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2년전 저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때의 각종티비때의 초심의 마음으로 더 열심희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넘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톡-w8v3 жыл бұрын
각종님 지금도 충분히 열정적이 세요. 자신감 가지시고 응원할께요.~~^^ 올해는 많은 성장 있으실겁니다.
@GameDO3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도 파이팅입니다!
@RazeHell3 жыл бұрын
간만에뵈서 좋네요
@venetonic3 жыл бұрын
PS2 게임들 예전 구닥동에서 저한테 사셨네요. 각종님이셨어~ ㅎㅎ
@RC-HAEJEOK3 жыл бұрын
각종님 열심히 잘하고 계십니다 ^^ 늘~방송 잼나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가게보느라 중간중간 시청못하게 되는게 있다보니 점 죄송하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메롱-d5m3 жыл бұрын
중학생 때 ps2가 그렇게 갖고 싶었는데 결국 못 가졌죠. 이렇게 세월 지나 마주치니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추억 속의 로망으로 자리해있을 것 같은 ps2... 잘 봤습니다~ 2부도 기대기대입니다!!
@jgd824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때 집이 가난해서 플스 가지고 있는 애들 부러워만 했는데 그래도 동네 pc방에 플스2도 딸려줘서 돈 생길때 간간히 했었죠. 제일 오래할땐 5시간 했었는데
@GameDO3 жыл бұрын
갖기 힘든 전설의 게임기 ㅎ 2부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커닝시티-e3m3 жыл бұрын
저는2006년 7살때 아빠가 싸게 할인한다고 사오셨는데 철권5 진짜 재밋게햇네요 집에 친구들 8명씩 델꼬와서 플스2만했었죠ㅠ
@렌빛3 жыл бұрын
플스2가 이때 아성은 최고였죠. 예전에 플스2 가지고 있는 친구가 정말 부러웠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simscott9659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때 못 다한 것을 지금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플레이가 아닌 소장으로 ㅡㅡ
@짜이주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저 초등학교 1학년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가져오셨는데 막상 아빠가 더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처음에 만났던 진삼국무쌍2, 건서바이버 시리즈, 아르고스의 전사, 철권4는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주었죠. 또한 요즘에는 진짜 보기드문 한국어 더빙이 거의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던시절이기도 해서 좋았었죠(타이틀에 쌈마이한 완전한글화 동그라미가 추억) 항상 플2 구동음(플2 특유의 빌딩?같은 저장데이터가 보이는 오프닝)은 진짜 추억인듯 플2부터 3 4 넘어와서 하고있어도 진짜 특유의 감성은 플2를 못따라가는듯 합니다ㅋㅋㅋㅋ
@CptRyon3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진짜 메뉴얼도 빵빵해서 메뉴얼 읽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짜이주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로요...타이틀 집었을때 그 묵직한 느낌이 왜이리 좋았던지.. 막 몬스터 설명하고 배경, 일러스트 보는 재미가 쏠쏠했죠
@몽몽몽-j4n3 жыл бұрын
와 공감이요ㅜ
@서원준-r9y3 жыл бұрын
전 플스2로 플스 시리즈를 입문한 페르소나 덕후인데, 전 아마 처음엔 삼촌이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좋아하셔서 그 당시 건담시리즈가 유행이지만 전 그 당시 어린나이임에도 상당히 게임에 눈을 뜨며 P3, P4에 이어 옆에 번역을 할 수 있게 일본어 책을 놓고 P2, P1도 커서 했던 기억이 나며 지금은 일본어와 영어가 괜찮아지며 어쨌든 이제 번역없이 할 수 있게 되며 플스2는 제 지금 중학교를 다니는 저의 공부기계였을까요? 어렸음에도 페르소나 시리즈의 "인연의 힘"이라는 키워드가 지금 저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무엇보다 저의 유년기 시절 홀로 집에서 있으며 집에서 집을보며 동생을 돌보던 저에겐 공부기계이자 친구를 사귀게 해주고, 부모님도 게임을 좋아하시니 같이 있게되며 상당히 여러므로 저에겐 플스2가 제 인생이자 유년기에요. 그걸 쎄오님과 각종티비님이 제 인생겜을 소개시켜주시며 2부가 기다려지네요. (이제 플스5가 있다면 여자친구나 애인이 생길거라고 믿습니다ㅠㅠ)
@ulalaulala44443 жыл бұрын
03:05 와 저거 돌아가는거 ps2 산지 20년만에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KR_gumicatbro3 жыл бұрын
0:35 그도 피할 수 없는 조카
@WonE158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은하루웃음3 жыл бұрын
쎄오님도 젋고, 각종님도 젋고 간만에 풋풋한 느낌을 보니까.. 너무 신선해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항상응원합니다 ~!!!
