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1명이라도 살리려면 의료진판단도 중요하지만 진료하기전에 환자가족과 충분히 상의를 해주어야한다 가족들과 충분한상담이 환자를 살립니다 의료진께서 설명을 잘해주셨으면 합니다 환자와 잘 상의해서 치료해주셨으면 합니다
@유정도-m2t Жыл бұрын
중환자실에 아버지가 계시는데 처음부터 소통이 안되서 답답하기 나름이여서 교수나 주치의 부르면 언제 올지 모른다는 말만 하고 간포사분께 전달 받고싶어 물어보면 이부분은 담당의사한테 듣는게 좋다고 하고 교통 응급으로 왓는데 지켜본다고만 하고 처음 상황을 다 들은게 아니라 충돌이 많습니다. 뇌수술을 하는데 담당간호사분들은 모르고 잇고 예정시간보다 늦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고 수술동의서 받아갈때는 죽을수도 잇다고만 해놓고 사람들 다 미치게 만드는 병원이 잇더라고요 보호자분들 물어보면 여기저기 돌려놓고 결국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느낌에 방치라는 느낌이 더 들어서 물어보면 따진다 그러고 마냥 3일을 기다린적도 잇엇어요 참.... 그냥 힘없는 시민은 기다려야하는건지
@땅이-e2p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초에 비슷한 경험을 겪었고 지금도 올해 똑같은 상황을 겪고있습니다.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하는지.. 방치한 느낌이들고.. 간호사마다 말다르고.. 의사는 책임없고..돈은 돈대로 먹고.. 아무리 코로나때문이라지만.. 확실한느낌이없고 간호사,의사 말이 자꾸 엇갈려서 답답해요. 소통도 안돼고요
@유정도-m2t Жыл бұрын
@@땅이-e2p 저는 거의 한달동안 스트레스에 탈모까지 왓어요 큰병원일 수록 관리가 허술 하고 여기저기 미루고 누구도 안알려주고 환자 가족분들만 닫답하고 누구하나 나서서 알려주는 이가 업어요 전원 할때는 2일내 나가라고 하기에 전원이 그렇게 쉬운거냐고요 지정 병원 안찾고 왜 다른데 찾냐면서 뭐라하고 정 떨어져서 다시는 오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진심 억울햇어요 .그럼 서류라도 잘 해주던지 그것또한 안해주면서 나가라기 바쁘더라고요
@나에게온축복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환자의 선택이 많아 의료진들이 힘든 부분이 있고 환자들도 어려운 부분이 많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의사 선생님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환자들이나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아시스-y3g2 жыл бұрын
몸과 머리 오른팔쪽으로 돌려서 자면 뇌독소(노폐물 치매물질등) 배출 혈류개선 화재로 유독가스 마신 경우 동치미 국물이 독소 배출에 좋다고 함(림프순환해주는 뇌척수액이 소금물이라는데...) 수면시 혈류나 뇌청소 10배 증가.....
@황제-r1n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브레인튜브BrainDoctor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rjmj.ggwachu2 жыл бұрын
와우 좋은 정보입니다. 파킨슨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심?^^
@앙마v2 жыл бұрын
상큼💑
@_sonok.c8492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잘들었어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탄도 만들어주시길 살짝 제안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