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2년만 지나면 10년 되는거네요...ㅋㅋㅋㅋ 최근 강연에 나오신 모습 보고 쬐~끔 놀랐는데.. 강신주 박사님을 뵙게된지 오래되긴 했군요
@초코라떼-v5n6 жыл бұрын
잘봣습니다
@네즈코-k1z3 жыл бұрын
내 삶의 주인이 되는것
@야생사과-o5i Жыл бұрын
사이롄을 울려야 한다며 사회에 경종을 울리던 강신주는 어디간걸까?
@설겆이-j7p Жыл бұрын
돌봄이 어머님의 뜻이라면 그건 더이상 기존의 노예가 아니죠 ㅎ
@부드러울유10 ай бұрын
이혼했다는거 알겠으니까 남 까지 이혼하라고ㅠ강요좀하지말길 매 강의마다 꼭 집어넣는듯
@여행쟁이-b8e6 жыл бұрын
철학으로 내삶을 흔들어 대는 이고 철학을 쉽게 이해시켜주는 천재. 함양을 가면 강신주고향이라 더좋다. 기회만 되면 강어머님 식사사드리고싶다
@박영춘-d7r4 жыл бұрын
동성애는 자유지만.인류의 멸망을 초래하는데도 찬성하면 자유가이니라 방임이지요
@s-park7775 жыл бұрын
강신주 강좌에 와서 최진기 찾는 인간은 뭐냐?
@노해수-l7u5 жыл бұрын
백남준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sweety23474 жыл бұрын
아~~~~~~~~~눈물이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발로자리나4 жыл бұрын
신주 선생님,,, 애티카는 언제 나와유? 벌써 30:00 분 지나가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인은 잡담의 민족인가? 잡담할려면, 유재석이나 박명수처럼 연예계로 가시는 것도?
@이희연-g3k3 жыл бұрын
결제하셔야죠
@nanapark-j6z2 жыл бұрын
ㅡ
@禪門무주2 жыл бұрын
🏳🚩
@설탕맛오로라4 жыл бұрын
인정. 박원순보다 박영선. 시간이 지난지금도 나는 마찬가지.
@MrHancity5 жыл бұрын
스피노자 언제 나오나 기다렸더니 개소리만 끝없이 늘어놓네.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이희연-e3b5 жыл бұрын
결제하자 ㅎㅎ
@jamess14814 жыл бұрын
내말이
@yooan27972 жыл бұрын
이인간은 핫소리로 시간 다 보내네 스피노자 이야기는 아는게 없냐?
@박수찬-g7t4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의 항변은 인식론적 사고 이기에 쉽게 이해가 가고 매력을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진리는 아니고 모든 상황을 설명 할수가 없다 창조주와 인간의 존재는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사랑의 힘을 가지고 우린 이웃을 사랑하고 희생하는-인내하는 - 삶을 통하여 아름다움을 누릴수 있다 . 강박사님은 어머니의 사랑의 수준을 결 코 모르는 수준의 사랑을 말씀 하시는 것 같다. 하지만 자유와 노예적 삶에 대한 성찰은 꼭 필요하다. 성경의 주제도 자유이다. 죄를 짖을것이 분명한 인간에게 선택적 자유를 허용했다 그기에 반기를 든 천사가 루시퍼 천사장이고 지금도 사단의 존재로 우리의 영혼을 미혹케 한다.
@jupiterj29694 жыл бұрын
사막신화에 홀린너자신을 돌아봐! 130억년의 우주역사에 너의위대한신은 고작 이천년동안 존재하는 허상이잖아?
@신은영-z4k6 жыл бұрын
에티카를 느끼고자 왔건만.....이건 무신 논리인가~~
@설탕맛오로라4 жыл бұрын
유료강의
@MrHancity5 жыл бұрын
이런 애들을 업계에서는 날탕이라고 하지
@김석후-r8o6 жыл бұрын
여긴 아직도 댓글. 알바 돌리나보구나
@김석후-r8o6 жыл бұрын
@@juhoon26 니가 더 귀엽구나 ㅋㅋ
@김석후-r8o6 жыл бұрын
@@juhoon26 콧털이 영 ㅋㅋㅋ
@creativechoi79035 жыл бұрын
스피노자 얘기는 안하고 자기 개똥철학만 강의
@daewonkim61544 жыл бұрын
저 2013년에 일부 올라온 영상보고 나머진 결제해서 봤는데요. 이후에 스피노자에 대해서 배운뒤로 강신주 선생님의 스피노자 이해가 지극히 자의적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댓글쓰신분이 거칠게 말은 했으나 논지는 맞는말입니다. 애초에 강신주 선생님도 서양철학 전공이 아니시구요. 어떤 사상도(특별히 근대의 사상이라면) 강신주 선생님처럼 무자르듯 이야기할수도 없습니다.