@ndmoon913 жыл бұрын
이야..저때가 참 그립습니다. ㅎ 당시에 ps2 게임하는데 참 행복했던 것 같아요. 어머니 몰래하느라 걸릴뻔해서 빠르게 들고 옴기다가 엎어져서 시디 나오는 버튼 뿌개져서 슬펐습니다. 이 영상 보기 한달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돌려봤는데 먼지가 많이껴서 그런지 팬소음이 장난아니더라구요ㅋㅋ
@mcat8253 жыл бұрын
와 감회가 새롭네요 ㅠ 가족 친척이랑 여행갔을때 펜션에서 ps2를 처음보고 홀려버렸는데 삼촌이 그걸보고 선물로 사주셨던게 기억나네요
@cs-cw6vt2 жыл бұрын
고3때인가 엄마가 정말 뜬금없이 하이마트가서 22만원에 ps2 5만번대 화이트 사줬는데 그때 기억은 30대 후반된 아재한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네요 생일도 아니고 기념하는 날도 아니였는데 그때 어무니가 왜 사줬는지는 아직도 의문임 언제 한번 물어봐야지
@최인성-k1v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레이싱게임은 아무리 현실적으로 잘만들어봐야 결국엔 게임임. 너무 심도있게 만들어봐야 결국 게임이고 진입장벽만 높아지고 판매량에도 악영향만 줌. 차라리 레이싱게임은 아케이드성 짙게 만든 아웃런같은 게임이 더 낫다고 봅니다. 신경써서 매뉴얼 만들어주는건 고마운 일이지만 골수팬 아닌 이상 대부분의 유저들은 매뉴얼 두께만 보고도 게임 접게 만들 수도 있음.
@오예오예멍멍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게임들이 많이네요 각종아재님이 같이 나오시면 뭔가 좀 푸근하고잔잔한 느낌이 듭니다 좋아요~~^^
@MrDSCi3 жыл бұрын
각종아재님의 보물창고는 정말 없는게 없네요
@철강팬티-x8x3 жыл бұрын
23:26 침착하게 죽음을 피하는 두 분. 😂😂
@nutti68253 жыл бұрын
내 체널에 아이폰 무료나눔함 ㄱㄱ
@juliangjack16522 жыл бұрын
8:27까지 Play. 나중에 시간 되면 이어서 Play. 응원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미 한번 Play. 두 번째 중) ^^👍
@tod0221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의 PS2는 정말 미친듯이 좋아 했었죠....일본 한정판 및 국내판 모두를 구입해서 최근까지 보관을 하고 있었는데....아직 국내 정발판 1대만 가지고 있지만...지금봐도 정말 재미 나는 게임이 많았던거 같습니다...좋은 추억으로 다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GameDO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매력적인 게임기 같아요 ps2 :)
@니선-b5n3 жыл бұрын
함정은 오네찬바라 같은 갖다버릴 타이틀도 많았었음
@이연서-i3z3 жыл бұрын
두분 캐미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자주 합방 해주세요 ㅋ
@piterju6532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진짜 대박.. 그란투리스모 오프닝이 Knight's song이었죠 대학 밴드때 보컬 쉬는 타이밍에 야심차게 연주했던 (저는 키보드라 피아노, 브라스, 스트링 왔다갔다 정신없는) 정말 너무 신나게 공연했었는데 이걸 여기서 듣다니 와...
@snowltv3 жыл бұрын
게임이라면 극혐하는 부모님때문에 못 사다가 첫월급으로 GBA SP, 두번째달 월급으로 PS2 샀던게 기억나네요. 몇년전 렌즈크리 나서 지금은 못하지만 언젠가 시간 여유될때 렌즈 구해서 자가수리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연중무휴-f6q3 жыл бұрын
0:01 오랜만에 듣는 설레는 이 브금🎶 플스2가 벌써 22살을 앞두고 있네요.. 그때 태어나진 않았지만 게임기로 게임을 하면서 저도 나이를 먹는다니 그냥 게임기가 아니라 인생의 동반자 아닐까요?ㅋㅋ 🎮 ♥️
@GameDO3 жыл бұрын
게임기는 인생의 동반자 크으..
