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강연 몰아보기 ep1 #1 자존심은 강한데 자존감은 낮은 사람 #2 쾌락에 빠지는 이유 #3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을 마주쳤을 때 *본 강연들은 거리두기 단계 격상 이전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 구독: / kcotv ▶ 인스타그램: / 19950802_kim #김창옥 #강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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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z5o6w2 жыл бұрын
정신과 의사가 할 수 없는 마음의 치료와 위안을 주는 분이 김교수님이세요. 사람많이 살리셨어요. 진짜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복동복실 Жыл бұрын
😊😊
@최미은-n8c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정말 우울증 치료되고 있어요. 병원 선생님보다 훨씬 제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디든 아파야 돈을버는 의사들한테, 치료를해달라고 하는것자체가 말이안되는 것같아요.우울증은 정신이 건강하고 마음이 치료가되야하는건데 ,의사들이 누가누굴치료하겠어요.더나을게없는데.
@김만옥김 Жыл бұрын
ㅇ😊
@진솔하개3 жыл бұрын
가난한 부모랑 살아도 늘 마음은 평안하게 살았는데 가난하고 실업자 였던 남자를 만나 술먹고 우는 사람을 뿌리칠수가 없어서 같이 지내다가 어떨결에 결혼해서 너무나도 몸도 마음도 힘든 세월들을 견디어야했답니다… 30년 넘게 아이들 보면서 참고 이겨낸 세월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 많은 힐링 합니다~ 물론 요즘 힘드실 혜민스님도 왕팬이구요~ 나보다 더 많이 힘든 사람들 세상살이 얘기도 보면서 울다 웃다 하네요~ 항상 건강들 하시고요~ 하루하루 씩씩하게 화이팅하시길~~~
@쓰리찬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민정김-y4f2 жыл бұрын
지금 죽을만큼 힘들고 외로운데 강의를 듣고 많은 위로가 됩니다.
@꾸르-y2h2 жыл бұрын
저도그렇습니다
@Alice_7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판도라-i7k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우리네 인생이, 삶이 다 그러하듯 어제 힘들었는데 오늘이라고 안힘들겠습니까! 내일도 힘들겠죠.. 예전엔 어제보다 오늘이 덜 힘들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을 것이고.. 그런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어릴 때죠. 젊었을 때.. 철없던 그 시절. 인생, 살아보니 산넘어 더 높은 산이고 그 산 넘으면 낭떠러지고 다들 그렇게 사는가 봅니다. 낭떠리지끝에서 제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그 때.. 교수님강의가 떠오르죠.. 그럼 된겁니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않고 살아남는법입니다. 저만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작은바램입니다.
@전시현-w1r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찾아온 병마와 3개월간 싸우고 있습니다 이힘든시기 김창옥교수님 방송 들으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희 친정도 제주도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yenielyoon84853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세기에 이런 분 나오기 쉽지 않을거 같아요~진솔하며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어우리는 한 시대에 함께 하여 감사드립니다
@사과-x7h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말씀도 좋지만 가슴으로 느껴지는 진실함💖💖
@신미영-o1z3 жыл бұрын
@@사과-x7h 교수님이 와닿는건 경험을 해보았기에 진솔된 말씀이 와닿는거 같습니다
@정영숙-v6m3 жыл бұрын
공감 동감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배혜린-m4t2 жыл бұрын
어려움을 견디셔 더 강하게 다져지신분이니 ᆢ 우리 마음도 아우럴수 있는 말의 힘!
@이혜심-k6m2 жыл бұрын
@@정영숙-v6m
@장소라-h3t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눈물 참으시고 슬픔을 공감해 주실 때 귓바퀴까지 빨갛게 되심을 보고 더 뭉클했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green85943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TV-ft7sm3 жыл бұрын
코나로전 한때는 찐 팬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중국교포 이주여성 대글표현능력이 부절적하더라도 양해바납니다 교수님강의는 참 진실함이 묻어나 좋습니다 저는 57세 20년차 (중국) 이주여성 입니다 30대 중반 꽂다운 나이에 아름다운 꿈을 안고 한국에 왔으나 이별 인간 차별로 상처가 많았고 기도교에 입문해 오랜세월을 무의미하게 흘버보낸것같네요 코로나가 저를 구재한것 같에요 나는 내가 너무 싫고 지금은 번아웃 상태 몇일전 서울대 정신신경과 MRI 촬영하고 약물 치료 받기로 생각했어요 의사소통이 어려운 나 코로나가 나를 다소 위로해주는 기분이네요 오늘 김창욱교수님 유로강연참석은 어렵고 불면때 유트브 들으면서 힘든시간을 보내니 괜찮네요 교수님 존겡합니다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박정민-t5l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잘 살아오셨네요. 내 친구 내 가족 다 버리고 타국에서 서럽고 외로우셨겠구나 항상 같은 일을 해도 이방인의 삶을 사셨겠구나 여겨집니다.
