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심이가 내가 아이들 한데 만들어 주는 방식 과 같네요. 할매가 되고보니 아이들 다 따나고 할배랑 둘만 살다보니 해 먹게 안되네요 옛날에는 저런 강판에 감자 갈다가 손도 다치곤 했드랬죠. 아이들 키울때가 생각 나네요. 잠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국수 미는걸 보니 우리집엔 시할아버님이 만들어준 박달나무 홍두께가 아직도 간직하고 있지요. 안반은 오래전에 정리를 했구요. 살림을 자꾸만 버리면서도 박달나무홍두께는 아직도 못버리고 있네요.
@Y스위치10 ай бұрын
지게 , 칼국수 만드는 솜씨가 가히 장인급아네요 와우~~~
@jessicayoon773310 ай бұрын
칼국수 먹으러 갈께요 미국에서...많이 그립네요 🇺🇸 미국에서 42년째 옛날 어머니가 많이 해주셨는데 그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