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에 좋은 사람 만나 다시사랑할수있어서다행이네요 오랫만에가슴 따뜻한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정숙-l3f Жыл бұрын
참 기분좋은 결말 연지와현수는 행복해지겠지요 오늘도 유쾌하게 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행복한 결말이라 정말 훈훈했어요.
@정장호-s5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혜도낼름이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ㆍ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평생부자감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희망 합니다~^^♡
@야실이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연지가 참 따뜻한 사람을 만나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하-s5h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다시...( 이수진 作 )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책나들 님의 낭독으로 단편소설이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밤꽃 냄새 좀 그렇죠...그런데 꽃말이 希望이라니... 그래 세상은 끝까지 살아보는겁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댓글에서 한자 쓰기가 참 어려운데 어떻게 한자를 잘 쓰시네요.^^
@박신애-w5e Жыл бұрын
밤꽃의 꽃말이 희망이라는 말 하나 배웠어요. 연지와 현수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해보렵니다.
@최정자-t4k Жыл бұрын
너무따뜯한글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정윤재-h4g Жыл бұрын
예쁜 삽화 같은 마무리네요.... 잘 들었읍니다. 😊
@숙희-x2h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장미해 Жыл бұрын
탁월한 선택과 낭독 감사합니다 ❤❤
@호기순-v1i Жыл бұрын
책나들이님 따뜻하게 잘 들었습니다 내나이가 황혼이 되어가는 이쯤에 오고 보니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열심히 기억하고 생각해서 기억을 잊어버리진 말아야지 하는데 어찌될지 세상 모든 사람의 희망사항이죠 감사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kaykim6710 Жыл бұрын
"언젠간 밤이라는 결실을 만들어 사람들한테 보여주잖아요?"라는 현수의 말에 희망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네요. 책나들님의 코멘트처럼 참 기분 좋아지는 소설입니다. 착하고 똑똑한 연지가 재현이 떠난 후에 좋은 인연을 새로 만났으니까요. 신인상 수상작인데도 기성작가 못지않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문장이 간결하고, 책나들님께서 깔끔하게 잘 읽어주시니 귀에 쏙쏙, 맘에 쏙쏙 더 잘 들어옵니다.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행복한 소설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정말 이쁘게 살 거 같아요. 그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소설인데 정말 진짜처럼 착각이 일 정도로 와 닿는 작품이었답니다.
@강남-r8r Жыл бұрын
하늘은 스스로 돕는사람을 돕는다 듣고나니 이말이 떠오르네요 감사이 잘듵었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김명애-p5n Жыл бұрын
잘ㆍ들었습니다 정말ㆍ사실ㆍ겪은ㆍ얘기시겠죠
@김성자-j2e Жыл бұрын
사랑두. 돈이있어야. 편한것을. 없는돈을. 어찌 할까나.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께! 참 따듯한 소설 본문 중에 몇 줄 누락 된 부분(첫 장)이 있기에 이곳에 첨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힘들지?" [연지는 손을 멈추고 그에게 들리지 않게끔 조용히 숨을 크게 한 번 들이마셨다. 아까 비상계단에 다녀온 뒤로 눈이 빨개져 있는 걸 팀장이 눈치 챈 것일지도 몰랐다. 그러나 연지는 능숙하게 이미 수십 번은 했을 거짓말에 횟수 한 번을 더했다. "아뇨, 괜찮아요."] 그러자 팀장은...
@K5자주포 Жыл бұрын
🍑🍉
@carpediem9879 Жыл бұрын
피아노곡 제목이 뭔가요? 잘들었어요!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시낭송 부분의 삽입곡 을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최정자-t4k7 ай бұрын
두번을들어도역시흐믖합니다고맙습니다
@bookpicnic7 ай бұрын
정자님! 찐독자님이시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Trellises202311 ай бұрын
부모가 사회 초년생자식에게 어떻게 도움을 청할까 너무 싫은 부모상이네요
@bookpicnic11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기대거나 바라면 안되지요. 키우는 보람으로 은혜 다 한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