@차명천-o1i3 жыл бұрын
콜센타
@nahyunkim6335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어느 사회나 나쁜 사람 좋은 사람 살아요.. 유독 나쁜 사람 만나서 마음고생하셨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유로-q8n3 жыл бұрын
한국말 잘하시네요
@원미희-p3k2 жыл бұрын
힘드시지요...어디서든 식사 잘 챙기시고요, 잠 잘무시고요,좋은 친구분들 많이 생기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지혜-r3s3 жыл бұрын
용기도 없는 자살에 대한 생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 살아 있지만 이자리에 없이 죽은채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떤 기쁨도 무의미하게만 느껴졌눈데 강사님의 농담에 웃는 제 모습을 보고 살아 있음을 느꼈습니다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쿠로키하룽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박숙희-x6g3 жыл бұрын
연극무대에서 ㅡ 이것 저것 경험 해보는거야~~ '~즐겨보는것~' 이왕 태어났으니 한번 살아볼만하지 않을까 요~? 이지구상에서 안넘어 져보고 일어서 걷는분이 단한명 이라도 있을까요ㅡ? 인간은 단 한명도 완전하지않음을~~~ 다 괜찮아요 ~우리 모두는 축복을 내리 부으신 하나님의 사랑의 결정체 유일한 예수님~ ㅡ신의 사랑의 잣대안에서 행복을 찿기까지는 ㅡ고민 고통 하는 지혜씨는 희망 임니다 유일한 존귀한 존재입니다 ♡
@안서영-m5b3 жыл бұрын
힘듬을 견디고 이겨냈더니 그 다음 힘듬은 코 웃음으로 대처 됩니다 누구나 그런 일들이 오죠 힘내세요 이렇게 말하는것도 사랑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kkk-gb8ny3 жыл бұрын
다들 비슷한 마음으로 살아요. 힘내세요. 오늘은 죽을꺼 같이 힘든데 몇일 지나면 괜찮을때가 있어요. 많이 힘들때는 잘 모르는곳에 가서 자연과 함께 해보세요. 산책도 좋고 여행이나 캠핑 같은것도 도움되요.
@kimstone21473 жыл бұрын
저도 별 차이없어요~
@허정희-l1i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만난 적도 없는데 꼭 옆에 있는친구처럼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는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선생님 강의 자주 보려구요
@신미영-o1z3 жыл бұрын
경험을토대로 했기에 진솔된 강의가 와닿는거같다 최고의 강의다
@서종훈-d3k3 жыл бұрын
불면증으로 밤이깊도록 고통중 매일밤 듣고있네요~~웃다가 울다가 살포시 잠이들기도합니다
@권형국-p9i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많이 보시코 빨리 건강하세요 금방좋아지실거예요
@ohs47923 жыл бұрын
불면증 치료하세요 우울증도 같이오면 더 힘들어요 저도 힘들었는대 치료 충분히 할수 있어요... 살면서 "멈춤"이라는 단어가 힘들다고 생각했는대 "쉼표"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빨리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백은아-c3b2 жыл бұрын
키우던 강아지가 어제 별이 되어 떠났습니다. 고통스럽게 아파하다가 떠났어요. 이렇게 미안하고 그립고 아플줄 몰랐습니다. 더 놀아주지못해서 더 좋은거 먹여주지못해서 시간이 지나면 이 슬픔도 옅어지겠죠 오눌은 종일 강의 보면서 위로받으려합니다.
@victory56242 жыл бұрын
저도 13년 키우던 강아지 떠나보낸지 이제1달좀 지났어요 급작스런병으로 아프게 떠나 생각하면 마음 너무애리고 아픕니다...슬픔은 오래갈거같습니다. 그 아이의 빈자리를 유기견을 대신하고 싶은데 가족의 동의가안되니 ..떠난 아이의 그림자가 너무 짙어 슬픔니다. 눈물이 비처럼 쏟아집니다. 사람으로인한 상처만큼 강아지와의 헤어짐도 깊고 슬프네요....
