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은 항상 너무 진실하고 솔찍히 말씀 하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난 더 좋아 하고 소통이 가능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현정-l9l3x Жыл бұрын
저는 차 사고로 하반신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말로 할수없는 고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ㅜㅜ 힘내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이 표현할수없는 슬픈사연들이 있죠. 교수님의 강의로 전 많이 위로도 받고 웃기도 하고 슬픔도 같이 했습니다. 우리 같이해요. 미국에 자주 오셔셔 강의해주세요. ^^ 사랑합니다 !!!!!
@딸기할매 Жыл бұрын
내 아들은 40이 넘었는데 손주들 대리고 한달에 한번은 다녀 갑니다 엄마 보고 싶다면서요 난 참 행복한 어머니 네요
@여황금단-f9u Жыл бұрын
힘들때 많은 위로와 힘을얻던 강연이었는데 오늘와 구독을 눌러봅니다~ 몇일전 강사님 알츠하이머 일수도있다는 기사보고 넘 맘이아팠고 12월 다시 재검 받으신다고해서 간절한 맘을담아 화이팅을 전해봅니다.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신다면 앞으로 소통이어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똘이어미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너무나 좋은 강연하는 분이십니다 아프지마시고 오래도록 우리곁에서 좋은강의 해주세요
@아리랑-k6s2 жыл бұрын
예의가 없는 사랑이 가장 폭력적이다. 눈물이 납니다. 이 말씀 들으니 공감이 와서 울음이 절로 납니다. 교수님 맞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박지은-o7t3f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유튜브 명강의 부탁드립니다 가정에 평화가 함께하시길~~~
@나의샛별-x1l2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해도내가그사랑이 느꺼지지않을대그것이 폭력사랑 동감합ㄴ다
@bettyyoon1767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분 강의 너무 인간적...
@kongjomle52522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소년기를 보낸 사람들은 너무 솔직해요. 저의 얘기에요. 어리석을 만큼요. 하지만, 저는 너무 솔직해서 쯔쯔쯧! 소리를 듣지만 걍 살기로 했습니다. 50이 넘었거든요. 그리고 이런 솔직함이 무시는 당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거든요.
@storytelling1004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김창옥 이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참 아름다운 사람이구나 당신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주는 사랑과 희망, 위안이 당신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랍니다.
@이수경-b9t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대로 눈이 슬퍼보이는데 제겐 목소리도 가끔 슬프게 들려요. 꽃사슴같아요
@JUNE-e6p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제주도 사람이에요 선생님 자식 세대지만 어려움이 많아요 선생님을 보면 우리 부모님이 왜 충분히 효자이신데도 형제분들과 문제가 있었는지 알것같아요 제가 어떡할방법은 없지만 제 상처부터 부모님들을 이해해드릴 마음을 얻었습니다. 잘 살아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산야-z7j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으면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상하게도 눈물이 흐르면 숨이 조금 잘 쉬어지는거 같습니다.
@h58332 жыл бұрын
한바탕 울고나면 속이 편안해지는경우 울면서 과호흡이 조절 되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공황장애 과호흡증후군인데 그걸 모르고 고통스러웠거든요 흐흡을 조절해보세요 평안을기원합니다
@강순이-z1k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듣고있으면 마음이 아파요 웃으면서도 눈물이 나요 저 어릴때 모습하고 비슷해서 속상하고 교수님이 강의가 치유도 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인자-l8l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는 진솔하기 때문에 깊은 가슴속의 감정을 끌어 올리게합니다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형재-f1p2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듣고있어요.가사합니다.
@이형재-f1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민-z6e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가족관계가 제일 힘든면도 많아요~~ 우리 모두가.. 김창옥님의 따뜻한 위로와격려는 우리에게 좋은 에너지가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긍정적언어는 힘이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소리내서 이야기하면 좋은파장과 기분이 좋아져서 가족간의 편안하게 소통되는 윤활유가 되는것 같아요~~ 마음이 가장 소중한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연중에 가족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이시대를 생존해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고민과 숙제인것 같아요 저도 가족관계가 원활하지 않아 제 인생중에 차지하는 비중이 컸었는데 최근 많이 내려놓으니까 편안해지더라구요^^;;
@권양순-p9j Жыл бұрын
김창옥교수님 알츠하이머 의심이라는 말을 접하고 너무 충격적이고 슬픕니다 안되요 매일 기도해요 좋아지리라 믿어요 장로교신자시니 기도 많이 하세요 믿습니다
@IonqStarlight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형님도 맘속의 소년이 아직 아프고 슬픈 부분을 완전히 치료하지 못한것을 술로 덥고 사시는건 아니신가 생각하니 눈물이 났었습니다. 인생이 너무 짧고 허무합니다. 형님을 행해 맘의 문을 여시는것 응원 합니다. 소가 진짜 마중물이 되었군요.
