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생입니다. 실제로 대학 다닐땐 한학기 과제가 저거였어요. 저렇게 짧은시간에 그것도 혼자서 했다는게 대단하네요. 15년도에는 3명씩 무게 버틴순으로 학점을 줬는데 대단해요. 수고한이들의 노려과 열정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네요.
@허표폋 Жыл бұрын
4분다 센스는 지림
@유진곤-v1u Жыл бұрын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의 작품을 보고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칭찬하는 열린 마음씨가 훌륭하십니다.
@댕댕-i4j11 ай бұрын
양식조리학과이신가요
@jwp-yh8wh10 ай бұрын
대학교 전공수업은 정역학 분석 다해가면서 리포트쓰고 제작하니 오래걸리겠지
@nnnli58178 ай бұрын
무게 버틴순으로;;; 진짜 교수가 무신경하네요... 본드 어케 붙이는지에 따라,..즉, 결합부를 어케하는지에 따라 하중이 엄청나게 차이날텐데.. 이건 테크니션의 영역입니다. 대학에서 이거 잘한다고 학점 잘주는건 정말 이상한겁니다.
@참치-m3i Жыл бұрын
이런 느낌으로 메이커들별로 본인 지식 살려서 대회 하는것도 평소의 대결구도와는 다른 재미가 있네요
@AroundNeoun Жыл бұрын
2위는 다리의 취지에 안맞는 위치에서 하중을 준듯함.. 다리라면 두 절벽(?)을 연결하는 수평대 위치에서 하중 테스트를 해야할것 같은데 삼각형 꼭지점에서 하중측정.. 다리라는 취지에 안맞을 것 같다는 생각임. 머 주최측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긴 하겠지만 다른 3분의 다리 구조와 비교해봐도.. 확실히 요상한듯 하네여
@ppoong119 Жыл бұрын
특정 학과 간의 대결이라기 보다도 투넬님이 가장 똑똑하시네요 ㅋㅋㅋ 재료의 특성과 환경적 특성을 고려하여 모티브한 최적의 설계
@dolljong Жыл бұрын
토목공학과 학생들은 자주 하는 게임인데, 비전공자 분들이 하니 더 재미있네요. 특히 다빈치의 노트를 참조한 교량은 전공자가 봐도 멋진 아이디어였습니다. 접착제를 썼다면 훨씬더 많은 하중을 버텼을 거라 생각됩니다.
@도태남-j7b Жыл бұрын
보통 전공자들은 어느 정도 무게까지 버티나요?
@Charming4 Жыл бұрын
@@도태남-j7b 재료마다 다르죠 스파게티여도 시간제한 있으면 영상이랑 엄청나게 차이나진 않을 것 같네요 1. 학부 학생의 시각으로 재능 부족 2. 토목공학과 학생 특성 상 손재주가 좋을 확률이.. 3. 사실 2~3학년까진 구조역학(정영학) 수준이라 실제 설계는 힘듦 이점이라고 해봐야 트러스나 아치 구조에 가해지는 하중이 0이 되는 지점을 이용해 그 쪽 재료를 아끼거나, 보강해 추를 달아주는 것 말고는 없을거에요
@try750 Жыл бұрын
토목공학과 재학중인 4학년인데 저거 어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cpisces Жыл бұрын
@@도태남-j7b 하버드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생인데 스파게티 다리구조로 3대 500 쳤습니다.
@해난구조전대 Жыл бұрын
찬스님은 하중분산을 다리끝까지 안만들어놓으셔서 아쉽네요
@Zerosg_k Жыл бұрын
미동도 없다가 한순간에 파삭 하고 부셔졌다는건 그만큼 힘 분산이 잘되었다는거 같네요
@user-k06gh7fp9z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렇게 부러져요. 공학용어로 피로 라고 하는데 보통 균열은 외부에서 보이지만 저 피로라는 것은 외부에서 아무런 조짐이 없다가 내부에서부터 갈라지고 그때부터 순식간에 무너지죠. 반면 균열은 생겨도 피로에 비해 오랜 시간 뒤에 무너짐.
