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간의 7.5밀리 단포신은 실제로는 75밀리 또는 7.5센티미터 단포신입니다 ㅠㅠ 같은 규격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표현하다 보니 도중에 헷갈렸네요 OTL
@ILEMOA6 жыл бұрын
7.5mmㅋㅋㅋㅋㅋ소총인가욬ㅋㅋㅋ
@4001w6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ssamjanghannip6 жыл бұрын
3호는 5cm인데
@지현준-e7d6 жыл бұрын
영상에는 당시 주력주포를 75mm단포신이라 하셨는데....당시 기갑전력의 주력은 3호 전차였고 50mm가 대전차포의 중심이였습니다. 오히려 4호는 보병지원 전차로 대전차전 용도가아니였습니다.
@김익현-t4z6 жыл бұрын
오우 깜짝아 4호 3호가 대공전차 된줄 알앗네 ㅋㅋㅋㅋ
@정찬영-i5y5 жыл бұрын
쏘련:트랙터 공장에서 탱크를만듬 일본:탱크 공장에서 트랙터를만듬
@노원혁-v7u4 жыл бұрын
ㅆㅂ 두번 터지고가네ㅋㅋㅋㅋㅋㄲㅋ
@sinsa1204 жыл бұрын
두둥 탁
@THEHORSFIELDII4 жыл бұрын
이야 이건 희대의 명언이다.
@나는존재한다-c3o4 жыл бұрын
@@shinyounglee8152 네 지금 수준이 트랙터에요
@airbean994 жыл бұрын
@@shinyounglee8152 10식전차가 아니라 10식 트랙터아니엿음??
@김동경-w9g5 жыл бұрын
조국을 구한 전차라는 애칭이있는 전차죠 ㅋ 우리조국은 개털렸지만
@롤케익3 жыл бұрын
사실 우리가 전차 좀 있었더라도 크게 상황이 바뀌진 않았을듯
@이승열-v9j3 жыл бұрын
@@롤케익왜냐면 석유를 뽑을 기술이 없음
@swithci133 жыл бұрын
@@이승열-v9j ㄴㄴ 이유는 우리나라가 산이 많아서 탱크를 몰기에는 너무 무리이다
@이승열-v9j3 жыл бұрын
@@swithci13 그건 인정
@Dovahkiin153 жыл бұрын
@@롤케익 대전차포도 제대로 못 쏘던 군대에 전차 준다고 유의미한 결과를 뽑아 낼 수 있을리가..
@Lord_Unicorn6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정확하게 짚고 가야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40년 41년도에 초기 t34-76이 3호전차에 개털리는 이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대숙청이 이루어져서 제대로 된 기계화사단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딱잘라버렸는데 부가설명을 더하자면, 그렇게 단순하게 대숙청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털렸다라고 보기에는 복잡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초기 t34-76는 3호전차에 비해서 장갑면에서나 포의 관통력이라든지 우위를 점했다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초기 t34는 시야가 3호에 비해서 좁고 망원경이나 조준경이 너무 안좋아 적을 거의 볼수도 없었고, 양산했을 당시 급조한 탓에 철의 제질이 낮았고 양산체계화가 아직 덜된 상태이다보니 철과 화학품의 융합도를 감으로 맞춰야했던 상황이었을 정도로 체계화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장갑이 관통이 되질 않았지만 금이 심하게 발생하는 현상이 있었다고 하고, 이와 같은 이유로 기계적 결함이 많이 있었다고 하네요. 거기다 대숙청에 의해서 제대로 된 기계화사단을 만들지도 못하고 이걸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모르고 있던 상황에서 훈련도 거의없다시피한 상태였던 것이죠. 대숙청 하나만 놓고 보기에는 이 부분은 복합적인 이유들에 의해서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흔히 아는 t34의 장갑면이나 관통력을 빼고 봐도 초기 t34-76보다는 3호전차가 상당히 우위인 점들이 많았죠. 망원경이나 조준경부터 시작해서 전차 내부 공간이라든지 탄의 질의 차이 등등 많죠. 특히 40~41년 침공당시 t34-76의 격파 분석 통계를 보면 37mm 구경탄에 무려 10퍼센트가 격파되고 50mm구경탄에 61.8퍼센트가 격파된 통계를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60도 경사 장갑은 그렇게 만능 장갑이 아니라는 뜻이죠. 50mm에 61.8 퍼센트이면 3호전차가 가지고 있던 구경을 말하는 것이죠. (출저 -The Tanks of Operation Barbarossa: Soviet versus German Armour on the Eastern Front, Boris Kavalerchik) 거기다 이미 독일군은 t34와 같이 장갑면에서 두꺼운 상대를 프랑스에서 이미 싸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격파할지 이미 다 알고 있었을 것으로 충분히 볼수 있는 상황이죠. 경각심을 주었지만, 그렇다고 단포신 단 3호, 4호전차의 이빨도 안먹혔다는데 이건 잘못된 정보죠. t34는 계속해서 85구경 달면서도 45mm 장갑 면적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경각심을 준 부분이 경사 장갑이 아니라 t34의 생산력에 경각심을 가진것이고 그 물량이 점점 늘어나는것에 그리고 점점 지연되면서 점점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 문제였던 것이죠. 거기다 이제 43년 이후로 85가 들어서고 독일군에 익숙하여 숙련된 전차장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었고 초기에 비해 그 격파율은 떨어지는데 경사장갑이 아니라 상황이 점차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그 격파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것이죠. 여기에 더 붙이자면, 우리가 흔히 아는 이야기인 갑자기 t34가 나타나서 그 위대한 스탈리움으로 만들어진 경사 장갑으로 독일군들을 멘붕 시켜서 이후에 독일 전차에 경사장갑을 만들었다는 이야기인데, 애초에 경사 장갑이라는 컨셉은 1차세계대전에서부터 시작된 컨셉이죠. 이걸 몰랐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왜 경사 장갑을 안썼나? 그건 당연히 승무원들의 공간 때문이었죠. 그 정치적 라이벌이 경사 장갑에 대해서 비판을 할때 그게 그냥 정치적으로 라이벌이었기 때문에 견제할려고 막 소리를 지르는게 아니죠. 실제로 경사장갑을 채택한 전차들은 공간이 협소해지기 때문에 더군다나 t34-76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크리스티 현가장치를 채택되면서 그 공간이 더욱더 협소해지죠. 그래서 대부분 채택을 할려고 하지 않았고 심지어 t34 계획의 경사 장갑에 대해서 이에 대해 회의적으로 봤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다만, 독일의 침공이 시작되면서 공간을 포기하고 대량 생산을 하여 침공하는 적을 막아야한다는 다급함에 공장에서 찍자 마자 바로 전장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었기에 럭셔리한 공간(?)따위 신경쓸때가 아니었고, 판터가의 경사장갑도 마찬가지로 독일이 패망하고 있는 가운데 자원을 줄이고 무게를 줄이면서 어떻게든 효율을 이빠이 얻으면서 t34와 같이 대량생산을 할려고 했던 것이죠. 솔직히 경사장갑에 대해서 거품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시 역사적 분석을 하면 이런 이야기들은 결국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것은 알수가 있게 되더라구요. 사실 독일군이 무서워했던 것은 경사장갑이 아니라, 그 무시무시한 물량이 무서웠던 것이죠. p.s 06:58 영상에 t34 몰면서 운전수와 다른사람이 서로 대화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저건 절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저런 공간 마저 없으니까 말이죠.