@절대미각-s7s2 жыл бұрын
몇번 강의 경청했고 느끼고 배워요..자주 뵙고 자주 듣고 싶어 오늘 구독해요..마음에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시네요..힘듬이 누적되어 오늘 제인생 가장 힘든날이 와서 하염없이 울다 지쳐 한숨 자고 여기에 들어와 맘을 다시 다잡고 갑니다..감사드려요..너무..너무요..강사님은 강사가 아니신것 같아요..대자연같은 힐링과 깨달음을 느끼게해주심이 다르네요~재질자체가..와닿음이 차원이 달라요..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연을 마음이 건조하고 아파질때마다 찾게되는 건.. 아마도 제가 듣고싶고 확인받고 싶었던 내 이야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헤아릴순 없지만.. 부모님의 장애, 형제간의 거리감, 가난, 시련.. 이런 아픈 조각들이 어느것도 없으면 안되는 퍼즐처럼.. 하나하나 모여 교수님을 성숙하고 오늘날 저같은 위로받고 싶고 확인받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메세지 이상의 울림과 감동으로 용기가 되는건 그모든게 꼭 필요한 순간이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귀한 강연 감사합니다
@카리스-l8u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솔찍한 강연이 와닿아요 우리 아버지도 일년365일 술드셨고 술때문에 온가족이 불행했어요 우리 형제 자매는 왕래가 없어요 그냥 화해하는 방법을 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오빠가 아버지성격을 닮았어요
@JDR-k6x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화해 먼저 닿아가서 자신이 죽으면 됩니다 무조건 어떤 반응이라도 그냥 견디고 불쌍히 여기세요
@유로-q8n Жыл бұрын
저도 남처럼 지내요.남 보다 못해요
@msj9612 жыл бұрын
형제분의 슬픔이 느껴져요. 특히 형님의 모습….. 그렇게 술에 의존하지 않고는 터놓을수 없는 자기 감정 . 늘 자제하면서 마음안에 모든 감정을 다 담아 두는데만 익숙해진거죠. 근데 제가 젤 유쾌해질때가 사실 술 마실때에요.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그래요. 그렇게라도 용기 내보는거거든요. 약한 모습. 무너질까바 사실은 술마실때도 기분 업되는걸 셋팅해 놓은거 같기도 해요. 평소엔 늘 슬프기 때문에. 저는 교수님 수업 들으면서 많은 동질감을 느껴서 위로 받고 가고, 사실 오늘도 마음이 힘들어서 또 들어왔어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김예나-d1h2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 존경합니다 괜찮아요 소통강사 맞습니다 많은 사람을 감동시키시잖아요 그동안도 너무나 많은 진실이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진정 소통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오래 뵐수있으면 바랍니다
@장미애-o8i Жыл бұрын
샘 눈빛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요. 제 생각은 선한 마음으로는 감당하기가 벅차서 응축되어진 때문인 것같아요. 응축되어진 마음이 숙성되어 혜안력으로 진화화되어 많은사람들에게 힘과 소통의 열쇠를 죄어주는 역할맨으로 거듭나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긴시간 베풀지만 하셨는데 이제는 내부로 돌려서 다독여 주시고 진정한. 행복과 평온함이 함께하시기를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네모네-r1t2 жыл бұрын
김창옥님의 강연을 들으며 많이 위로가 됩니다 사람 관계로 인해 상처받고,미워하고 증오하고 ... 불면증으로 힘든나날들 이었습니다 시댁 동서들,친구들,올케 .. 얼키고 설킨 관계들... 제가 덕을 쌓지 못해서 주위 사람들이 날 너무 힘들게 하나 봅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 우울감이 제 자신을 지배하려 합니다 그 늪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오랜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다행이도 신앙의 힘으로 삶의 끈을 붙잡고 있습니다. 60 중반으로 젊어든 나이. 뒤 돌아 보니 정말 후회가 됩니다. 왜 ? 그 들에게 나의 진심을 전하지 못하고 듣고만 있었을까?난 바보였을까? 이제라도 반 기를 들어야 할까? 상처받은 내 마음에 나 스스로 소독하고 약을 바르고 사랑해야 겠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참지 않으리라 다짐 합니다.