@Zerosg_k Жыл бұрын
@@user-k06gh7fp9z 어... 휨이 거의없이 버티다가 부셔졌다는뜻이었는데 너무 줄여서 말했나봐요.
@나-f7j Жыл бұрын
@@Zerosg_k그렇게 이해한거 맞는것 같아요.
@Zerosg_k Жыл бұрын
@@나-f7j 심지어 투넬님이 만드신거 라는것도 빼먹고 댓글을 달아버렸어요.
@행복한-z1c Жыл бұрын
걸어놓은 케이블 타이가 당겨지면서 충격이 갔던것 같아요 케이블.타이만 고정 잘 했어도 더 버텼을듯
@rpdlatk Жыл бұрын
한때 폴리브릿지(Poly Bridge)라는 다리 만드는 게임을 좀 열심히 해봤는데.. 1. 삼각형은 사기다 2. 아치는 개사기다 3. 직선으로 만들거면 무조건 트러스 4. 모든 연결부위는 잠재적 파괴요소다 되도록 한번에 연결하자 이런 나름의 이유를 갖고 다리를 만들었었음. 물론 나중에 가면 차를 날려야 하고 이러는데 그런 난이도에서는 저런거고 뭐고 막 슝슝 날렸고.. 아무튼 결론은 투넬님 잘 만드셨다 삼각형과 아치의 조합은 최고다
@iron7miner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리무진은 개똥망 차이다
@eyebrows5318 Жыл бұрын
슈넬은 치킨이고
@rpdlatk Жыл бұрын
@@eyebrows5318아 ㅋㅋ 자동완성 이슈
@Take_that_Taeik Жыл бұрын
다?리 만드는 게임
@rpdlatk Жыл бұрын
@@Take_that_Taeik 몰?루 아무튼 다리임
@nautregeajugi Жыл бұрын
투넬님은 처음 등장부터 참 잘하시는듯 ㅎㅎ 긱블은 어디서 저런 인재들을 데려오시는건지 ㅋ
@도태남-j7b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에 여기저기에 노는 인재들 많습니다ㅎㅎ
@ykyeom Жыл бұрын
하중의 분산이 중요하지만 이번 실험에서는 추가 연결된 좁은 부위에 하중이 지중이 되면서 부러지는 것이 문제네요.
@dvhnghmjgmjh3402 Жыл бұрын
무게중심을 위에 둔 2번째는 탈락이지 다리가 꼭대기에만 하중이 간다는게 말이 안되지
@김재우-z8x Жыл бұрын
이런 대회가 있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동영상으로 보니 흥미진진하네요. 궁금해한 것은 직접 실험하고 실천하는 열정을 응원합니다.
@acekwang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세명은 어떤설계를 했든 다리 끝부분은 그냥 스파게티 한줄임 그나마 니모는 삼각형으로 만들어 길게 무게가 받게 했음 우승하신분은 위아래 스파게티가 연결되서 두줄임
@namefirst3498 Жыл бұрын
다른 다리들은 무너지는 징조가 먼저 보이는데... 마지막 것만 작은거 하나 부러지니 대책없이 무너지는... 게임 처럼 어디가 하중을 많이 받는지 실시간으로 나오지 않다보니 궁금하다... 무너진 이유... 시뮬레이션 영상도 하나 추가해야 하지 싶다...
@vfrtgyuhv33 Жыл бұрын
중앙에서 수직으로 아래로 당기는데 세로 지지대가 많이 얇네요 다른메이커 처럼 그부분 두께도 비슷했다면 ..? 음 딴말인데요 차라리 두께는 스파게티 면 5개겹치기 라고 똑같이 제한했다면 아님 총갯수제한으로 어느정도 중량 맞췄었으면 어땠을까요?
@terrychong Жыл бұрын
역시 아치다리는 건축과 엘리트분들께서 연구한 끝에 나온 제일 안정적인 구조였다!!