@kaelove6 жыл бұрын
이런 분들이 부족한 부분을 완성해주시니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Lord_Unicorn6 жыл бұрын
@@kaelove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홧팅ㅋㅋㅋㅋ
@yangsu21502 жыл бұрын
이런 비화 재밌어요
@335tfhyy459 ай бұрын
T34쇼크는 물량 쇼크가 아니라 그 방어력에서 오는 쇼크였음이 수기에서 많이 나옵니다;;
@Lord_Unicorn9 ай бұрын
@@335tfhyy45 심지어 프랑스의 중전차에 대한 장갑 기록도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들이 쇼크를 받아서 쩔쩔매고 공포에 빠졌나요? 아니죠. 장갑면이나 방호면에서 충격을 준 전차는 한 둘이 아닙니다. 다만 그 전차를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요령과 약점 파악 및 분석을 통해서 어느정도 파훼가 가능하고 심지어 수기로 특히 t-34-85에 대한 약점에 대해서 남긴 기록도 있습니다. 방호장갑이 주는 쇼크는 일시적이죠. 하지만 독일이 패전까지 준 그 압도적 물량과 병력 주는 충격은 절망을 안겨줬죠.
@미스터-s8b6 жыл бұрын
소련: 기존의 전차를 개량해서 생각없이 대량생산 했다. 미국: 심심해서 대량으로 만들었다. 독일: 눈물나게 생산하고 힘들게 굴린다.
@하얀고양이진5 жыл бұрын
독일쪽이 불쌍하네요 ㅋㅋ
@그냥인간-n5y5 жыл бұрын
@Jerry Tidwell 사실 제일 중요한 게 생산성인데 ㅋㅋ
@SamuelSmith12215 жыл бұрын
@Jerry Tidwell 일본하고 독일은 사고가 비슷한듯..ㅋㅋㅋ
@JimmyJim6265 жыл бұрын
독일은 소수 정예 티거를 꾸역꾸역 뽑아서 잘나가다 결국 저격맞고 뻗음
@소소-u1z5 жыл бұрын
@@arnulfadler2380 독일은 타협을 할 줄 몰랐음. 전차의 동축기관총을 MG42로 바꿀 수 있었는데도 MG34를 고집한게 사수가 관측창이 아닌 조준경으로 적을 색적했기 때문인데, 이 조준경은 그당시에 매우 생산성이 딸렸고 망가지기도 쉬웠음. 이런때 독일이 생산성, 편의성와 타협해서 조준경이 아닌 관측창으로 바꿧다면 전차의 생산성은 아주 조금이라도 올랐을거임.
@그리프-j6k5 жыл бұрын
10:35 탱크의 저글링화...
@finfi34104 жыл бұрын
BluEPop ㅗㅜㅑ
@iwu82154 жыл бұрын
ㅁ친ㅋㅋㅋㅋㅋㅋㅋ
@jisuw27474 жыл бұрын
그걸 해냈던 2머전 당시의 미국 & 소련 즉, 냉전 초 강대국 라이벌 듀오;;;;;
@sanitarycordon52983 жыл бұрын
폭격기에 쳐맞기 딱좋네 ㅋㅋㅋ
@tj186819045 жыл бұрын
스탈린이 T.34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지. "양에서 질이 나온다" 스탈린이 천재는 천재였지..ㅋ.
@구름-v8t1i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숙청했으면 당장 싸울 파일럿이랑 야전장교가 없어서 독일이 모스크바 입구까지 고속도로 뚫고 옴
@구름-v8t1i5 жыл бұрын
@vigilante/ gt 소련 특유의 린민웨이브로 사람 갈아넣는거 없었으면 그냥 밀려버렸을듯
@레몬에이드-d5u5 жыл бұрын
내가 시베리아 가지 말랬지 -나폴레옹-
@하얀고양이진5 жыл бұрын
@@레몬에이드-d5u 엌ㅋㅋㅋ
@jaehoonyu7285 жыл бұрын
@@레몬에이드-d5u ㅋㅋㅋ히틀러 나폴레옹 가튼 판단 안한다고 했는데 결국함
@robin_baek27634 жыл бұрын
소련: 많이 만드는게 좋아 미국: 둥글고 많이 만드는게 좋아 독일: 기술좋고 적게만드는게 좋아 영국:쌩철갑탄이 좋아 이탈리아: 작은게좋아 프랑스: 보노보노,장갑가 좋아 일본: 시바 그냥 굴러가면 되지 스웨덴:구축전차가 좋아
@cho_seeeeeeeeeeeeeeeeeeeee4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 뭔데 ㅋㅋㅋㅋ
@HJ-je7iv4 жыл бұрын
한국 : 가성비가 짱이야 씌바!!
@sibal9724 жыл бұрын
@@HJ-je7iv 이걸 뇌절을 친다고?