@geurin_nalgae2 жыл бұрын
저도 7남매중 막네라 큰언니랑 17살 이상 차이가 나요. 김 이사님 강연을 볼때마다 이사님 삶의 엉퀸 실타래가 조금씩 풀려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뻐요. 아픔을 모르는 사람은 아픈 사람을 이해할수 없듯이 김 이사님의 아픔이 다른 사람들을 위로할수 있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이사님이 평생 행복하게 사셨을거라고 생각한적은 없으니까 마음편하게 강연해 주세요. 옆집오빠 김 이사님 힘내세요~(❁´▽`❁)
@김창옥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 행복해요~
@양연박 Жыл бұрын
@@남준황-q1mㄱ
@아이비-s5c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넘 슬프고 우울했는데 3개월정도 되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실컷 울었어요 ~ 힘내세요
@무명-e7u2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영혼 좋은 곳 가시라고 빌어주세요. 매일하면 더 좋고!
@김나윤-y5h2 жыл бұрын
남편떠난지 2개월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힘이드네요 아직도 많이보고 싶네요 교수님 강의많이듣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Vtiyrcbdamfgh812 жыл бұрын
저도 2년전 사별했어요 이 후 모든 삶이 엉망이 되었답니다ㅠㅠ 좋은 멘토 찾아 빨리 회복 하셔야 합니다
@박수진-g7t5j2 жыл бұрын
@@Vtiyrcbdamfgh81 남편과 사별한 친정 언니 둘이 있구요 올해 5월달 하순에 큰오빠 께서 애처가 였든 결혼해서 54년이 되어서 결국엔 천국으로 가셨답니다. 우리 친정 은 개신교 집안 입니다. 허탈한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 아팠답니다. 언니 둘은 40십대에 형부를 천국으로 가셨답니다. 세분이 우울감을 느끼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재일 힘든 시간이 밤 이랍니다. 집에서 혼자서 계시지 마시고요. 친한분을 만나세요. 자식들은 모릅니다. 예수님 예수님 믿고 교회서 친구를 만나 보세요. 많이 위로받고 새힘받고 삶을 살수있도록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북경산에서 박수진 올림.
@ynhyon22 жыл бұрын
저는 6년이 되었는데 갈수록 그리움이 커지네요 그냥 하루하루 버텨요
@임수민-r6e6n2 жыл бұрын
@@박수진-g7t5j ㅣ
@진실-l5w2 жыл бұрын
@@박수진-g7t5j 아멘 맞아요 우리의 소망 위로자는 예수님뿐이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마미엔젤-j2i2 жыл бұрын
삶이 가족이 다 거기서 거기다. 위로가 되는게 슬프고 위로되고.. 진솔한마음..강의..감사합니다....
@Benji749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김창옥 강사님 그나이에 여기까지 한직업을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모습 보기 좋읍니다.늘힘내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임문영-b7j2 жыл бұрын
타인에게 받는 스트레스는 어떡해든 없어지는데 가족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는 어떡해 할수가 없내요
@킴쑨-z7j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짠 찡 삶의 깊이가 아픈만큼 더 깊은 강의가 되어졌다는 느낌 김창옥교수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청보리-z6j Жыл бұрын
강사님 솔직한 삶에서 묻어나는 강의라 사람들 공감 하고 좋아하는겁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팬입니다 사랑합니다 슬픈 가족사도 이해되고 존중합니다
@조영숙-k7r2 жыл бұрын
역시 솔직 담백한 사람
@사랑비-g3w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의하는 사람인데 너무나 깊은 내면까지 공감되어 울컥 할때가 많습니다. 저도 늘 삐에로 처럼 사는 나를 보면서 기계같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특히 건강이 안좋을때요 ㅡ 늘 웃음뒤에 슬픈 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5~6년전 금요철야예배때 은혜를 받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그이후로는 날마다 감사가 있고 평안이 있습니다 . 사람이 위로할수 없는 깊은곳에 고통을 주님께서 하십니다 신앙생활을 좀더 깊이 해보시기를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드립니다