@mechateche Жыл бұрын
스파게티 만들기 경연을 참가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느낀 점은 설계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좋은 접착제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잘 경화시켰는지가 성능을 크게 좌우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의외로 디자인에 많은 것을 집중하다보니 놓지기 쉬운 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뽀얀허벅지 Жыл бұрын
? 좋은 재료는 디자인 이전의 문제입니다. 여기서 언급할만한게 아니죠. 저런 대회에선 같은 재료로 누가 더 잘버티게 만드냐는게 목적이죠. 접착제 종류를 따진다면 애초에 구조물의 재료도 스파게티면이 아닌 다른걸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marineZealot11 ай бұрын
@@뽀얀허벅지말꼬리 잡기식 딴지.. 얼마나 잘 경화시켰는가 조이고 닦고 기름치기도 잘해야 된다 라고 이해하면 될걸..
@szania120710 ай бұрын
저도 참가해봤습니다. 결국은 설계보다 시공입니다 ㅋㅋ
@jun_smath Жыл бұрын
스파게티로 만든 다리가 저렇게 튼튼하게 무게를 지탱할 줄은 몰랐네요.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전공자분들 존경합니다. ㅋㅋㅋㅋ
@LENNY-22 Жыл бұрын
공대출신으로 추억팔이 하자면 신입생 ot때 밤에하던 전통적인 놀이중에 하나였음 ㅋㅋㅋ 계란을 빨대와 고무줄로 만든 구조물로 감싸서 어느조가 제일 높은데서 떨어뜨려도 안깨지나 나무젓가락과 실 접착제만으로 구조물 만들어서 소주박스 어느조가 많이 올리나 ㅋㅋㅋ 추억돋네요
@정자세-v3u Жыл бұрын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다빈치의 아치형이라면 케이블을 아치구조 위에 연결해야 힘을 분산받지 않나요? 아치구조 아래의 직선에 연결하면 아치형의 어드벤티지를 잘 못받을것같은데... 궁금하네요
@7럭키박성찬 Жыл бұрын
근데 230g으로 430g 하고 기록 차이가 적은 나모님 대단하네
@최재용-c8u Жыл бұрын
단순 무게로 봤을때는 투넬님이 1등이지만 다리 자체 무게 대비 버틴 하중으로 계산해야 맞는게 아닐까 생각됨
@김성현-n7h Жыл бұрын
두번째 테스트 숨숨님의 다리는 건널 수 없는 다리라 기본 탈락!!! ㅋㅋㅋ 재밌는 컨텐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이용가11 ай бұрын
라떄는 경쟁하는 조가 추 매다는 위치를 정해서 전 부위에서 버티게 했어야 했고 2번째 처럼 상부에 하중을 준 저런 그림은 나오지 않았고, 구슬을 굴려서 지나갈 수 있는 다리여야 했음.
@XechDei Жыл бұрын
스파게티면으로 해서 그렇지 나무젓가락이나 돌을 가공해서 만들면 더 오래 더 강력한 다리가 되겠네요! 되게 흥미롭게 봤습니다 ㅎㅎ
@TheThirdEYE637Shinhan Жыл бұрын
근데 2번째분은 다리가 아닌가 같은데. 다리라는 것은 양쪽을 이어연결해준다는 개념이 들어가야,, 상판을 다 만들지 않더라고 무게추 연결을 상판 지점에 연결을 하셔야 하는데 제일높은 상단 삼각꼭지점에 연결하시고 무게추를 연결하는건 약간의 꼼수같음ㅋㅋ 어찌되었던 다리의 무게추를 상판에 연결하여 측정해야 다리라는 개념이 완정되는..
정역학에서 분포하중 공부하다 보면 하중이 어떤 식으로 형성되는지 알게 되고 그 형상대로 힘이 분산되도록 제작한 팀이 이기는 것이 당연하지.