@윽-t8o4 жыл бұрын
영국:괴상해도 성능은 좋아
@sibal9724 жыл бұрын
지금부터 뇌절하면 이만희
@Freeman프리맨5 жыл бұрын
자네 징집되기전에 뭐하다 왔나? 집단농장에서 트렉터를 운용하였습니다. 정치위원 동무 그럼 자넨는 지금부터 전차를 타도록 흔한 소련의 조종수 면접시험 .text
"동무는 징집되기 전에 무슨 로동을 하였는가?" "집단농장에서 로동자 지휘를 맡았습네다" "좋아 그럼 동무는 전차장을 맡게" "동무는 징집되기 전에 무슨 로동을 하였는가?" "집단농장에서 직접 땅을 갈았습네다" "그럼 동무는 퍄퍄샤 들고 돌격하라우" "동무는 징집되기 전에 무슨 로동을 하였는가?" "집단학교에서 사칙연산을 배웠습네다 정치장교 동지." "동무는 모신나강을 들고 저격하라우" "동무는 징집되기 전에 무슨 로동을 하였는가?" "소비에트 붉은 군대 예비군 1년차였습네다" "동무는 분대장하라우"
@이민서-z7e5q5 жыл бұрын
@@김도현-t9u ㅋㅋㄲㅋㅋㄱㄲㅋ
@UNIvErSe_R6 жыл бұрын
치하:(시무룩) BT-7: 자동차가 어디 포 들고와서
@대충놀라는고양이5 жыл бұрын
자동차아님 트랙터임
@UNIvErSe_R5 жыл бұрын
@@대충놀라는고양이 트랙터도 과분한데...
@대충놀라는고양이5 жыл бұрын
@@UNIvErSe_R 그러면 뭐라고 부르지?
@UNIvErSe_R5 жыл бұрын
@@대충놀라는고양이 말없는 마차?
@미띤-z2f5 жыл бұрын
@@UNIvErSe_R 그냥 보트에 기어 약간넣어 바퀴달고 궤도 이은뒤 저기 구축함 부포 때서 얹은거라하면 될거같음
@주은정-q6w6 жыл бұрын
오 ㅋㅋㅋ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롬크5 жыл бұрын
자네, 전쟁전엔 무슨 공장을 운영했는가? 파이프 생산공장을 운영했습니다. 정치위원동지 좋아, 자넨 이제 탱크공장을 운영하게
@김수련-k3s4 жыл бұрын
(영국) 자네, 전쟁전엔 무슨 공장을 운영했는가? 파이프 생산공장을 운영했습니다. 대령님 좋아, 자넨 이제 무기공장을 운영하게
@sungjaekang219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파이프 생산공장은 주포를 만들고 트랙터 생산공장은 차체를 만들고 집단농장에서 트랙터좀 몰던 아재는 전차를 운전하고 왓더 뻑
@FMJ5564 жыл бұрын
@@김수련-k3s 스텐 기관총 ㅋㅋㅋㅋㅋ
@양념김4 жыл бұрын
@@FMJ556 스텐
@NavyPicturesKorea4 жыл бұрын
(독일) 자네, 전쟁전에는 무슨 공장을 은영했는가? 파이프 생산공장을 운영했습니다. 대령 좋아....꺼지게
@kakeghey6 жыл бұрын
독소전쟁때 독일도 T-34의 경사장갑을 보고 멘붕이 왔지요. 3~4호전차 단포신정도를 관통안되고 도탄되서 그걸 참고해서 나온게 바로 5호전차 판터입니다.
@ussn.carolina97656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티거 1을 생산할 당시에도 경사장갑을 사용하지 않고 수직장갑을 채택해 사용했는데 이 또한 그당시 독일이 경사장갑을 몰라서 수직 장갑을 채택했던 걸까요? ㅎㅎ 질문 외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kakeghey6 жыл бұрын
@@ussn.carolina9765 그거는 독일 육군 수뇌부가 아직 경사장갑의 이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실책과 그 당시 독일의 부족한 공업능력 때문에 전차생산량이 연합군에 비해 매우 적었으며 이덕분에 한전차에 여러대의 적전차를 맞딱뜨리다 보니 최전선에 서야 할 중전차에 88mm 포탄을 최소 80~110발까지 싣고 다니다 보니 어쩔수 없이 수직장갑을 채용한겁니다. 다만 티거2나 판터 그 이후부터는 경사장갑의 이점을 알아냈으니..
@ussn.carolina97656 жыл бұрын
@@kakeghey 독일이 경사장갑은 알고 있었으나 내부 공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수직장갑을 채용했다고 들어서 질문드렸네요 ㅎㅎ 근데 혹시 Tiger 중전차는 등장한 곳에선 활약을 했지만 생산량 및 기동성의 한계로 주력으로 사용하진 못했고 4호 전차가 주력이라 들었는데 혹시 Tiger가 주력전차로 채용된 전과가 있었나요..?
@kakeghey6 жыл бұрын
@@ussn.carolina9765 티거가 주력전차로 채용된거는 모르겠습니다. 티거는 중전차라 4호전차와 5호전차 판터를 주력으로 사용합니다 다만 4호전차일 경우에는 F2(G)형부터는 5월 생산분 기준으로 추가전면 장갑 30mm추가로 80mm로 증가하였으며 43구경장 장포신을 탑재하고 대전차 소총 대응용인 쉬르첸을 장착합니다. 다만 엔진출력이 낮은경우도 있어서 최후반부에서는 철망형 쉬르첸을 장착되어 있습니다.
@ussn.carolina97656 жыл бұрын
@@kakeghey 아 .. 중전차가 최전선에 선다는 이야기를 주력전차로 사용됐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나보네요 ㅎㅎ 이렇게 친절히 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셔요🌚
@정우재-o6z6 жыл бұрын
10:35 개미때
@작은지렛대6 жыл бұрын
아씨 잠만
@나는존재한다-c3o5 жыл бұрын
친척집가는조카들
@user-hq2me6id1n5 жыл бұрын
월드워 T.....
@바다새우-t4z5 жыл бұрын
저글링 때
@행복한개냥이-p1p5 жыл бұрын
@@mowang_ 세종대왕님정말재미잇네요ㅋ 와 댓글을뒤덮었다 ㅋ
@KF21boramae6 жыл бұрын
소련의 차르붐바포 Kv-2 소련의 바퀴벌레때 t-34 소련의 괴물전차 Kv-1 소련의 돌연변이 smk 소련의 도탄사나이 Is-6 러시아의 결정체 t-90 소련의 첫mbt t-54
@姜成太6 жыл бұрын
소련의 핵전쟁 object 279
@anjoseph16 жыл бұрын
소련의 머신건 T-60
@북극곰-j8x6 жыл бұрын
@Byeong Soo Kim 그리고 그냥 괴상한건 전부 홍차가 만들지....
@굴라그서비스6 жыл бұрын
+갓오브 장갑 IS-4
@KF21boramae6 жыл бұрын
@@굴라그서비스 IS-6가 IS-4 보다 장갑이 더강하지않나요??