@turn_on_08013 жыл бұрын
14:26 그래픽이 스타2랑 비슷비슷해 ㄷㄷㄷ 당시 기술이 좋지 않았는데 요즘 그래픽과 유사하다는게 대박이다진짜👍👍
@박정호-d8b3 жыл бұрын
이코는 다크소울의 미야자키 디렉터를 게임업계로 들어오게 결심시킨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고마운 게임 ㅋㅋㅋ
@몰피어스3 жыл бұрын
2부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조운자룡-h5g2 жыл бұрын
각종아재님.명언.3:40 저도 공감합니다 내가 재밌으면 스스로 갓겜이라고 생각할수있죠
@kentvturbo70913 жыл бұрын
한국 정식발매되었을때 어머니께서 롯데백화점에서 PS2 구입해주셨던 소중한 추억이 생각 납니다... ! 첫 구입했던 소프트웨어는 철권4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가 떠오릅니다 절체절명도시도 있었구요
@GameDO3 жыл бұрын
크으 어머님께서 사주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
@gwantube89003 жыл бұрын
크.. 플스2 진짜 많이 했었는데 ㅠ 제 개인적 명작은 바이오하자드4 , 귀무자2 , 데메크1,3 , 진삼국무쌍 , 몬헌 , 갓오브워 정도ㅠ 그립다.. 팔지말고 계속 갖고 있을껄..
@읎슈읎슈-v2f3 жыл бұрын
로고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
@KIM-ps3dd3 жыл бұрын
와 플스2 ㅜㅜ 정말 추억이 많은게임기 입니다. 맨처음 플스2를 샀을때 선물로 아버지가 사주셨던 소프트가 철권태그1 과 건담전기 였는데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못하며 살고있네요. 고1때 처음샀었는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가지고있고 여전히 게임도 잘돌아갑니다. 대단한게임기에요 플스2는 정말 크으.. 2년전에 이런 재밌는 컨테츠를 찍으셨다니 데이터가 그나마 복구가 되어서 이렇게 볼수있어서 행복하네요~
@sh_hongis3 жыл бұрын
2년전 영상이라니ㅋㅋㅋㅋ 확실히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옛 게임두 감성, 왠지 정겨운 느낌이라 반갑고 좋네요ㅎㅎ PS2를 기점으로 국내콘솔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죠ㅎㅎ 무엇보다 이번에도 역시 각종님 물량 클라스ㅋㅋ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오늘도hi3 жыл бұрын
추억보정임. 그때는 할것도 많지않고 게임 하나 가지고 꾸역꾸역 했으니 끝까지 깬 게임이 많은거지 지금처럼 쉽게쉽게 다운받아 할수 있는 상황이면 진짜 b급게임들 전부 c급 취급이었을듯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때는 어릴때라 뭣도 몰랐는데 그 당시에 더빙까지 해줄정도로 정발퀄이 엄청 좋았다는걸 깨달았네요
@giftedJART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듣는 게임 음악들...그란투리스모는 실제 숭례문 도로 그대로 가져온 맵입니다. 아울러 당시 현대의 모든 기술이 집약되어 이를 갈고 만든 투스카니는 영국 탑기어에서 미니페라리라고 칭찬했던 차량입니다. 아울러 그란투리스모는 자동차 게임이아니라 물리학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레이싱 게임보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인 게임이었죠. 추억이 넘치는 여러 게임들 잘 봤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띵작 텐추같은 게임이 요즘 안나오는게 너무 아쉽네요.
@맛김의카페테라스3 жыл бұрын
오프닝은 페스버전이군요 저도 슬림버전으로 플스2 소지하고 있는데, 레트로 장터가 다시 개최되어서 타이틀 찾아다니고 싶네요
@진실은저너머에3 жыл бұрын
각종 아재님 엑기스(x) 아님 진액이나 엑스라고 해야 됨 아님 추출물,추출액,뽑힌물이라고 해야 됨... 쎄오님도 진액이나 엑스라고 말해야 하는데... 😳😳😳🙄🙄🙄🤔🤔🤔😱😱😱🤯🤯🤯😅😅😅🤫🤫🤫🤭🤭🤭🤭🤭🤭🤭🤭🤭 0:17
@forevermarine10253 жыл бұрын
플2 방송은무조건추천'''!!!!