@notek9425 Жыл бұрын
2번이 최고인것 같은데 최소한 재료로 최대의 효과. 같은무게의 재료로 해야 경쟁의 우위가 확실히 보일것 같은데 ? ㅡ재밌네요
@멍멍이-q4z Жыл бұрын
다리도 아닌 구조에다 꼭대기에 하중 걸고 재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실제로 다리를 만들어서 통행하는 부분에 하중 걸고 재야지.. 이해가 안됨
@adjective999 Жыл бұрын
꼼수가 있었으니 2개 포인트에 연결하는거면 각각 책상에 가장 가깝게 걸어버리는게 무게를 정확하게 이등분할 수 있었을텐데...
@MNMNM1111 Жыл бұрын
1번과 3번의 경우 대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이고, 4번의 경우 철교다리에서 자주 봤던 구조 같네요
@봄햇살-y2d Жыл бұрын
우왕ㅋㅋㅋㅋㅋ근데 나모님 다리가 얇은데 잘 버텨서 진짜 신기...
@user-sonogong11 ай бұрын
원래 힘을 잘받는 순서는 현수교>사장교>아치교>트럿스교>라멘교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순위가 바뀐것은 자재 투입양의 차이 인것 같고요! 2등하신 사장교 타입이 재료 대비 가장 잘하신것 같습니다. 참고로 영종대교 : 현수교 인천대교 : 사장교 한강철교 : 아치교 아치교는 상로아치, 중로아치, 하로아치로 나뉩니다. 트러스교나, 라멘교는 너무 많아서........
@youdieee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240g짜리가 제일 조아보이는게 420g은 평면적으로 안정적이지만 240g은 측정 방법상 선형적으로 안정적이라 측정 방법에서 제일 조아보임
@러브패럿10 ай бұрын
스파게티면이라..면을 더많이 겹치던가 강력접착제를 넓은 면적에 사용하는게 구조이외의 변수를 주기도 할듯
@DanHana-in8 ай бұрын
너무재미있어요!
@강승용-c1n Жыл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SuperFordom Жыл бұрын
위쪽에 아치형 처럼 밑 쪽도 아치형이였으면 좀 더 버티지 않았을까요.? 멋지내요 ^^ 바퀴를 반 쪽으로 짤라 놓은 디자인요.
@tommyjun389511 ай бұрын
미국중학교에 저 과제 있어요. 아들 도와줬는데, 학교가 가지고 있던 기록 2배 이상 경신해 버렸네요.. 학교 난리났었음. 한국 대기업 건설회사 다녔음.
@yodaalien540 Жыл бұрын
레오나르도 진짜 천재네
@Han-qb4vr Жыл бұрын
다들 손재주가 좋으시네😂
@autoner Жыл бұрын
남은 스파게티 면은 투넬님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Hatsal_Tunel Жыл бұрын
소스가 없어서 아직 못먹었어요
@cho-gath Жыл бұрын
@@Hatsal_Tunel찐인가?
@audtjr1125 Жыл бұрын
콜라 김 빠지는 문제에 대해서 해결가능할까요? 어느정도 먹은 콜라인 경우, 병을 눌러서 콜라를 제외한 병 내부의 기체를 빼고 보관하는것과, 그대로 보관하는 것 중에서 어떤것이 더 콜라의 탄산을 오래 유지시킬까요? 병의 변형력으로 인한 기압 감소가 더 큰 요인일지, 기체교환이 더 큰 요인일지, 이 외에도 여러 변수가 있을텐데요. 전공이 아니라서 생각을 못하겠네요. 유튜브에 쇼츠가 좀 있고 사람들이 은근 궁금해할 것 같아서 제보드립니다.
@audtjr1125 Жыл бұрын
관련 영상입니다
@yyddjjj Жыл бұрын
2번째분은 다리를 만들랬더니 삼각형을 만들고 위쪽에 무게를 실어서 실험을 하면 저게 다리입니까? 실험 방법도 엉망이네요.
@재구언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 진짜 신박하고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goandagain Жыл бұрын
같은 컨텐츠로 구독자 대결 하시거나 대학별 대회 같은거 하셔도 재미있을듯합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저번에 접착제 없이 다빈치 다리 만들기를 한 번 한 적 있는데 그 때도 균열의 징조가 없다가 한 번에 타다닥 튀는 듯이 갑자기 다리가 무너지더라구요 혹시 이게 다빈치 다리의 특징인걸까요?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그런 건가요?