@michellelee70762 жыл бұрын
우리 치모도 어제 08/26/2022 오전에 고통을 줄여 주어야 한다는 의사결정에 따라서 보낼 수밖에 없었어요. 15년 산 요키 노령견 이라는 의사 선생님 설명에도, 갑자기 한주 안에 일어난 일이라서, 내 잘못이 있었는지 자꾸 돌아보게되고 내가 책임자로 있었던 기간이라 슬픔과 상실감도 크고 가족들이 말로 표현 은 안 해도 혹시 원망 이라도 할 까 아직 잘 숨이 안 쉬어 집니다.
@가을-y6s Жыл бұрын
저도 15년 함께한 반려견이 떠난지 1년되어가는데 보구십네요
@쩡-n1h3 жыл бұрын
삶이 너무 힘들어 미치기직전입니다...교수님 강의듣고 버티고 있어요...
@옥란이-l1f3 жыл бұрын
예수 믿으세요 버틸수 있어요하나님 마라세요
@파랑새-x5j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다윗과포도나무농부3 жыл бұрын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안좋은일을 겪고 계시면 곧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해보세요 어렵고 힘들겠지만 안좋은상황일때 계속 안좋게만 바라보면 더욱 상황이 안좋아진다는걸 저는 경험상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반대로 생각하는걸 해보니까 훨씬 낫더라구요 그래서 현정님도 반대로 생각해서 지금 상황이 안좋고 힘들어도 좋아질거고 나아질거고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너무 힘들면 김창옥 강사님 강연도 들으면서 힘이 되어줄수 있는 종교도 한번 찾아보세요 아니면 그런 사람이나 친구에게 의지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수정냥3 жыл бұрын
삶이 힘든 시기를 10년 정도 겪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바닥을 찍었었고 결혼생활도 위태로웠죠. 근데 버티다버티다 보니 이젠 그것이 기초체력처럼 되어 웬만큼은 다 버텨지고 부부간 관계도 이해는 안되지만 인정해주는 정도는 된거 같아요. 경제적으로도 기회는 잡은것 같습니다. 허황되게 너무 위만 바라보며 자신를 다그치지만 않는다면 버티고버티다보면 좋은날 올거라고 봐요.
@유로-q8n3 жыл бұрын
@@수정냥 멋지세요^^♥
@kykim91732 жыл бұрын
오늘 또 울면서 보고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treetree88172 жыл бұрын
감당할수 없는 슬픔이란없다 시간이 흐르면 다 잊어버린다
@영원-p5z3 жыл бұрын
김창옥님의 모든 상처가 치유가 되니 자원이 된거 같습니다. 상처을 많이 겪으니 다른 사람의 상처에 얼마나 공감과 이해가 잘될까요.. 저도 상처가 예전엔 분노와 슬픔뿐이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 보니 사람과 인생을 살피게 된 이유가 되어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물론 치유가 이루어지는 과정중이라 이런 강의가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ylvsq3 жыл бұрын
명강의라고 하기에 부족 ! 말로 표현 안되는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최고!
