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도 투입이라고 하셨지만 상당히 오랜시간 예열을 해서 통온도가 230도가 넘어가는거 같아요. 중간에 온도 내리신다고 문을 열었지만 찬공기가 만나 온도기만 낮아졌을뿐 드럼통온도는 그대로고 에어온도만 떨어져 잡맛이 날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에어온도를 아예 안보시는것 같은데 이유가 있으실까요?
@growbeans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태환 기준으로 설명한 것으로 일반화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숫자에 일일이 연연하기 보다는 머신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최선의 로스팅을 하는게 더 중요한 점이라고 봅니다. 지면의 한계로 일일이 설명드리지는 못하지만 좋은 시도의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wk5lk Жыл бұрын
@@growbeans 제말은 숫자를 일일이 연연하는게 아닌 아예 배제를 시키시는걸로 영상에서 확인되서 말씀드린거였습니다. 그리고 태환의 장점음 댐퍼가 상단과 하단 2개로 이어져 배기온도를 조절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배제를 시키신 이유가 궁금해서였습니다.
@growbeans Жыл бұрын
@@E-wk5lk 관심 감사합니다. 더 폭 넓은 대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지개-y6e Жыл бұрын
무척 잘 보고있습니다.. 로린이로써 여쭈어볼께있는데 같은 모델로 로스팅을하는데 제가 로스팅한 커피들이 대체적으로 끝맛이 드라이합니다 보통 팝이 198~200정도 터지고 배출은 7분 내외입니다 드라이한 경우는 어느부분에서 잘못된건지 알수있나요?
@아무개-t9c Жыл бұрын
팝터질떄 열량이 많이 부족하게줄경우 , dtr을 너무짧게 가져갈경우, 초반화력이 너무강할경우 등등. 전체 프로파일을 알아야 조금이나마 조언이가능합니다.
@growbeans11 ай бұрын
전체적인 프로파일을 점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원이나 배기 등도 점검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개별적으로 연락 주시면 상담해 드릴게요. sungchin@naver.com