd8o13 күн бұрын
스피드400에는 TCS 있다. 쿼터급에 TCS 넣어줬다. 이거 하나로 이차 경쟁하기 힘들다. TCS 있냐 없냐의 차이에 많은 입문자가 슬립 할 순간을 모면하게 될텐데. 눈에 안보이는 염화캴슘 바닥에서 TCS가 얼마나 중요한 전자장비인지 경험해 보면 압니다. 분명 100% 자빠져야 할 상황인데 70~80% TCS가 위기를 모면하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