@추미자-y5z3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강의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건강잘지키세요
@사랑하늘-d2j3 жыл бұрын
가끔은 거울로 가고 가끔은 창가로 가고 가끔은 시계도 보고 살라~~~ 인생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달려라하니-w5z3 жыл бұрын
나자신에게 너무 인색했던 시간이 후회되네요ㅠ 자격지심으로 가득했던 나자신 앞으로 더욱 자신을 믿고 사랑하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나요^^
@전은미-z6b3 жыл бұрын
응원없이 달려온 제 삶을 돌아보고 행복에 불안해하는 제 자신을 마주할수 있었습니다 인생이 짧으니 이젠 가끔은 나도 행복하게 살아도 돼라고 저에게 따뜻한 말 할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biitongheo81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는 제마음의 텃밭에 늘 단비와 같아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송복희-s1f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연은 제 인생에 늘 행복을 길잡이를 이끌어주십니다
@sunmeking2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감정을 건드리는 일이 있어 퇴근하면서 차에서 눈물 쏟고 , 괜시리 서랍 정리를 몇 시간 하다 김창옥 교수를 강의 듣다가 깜빡 잠들었네요 그러다 깨서 강의 듣다가 같이 울었네요~ 교수님 강의 듣고 웃다가 울다가 당신은 누구십니까~ 대단한 교수님~ 참~ 네겐 대단한 최고의 명강연자 입니다~ 쵝오~
@은희이-n6f3 жыл бұрын
정말 솔직해서 이강연을듣싶니다 항상거짓없이 강연해주세요 배신...배신하지말아주세요 .당진의 지금 그모습으로 지금모습으로 충분히 위안받고 보태지 않은삶에 충분히 감동받고 눈물흘리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그모습그대로ᆢ
@세레나-t3n3 жыл бұрын
14년전 고국에 쉬러 왔다가 사기를 당해 많은것을 잃고 가족에게 돌아갈 수도 없고 갑자기 사지마비 까지 왔을때 좌절감에 나쁜 생각도 많이 했었지만 여러분 피투성이가 되어도 살아 있어야 됩니다라는 그말 한마디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내자신이 어떤 처지에 놓여 있을지라도 누가 뭐래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힘드실땐 힘 안내셔도 괜챦습니다 납짝 엎드려 시간에 몸을 맡기면 나를 힘들게 했던 그것들은 찾으려해도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gulnammin80723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김아또-u9g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임영미-m7s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몸까지 아프셨네요 꼭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김순옥-m6d1r3 жыл бұрын
네~~^^ 꼭 챙겨 볼께요~~^^
@인생디자이너은경3 жыл бұрын
삶의 감사함을 찾게 되면서 새롭고 행복한 인생을 디자인하고 있답니다~^^ 전국에 절망적이거나 인생이 밑바닥 밖에 안 보인다고 생각하시는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얼마나 힘드셨어요~당신은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되실거예요~" 저도 밑바닥을 보았기에 노력하고 열심히 살다보니 조금씩 빛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힘내시고 감사의 마음으로 살다보니 감사한 일들만 생기더라고요 ~^^ 언제까지 밑바닥에만 있겠어요~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듯이 안좋은날이 있으면 좋은날도 함께 오는게 세상에 이치라고 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지연-x8o3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늘도 너무 힘들어서 아이 학교보내고 오늘도 눈이 퉁퉁 붓도록 울다가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듣게되었는데...은경님의 저 멘트가 얼마나 듣고 싶었던 말인데 문자상으로 보니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결혼 전에도 어린시절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칼든 비난의 말만 듣고 자라고..집에서 벗어나고 싶었죠..결혼은 사랑 듬뿍받고 너무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신랑의 폭언..폭력..지적장애3급발달장애를 키우며 겪는 이 세상의 고난...이 끊이지 않았죠..겉보기엔 멀쩡해보이니..그냥 버릇없는 아이처럼 보여서 엄마인 제가 비난받고 ..친정식구조차 제가 그렇게 키워서 애가 저리 된거라하고..어느 덧 제 인생은 제가 애를 쓰고 발버둥쳐도 손가락질받고 제 자신은 없는 삶이 되어서 에너지가 고갈되어 있더라구요...정말 저는 제 자신은 없이 최선을 다했는데..정말 그 말 듣고싶었는데 내 엄마는 더 비난하시고...이 말 정말 듣고 싶었는데 감사해요"얼마나 힘들었니..잘했고 잘 될 거야"지금 정말 너무나 힘들어서 가슴을 때리며 울고 있었거든요...정말 삶을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힘들거든요..코로나만 아니면 정말 만나뵙고 싶네요..
@인생디자이너은경3 жыл бұрын
@@이지연-x8o에효~ 아마도 마음이 많이 힘든 시기이셨나 봅니다~ 눈물을 흘리거나 가까운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므로 인해 절반정도는 치유가 된다고 저도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마음의 병이 시작이되어 신체건강에도 이상신호가 온답니다~ 저는 힘들때 그랬어요~ 어차피 주어진 하루 웃으며 보내자고 어차피 내가 할일이라면 웃으면서 신나게 하자고 그리고 죽을만큼 힘들었을때는 세상에게 소리치며 올테면 와보라고 내가 다 이겨줄거라고 이제는 밑비닥을 보았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그렇게 세상과 싸우면 지금도 즐겁고 행복하게 오늘을 보내고 있어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
@@인생디자이너은경 감사합니다..하지만..제가 노력해도 몇 년간 변하지않는 상황에 이젠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도 않더라구요..저도 바닥이니 이제 차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라고 생각하고 버텼었는데 자꾸만 변치않고 더 악화되거나 변함없는 현실에 제 인생은 점점 없어지기만 하니 그런 힘나는 생각도 이제는 안들더라구요...