@나와친하게2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의 진정성과 경험이 제 마음에도 잘 놓여 지고 웃음과 함께 울고 싶은 마음 듭니다.온 몸으로 상황 표현 하실 때 진정 멋있습니다. 어느 원어민보다 멋지세요!! 공감 되는게 참 많습니다. 강사님이 반복해서 추구 하길 바라는 엄마의 모습 저는 결혼 20년 살아 온 세아이 엄마로 그리 하고 있었어요.저를 잘 돌보고 채워야 가족들을 잘 돌볼 힘이 생기는 아주 특이한 엄마예요.주변 엄마들 저를 특이하게 봐도 저는 제가 이러는게 현명하다 생각해 지켜 왔어요.좋아하는 유익한 것들이 오래 쌓였지요. 몇년 아주 힘든 일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탕 되어 있어 도움되었고 더 견뎌 낼 힘 있었어요.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잘 지내는게 현명할 거예요. 가족으로 부담스러울 희생 보다 유연하고 적정한 유익한 돌봄이 훗날 더 좋을거예요. 이것이 결국 가족을 더 잘 돌볼 수 있다라는걸 저는 확실하게 알고 있고 강사님 말씀에 힘 실어 드리고 싶습니다. 강사님도 좋아하시는거 잘 누리시면서 이렇게 좋은 대화로 현명함 나누었으연 좋겠어요. 나이들어서도 강연 꼭 하세요!! 오늘도 저를 힘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정숙-s9b2u11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좋아하는데 ~ 많은사람들에게 별빛같은 아름다운 희망을 주시던 선생님 이제 당신의 가슴이 고갈되나봐요 넘 열정을 쏟으셔서~ 천천히 쉼을 갖으셔요 75세 할머니 입니다 살아보니 지금부터는 나를 비워내는게 가볍고 편안해지네요
@1212kairos2 жыл бұрын
원래 가족과의 소통이 제일 쉽지 않은거조 남보다 이해하기 힘든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켜 있어 그런듯
@안주가좋아-k5m2 жыл бұрын
멋진강연 잘들었습니다. 가끔 언어지적하시는분 있으신데 전 오히려 그부분이 더 좋네요. 재미있고 유쾌하고 귀에 쏙들어와서요. 아무리좋은 얘기도 지겨우면 듣기싫은데 1시간넘는 강연이 순싹 지나가네요. 마음의소리는 우리 모두가 하고싶은 언어인데 시원하게 해주시니 제속이 다 뻥 뚫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kimyoung2 жыл бұрын
진심 어린 감정의 언어 소통 ~~ 마음 열기 였구나 ~....이런 이야기 처음이시죠 ~~~ 전에 강의도 시청 한적이 있었으지만 이번 강의 내 아픔의 아픔손가락 이야기 쉽진 않겠지요 ...
@답은내안에있다2 жыл бұрын
내마음속의 영양제 "김창옥TV"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강사님의 영상을 하도많이 봤더니 인생사, 가족사를 다알게되었네요 그런데 저와 공통점이 많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김창옥TV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소나무-k7m2 жыл бұрын
내가 힘들때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들으며 지냈습니다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영원한건없다 이 또한지나가리라 지나고보니 인생사 그렀다싶습니다
@김명희-b8i2 жыл бұрын
강사님을 만나기전 나의 삶은 참음의 언속이었죠 그래서 난 나의 눈이 슬퍼 보일까봐 강사님처럼 밝은척하며 살았죠 60을 코 앞에 두고 쌤의 영상을 보면서 나를 찾으려고 애써는 중입니다 삶에 가장 가까이에 닿아있는 쌤의 말들이 확 ㅡ들어와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리랑-k6s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다리 말씀을 하시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 사람관계가 불안하니 인연을 끝내고 싶어집니다.
@배경애-y3l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남들이 다.알지 못하는 설픔이 있읍니다. 가족이 주는 무게감 특히 오랜 세월을 살아온 남편의 이상성격으로 가족이 격어야 하는 마음의 고통이 너무 가슴아프다.
자랄때 형제이지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으면 자기들식구 하고만 사는것이 형제의 모습이지요 형제보다도 자기식구~
@인서-o7e Жыл бұрын
역시 명 강사 맞습니다 맘에서 정리되지않은 이야기들은 참 맛이 안나거든요 정리된 강의를 하기에 듣는 사람들께 공감이 되기에 좋아요 솔직한 김창옥 강사님 응원 합니다
@이한영-s4e2 жыл бұрын
삶이 힘들고 지칠때마다 강연들으면서 위로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언제나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김창옥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미숙-m2h4x2 жыл бұрын
@@김창옥TV ᆢ2
@김순자-c4c3h2 жыл бұрын
감동! 짱 짱 짱 감사합니다
@김은정-b9d2 жыл бұрын
강의를 하는 사람으로 김창옥 강사님~강의를 요즘 다시보게 됩니다. 50이라는 나이가 되어가며 깨달음을 얻습니다. 일과 삶이 하나가 되는것이 중요하다 느끼는데 현실은 아닐때 어느순간 내가 하는말들을 나는 지키고있는가? 질문했습니다. 이런 고민과 질문을 하던 사이에 강사님의 바뀐 강의스타일과 진솔한 내용이 마음으로 전달됩니다.