@juliangjack16523 жыл бұрын
J a c k 😗👍. 여신전쟁 페르소나 3가 명작인가 보죠. ㅎㅎ 절체절명도시 흥미롭네요. Nice Video ^^👍
@sksmsskdu13 жыл бұрын
3:37 명언이네 망겜이라는 기준은 정해져 있는게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망겜이 나에게는 갓겜이 될수도 있다.
@mtnss32393 жыл бұрын
와 게스트분 최고입니다!!!
@JanKoller793 жыл бұрын
쎄오님과 각종아재님의 콜라보 방송은 늘 재미있습니다 ㅎㅎ 잘 봤어요
@이동민-h3u3 жыл бұрын
플레이스터이션2 일명플스2라고 블리는게임기는 나온지 20년이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명작으로 기억하고있고 플스2가2000년에 나온걸로알고있고 4년뒤에 플스2슬림까지 나왔고 지금도 그명성을이어가고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2년한일월드컵이 개최되기전 월드컵협회에서 유치가한창일당시 나왔으면 그계기로 플스2의 한국을 장악했고 계획대로 성공했지만 후속기계 플스3와 Wii.ds같은게임기가 나오기시작하면서 2000년대중.후반에는 서서히 퇴보되고있다 지금도 소니가 가장기억할만한 게임기로보고있다
@서원준-r9y3 жыл бұрын
이건 참고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페르소나 3 소개시 나온 오프닝은 페르소나 3 FES이며 확장팩 (후속작) 에서 나온 "P3 FES" 라는 곡이며 일반 버전인 페르소나 3는 "BURN MY DREAD" 라는 곡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GiGaS823 жыл бұрын
그란투리스모는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 차 한대 얻겠다고 친구들까지 3명이서 돌아가면서 내구레이스 완료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hyun41543 жыл бұрын
지금 ps2게임 한다면..다크클라우드2 범핏트롯 다시해보고 싶네..지금생각해보면 명작들 진짜 많네..갓오브워 데메크 파판 귀무자 사힐 등등..
영상 잘~봤습니다 각종님 대단하셔요 없는게임이 없으시니..잊혀저가던 옛추억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부 기다리겠습니다 각종님 방송도 늘~잼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설 연휴 즐겁게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정우람-b4t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 개꿀잼 컨텐츠가 이제서야 올라오다니요? 2부가 벌써 기대됩니다!
@송사머사머3 жыл бұрын
캬 대학입학선물로 엄마한테 선물 받았던 플스2 ㅠㅠ 처음했던 게임이 테일즈오브데스티니2 아직도 기억나네요 ㅠ
@sweaterist3 жыл бұрын
모죠 ㅋㅋㅋ 이 타임머신같은 영상은
@GameDO3 жыл бұрын
2년 전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ㅎㅎ
@eugenehwang8083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송강호 씨랑 같이 광고에 나왔던 저 아이도 지금은 성인이 되어 있겠죠?
@GameDO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겠네요 ㅎㅎ
@이승준-w8b2j3 жыл бұрын
진구지사부로도 플스대표하는 타이틀이었는데...세가세턴 시작으로 플스1 드림캐스트 그리고 플스2를 마지막으로 게임을 완전히 접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게임만 해도 너무 즐겁던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ㅜ
@Always-hungry_3 жыл бұрын
플스2의 명작 중 하나는 드래곤볼Z 스파킹 메테오가 아닐까 싶네요... 아직까지 그 드래곤볼 게임만큼 재밌게했던 드래곤볼 게임은 없는거 같네요 ㅋㅋ
@jooyongshin12753 жыл бұрын
아재님 없는게 없음ㅋㅋ
@finaljun39753 жыл бұрын
이런컨텐츠 너무좋와요!
@hyj91833 жыл бұрын
당시 ps2전용 작품들이 많았죠 용어가 생각이 잘안나는데 독점작이라 하나요? 정말 많았던거같아요 TV에서 게임광고까지 했으니 갓오브워랑 완다와거상 언챠티드 3개는 꼭 해보셨으면합니다 다른독점작들도 있겠지만 제가 해본것중 아직까지도 pc와 엑스박스 닌텐도에는 안나온 명작들입니다 진짜 저두개만큼은 지켜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