@위설아-b8f9 ай бұрын
여기서 중요한건 무게를 어느 끈 하나에 집중되게끔 끈를 매달기 때문에 그 점에 가작 큰 하중을 견딜만큼 두껍게 해야했음 그걸
@GueeYomDel11 ай бұрын
토목공학과 졸업생입니다. 아치형 다리를 만들면 횡력이나 인장력이 아니라 축력을 받기 때문에 가벼운 무게에도 많은 힘을 버틸 수 있습니다. 파스타 면이어서 축력이 얼마 안됐지만 실제 우리 생활에서 쓰이는 콘크리트는 축력에 강하기 때문에 아치형 다리가 강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ㅎㅎ
@rarara-b9v Жыл бұрын
뭐로 붙인건가요? 저 스프레이 뭐에요?
@etoilepetit5671 Жыл бұрын
섬네일 보자마자 '이건 아치지!' 생각했는데 확실히 아치가 근본의 구조네요 ㅋㅋ
@한목수-y2i Жыл бұрын
보는것만으로도 흐믓하고 미래는걱정안해도되겠다는생각든다 젊은이들의 앞날을기대합니다 😂😂😂
@amourmuse Жыл бұрын
대학 때 교내에서 매년 했던 대회였는데 다시 보니 잼있네요.
@전재권-c3u Жыл бұрын
만드는 재미가 쏠쏠. ㅋㅋ 학교때 생각난다.
@김무열-b5i Жыл бұрын
옛날 탱크들이 경사 장갑을 사용한 이유가 있는듯해요.. 역시 길이를 두께처럼 사용 할 수 있는 다리가 가장 잘 버티는것 같네요 잘봤어요!!
@뽀얀허벅지 Жыл бұрын
탱크의 경사장갑은 도탄을 노린건데요...
@_sura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도 창의적 공학설계란 과목으로 저 대회를 했었죠 ㅎㅎ
@희황상제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때 수상을 했죠ㅎㅎ20년전 고등학생때..ㅠㅠ
@Wpdhbidbk Жыл бұрын
비슷한걸 고등힉교 기술시간에 했었는데요 나무젓가락, 본드, 종이 이 세가지 재료만을 이용해서 구조물을 만들어 헬스 원판 무게 버티는 대결을 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제 기억으로는 구조물 무게 제한이 있었고 제일 많이 버틴팀은 100kg까지 버텄던 것 같네요
@23_1 Жыл бұрын
100kg 폼 미쳤다
@푸르른엽록소 Жыл бұрын
나무젓가락으로...100kg?!
@23_1 Жыл бұрын
@@푸르른엽록소 생각해보니까 저도 저런거 했는데 a4용지 한장 접착제도 없이 딱 그거만 써서 지탱하기 했는데 제일 많이 올린게 15kg까지 견뎠던걸로 기억하네요.
@희황상제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전국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103g으로 180kg까지 해봤어요.^^ 발사목으로..
@Wpdhbidbk Жыл бұрын
100kg이 목표였던게 확실한게, 그때 한창 과제중일때 그걸 학원에 들고갔는데 학원 원장님이 키크고 뚱뚱하신분이셨는데 이게 100키로를 버틸 수 있다면 내가 올라가도 되는거네? 하고 한발 올리자마자 무너져서 슬펐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SuperRookey-d8o5 ай бұрын
이거 케이블 타이 매는거 동일하게 해야되는거 아님?? 어떤건 케이블 타이 묶는 곳은 1곳에 집중되게 하고 어떤건 4개로 나눠서 하면 당연히 케이블 타이를 다리에 묶을때 분산시키는게 오래 버티지
@쓰루라미 Жыл бұрын
안전성과 경제성 및 유지보수 측면에서 진정한 승자는 나모님 같다 ㅎ 내가 아프다고 티를 내는 건 현대사회에서 중요하지. 전조없이 터져버리는 것만큼 위험한 건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