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노해다른느낌] Kathy’s Song - Paul Simon & Eva Cassidy *England 에서의 사랑노래

1964년 사이몬앤 가펑클(Simon & Garfunkel) 초창기. 데뷔앨범 실패이후
폴사이몬은 영국 여행길에 오르게 되고..그곳에 눌러앉아 포크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던 폴 사이몬은
어느날 공연중 캐시 (Kathleen Mary Chitty) 라는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캐시의 노래 (Kathy's Song) 은 당시 23살이던 폴 사이몬이 20살의 연인 캐시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만든 노래.
[같은노래 다른느낌]
Eva Cassidy 의 Kathy’s Song
에바 캐시디의 전설적인 '블루스 엘리 공연' 25주년을 기념하면서 발매된
2021 신작. "Acoustic by Eva Cassidy"
그녀의 최고의 어쿠스틱 트랙 20곡을 선별하여 담은 앨범.
모든 곡들은 원 테이크 Live로 녹음..
#Kathy’sSong #Simon&Garfunkel #EvaCassi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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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Martinez-qf3rk]

Eva was a great singer and guitarist

[@nancywarren7331]

Thank you❤

[@nancywarren7331]

A fine Tribute

[@heather9329]

Beautiful

[@arturonocete3588]

Beautiful indeed!

[@user-fv3ib2hg6p]

고맙습니다!

[@solemanify]

Eva Cassidy was never given a contract with the music industry because she loved and sang all types of music. She couldn't be placed in one genre. After her death some of them admitted they were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