@궁예-x3m6 жыл бұрын
워썬더:스탈리늄 월오탱:아..씨벌탱
@mrpd26 жыл бұрын
워 썬더...망할 스탈리늄
@지용혁-e4x6 жыл бұрын
도탄과 비관통의 향연
@하푸하푸-h2c6 жыл бұрын
하지만 7.5미리 장포신이면 떼34따위!ㅋㅋ
@김도현-t9u6 жыл бұрын
단 1방이면 전차가 터져버리는 전설적인 KV-2를 타십시오! 느린 기동력과 오래 걸리는 장전시간따위는 알것 없습니다! 단 1방!이 모든 구성이 단 3만 9천 800원!3만 9천 800원!
@tenal66436 жыл бұрын
@@김도현-t9u 그냥 포신맞았는데 헐브레이크판정나는게 병투아니냐 ㅋㅋㅋㅋ
@궁예맛쿠키5 жыл бұрын
10:36 독일:ㅅㅂ 잦됬다.
@鏡の魔法5 жыл бұрын
6.25남한군:어머ㅅ발
@하얀고양이진5 жыл бұрын
@@鏡の魔法 저게 진짜였으면 우리나라는 없었을듯 ㄷㄷ
@배상환-h8k5 жыл бұрын
ㅋ
@mceatallnugget15 жыл бұрын
@옛날사람 •5년전 정답
@굿잡-d6n4 жыл бұрын
??저게 모여 시벌 컨셉충들 컨셉이 단단히잡혔구먼
@tank_boy-p1w6 жыл бұрын
t-34-76:만들라고해서 존x 많이 만든전차 4호:워메 시X t-34-85: 더 많이 만들었다 티거:워메 시X
@4001w6 жыл бұрын
61식:할복 하쟈
@be7346 жыл бұрын
일본 : 생산력 파괴력도 멧집도 필요없다 우린 정신으로 승ㅂ....읍...
@be7346 жыл бұрын
셔먼 : 시무룩 독일 점령 유럽공장들 : 시x
@새우깡-b1k6 жыл бұрын
그중 일부는 북한으로 가서 노인학대를 당하는데...
@긴말은필요없다6 жыл бұрын
르노 ft :ㅈ까 나 없었으면 니들도 없었어
@옥명화-b2e4 жыл бұрын
결론 연합군:아ㅅㅂ 소련군:아ㅅㅂ 독일군:아ㅅㅂ
@메실-j6t3 жыл бұрын
한국군:아ㅅㅂ
@솜강-q7l6 жыл бұрын
4:52 이 영상이 그 유명한 T-34를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입니까
@probegreen74396 жыл бұрын
T-34=그냥 뽑아서 개오지게 뽑았습니다 M4셔먼=그냥 뽑아서 개오지게 뽑았습니다 결과:그냥 존나 많이 박살났습니다 티거.판터:적게 뽑아서 개 오지게 써먹었습니다
@판터전차-h5g6 жыл бұрын
나...???
@pristine7876 жыл бұрын
ㅇㅈ
@pizzatime53236 жыл бұрын
티거 판터: 정비소요고 보급이고 뭐고 간지나면 장땡 아닙니까? 결국 좆발렸지만 간지나면 그만아님? 셔먼,T-34: 전투가 전쟁의 전부는 아니기때문에 만들기 쉽고, 고치기도 쉬운 전차를 많이 만들어 궁극적인 전쟁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라센이-c5r6 жыл бұрын
티거와 판터는 간지나서 장땡이 아니라 성능이 조오오오옹오온나 좋았는데 생산이 느리다 보니까소련한테 처발린겁니다
@pizzatime53236 жыл бұрын
@@라센이-c5r 성능이 그렇게 좋았는데 왜 최종구동장치 수명은 150km 밖에 안되고 엔진수명은 평균 1000km 였으며 전차가 20도만 기울어져 있어도 포탑구동이 불가능했으며 유럽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다리를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서는 건널수 없고 장거리 이동시 고장 가능성이 높아 독일군이 25킬로만 넘어도 기차로 운송했던거죠
@kunyom026 жыл бұрын
K1전차.언제 한번 하죠!!!
@제7기동군단424 жыл бұрын
K시리즈 언제 하죠!!!!
@ak-12426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왔는데요. 떼삼사 구동계통이 불량이라 퍼진다...하며 단점이라 언급하시는데 사실 떼삼사의 구동계통은 '일부러' 그렇게 만든것 입니다. 소련에서는 튼튼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부품 교체성이 좋게 하는 것을 요구해서 그렇기도 하고요. (떼삼사는 엔진계통에 문제가 있어 장거리 포위기동 같은것에 무리가 좀 있었는데 이유가 수명을 70시간정도로 맞춰 놓았...) 또 캐러브님이 언급하신 것과 같이 비숙련공들이 조잡하게 많은 물량을 뽑아낸것도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떼삼사가 완벽전차! 소뽕!!!! 이런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단점이라 할때 충분한 것이 설명이 안되면 안되겠죠? PS. 어떤분 댓글에서 미군의 떼삼사 보고서에서 엄청 깐 전차니 스레기다. 라고 하셨어요; 그때는 냉전이니 상대방 무기에 대해 좋게 평가할리가 없고요. 또 보고서 내용이 100% 맞다면 6.25전쟁때 떼삼사 쇼크는 왜 일어났을까요? 경전차 채피의 주포로도 충분하다고 했다가 엄청 큰 피해를 보고선 이후 패튼 등의 전차를 미군이 투입시켰죠. 네... 아무튼 그렇다고요...
@생각해보니넌지금6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소련의 중공업 기술이 당시 다른 유럽들에 비해 매우 떨어지기도 했거든요. 지금의 중국산 제품이 당시 소련이 팔던 것이라고 보면 좀 쉽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스탈린의 경제정책 자체가 경공업이나 농업보다 중공업 자체만으로 찍을려고하니 중공업의 기초가되는 경공업이 쇠퇴하게되고 이는 소련의 전성기에도 이어져서 6,70년대에도 동유럽에서 여러 경공업 기술들을 가져오거나 사가지고오죠. 그나마 공장이라도 좋은거면 모를까 언급한대로 주요기계만 가져와허 말 그대로 찍어만 놓은 것이니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그나마 44년을 기점으로 상황이 나아지고 랜드리스로 들어온 기계들이나 부품들을 이용하면서 나아지죠. 그리고 여담이지만 영상에서 언급하다싶이 트랙터만 몰 수준이면 쉽게 조작 가능한 수준에 당시 소련의 거친환경을 생각하고만들었으며 경전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부품들이 단순하고 적었다고 하네요. 쉽게말해 부속이 적어 미칠듯한 생산이 가능했지만, 반대로 말하면 단순한만큼 마모나 충격 등에 약하다는 증거도 되죠. 오죽하면 무기전문가중 한명이 5호하고 떼삼이를 비교하며 5호는 포르셰 공장에서 갓 나온듯하게 번질하고 부드러우며 멋있다면 떼삼이는 농장에서나 구르면서 나온듯한 트랙터라 언급한적이 있죠...