@경이-n4z3 жыл бұрын
3년전 일이 반복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연, 무한 반복이 이제 진정하고 행복한 이별을 하게 됐습니다. 마음의 근육이 생기고 남은 삶이 불안 하지도 두렵지도 않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교수님도 행복하세요
@옥란이-l1f3 жыл бұрын
저도자식 두명 을 천 국에 먼 저보냈어요 하니 님을 믿고 하나님 을의지해서
@옥란이-l1f3 жыл бұрын
저도자식을 두명 이나천 국으로보내고 하나님 을믿고 슬픔 을 다이 겼어요 슬 픈자는 하나 님을 모시고 살면 다이길 수 있어요 샬 롬
아 강의를 들으며 저를 위해 커피 한잔 사 먹으러 나가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하시는 교수님 모습 너무 좋은것 같아요
@richmom4048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응 원합니다.
@yullinsh3 жыл бұрын
하... 마지막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죽지말고 잘 살아요, 우리... ㅠ
@박순화-i2e3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말씀이네요 마음깊이 담고 싶습니다...
@이지희-g8z2 жыл бұрын
힘들어하는 질문자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시며 공감해 주시는 교수님의 모습이 위로와 힐링을 안겨주는군요~~ 진심이 담긴 사려깊은 배려가 울림을 전해줍니다.
@바다나비-h2v3 жыл бұрын
요즘 마음이 많이 아픈데 강사님 유툽듣고 많은 도움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신미영-o1z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어릴때 아픔도 있어보구 겪어보니 트인거같다 ...그런데 내면에 슬픔이 보입니다
@kp83043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user-fh6gf2yu7j3 жыл бұрын
넘넘 공감되는 현실지혜의 강의🪄~ 다시 들어도 좋아요👍
@Ryan-05183 жыл бұрын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저희가. 진심으로.💝 마지막 강연끝에 해주신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권은경-g1h3 жыл бұрын
오늘 양복 잘 어우리시네요~ 역시 교수님은 양복핏이 최고네요! 마음핏도 따뜻한 모습 건승하시길~~
@christychung58553 жыл бұрын
힘든데 ...말씀듣고 힘을 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ssibalrom_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존경합니다.저도.장애인.입니다....훌륭한.배움.얻어.갑니다.
@가을가을-r6e3 жыл бұрын
일상이 늘 어둡고 불안한데 나를위한 나만생각하는시간도필요함을 느끼네요
@jsrkim3073 жыл бұрын
“인정해주지 않았을때” 라는 그 한마디에 눈물이 고이네요 … 열심히 살고 있는데… 저 지쳐있나봐요…
@jojoangel1004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ㅇㅣ 또한 지나가더라구요
@맘마미아-o3y3 жыл бұрын
타인에 인정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만 없어도 좋은데 세상은 그렇지가 않고 타인에 인정보다 내 만족과 내가 열심히 살은게 중요한거죠. 너무 타인에 인정타위 신경쓰지 마세요 누구도 내 인생을 판단하며 인정하고 안하고 할게 아니니까요. 날 사랑하고 믿어주는 사람은 나 있는그대로를 인정해주죠. 그런분이 주변에 분명 한분이라도 계실걸요 그게 사람일 필요도 없고요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해주는분은 저에겐 주님뿐인데 좀 살아보니 주변에도 몇 계시더라고요 가족도 있고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분병 모든 사람들이 저와 같은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나랑-z5v3 жыл бұрын
신바람나게 일을 하다가 그런일을 겪게되어 퇴사를 했어요 일주일전ᆢ아직도 서운함이 많아서 마음이 되게 힘들었어요 달리 생각해야겠지요 그냥ᆢ 다시 달리려는데 영 신나지않긴해요 주님께 의탁합니다
@kihyun62553 жыл бұрын
님도 저 처럼 힘드시군요~^^우리 힘내요
@Withready3 жыл бұрын
@@맘마미아-o3y ㅋㅅㅎ
@9곱9비둘기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들으면 없던 힘이 생기고 힐링되는 느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user-un5xt6cm4p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을 통해서 나를 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yujiin79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몇 년째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마음에 닿는 말들이 있습니다. 제 가슴속에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없던 것들을 교수님께서 대신 해주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행복은 평안이라 생각하고 그 행복을 찾아 방황하고 스스로 투쟁하면서 지내다 40대를 맞이하고 이제야 평화롭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누군가 이 평화를 빼앗지는 않을지 마음 한구석에서 불안이 요동칩니다. 주변으로부터의 조용함이 익숙하지 않아서 무언가 힘들어야하고 싸워서 도망쳐야하는 상황에서 벗어난 지금, 불안이 찾아왔는데 제 자신에게 말해주려구요. 괜찮아. 열심히 뛰어왔으니 이제 천천히 걸으며 너를 돌보라고.
