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는 수동으로 거의 다 해야했었죠 사운드카드사도 직접 설정해야했던 컨피그시스 오토이에스시베트 라고 무지 부르고 다녔다는 그 후에 나온게 요즘에 거의 없는 플러그앤플레이 ㅋㅋ
@Hoee00012 жыл бұрын
386SX 에서 윙커멘더2 설치하는 데 1시간(플로피디스켓 삽입시간 제외) 걸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게임 돌아가는 것도 힘들더군요. 이후에 사운드카드를 달고나서(옥소리 + 옥소리 프로페셔널) 그나마 좀 나아지긴 했습니다. 이후 친구집 컴(486DX50)에 윙커멘더2를 깔았을 때는 컵라면도 안 익었는데 설치가 끝나있었고, 조작은 빨라서 못 할 지경(그래도 당시엔 본체에 터보키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白正賢2 жыл бұрын
대충 386dx.40 정도의 사양이니
@pajkl2 Жыл бұрын
감자나무님 연령대 분들(저포함)은 너무 공감하게 되네요...
@leesh28462 жыл бұрын
와 중학교때 가장 좋아했던 인디아나존스, 원숭이섬의비밀이네요! 옛날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ROCKBOOM2 жыл бұрын
config.sys 만지면서 emm386띄우던 시절이 정말 잼있었는데... 그립네요 ㅎㅎ
@yhj90922 жыл бұрын
고전게임 이야기를 기다렸어요ㅋㅋ 2부도 기다려지네요ㅋㅋㅋㅋ
@보드나라감자나무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2부도 잘 보섰는지요?ㅎ
@yhj90922 жыл бұрын
2부 3부도 잘봤습니다ㅋㅋㅋ 언제나 응원합니다ㅋ 감자나무님ㅋ
@shc790Ай бұрын
8,90년대 초반에 어드벤처의 종가는 시에라였죠. 폴리스퀘스트, 스페이스퀘스트, 킹스퀘스트, 레리시리즈 영어 공부하면서 많이 했었죠. 이후 루카스의 인디아나존스, 원숭이섬의 비밀 등이 나오면서 국내 시장에서 어드벤처 부흥기가 왔죠.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핵방돌이2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방울방울 ㅠㅠㅠㅠ
@kinokim7789 Жыл бұрын
emm386이 memmaker로 설정가능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emm386 들어가면 기본 메모리?가 부족해져서 기본 메모리만 높게 필요로 하는 게임이 실행이 안되서 멀티 부팅?같은걸로 했던 기억이 있네요.
@도사마-x2q2 жыл бұрын
인디4... 동서게임채널 25000원인가 주고 샀었는데... 그립네요 그시절
@WDENTI982 жыл бұрын
xt에서는 빠질수 없는 게임이 남북전쟁하고 금광을 찾아서^^
@aragagi0Ай бұрын
당시 공략집은 잡지 말고도 pc통신 동아리에서도 많이 배포됐었죠. 저도 케텔에서 인디아나존스 공략 다운받아서 프린트 해 놓고 며칠 밤을 새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yarn752 жыл бұрын
cga ega vga 를 헬큐리스에서 돌아가게하는 소프트웨로 돌린 기억이
@zakkshim2 жыл бұрын
인생게임들 ㅠㅠ
@worldmarumaru1020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도스박스로 휴대폰에서 Sam3 , angel2 하는중 ㅋ
@bluenimpful2 жыл бұрын
전 인디아나존스3가 가장 재밌었어요.....영화랑 진짜 똑같고...박물관 바닥 꺠고 들어가는거나 해골피아노 ㄷㄷㄷ
@MrCHANHOKIM2 жыл бұрын
집에 PC가 없어서, 학교/학원 등에서 잠깐 “체험(?)”하던터라, 숏타임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던 초딩은 남북전쟁, 킹콩 등을 주로 했었..
@하늘이삭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게임들 왜 다 칼라임? 흑백 아닌가요?
@겐신-t8q Жыл бұрын
이분 얘길 들으면 정말 옛날 생각난다니깐요...윙커맨터2 할라고 Emm386 띄우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S냐옹이 Жыл бұрын
아.. 추억 도지네요. 단색만 보이던 컴퓨터에서 칼라가 보였을때 그 경의감. 386SX 의 강력함 80메가 바이트의 어마무시한 용량의 하드 디스크. win 3.1에서 나오는 한글 사운드 카드를 달았을때의 신세계. 시디가 나오기 전 컴퓨터를 쓰다가, 시디롬을 달 때의 그 기쁨. 두번째 하드 디스크를 하나의 컴퓨터에 넣을때, 그 스릴. 딥스위치 바꿔가면서, 돌려가면서 맞추는거 개빡침. WIN 95의 화려함과 튼튼한 OS/2. 그러나 마소의 승리. 3D 가속기의 등장. 멀티 코어와 하이퍼 스레드. .... 이때가 제 인생에서 PC와 같이 한 최고 순간 같았습니다. 지금은 이때보다 더 멋지고 좋은것이 나오고 있지만, 화려함만 있을뿐 뭔가 영혼을 울리는 큰 임팩트가 없네요.