@ks-lj5gi2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와 출렁다리의 비교됨이 진정 잘 와 닿으며 선생님의 맒씀으로 삶을 한번 더 되새겨봅니다 감사해요~♡
@김옥자-o1r2 жыл бұрын
목이 길어서 슬픈짐승이여 노천명 시가 생각이 나네요 마음이길어서 마음이 깊어서 많은것을 볼수있어서 많은것을 공감하실수있기에 눈이 슬퍼보일거예요 그래서 교수님은 깊어서 우리모두를 울고 웃게 하시는 참으로 귀한 분이시라 생각합니다 늘 고맙구 감사해요 늘 행복하구 건강하세여 싸랑합니당
@영-k2h2 жыл бұрын
늘 웃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
@hjeileen2152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 완벽한 사람은 이 세상에 어달가나 없어요. 바르게 살려고 노력할 뿐이죠. 강사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힘을 주는 일이 내 삶에서 마음에 걸린다면 강사님은 정직하고 착한 사람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강사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강사님은 자부심을 가지시기 충분한 분이세요. 힘내세요.
@아리랑-k6s2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자식들이 소통의 다리가 안좋으니 안옵니다 남편과 제가 관계가 안좋아서 엄청 싸우며 살았더니 애들이 안옵니다. 그래서 넘 슬픕니다. 교수님 소중한 말씀 알려주시고 깨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공감합니다. 흑흑흑
@김혜경-h5z2k2 жыл бұрын
자식들한텐 그 장소가 행복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부부가 행복해야 자식도 오는군요 가고 싶은곳
@김미숙미숙-o7p2 жыл бұрын
소통의 다리 남편과 소통의 다리를 건너고 싶네요
@꿀송이-c5c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보세요. 용서도 하시고 하나님께 물어보고 지혜롭게 살아갈수 있을거예요. 성경말씀도 꼭 매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세요 . 성경속에 인생의 문제와 답이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홧팅~~요
@teresachoi8329 Жыл бұрын
만가자 약보다 더 효과적인 정신과 삶의 공급을 주는 김 창욱 선생님같은 분이 계심이 대한 민국의 넘 필요한 양분이 되시는 분이 십니다!
@다다-j2j Жыл бұрын
참 지혜로와요. 말로 표현을 하고 싶어도 하기 어려운 것들을 깨달음까지 포함하여 표현해주시네요. ㅎㅎ 감사해요. 이런 요리 좋아요 :)
@새로-d6z2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정기강연 모음였어요~✨👍🏻👍🏻 처음부터 마지막부분까지 내내 그러하네요, 저에게 적용도 해보며 나는 나의 이야기를 나눈다면 어떤걸로 꺼내어 소화해 나눌까 생각하다 보니 .. 가장 사소한것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 나온다🎆를 깨닫는 가운데.. ❣️ 골똘히 생각생각생각하다 새벽이 되었네요 ^^ 나만의 아픈 손가락 같은 문제들을 내안에서 검증된 이야기로 이전과는 다르게 제 아픔으로부터 우주에서 지구를 보는듯 나와서 바라보며 주변과 나누기도하고 🌳 든든하고 그늘과 나뭇잎 좋은 나무처럼 마음 어루만져주기도 하며 소통하고싶어요✨🌸💜 이전에는 토로 하소연 탄원서 진술서처럼 ^^ 종종 이야기할수밖에 없던 상태였던 것 같거든요 이젠 새롭게 말할수있을것같은데..여직 다듬는 중인듯합니다 듣는이의 무언가에 맞추려고 해서 어려워하는 것 같기도하고.. 😊 여튼 바람직하게 변화하게 하시는 귀한 시간 🌹🌹너무나 값집니다 감사합니다💐💐
@pefeltomoon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릴때는 아침마당? 그런데서 잠깐 봤을땐 참 입담좋은 아저씨네~하고 공감을 크게 못했는데 이제 저도 나이가 먹으니 이분이 해주시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뚫고 헤집고 눈물이 남. 너무 고마운 분. 강연하시는거 거제로 갑니다.