@이경순-o7l2 жыл бұрын
22
@이경순-o7l2 жыл бұрын
ㆍ
@이경순-o7l2 жыл бұрын
ㆍ2
@이경순-o7l2 жыл бұрын
ᆢ
@이경순-o7l2 жыл бұрын
ㆍ
@양희중-h8q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너무 열심히 사느라 자신은 챙기지 못했어요. 이제 힘든데 가족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더 힘들어요.
@드디어봄-q6i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네요
@조남희-i2t2 жыл бұрын
양희중님 힘들땐 힘들다고 가족들한테 말하세요 그래야 가족들이 알아서 희중님이 덜힘들어 지니까요 힘든게 쌓이면 몸에 병이 옵니다
@정희순-k7s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대표님의 강연을 듣고 있으면 가슴에 무엇인가 남습니다 마음에 감동도 있습니다 대표님의 강연을 직접 듣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기회가 언제나 올까요?
@봄날의그리움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에 울다웃다 울다 웃다하고 갑니다 엄지척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연화-c9p5u3 жыл бұрын
강의를듣다보면진실성 나를돌아보게합니다 감사합니다
@bongbong8077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고단하게 아기 젖병 열탕 하고 있었는데 너무 알찬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진-w8d3 жыл бұрын
단순한얘기같으면서도 깊이있는 듣고또듣는말씀♡
@이다연-x5x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갈수록 농익어가는 강의는 뭉클하게 하고 같이 눈물 고이는 동감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인생 강의로 최고입니다
@박성자-g4q2 жыл бұрын
정말동감함니다 감사합니다
@김미나-c7h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소띠 띠동갑인 교수님 60이 넘어가니 정말 시간이 없네요 차분한강의 남은 제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잘 관리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캡틴-k5c3 жыл бұрын
저도 73년생 제주 출생인데 구구절절 공감되는 강연입니다. 최고의 강연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candi2887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쌤 덕분에 살아갈 이유 하나 더 플러스 되었습니다.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깊이 감사드리고 내내 응원드립니다
쌤 오늘 강연 후 귤 좀 나갔겠네요?...... 3년 전 우연히 너무 유우머스런 내용에 배꼽잡고 웃다 접하게 되어 성함을 계속 기억하면서 틈틈이 듣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진심도 느껴졌어요. 늘 조심스럽게 강연하시는...... 감사드려요. 늘 건강도 챙기시구요. 뉴욕에서.
@봉스봉스-q5k2 жыл бұрын
귤하고 무슨 상관이라도 있나요?
@ssibalrom_3 жыл бұрын
신금도.얻지만.웃음매체.시너지.감사합니다.
@choanlee399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뉴욕 밀알에 오셨을때 강의보다 더 멋져요 👍 유모러스해요 .짝짝짝 지헤로운 강의 감사함니다
@연금술사-j4g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분. 훗날 크게 되실듯.🙏 이런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시아-s4y3 жыл бұрын
더욱더 빛이나는 강의군요~ 멋지네요ᆢ
@정영자-c1y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는 듣고 또 들어도 언제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정-v1p3 жыл бұрын
전 하나님께 기도하며 주님이신 그분께 맡기며 내려놓는 마음으로 나아길 소망해요!~ᵔᴥᵔ
@ad-jl3fm3 жыл бұрын
라는 말씀, 너무 웃기고 너무 감동적이에요. 그 어떤 처방전보다,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커다란 위로가 되어주었을것이라 확신해요. 저도 마음의 귤 한 상자를 전해 받은것 같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귤 먹으면서 좀 쉬었다가 또 걸어가요!!! 김창옥 선생님도 같이요!!!!!