@StarWing-TV2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 녹색모니터 썼는데 오래보면 눈이 피로해지는 단점이 있었지요.
@보드나라감자나무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김자나무입니다 제가 xt때 쓰던 모니터도 녹색 모니터였습니다 ^^
@verdandi89012 жыл бұрын
그런면에서 컬러가 아닐바에야 차라리 흑백 모니터가 나았죠.
@카르페디엠고고2 жыл бұрын
원숭이 섬의 비밀과 인디애나존스3는 영어사전이 필수였던 게임이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삼국지1,2는 한자발음을 영어로 표기해서 이름이 좀 헤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bamboo36272 жыл бұрын
책으로 게임 목록이 있었고 선택하면 플로피디스크에 불법복제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보드나라감자나무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갘자나무입니다 제 집과 학교 사이에도 그런가게가 하나 있었던게 생각납니다 처음엔 가끔갔었는데 나중엔 친구들끼리 돌릴수있어서 안갔던 기억이 있네요
@jaykle6 ай бұрын
파판8을 하려고 용산에서 출시일에 게임 사고, 없는 용돈 모아서 최소사양으로 업글해서 맞추고 돌렸는데, 그 희열은 정말...ㅠㅠ
@신승익-y1u3 ай бұрын
추억의 EMM386, QEMM !!!
@샐부-v7z2 жыл бұрын
프메는 무조건 패치 하고 했죠 ㅋㅋ
@dolson_1203 Жыл бұрын
울펜스타인 도 있지요~~
@PharmacistKim19702 ай бұрын
Wonfenstein하면서 M+L+I 버튼 계속누르면서 히틀러 깨던기억이...ㅋ
@captain_19842 жыл бұрын
삼국지3 실행하는 파일 이름이 san3.exe 였는데, 게임 좀 하는 친구들은 rtk3.exe로 바꿔서 했던 기억이..ㅎㅎㅎ
@보드나라감자나무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자도 그중 하나인가봅니다 ^^
@jung-hokim79202 жыл бұрын
왜?
@museimagine77335 ай бұрын
@@jung-hokim7920 Romance Three Kingdoms (rtk)
@H라인 Жыл бұрын
게임하며 정말 충격적으로 재미있게 했던게 원숭이섬의비밀2 사서 내용아무것도 모르지만 공략집보고 그대로따라하는 자체가 엄청 잼있었고이후에는 콜오브듀티 사서 청 싱글 게임할때 동료들과 같이 1인칭으로 같이 참여해 싸운다는것 이 2가지가 게임하며 가장 충격이며 신세계였음
@pajkl2 Жыл бұрын
왜 동급생만 언급하세요... 더 있잖아요.. 유x, 취x, 애x매, 노xx라 병원 사람들.. 하x생.. 등등.... 응...??
@defeatevil4 Жыл бұрын
페르시아 왕자1은 2d 2장이었습니다.
@byunhy2 жыл бұрын
XT에서는 삼국지1이고 2편은 AT에서 돌려야 할만합니다. 원숭이섬의 비밀이나 페르시아의 왕자도 AT에서 돌려야 할만하고요 ^^ 실제 XT에서 하려면 음 .... 가능은 했었지만 제대로 할수가 없었죠. XT에서 흑백으로 원숭이 섬을 처음에 했었는데 느리고 색 구분이 안되서 제대로 게임을 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AT로 업그레이드하고 애드립카드도 샀었네요. 앞부분의 내용들은 AT 시절의 게임을 이야기 하려고 했었는데 잘못 선택한것으로 보입니다.