@생각해보니넌지금6 жыл бұрын
@@Chaffchaffe 애초에 탱크는 피격당하면 승무원들 그자리에서 끝입니다.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당시 셔먼이고 티거고 위에 나와있는 전차장과 포수정도만 나오고 나머지는 대부분 죽는다고 할만큼 생존성이 떨어졌어요. 지금도 탱크 피격당하면 그 생존성 좋다는 에이브람스로 전원생존 보장하기 힘들어요. 그중에서 전면에 있는 해치가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저기에 포탄이 직격하거나 빗맞아도 조종수에게 큰 피해가 가서 탱크를 못움직이게 한다는 겁니다.
@left_ventricle5 жыл бұрын
@@Chaffchaffe 셔먼 조종수는 바로 위에 해치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문제 딱히 없었습니다... 셔먼은 굉장히 뛰어난 '전차'입니다.
@나는존재한다-c3o4 жыл бұрын
@@left_ventricle 셔먼은 잠망경을 쓰기 때문이죠
@외밤톨이5 жыл бұрын
T-34가 대충 만든거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근데 나름 놀라운 기술도 적용됬어요. 최초로 전차에 서스펜션을 장착한 전차였어요 서스펜션이 장착되면 노면에서 전달되는 진동을 차체에 전달하는걸 줄여주기 때문에 주행중에도 조준사격이 가능해지죠. 당시 전차들은 사격시 정지하는게 당연했는데 T-34는 저속으로 달리면서 사격이 가능했죠. 소련의 또하나 놀라운점은 바로 철광생산을 전차 생산량에 맞게 충분히 해냈다는 겁니다. 한쪽에서는 열심히 광산에서 철을 캐고 다른 한쪽에서는 열심히 녹여서 장갑을 만들었죠. 한대당 약 40톤이라고 계산하면 생산대수를 생각할때 대박인거죠.
@dgsez3 жыл бұрын
무슨소리죠? 3호전차도 서스펜션이 장착되있는데 왜 구라까시죠?
@lamoking6473 жыл бұрын
@@dgsez on
@ililililililililililil1352 жыл бұрын
T 34가 최초의 서스펜션장착 전차라고?? 뭔 개소리지???
@외밤톨이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알려졌던때가 있었다는....ㅋ 독일전차의 서스펜션은 서스펜셜이라고 할만한 성능이 아니라고 알려졌었고 t34가 나오고서야 비로소 서스펜션이라고 할 수 있는 성능이라고 했었다는....ㅋ 주행중에 포를 쏠 수 있는 정도로 성능이 나와준건 t34가 나오고부터라고 했었슴. 나도 그렇게 알고 있는거고 ㅋ
@곽정규-y7k2 жыл бұрын
@@외밤톨이 서스성능이 구려도 서스는 서스입니다...
@외밤톨이6 жыл бұрын
정말 중요한 T34의 특징이자 장점이 빠졌네요. 최초로 "써스펜션"을 적용한 전차입니다. 경사지역을 달리면 차체는 큰 진동이 없고 바퀴만 요동치는 효과로 저속에서도 포를 쏘는데 유용했고 승차감에도 좋았죠. 동시대 최초입니다.
@dgsez3 жыл бұрын
승차감은 개차반이였던걸로 아는데..
@wlh8562 жыл бұрын
서스펜션은 훨씬 빨리 독일제가 원조인걸로 아는데요 ? 아닌가?
@외밤톨이2 жыл бұрын
@@wlh856 네. 독일이 적용은 먼저 했는데 성능이 적용한거라고 얘길 할만큼 수준이 좋지 못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과거 최초 적용이 T34였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나 지금은 틀린 사실이라고 다시 알려졌죠. 나중에 정확한 사실이 밝혀진거라고 보면 됩니다. 나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그렇게 알고 있다가 망신 당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ㅋㅋ 이해해주세요. ㅋㅋㅋ
@쌩강-h6k2 жыл бұрын
T34는 따로 있는 전차입니다 혼동의 우려가 있으니 귀찮아도 T-34로 표시해야 합니다 아님 떼삼사로 불러도 되고요
무슨 호떡 장수가 호떡 찍듯이 만들어대던 떼삼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프-o5k6 жыл бұрын
3:02 F-34주포가 아니라 L-11장착형이네요
@telfax9429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망고-t2h6 жыл бұрын
다음은 is시리즈로해주세요 스딸린의전차!!!@
@flowwwwwwlwwww6 жыл бұрын
딸?
@carbot79806 жыл бұрын
대원수의 딸 대딸
@flowwwwwwlwwww6 жыл бұрын
딸 딸
@SeJongKing10096 жыл бұрын
I am STALIN
@굴라그서비스6 жыл бұрын
그중에서도 IS-4로 흠흠흠
@RicaElatmio6 жыл бұрын
캐러브님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나긋나긋한 말투로 조곤조곤히 밟아버리는 듯한 나레이션이 넘나 매력적입니다
@goldeneagle32185 жыл бұрын
독소 전쟁동안 파괴된 전체 소련탱크가 약83,500량중에 T-34가 44,900량 입니다. T-34 생산량(약100,000대)의 절반 이상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
@감좌감좌5 жыл бұрын
한번 출격시 물령으로 때워서 독일 10대면 소련 100대 였는대 10대로 50여대씩 파괴했다는건가!?