@손민기-g3u2 жыл бұрын
@@daewonkim6154외워 떠드는 앵무새들은 잘 모르기 때믄에 주관이 분명하지 않죠. 반면에 철학자는 자기 주관이 분명한 사람이죠. 무 자르듯 자를 수 있는게 아닌게 아니라, 철학자는 무 자르듯 자기 철학을 논리적으로 분명하게 말할 줄 알아야해요. 그렇지 멋하면 철학자도 안되는거죠. 그런데 그게 싫은건 본인이 강신주의 말이 불편하게 다가오기 때문인게 아닐까요? 불편한데 저꾸 마음에 남으니까 그걸 지우기 위해 앵무새들이 하는 고루한 강의를 듣고 이해도 안되지만, 이렇게 애매한게 철학이다. ㅋ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고 우리나라에서 철학자라고 할 만 한 사람은 강신주, 김상봉 정도고 나머지는 다 앵무새라고 보면 되요. 이해하고 말하는거와 잘 모르고 말했을 때 강의의 몰입도부터가 다르죠.
@daewonkim61542 ай бұрын
일단 스피노자에 대해 오독을 넘어서 반대되는 해석입니다. 스피노자가 감정을 이해하라고 가르치는 이유는 감정들을 억압하지 말고 자유롭게 향유하라가 아니라, 감정에 휘둘리는 순간 인간은 수동적 삶에 태도에 얽매이기 때문에 이성적 사유활동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무신론이라는 말도 웃깁니다. 스피노자는 에티카에서 지복은 신에대한 사랑이라고 분명히 밝히는게 무슨 무신론자? 물론 그 신은 능산적 자연이고 기독교의 신은 아니지만, 무신론자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즉 강신주 강사의 해석과 정반대입니다. 지금 강신주 강사의 강의는 플라톤이 민주주의를 적극 지지하는 민주주의자였다라고 주장하는 수준의 오독과 정직하게 말하면 왜곡입니다. 독창적인 해석일수는 없습니다.
@daewonkim61542 ай бұрын
@@손민기-g3u이 강의가 강신주의 다상담이나 비상경보기같은 자기 견해를 밝히는 강좌면 뭘 말하든 상관없지만 스피노자의 에티카 읽기라고 걸어놓고 저런소리를 하는건 사기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철학자들이 무자르듯이 말하는거라고 하셨는데, 사유를 끊임없이하고 반성하는 직책인 철학자가 어떻게 그런 태도로 세상과 사람에 대해서 그런 태도를 지닐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시대의 철학자가 단 두명 강신주와 김상봉씨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너무나 교만한 발언입니다. 님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모두가 인정해도 철학자가 아니라는 태도니까요.
@jupiterj29694 жыл бұрын
이사람강의는 계속이분법적 세상을 부정하는 내용이다인것깉네. 걍 고정과념을 깨고 자유롭게 살라는게 다아냐?
@ljadmtp5 жыл бұрын
지루한분이네ㅡㅡ
@김석후-r8o6 жыл бұрын
오마이 스쿨 조회수 올 릴 라고 애쓴다. 최진기씨 당신은 신뢰를 잃었어요
@코너맥그리거-z4c6 жыл бұрын
김 화니임 방송 너무잘보고 있어여석후 안보면 돼지 굳이 쫓아와서 이딴글 쓰는 이유는 먼가요 삽자루 알바인가요?
@김석후-r8o6 жыл бұрын
@@코너맥그리거-z4c 삽자루가 씨잘 돈이라도 주면 고맙지 ~ 근데 넌 누구냐??? 최진기 알바냐??? 내가 헛 소리 햇냐 틀린 말 햇냐?? 최진기가 김어준 다시뫼 이다 나와서 반론 기회 달라고 햇자나 왜 안나오는데 나와~~나와서 토론 하게 뭐가 무섭거나 손해 보는일 이 있어서 안 나오는데 시간이 업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