@zeliard795 ай бұрын
뭔소린가요 원숭이섬의비밀은 그래픽때문에 그렇다쳐도 삼국지2랑 페르시아왕자는 xt에서 아무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했던 게임들입니다
저양반 무슨소리 하는지 모르 겠네요 컴퓨터 XT 16비트가 1986년도에 보급이되었는데 무슨소리 하시나요 90년도에 보급이 되었다구요 제가 초등학교 당길떄 2D 디스켓이 없던 시절 삼성에서 나온 자기 테이프 일명 카셋트 테이프로 데터 저장했던것이 디스켓으로 보급되었는 걸로 기억을 하 는데요 그때가 제가 국민학교 때 저히 학교 보급되었고 대우가 그때 당시 컴퓨터 MXS 재믹스 게임 연동 되는 컴퓨터 가 나와서 그때 디스켓이 도입 입니다. 무슨 소리 합니까 286 컴퓨터 그러니깐 XT 다음에 AT 286 컴퓨터 그리고 나왔는게 386 이였습니다. 그때 는 컬러 모니터 막 보급이 되었을때 였지만요 멀알고 씨부리는지 그때 당시 XT 컴퓨터때 40메가 하드 디스크 사서 XT컴퓨터 설치한 사람입니다. 그때가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구요 프린트 도 그때 도트 24 프린트 샀구요 그때는 게임 돌아갔는 거 얼마 안됩니다.XT 컴퓨터에 돌이가던 페르시아 왕자랑 88서울 올림픽 게임이랑 자동차 게임 몇가지 뿐이 되질않았습니다.. 아맞다 젤리아 드 겨우 돌아갔었네 XT 컴퓨터때 페르시아 왕자는 원할하게 돌아갔었고 .. .2D 디스켓 2장이였 으니깐 ㅋㅋㅋㅋ 페르시아 왕자 플로피 디스켓 2장 입니다.. 2D디스켓으로 저양방 알려 줄려면 제대로 알려 주던지 미치겠네 아 맞다 삼국지도 XT 에되었지 그때 당시 랑펠로 ( 삼국지 같은게임이나 스토리는 나폴레옹 나오는 절략게임 이에요)랑 ㅋㅋㅋㅋ 이어서 징기스칸도 나왔지 ㅋㅋㅋㅋ 그것도 XT 컴퓨터에 겨우돌아갔음 진기스칸은.... ㅡ.ㅡ 아저씨 XT 때는 원숭이섬의 비밀 돌아 가지도 않았습니다... 인디아나도 XT 때 돌아가지 도 않았구요 구라치지 마세요... ㄱ ㅐ 빡치게 하네 저양반... 구라 좀 치지 마요 우리 집에 XT 컴퓨터 있는데 설치 해볼까요 ㅡ.ㅡ 원숭이섬의 비밀 그때 당시 한글판 있었습니다. 경북대학교 컴퓨터 공대 학셍들이 원숭이섬 비밀 게임이 인기가 하늘을 찔려서 고공하 는 바람에 경북대 컴퓨터 공대 애들 이 영어 번역해서 한글화 했습니다. 그때 시절에는 어둠의 경로로 많이 배포 했던 시절이라서 나왔습니다.. 어디 구라를 치시는지? 답답해서 못 보겠다.. 짜증나네... 월간 마이컴이 생각이 나네요 매달 사봤던기억이 ㅋㅋㅋㅋㅋㅋ 마이컴 사면 공략집이랑 게임 페스워드도 주고 그랬는데 ... ㅋㅋㅋㅋ 컴퓨터 젖도 모르는 늠 아~~~~~~~ 짱나네..
@백앤아를사랑하는비엔2 жыл бұрын
이 양반 정신에 좀 문제 있어보이네...
@jung-hokim79202 жыл бұрын
@@백앤아를사랑하는비엔 야팩트야뭐냐
@그래요네-x8x Жыл бұрын
경북대 공대 하늘소 이영상님을 경북대 후문 컴가게에서 본 기억이.......
@정재욱-t5y2 жыл бұрын
아~~~ 후 프린세서 메이커는 386때 돌아 가지도 않았다 .. 거기 권장 사양봐라 486 SX DX 로되어있지? 유져들 한테 알려 줄려면 제대로 알려 주시줘 이양반아 아 ~~ 얼척이 없네 네가 프린세서 메이커 2 정품사서 386 쓰는 친구 한테 복사 해주다가 안된다고 해서 복사 해준 친구 한테 욕이란 욕은 다 처먹었는데 무슨소릴 하노... 절대 안돌아 감 386 에서는 프린세스 메이커2는 ㅡ.ㅡ ㅋㅋㅋ 프린세스메이커 정품 디스켓이 2HD 8장인가 기억두 안나네 본가 가서 다시 봐야겠네 ..
@정재욱-t5y2 жыл бұрын
@Tschüss 니가 라니요 말이 좀짧으시네요 tschuss 님 말조심하시줘 저는 제가 90년도 당시 제가 다해보고 하는 말인데요 .. 말을 함부로 하지마시줘?
@rusanggyupark2164 Жыл бұрын
94년 고1때 중고로 60만원 주고 용산에서 386사서 다 돌렸는데. 심시티2, 둠, 프린세서 메이커2. 그때 하드가 아마 100메가에 램은 4램인가.. 이거 정품구입후 다음은 어둠의 경로빠졌지만.
@ahsjsgshsjsjsk2 жыл бұрын
와... 소름돋네 ㅋㅋ
@leekayle18322 жыл бұрын
Autoexec.bat config.sys Edit 는 필수였죠
@CKtheBlur2 жыл бұрын
config.sys emm386 ㅋㅋㅋㅋㅋㅋ 추억 돋습니다 나중에는 배치파일로 만들어서 도스 부팅시에 자동으로 로드되게 했던 거 같네요. Autoexec.bat이었나 ㅋㅋㅋ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