@이성은-g3k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풀어놓으시는 이야기가 제 경우와 너무나 닮아 있어서 놀랄 때가 많습니다. 저는 너무 부끄러워서 저조차 잊고 지내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놓으시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하셨을까 하는 존경의 마음과 더불어, 털어놓지 못하는 이야기에 짓눌려 있던 제 내면에 숨통이 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요.
이십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덕분에 공부합니다. 웃음 주시고 건강주셔서 애국자십니다. 어머님 누님들도 이제 행복하시지요? 다 그래요. 인생이
@euooheedschi2830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맞아요. 그래서 아들은 살인죄인 딸은 몸파는 여자안됐으면 자녀 잘 키운거라지요. 소통 선생님 존경합니다. 형님께서도 동생이 자랑스러울겁니다.
@euooheedschi28302 жыл бұрын
용감하십니다. 힘든 이야기 하시네요. 솔찍하시고 장하십니다.
@kms0227532 жыл бұрын
재혼1년인데 공감능력이 전혀없는 집안 모든 사람들임을 살면서 점점 더 알게되고,버 자신은 뼛속까지 아픔으로 느껴지고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어갑니다.
@모래톱-c2z2 жыл бұрын
좋은생각만 하시길. .
@유로-q8n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까...ㅠ
@Dongtan2Maria Жыл бұрын
저희를 위로해주시고, 길도 알려주시면서, 교수님 자신도 매시간 함께 치유하시며 공유해주시니까, 더 기운이 납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강당에서 저를 드러내고 용기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못해도 용기낼 희망을 같습니다. 저에겐 늘 갖고싶던, 어른스러운 어른이며 멘토세요. 계셔주셔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드리햇반-u5c2 жыл бұрын
나이 50후반에 부모님과 하나뿐인 남동생이랑 불협화음을 격고 있다가 연락두절하고 나만의 동굴로 들어와 혼자 있었는데 오늘 강연듣고 눈물 펑펑 😭😭😭😭
@이춘옥-h1d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이제 먼저 손을 내밀어보세요 나를 위해서라고 생각하시고 지는것이 이기는것이니까요
@이유하-y7i2 жыл бұрын
한동안 안보는것도 방법입니다 겪기전엔 나도 이해못하고 먼저 얘기하라 했지요
@이상효-u1b2 жыл бұрын
@@이유하-y7i 유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저역시 그랬었거든요...
@김인단-v8d2 жыл бұрын
@@이춘옥-h1d ㅊㅈㅊ
@박수진-g7t5j2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울지 마세요^^♡♡,,
@아일리-f9y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저는요~ 어린 시절 혼자 늘 있었던 그 기억 속 몇살 이었던 건지는 모르겠는데요~ 4살 또는 5살 그쯤~ 개울가에 앉아서 놀고 있는데 윗쪽에서 하얀 꽃잎이 물에 떠내려 오는''' 그 꽃을 잡으려고 했던 나의 손과 물거울에 비친 나의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았던 나의 얼굴이 그 당시에는 가장 안타까웠어요~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생각은 나는데요~ 이제는 슬프지는 않아서 좋아요~ 사람에게는 시간이 약인가봐요~ 오늘도 굿밤 하시고요~ 목소리 듣고 위로 받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
@아일리-f9y2 жыл бұрын
김교수님 지식의 도구로 생각을 정리하다가 생각난건데요. 제가 30년을 어떤 기다림 또는 그리움을 위해서 준비를 했어요. 그 30년 중에서 처음 20년은 나를 위해서 살아남기 위한 준비 였고 그 시간이 지나서 나머지 10년은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요. 그런데 어떤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냐 작년에는 생각의 문이 열리더니 내가 나비처럼 우화를 하더라고요. 지금은 나비가 되서 하늘을 날고 있어요. 그래서 나비가 우화하는 영상을 찾아서 봤어요. 번데기가 벌어지더니 주름이 있는 나비가 나오더니 거꾸로 매달려 있어요. 그러더니 날개를 만들기 시작하더니 날개를 완성한 다음 주저없이 땅을 향해서 뛰어 내리더니 몸을 뒤집고 날더라고요. 그런데 나비의 날개 색깔이 윗면과 아랫면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또 사전에서 찾아 봤어요. 윗면은 후손을 남기기 위함이고, 다른쪽은 천적으로 부터 보호,방 어의 색이라는것 알았어요. 자연은 위대함을 깨닫는 올해가 된 나의 오늘이요. 김교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아일리-f9y2 жыл бұрын
참고로요. Morpho butterfly를 제일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일리-f9y2 жыл бұрын
제가 천문학 좋아해서 매년 달력이 나오면 미리 1년을 보거든요.🦋 올해 윤달이 없어요.🦋 신기하더라고요.🦋
@임미숙-w1s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기슴에 가득 쌓여있는 슬픔이 두 동공에 항상 가득 고여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가정 환경의 영향 ~~ 😭 존경합니다.^^♡♡♡
@박성만-p6p11 ай бұрын
슬픈 사슴 눈... 아픈 가족사. 청아한 목소리. 가끔은 어중간한 결론에 실망도 하지만. 그래도 듣고 있으면 감동이 됩니다. 판에 박힌 목사님의 설교보다 더 은혜가 됩니다. ㅎ 좋다는 좋았다는... 건강하십시요.