@들짐승-j2c4 жыл бұрын
@@감좌감좌 초 중반까진 나치와 소련의 전차교환비가 거의 100대 1에 달했음 떼삼사도 초반 나왔을때 티거 몇놈한테 수도없이 뚜껑따였는데 소련은 그걸 극복하기 위해 그냥 매우 압도적인 물량차이로 밀어붙인것임 티거를 잡으려면 1키로 이내에 들어가야 하는데 티거는 2키로 밖의 전차도 부수고했음 그냥 드라군 몇마리 잡아 조지듯 저글링 러쉬로 밀어붙였는데 만성적인 자원난에 허덕이던 나치한텐 치명적이었지 소련의 그런 물량공세도 미국의 든든한 랜드리스 덕분 그중 1할은 영국
@전원버튼-w1f2 жыл бұрын
10:37이게 탱크야?좀비얔ㅋㅋㅋㅋ
@blockdad43564 жыл бұрын
우와 물량엔 장사없다더니 소련은 대단합니다
@카레맛초콜릿6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목소리좋으시네요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Kang-kg3ux10 ай бұрын
T34와 셔먼 중 뭐가 성능이 더 좋을까요?
@newjae16 ай бұрын
1) 포 성능 - 동일시기 76.2mm 75mm 는 비슷, 85mm 일땐 t34가 대구경 강한화력. 셔먼이 76mm 이지에잇 시절엔 포탄 덕분에 동등. 2) 생산성 - 만렙 vs 만렙 인데 숫자론 t34. 기계적 신뢰성을 가진걸 대량생산 이면 셔먼 3) 기동성 - 둘다 만렙인데, 셔먼 우위. 티거에 완전 털렸던 셔먼이라 저평가 받지만, 한국전쟁에서 보여주었듯이, 셔먼의 근소우위.
@Kang-kg3ux6 ай бұрын
@@newjae1감사합니다. 역시 미제가 좋군요!
@newjae16 ай бұрын
@@Kang-kg3ux 엄청난 전차들 입니다. 대량생산으로 질적인 면까지 보장되는. 전쟁이 산업공학적 역량을 어떻게 극한까지 끌여올렸는지를 잘 말해주는 전차들이고, 두 전차는 각국의 냉전시절, 그리고 오늘날 전차에까지 이어지는 생산 전투 사상 교리를 제대로 정립했던 전차에요. 분명 뻔치와 방어, 튼튼함에서 티거와 판터 를 받아내며 힘으로 이겨낸 t34 전차는 대단한게 맞았죠!
@angryforg-285 ай бұрын
@@Kang-kg3ux하지만 미국의 정신나간 교리와 T34보다 훨씬 비싼 셔먼의 생산비용, 당시 독일의 미친전차를 격파하기 위해서 필요한 고화력등을 고려하다면 제2차대전에는 셔먼보다 T34가 훨씬 유용했다고 볼수 있죠
@angryforg-285 ай бұрын
@@Kang-kg3ux 왜냐면 당시 독일의 주력전차 판터와 티거는 도저히 셔먼으로는 격파가 불가능했습니다. 영국이 모든걸 버리고 화력에만 몰빵한 마개조 셔먼 파이어플라이 같은 것들이 겨우 티거를 격파할 수 있었죠. 그리고 76mm 신형탄은 이미 대부분의 셔먼이 터져나간 후인 1944년 중반에 되서야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T34는 85mm강선포로 판터, 티거를 격파할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제2차대전을 놓고 보자면 T34가 셔먼보다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joinso37442 жыл бұрын
9:16 4호전차 H형으로도 불가한가요?
@jisuw27474 жыл бұрын
5:28 그래서 나치 독일 군부는 독소전쟁 초기에 떼삼사 쇼크 먹고 5호 판터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죠
@아리스토텔레비전스6 жыл бұрын
갈수록 퀄리티가 대폭상승하네요 짱입니다
@HID17Riel6 жыл бұрын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냥 많이 만들었어요...
@SAFE-BLOCKING5 жыл бұрын
매 설명을 재밌게 쏙쏙 들어오게끔 설명 잘해주셔서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flowwwwwwlwwww6 жыл бұрын
10:47네?저요?
@Qwerty-cl8br6 жыл бұрын
님은 "조국을 위해!" 잖아요..
@flowwwwwwlwwww6 жыл бұрын
@@Qwerty-cl8br 어쩌든 조국이들어 있으니까요
@김민재-z7m7l6 жыл бұрын
조국 (로지노) 자나여
@flowwwwwwlwwww6 жыл бұрын
@@김민재-z7m7l ?????
@flowwwwwwlwwww6 жыл бұрын
@@김민재-z7m7l 아 로지노!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4 жыл бұрын
10:36 웃음이 절로 나온다
@제7기동군단424 жыл бұрын
와아아아!!방학이다!!!!
@furiousss69615 жыл бұрын
1:10 워썬더
@김시성-y5i5 жыл бұрын
탱크오브월드 겜을 오래전 부터 재밌게 하는데 2차대전 당시 전차가 많아염^^ 그래서 그런지 티34영상 재밌게 보았습니다. 종종 2차대전 전차 소개영상 또기대할게염^^ 수고하세요 ^^♡^^~~~
@진짜진보3 жыл бұрын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미국은 소련에 엄청난 군수물자를 지원하였으며,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소련은 전차 물량전을 했던거죠.
@gengennewnew5 жыл бұрын
크.. 마지막 명언까지. 영상을 보면 뭔가 힐링까지됨
@Mollar23575 жыл бұрын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게 뭔지 아십니까? 준수한 성능의 무기가 적절한 기간에 아주 많이 투입되어주는 겁니다
@권선생-y1u6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m8greyhound36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에 비유하자면 독일 전차들은 시즈탱크 소련 전차들은 저글링....시즈 탱크의 압도적인 화력에서 밑도 끝도 없이 물량 러쉬로 들어오는 저글링들에게 제압을 당한 셈..
@로드투발러독일국방군5 жыл бұрын
ㄹㅇ떼로 그러면 쿠르스크 전차 백병전임
@김립-u2r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각기당 알려진 성능은(고장 없음 가정) 꽤 높은 수준이라서 독일 전차병들 눈에는 아 썅 벌쳐 몰려온다 생각했을듯
@benmil82022 жыл бұрын
@@김립-u2r 이게맞는듯
@kjw19835 жыл бұрын
굴라그 엔딩이라니 마무리까지 완벽하군요 센세 ㅋㅋㅋㅋㅋ
@천조국-l1d5 жыл бұрын
본토수송 독일 문제 철도궤도 달라서 기차를 새로 만들거나 새로 철도 깔아야 됩니다 이러니 전차배송이 늦장배송이지요 하지만 떼삼사는 현지공장에서 전투에 직격으로 참여 절대 상대가 되지 않는 물량과 현지수송 체계에서 승리를 일군 인민전차 떼삼사~
@goldapple3336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궁금했던건데 3:08~3:38정도쯤에 나오는 CG는 캐러브님이 직접 모델링 하신건가요?