@홍스리-g9l2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너무힘들때 울고싶을때 교수님 강의를봅니다. 자존감 자신감에 대한이야기를해주실때마다 많이 울고 이겨내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멋진강의 감사합니다.
@이수현-g1w3 жыл бұрын
창옥 선생님 동시대 태어나 참 좋습니다 선생님 낳아주신 부모님 신산스러웠던 환경까지 감사드립니다 향기로운 깊은 김창옥선생님.
@채소공녀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심금을 울리게하는 강의 정신적으로 짱이예요
@Rose-99883 жыл бұрын
늘 감동입니다
@lee-nb5gq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눈물 제 마음도 울컥 인생사 참 힘드네요 김창옥TV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tudych093 жыл бұрын
상처입은 사람들의 힐링이 되시고 공감해주시는 교수님의 따뜻한 모습 언제나 간직하시며 파이팅하세요~
@poet85473 жыл бұрын
강사님은 좋으시겠어요. 고난을 이기고 난 후의 성취 같아 참 존경스럽습니다.
@김화현-o2j3 жыл бұрын
4
@김종연-m1f3 жыл бұрын
6 수
@금희조-y9w2 жыл бұрын
져야 할 짐 이상으로 지고 산거 같은데 버려야 할 짐을 버리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는 버리려고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juokbang16553 жыл бұрын
너도 가끔은 여유 있어도 괜찮아!!! 너도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아!!!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ohs47923 жыл бұрын
솔직,진솔함의 교수님 강의 넘치게 가슴 와 닿내요
@csm74593 жыл бұрын
나의 힐링...
@angelo-zx2zy3 жыл бұрын
가정에 무한 평화를 빕니다.
@시시시-d9g3 жыл бұрын
가끔은 행복해져도 괜찮아 소소한즐거움이 옆길로 새지않는 비결
@user-kekdldi3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지막 사연자분 너무 힘드셨을 거 같습니다.. 듣는 내내 눈시울이 뜨거워져 가슴 뭉클했고 강사님의 따뜻한 강연도 제 마음에 와 닿아 감사드립니다..
@kilomoss67502 жыл бұрын
전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어떤 부모가 사건후 바로 자식을 따라갔었다는 일이 생각났습니다. 힘내십시요...
넘~ 감사합니다 제가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서 잠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깐 좀 지나쳤던 행동들이 챵피하고 숨고만 싶었답니다 하지만~너도 행복하게 했음 좋겠어~라는 말씀에 감동의 말씀~무거운 맘이 제겐 큰힘이 돼었어요~ 나도 잠시 행복할수 있는 권리를 이해했습니다 ~
@chimwemwe55842 жыл бұрын
"사는게 숨이 찰 때" 강의를 들으면서 어제 쌓여있던 무언가가 눈물과 함께 흘려보냈나봅니다. CBS 강의를 들으면서 참 귀한 일을 하시는구나... 사람 살리는 일을 하시네요!! 저희 부부가 하고 싶었던 일이었는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원성-b3w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우울할 때 김창옥교수님 강의 들으면 즐거워지고 힘이 납니다
@둥지언니-k1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애매하고 허무한 감정의 의문점을 명쾌하게 풀어주셨네요 화이트 블레이져가 너무 멋지세요^^
@기도용사-h5u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수염 없는 얼굴이 더 멋진거 같아요~ 뽀얀 얼굴이 멋져요. 갑자기 좋아지려고 하지 말라... 꾸준히 좋은 것을 듣고 내것으로 만들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임연숙-z7y3 жыл бұрын
나를 알아주고 인정해줄때 살아갈 가치를 느끼는게 인간인것 같아요
@박선영-s7h5v3 жыл бұрын
눈물 펑펑 쏟아내고 있는중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sujiney3 жыл бұрын
희망을 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정애-v7n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명강의 잘 듣고 삶의 지표를 확인하며 살고 있,습니다.이번강의는 듣는 시간 내내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그치지않는 눈물 감사합니다. 늘 평안 하시고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janeahn443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랑이-b4c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선생님을 통해 저를 보고 있으니까요. 결핍을 보고 아파하다가도 미소가 번집니다.지금의 선생님의 모습에 평안함이 물씬 느껴집니다. 먼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