@mihyepark462 жыл бұрын
김창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의 강의를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저는 50년생노인 입니다. 저는너무도 많은슬픔을 가슴에안고 고통을 겨디며 살면서바쁜 삶을 살아왔는데 스스로위로하며 10년을 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를 자주듣고 선생님 의 말씀에전적으로 동의하며 삶의 약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km-po3ul2 жыл бұрын
슬퍼 보일 수 도 있겠지만 일단 눈이 커요. 눈이 큰 사람은 순해보이고 슬퍼보이고 선해보이고 그러더군요
@양희중-h8q Жыл бұрын
김창옥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물론 재미있지요. 저는 재미로 보고 듣는 게 아니라 울면서 듣고, 마음의 치유를 느낍니다. 돈이 없어 살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외적으로 볼 때는 아무 문제도 없으니 남에게 말할 수 없고 말해봤자 행복에겨워 웃긴다고 할 것 같고...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어도 경험하지 않고 이론으로 공부한 의사가 내 슬픔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하고 용기가 안생기고....
@yoomoo9843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의 지금 듣는 이 #강의 정말 #명강의 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너무너무너무 소중하고 #감사한_말씀 많은 #세상_사람들 이 꼭 보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최병임-i6x Жыл бұрын
72세된 할머니네요 나는 김창욱님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오래만에듣게되네요 앞으로 많은강록. 부탁해요
@이현숙-w3d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울지마요.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서 슬픔이 넘쳐 흘러요
@hayonlove2 жыл бұрын
강사님 형 님의이야기 감동 그자체입니다 구구절절 마음속에 와닿는이야기 감사합니다
@알라딘-w6f Жыл бұрын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김창옥 강사님. 오랜 아픔을 겪으셨지만 그것을 다이아몬드로 승화시켜서 주변을 비춰주시니 감사합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소중히 꺼내서 열어보곤 합니다. 매번 영롱한 빛을 내는 메세지로 마음이 환해짐을 느낍니다. 소중한 기억을 저와도 공유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사랑비-f5d Жыл бұрын
김창욱 김창욱 화이팅 매일매일 응원 합니다 ❤❤❤❤
@들꽃마음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주 오래전부터 선생님 강의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려운시간도 선생님께서 계셔서 힘도 얻었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친구가 된것같고 여기서 늘 만날수 있는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과 동갑이어서 더 친근함이 듭니다. 선생님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 살아가요.
@사랑비-f5d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전 방송을들은지는얼마 안되지만 참 재미있구 착한 사람이라는건분명합니다 제가요즘자들때문에 너무슬퍼서 매일울고 삽니다근데이소통방송을보면서 좀마음의 위로가 되었읍니다 앞으로 꼭 매일 하루에한번은 제방을 봅니다 창옥 선생님 감사 합니다 저희집도 아픈손가락이잇지요 ❤❤❤ 사랑합니다 서생님
@행복이라오2 жыл бұрын
소통의 다리 부분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완전 제 얘기라서.ㅋㅋㅋ 엄마랑은 그런 관계로 맺어졌고 나 혼자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포기했습니다. 변화 따위 기대 없이 현상유지나 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조차 마음 한구석 묵직한 돌덩이처럼 존재하니 더 섭섭하고 서글프고 자책도 되고 그래요.. 그래도 이런 내 삶을 견뎌야겠지요 난 내삶의 주인이니...ㅎ 강사님 강의, 위로가 됩니다~♡
@채영이-t6l Жыл бұрын
너무 솔직해서 다 말해버리고나면 나쁜인간은 그걸 약점으로 잡고 무시하며 함부로 대합니다! 절대 100% 솔직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lm2ep9xo7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angmoon97242 жыл бұрын
눈만 슬픈 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강의 안 봤었어요. 저도 슬퍼서 슬픈 사람을 또 보고 싶지 읺았거든요. 선생님은 이제 괜찮아 보이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삐-o1c Жыл бұрын
예전엔 혜민스님 지금은 김창옥선생 유튜브보면서 힐링해요. 이별의 슬픔도 약하게 만드는 이상한 재주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sominlim537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백번 소중하게 공감합니다 아픔을 승화시켜 주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응원할게요
@심혜정-t5e2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 축복드립니다 김창옥 교수님 고맙습니다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용서해주세요 김창옥 교수님사랑합니다 이기도는 호오포노에 나오는 기도 입니다 교수님도 아시겠지만 드리고 싶네요~ 계속해서 행복하시고 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덕분에 맘에 치유가 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김미영-q3q7c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후다닥~후다닥~ 고맙습니다 ~가슴에 와닿네요!! 하시는일들마다 잘 되시길 진심응원합니다!!