@yamajoy235 жыл бұрын
10:38 학교방학했을때 우와아방학이댜아!!!
@로드투발러독일국방군5 жыл бұрын
티거도 가로막지 못하는 T-34동우들의 방학 행진~!!!
@제7기동군단424 жыл бұрын
방학이다!!!!
@제7기동군단424 жыл бұрын
이단순하댓이 웃기네ㅋㅋ
@sungjaekang21964 жыл бұрын
ㅎㅎ 독일 주포 구경 설명하실 때 7.5센티 (독일표기)를 밀리로 읽으셨네용 75mm로 통일 하거나 7.5cm라고 말하는게 맞았겠네요
@j8663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 t-34의 경사장갑이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이후로 개발되는 전차들 중에서 경사장갑을 채용안한 전차들이 거의 없다 시피 하더군요 대표적인 전차가 이스라엘주력전차 메르카바죠 또 영국의 첼린저2도 경사장갑을 채용한 전차 더군요 독일에서는 레오파르트2a5형이랑 a6형이 경사장갑을 채용했더군요
@낙지落知3 жыл бұрын
스트라브103 : 네?
@핸즈쥬델2 жыл бұрын
독일도 t-34 보고 판터부터는 경사 장갑 썻죠..
@flyingtigerII6 жыл бұрын
맘고생 많으셨네요 ㅎ 담 영상 빨리 해주때염 현기증나욧! ㅡㅅㅡ
@양경민-o7q6 жыл бұрын
스탈린 서기장 동지께서 전차를 새로운 걸로 만들어 내라고 명령을 내려서 만든 전차 T-34는 그 시대에 알맞게 만들어진 것.
@coco-zi5xd3 жыл бұрын
장군들 다 숙청시켜 전쟁에 밀리니깐 방구석 히키코모리 하고 있던 그 서기장 말입니까?
@Dkdjeksnd3 жыл бұрын
@@coco-zi5xd 너 홍차
@TV-oj2ps2 жыл бұрын
@@coco-zi5xd 굴라크로 보내
@user-PepsiZeromann5 жыл бұрын
5:40 기적의 7.5mm 단포신
@황찬휘-d2z5 жыл бұрын
10:20
@호옹이-v9z6 жыл бұрын
올리는 영상 족족 너무 재미있네요
@Arstotzka03296 жыл бұрын
오늘의 명언: 이 쌍x의 t-34는 심심하면 퍼진다 ㅋㅋㅋㅋㅋㅋ
@kangbin00606 жыл бұрын
3:25 때 나온 T-34시리즈는 40년 형으로 L-11 단포신 아닌가요?? 41년형 부터 F-34 장포신으로 알고있는데...
@루디샤5 жыл бұрын
5만대 ... 그냥 입다물게 되었습니다. 만약 현대 흑표전차가 2차대전에 활약했으면 T34 이겼을까요? 5만대를 이길수가 있을까요. 500대 갖고 5만대를 이길 방법이..
@이성준-y8f5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전차포탄으로는 흑표전차를 어떤 방법으로든 뜷을수 없습니다 흑표가 포탄만 충분하다면 가능할거라 봅니다
@전자공학-z3e5 жыл бұрын
측면은 얇아서 뚫리긴함. 그리고 150mm이상 고폭맞으면 사통장치 싹다 나가서 전투불능됨
@wallolo5 жыл бұрын
2차대전 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흑표가 10만대는 나왔을 겁니다. 흑표 10만대가 T-34 5만대를 못이길까요?
@THEHORSFIELDII5 жыл бұрын
Pergamon 그럴 일은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댓글을 쓰는 낭비는 그만하시지요
@종언-d2j5 жыл бұрын
@@wallolo 10만대는 좀..... ㅋㅋㅋㅋ t34보다는 훨씬 적지 않았을까요
@abc-pc5px6 жыл бұрын
매번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혹시나 다음엔 셔먼전차도 한번 해주셨으면
@오늘도무사히-i8b6 жыл бұрын
전개가 빠르고 잼있네 소련 항공기 기술이 왜 그렇게 뛰어난지 그런것 역사도 좀 해주세요 독일 기술자를 씹어 먹었다는
@김성민-v3j6 жыл бұрын
스탈린소뽕의힘
@장지호-f7s6 жыл бұрын
예??? 소련 항공기 기술 별로 였는데....
@pyong20336 жыл бұрын
아마 2차대전때 말고 냉전시대때를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저도 2차대전때는 별로 였다가 2차댜전후 독일 기술자들 대규모로 소련에 데리고 간후 엄청 비행기 기술 좋아진걸로 들었습니다
@은하수-d8p6 жыл бұрын
2차때는 진짜 별로였죠 제트엔진 기술은 좋았는데 그걸 제대로 쓸 곳도 없었고, 정작필요한 프롭기들은 날아다니는 관짝수준...
@twinturbonews6 жыл бұрын
@@blyatguy2441 소련 항공전 전설 Yak,Lagg,IL-2 무시하네..
@junjibhwang7693 Жыл бұрын
캬~~~. 스탈린 동지의 인자한 미소 봐라 ㅎㅎㅎㅎㅎㅎㅎㅎ
@Hotpotato-n2m5 жыл бұрын
윽싼다:젠장알 튕겼습니다 월탱:시이 원 하게 뚫렸습니다.
@팡이네즈6 жыл бұрын
T34를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qwer-x2s4 жыл бұрын
10:32 딱
@hawk88736 жыл бұрын
그레고리 쿨리크 원수가 T34 프로젝트를 거부한 이유는 오히려 대구경이였다는 이유였습니다. 당시 37mm, 50mm포가 주포였기 때문에 76mm포는 그야말로 대구경 야포 수준을 장착한 것이기 때문에 일견 타당해 보이기도 한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판단은 매우 단견이였다는것이 곧 입증 되고 오히려 그것도 부족해서 85mm 대공포를 장착하게 되는데 이게 말씀하신 T34/85, 625때 105 류경수 땅끄려단의 주력 전차로 동두천-의정부-미아리 축선으로 3일만에 서울을 함락시키는 공을 세우게 되지요.