@김창옥TV2 жыл бұрын
저도 응원합니다 ^^
@jisook4332 жыл бұрын
창옥교수님은 우리를 늘 안아주시지만, 교수님 본인은 누가 안아주나요?? 랜선이지만 제 따뜻한 포옹 받아주세요❤
@김창옥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또 사랑해요
@seul77922 жыл бұрын
어머 마음이 이리 따뜻한분이 계시네요^^ 제가 좋아하는 창옥교수님 참 포근하시겠어요^^
@Sophia-tr4qu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몇년전 세바시때부터 들었는데 처음 답글 남기네요.. 교수님 삶의 이야기에서 제 삶을 많이 보는거 같아 애잔하기도 하고 더욱더 응원도 많이 해드리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또 높임 받으시는 분 되시길 바랄게요! - p.s. 이제 해외 순방도 해주세요~~ 저희는 호주랍니다!
@사과콜라2 жыл бұрын
👍 👍 👍
@roy6895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는 항상 감동적입니다..사람도 가족도 환경도 너무 완벽한사람의 강의는 그냥 부담을 갖고 듣게 되는데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강의라 공감되고 누구나 들어도 감동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나름 속한무리?에서 잘된편 상위권이지만 누군가에겐 말할수없는 아픔이 있어요 .가정사 ㅜㅜ 하지만 강의듣고 실타래를 풀고 셒네요 감사합니다
@선희박-v8p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야상군복입고아침마당나오셔서말씀하실때알아봤어요 나의안목에감탄합니다~~교수님최고
@광기어린천재장서원2 жыл бұрын
겉으론 잘나가 보여도 마음속은 아프다 아픈손가락이 있다 공감합니다.
@J105592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늘 포근한 적당히 무게같이 있는 이불같은 😊 나를 감싸주는 고마운 말씀 오늘도 감사해여 Thank you 🙏
@우주캣맘2 жыл бұрын
제 눈도 슬퍼요 입은웃어도 ~~부모 자매 형제 시동생 떠나니 40대 50대 떠나나 세상이 슬픈게 당연하죠 이제 7년 되어가니 조금 나아집니다 아픈손가락 하나더 말하자면 우울해서 난편얘기는 생략,,,,,힘을내어삽니다
@user-qw4rz5kb3r2 жыл бұрын
민영님 늘 힘내요 응원할게요
@여여정희2 жыл бұрын
고운맘 고운말씨 고운목소리 모두가 사랑이네요.
@김창옥TV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ㅎㅎ
@pickyma2352 жыл бұрын
^^ ❤❤
@jjung2512 жыл бұрын
살아도 죽은 사람이 있고 죽어도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
@권진숙-r9n2 жыл бұрын
시간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의 첫째가 시간과 생명을 주신 분에 대한 감사를 알고 하나님과 소통하면 최고일거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문은정-n8b2 жыл бұрын
진실된 삶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습니다
@임흥선2 жыл бұрын
음... 오늘 댓글 다는것을 내가 아는 혹은 식구들이 보면 내가 곤란해질수 있지만 우리 집에서 저 와 형 사이. 저 와 식구들 사이. 너무 공감되는 주제로 하시는것 같습니다. 영상 초반 보고 있는데요 댓글 않달고는 도저히 집중 못할것 같기도 하고 다 보고 나서는 ... 왠지 댓글을 못 달것 같아서 적습니다. 강사님은 참 멋진 분 이시네요.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