@rta13504 жыл бұрын
저 정도 물량을 찍어냈으니 다행이지.. 티거랑 교환비가 10대1 수준이었으니.. 쓸만은 했지만 포탄제작기술, 광학기술 등 소프트웨어가 한없이 딸렸던지라 티거가 2km밖에서 쏠 때 800m앞까지 우라돌격했어야하는 눈물을 떼34..
@jameskwon31135 жыл бұрын
물량도 질 이다 라고 말한 스탈린 의 명언도 생각나네요
@김민철-s5u5f5 жыл бұрын
영국: 처칠이 있어서 전쟁에서 승리했다 쏘련: 스탈린이 있어도 전쟁에서 승리했다
@bismarck55664 жыл бұрын
나치: 히틀러가 있어서 전쟁에서 패배했다.
@들짐승-j2c4 жыл бұрын
개소리 2차 세계대전에 대해 개뿔도 모르네 처칠이 나치상대로 한거 1도 없다 승전국 연합국의 주축의 선전몰이에 휘둘리지 마시길 스탈린도 걍 개병신 그 밑에 주코프같은놈이면 몰라
@bismarck55664 жыл бұрын
처칠이 한것: 미국에게 반협박 편지 보내서 연합국 지원하게 한것, 런던 공습 받은 후 관저에서 나가 시민들 독려한것. 나만 이것밖에 생각 안나나?
@MA-dh1xf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레몬맛사탕-h5j6 жыл бұрын
저때 독일이 6호 티거1대 뽑을때 소련은 T-34 10대 뽑았다고 함
@bismarck55664 жыл бұрын
근데 교환비가 대충 1:13이었는데 10대가 아니라 한 20대정도는 아니었을까...
@제7기동군단424 жыл бұрын
@@bismarck5566 1:13이라고뜨네...
@mrpd26 жыл бұрын
아는 전차 나오니까 너무 좋네여
@SamuelSmith12215 жыл бұрын
생산성 뭐냐..몇만대가 막 뽑혀..불곰형들 무섭네..
@스페로우-b7y4 жыл бұрын
서먼이 더 많이 나옴
@happiller-f6y4 жыл бұрын
@@스페로우-b7y 셔먼은 이전부터 생산하던 거지만 T-34는 단 2~3년만에 그렇게 뽑힌게 미친거지 ㅋㅋㅋ
@제7기동군단424 жыл бұрын
근데T-55는더 미X어 10만대넘게.....(너무많이 만들어서탈사람이 부족했던 전차)
@진정한보수-e4y4 жыл бұрын
미국의 도움이 컸다는 뒷 이야기입니다.
@jinwookkim26255 жыл бұрын
무기는 신뢰성, 생산성, 가격. 이 세계가 최우선인듯. 성능은 그 다음이고
@신준호-m2j5 жыл бұрын
셔먼ㅇㅇ
@신준호-m2j5 жыл бұрын
@tg cho 그건 사호아니냐? 중형전차로서의 셔먼의 평가는 당시 최상급이였는데 소련도 대전차전에 쓰기에는 살짝 부족한 화력을 빼면 자국의 전차보다 모든면에서 우수하다했구 기록했는디
@김진철-r8k5 жыл бұрын
@tg cho 셔먼이면 그 급 전차중에서는 좋은축이죠
@jaeyunji7285 жыл бұрын
@tg cho 패튼 장군이 님 패겠군요. ㅋㅋㅋ 퍼싱보다 오히려 셔먼을 더 선호했다는 말이 있죠.
@너숙청-o3y5 жыл бұрын
이세계?!?!
@Just_Hero_a6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 무의식적으로 클릭했네요 ㅋㅋㅋㅋ 게이트 오브 시베리아 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tigerh1335 жыл бұрын
2:45 이이이잉 앗살라말라이쿰(과로사)
@young132453 жыл бұрын
밀덕 캐러브님~~목소리 언제들어도 좋네요~~^^ 저 옛날에 시작인트로인 오늘은(?)독일군 4호전차 판터와 함께 2차세계대전 4대천황 t-34 얘칭 때34되시겠다 가 너무 입에 붙었다~~ㅋㅋㅋ
@@Qwerty-cl8br 6호 전차 티거가 있고 6호 전차 B형 티거 2가 있는데 그중에서 6호 전차 티거를 말하는듯
@Qwerty-cl8br5 жыл бұрын
@@nojunjuintrent 그런가.
@제7기동군단424 жыл бұрын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이다!(왕국이면수정하겠습니다)
@갤등2 жыл бұрын
3:23 12행정 v2엔진이요...? V12 2행정 아닌가요.....?
@김재현-t1l5 жыл бұрын
55:55
@썬창-z1w4 жыл бұрын
????
@정원우-z5j4 жыл бұрын
3:18 12행정은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데요? 보통 2행정 내지 4행정이 일반적인데 12행정은 어떤 식으로 작동되는지 상상도 안가네요. 그리고 저 무거운 탱크를 V2 겨우 2기통으로 돌린다는게 이해하기 어렵네요. 2기통 12행정 사이클 엔진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상상도 안가지만 그 복잡성과 엔진에 무리가 가서 고장이 잦고 야전에서 수리는 불가능 할것으로 보이네요.
@kaelove4 жыл бұрын
네 제가 오타를 낸 부분입니다. 원래는 4행정 12기통입니다.
@정원우-z5j4 жыл бұрын
밀덕영상 캐러브 아 그렇군요
@이현-x6h5e5 жыл бұрын
각국 대표 소련: IS 6 도탄머신 영국: 랭캐스터 폭격기 미국: 머스탱 일본: 호리 이태리:피아트 자동차에 자동포탑 프랑스: AMX 독일:티거
@행복한개냥이-p1p5 жыл бұрын
전차 대표 미국:셔먼 독일:티거 소련:T34
@Dkdjeksnd3 жыл бұрын
@@행복한개냥이-p1p 티거보단 4호전차가 어울림
@rom1214 Жыл бұрын
미국의 독일 전략 폭격으로 독일은 전차 생산량이 많을수가 없었죠. 미군이 거의 이백만톤의 폭탄을 독일에 쏟아 부음. 제철소 베어링 희귀금속 공장들 가동률이 전쟁 후반 되면 제로에 가까워짐. 소련은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공장에서 안전하게 전차 생산. 중요한 사실은 소련의 디젤엔진 기술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미군과 독일이 60년대 까지 가솔린 엔진 전차를 사용했는데 저 당시에 500마력 디젤 엔진을 생산했다는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